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마귀의 미혹들/장례예배,추도예배,우상의제물

우상숭배(추도예배,장례예배,헌화,우상제물)하면 저주가 끊이지 않는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5. 17:26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믿지않고 회개치않으면 지옥이다)..교회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날마다 지은 죄를회개하다 죽음앞에 꼭~회개해야 천국간다.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체가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천국은 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이 블로그의 천국지옥사건은 하나님께서 7년이상 열어주신 영계의 실상이다)

 

어떤 큰죄를 지었더라도...죽음앞에라도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것을 마음으로 믿고 죄를 회개하면 모든죄를 다 씻어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이세상 모든신은 가짜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참신입니다.천국,지옥은 영원한세계입니다.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할 기회를 꼭~~~~잡으셔야 합니다.​죽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명심 또 명심~~~~!!

 

루시퍼-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 용.옛뱀,사단,마귀,온천하를 꾀이는자..예수님 재림전까지 지옥의 보좌에앉아 졸개들 곧 귀신들(뱀,구더기,전갈등..눅10:19)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예수믿지못하게하고 각종범죄를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다(자세한 내용은 좌측 카테고리 "지옥의 루시퍼"를 읽어보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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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추도,장례,헌화,우상제물)하면 저주가 끊이지 않는다.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말하는겁니다. 교회다니면서 추도장례예배드리고, 우상앞에 꽃바치고, 제사음식 먹는 자는 다 저주받아요. 이런데서 나오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가서 손잡아주고 부조하고 어려움당했으니까 그리고 예수믿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른 나오세요. 같이 참예치 말아요. 그런데 거기서 믿음없는 자랑 똑같이 합니다.

다 폐지시켜요. 우리한테 보이는 분은 예수밖에 없는걸 축원합니다.

 

예수에요 예수. 이것 때문에 핍박받고 죽임당하고 거꾸로 못박히고 기름가마에 삶아죽이고 그러는겁니다. 우상숭배 때문에. 집에서 우상숭배 끊어보세요. 아내가 남편이 시부모 자식이 난리납니다.

아니에요. 귀신에게 쓰임받는자 죽어서야 깨달아요. 여러분들은 우상을 끊어버리고 그 죄에 참예치 말고 그 백성들에게서 빠져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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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도,장례예배가 왜 우상숭배인가?(명절예배, 헌화, 제사음식포함)

 


 

 

- 성경 어디에도 사람 죽었을 때 울었다는 말은 있어도, 예배드렸다는 말이 전혀 없다! 그리고 수십일동안 애곡하는 것은 구약의 우상숭배적인 전통이지 신약에서는 그런 전통도 폐지되었다. 죽은 시체는 부정하기에 빨리 묻어버리거나 화장하는게 좋다.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사람이 죽으면 바로 갖다 묻어 버린다)

 

- 구약 역대왕이 죽었을때 분향했다는 말씀이 있다고 분향해도 된다는 말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엄연히 우상숭배한 것이다.

 

 

- 장례예배가 성경에 없는 것은 장례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당연히 우상숭배로 여기기 때문에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자살도 마찬가지, 자살은 살인과 같은 것이지 않는가? 자살이라는 말이 없다고 자살해도 천국가는가? 절대 아니다)

 

 

- 추도예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다. (1897년 정동감리교회 교인 ‘이무영’이 만들었다) 사람이 만든 전통을 왜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포장하는가? 회개해야 한다. 전통과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말씀위에 둘 것인가?

 

 

-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잠시 슬퍼할 수는 있으나 계속 고인을 생각하고 울고 물품을 갖고 있으면 사단이 틈탄다(우울증, 자살...) 속히 다 잊어버리고 물품을 태워버려야 한다.

 

 

- 추도, 추모[追悼, 追慕]라는 뜻 자체가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잊지 않는다”는 뜻이다.

 

 

- 죽으면 그 사람이 천국갔는지 지옥갔는지도 모르고, 죽으면 끝인데, 왜 계속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가?

 

천국과 지옥에서 고인이 무엇이라고 외치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죽은 자는 잊어버리고 제사,추도,장례예배 드리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도 예수 잘 믿고 회개하다가 천국오라”고 외치지 않겠는가?

 

 

- ‘예배’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룩한 행위다. 그 어떤 사람앞에서도 예배라는 말을 갖다 붙이면 안된다.

 

 

- 추도, 장례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일단 예수님보다 죽은 고인이 마음을 자리잡게 된다. 고인이 예수님의 자리에 자리잡게 된다.

 

 

- 장례식장에서 꽃을 드리는 ‘헌화’라는 뜻은 “신전이나 영전에 꽃을 바치는 행위‘다. 죽은 자에게 꽃을 왜 바치는가?

 

 

 

- 구약에서 무덤이나 시체는 부정한 것이다. 부정한 것을 빨리 치워버려야 한다. 그런데 시체를 거룩한 성전안에까지 가지고 온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명절(추석,설)은 한마디로 사단의 잔치날이다. 전국에서 자신에게 제사를 지내니 얼마나 그 기고만장하겠는가? 이 사단의 날에 굳이 예배드릴 필요가 있는가? 주님이 싫어하신다.

 

그냥 믿는 사람들이라면 가족끼리 모여 기도하고 식사하고 담화를 나누고 헤어지면 된다. 가족이 명절에 모이면 꼭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그냥 주님이 주신 은혜들을 나누면 된다.

 

 

- 제사음식을 먹으면 저주가 내 몸안에 흘러들어온다. 질병과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

 

말씀에 보면 다 먹어도 되지만 우상에게 바친 제사음식은 엄히 금하고 있다(물론 술담배와 같이 몸에 해로운 것은 먹으면 안되는 것은 상식이다)

 

 

- 제사음식을 같이 만드는 것도 우상숭배에 참여하는 것이다.

 

 

- 추도예배는 아예 없애버리면 되는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입구에 ‘고인의 뜻을 따라 헌화, 영정앞에서의 기도, 예배는 드리지 않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위로, 기도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알리면 된다.

 

 

- 집안에 사람이 죽었을때는 되도록 빨리 묻어버리거나 화장하고, 절차는 병원장례절차에 맡겨버리면 된다(절대 어떤 예배의식 금지)

 

 

* 이러한 것들 때문에 점점 예수믿는 것이 십자가의 좁은 길이 되는 것이다.

 

남 하는 것 다 하면 어찌 좁은 길이 되겠는가?

 

루시퍼는 이런 것들로 믿는 자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올무를 놓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시 106:28,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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