말세 마귀의 미혹들/장례예배,추도예배,우상의제물

◆성경에 시체앞에서 예배드린 적이 한번도 없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5. 17:31

◆성경에 시체앞에서 예배드린 적이 한번도 없다!

 

(전통을 따르지 말고 말씀대로 개혁하라!)

 

 

 

성경에서 예수님이 계실 때, 또 예수님이 부활하신이후 초대교회 성도들이 장례예배드렸다는 말씀은 한구절도 찾아볼 수 없다. 그 비슷한 구절도 나오지 않는다(구약은 제쳐두고서라도 예수님이 계실때, 초대교회 상황을 보자)

 

그러므로 지금 드리고 있는 장례예배는 전적으로 사람이 만든 의식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유교전통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또 기독교로 개종한 교인들이 불교,유교신자들의 핍박을 피하기 위한 다원주의적인 발상에서 나온 것임이 틀림이 없다.

 

부모가 죽었는데 아무것도 안하자니 뭐하고 해서 그냥 죽은 시체를놓고 예배라는 형식을 갖다 붙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다 체면의식에서 나온 것이다.

 

3일장, 5일장하는 것도 다 체면치레에서 나온 것이다. 3일동안 5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자니 뭐해서 그 앞에서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성경에도 없는 장례예배, 예수님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드리지 않는 장례예배를 드리는 것은 명백하게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다.

 

정상적인 성도라면 우리가 주일예배드릴때 누구를 마음속에 가득채우고 예배를 드리는가? 예수님이다. 그래서 그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다.

 

그러면 장례예배는 누구 때문에 생긴 것이며, 누구를 마음에 가득채우고 예배를 드리는가? 아무리 입술로는 마음에 예수님으로 가득채우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겠지만 실상은 고인을 마음속에 가득채우고 예배에 임할 것이다. 그러기에 그것은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고 주님이 전혀 받지 않으시는 예배인 것이다. 왜 예수 이름을 빙자해서 죽은 자를 앞에 놓고 예배를 드려야 하며, 그 마음에 사람을 가득품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아래 구절들만 보아도 장례예배가 비성경적이고 전혀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예배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행8: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스데반이 죽었을때 경건한 성도들이 어떻게 했는가? 그냥 바로 장사했다. 갖다 묻어버렸다. 그것이 전부다.

 

 

마 14: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좇아간지라

 

 

당대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세례요한이 죽었을때도 요한의 제자들이 분명히 시체를 놓고 무슨 의식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그냥 장사지냈다. 무덤에 넣어버렸다.

 

예수님도 그 소문을 들으시고 아무 제스쳐도 취하지 아니하시고(가보지도 아니하셨다) 그냥 빈들에 가셨다. 친지들도 사람이 죽기전에 방문하고 죽은뒤에는 가보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가족이 조용히 장사하면 된다.

행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곁에 장사하니

 

아나니아 삽비라(당시 초대교회성도)가 몇시간 간격으로 죽었을때도 지체하지 않고 바로 장사지냈다. 여기에 무슨 의식이나 예배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냥 ‘장사지냈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눅 23:52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 아리마대요셉이 그 시체를 달라고 해서 바로 세마포에 싸서 무덤에 넣어버렸다. 그리고 안식후 첫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그 사이에 어떤 의식이나 예배를 드렸다는 말이 전혀 없다.

 

그 고귀하시고 아름다우신 예수님, 그렇게 많은 사람이 따랐던 예수님도 돌아가셨을때 그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고 그런 의식이 없었는데 우리가 뭐라고 시체 앞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예배를 드린단 말인가?

 

성경은 장례예배를 드린 적이 없기에, 드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기에 기록하지 않은 것이다. 없는 것을 왜 억지로 만들어서 야단들인가?

 

말씀에서 주님이 금하신 장례예배가 우상숭배임을 알고, 이전의 행했던 악한 일들을 다 회개하고, 가족들이 살아있을때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전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죽은뒤에는 그 시체는 마귀가 쓰고,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것임을 알고 빨리 장사시내는 것이 최선이다.

 

"교회 전통대로 가지 말고 말씀대로 개혁해야 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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