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마귀의 미혹들/장례예배,추도예배,우상의제물

추도예배 장례예배하고 지옥간 대형교회 여집사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5. 17:20

♣♣추도예배 장례예배하고,우상의 제물먹고 죽은자에게 헌화하고 지옥간 대형교회 여집사 

 

 

충분히 댓가를 치렀는데 언제까지 이곳에 있어야 돼. 언제까지 지옥에 있어야 돼? 내가 순복음을 다녔다는, 내가 목사님 잘못만나서 시키는 대로 했다는 그 댓가를 언제까지 치뤄야 되는 거야!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나만 우상의 제물 먹은 거 아니잖아! 나만 추도예배 드린 거 아니잖아! 나만 우상 앞에 꽃다발 갖다놓은 거 아니잖아! 나만 그런거 아닌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 거야.

 

말해주지 않았어. 누가 말해주지 않았어. 추도예배가 죄라는 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어. 죽은 자 앞에 꽃을 놓는것조차 우상숭배라는 거 말해주지 않았어. 내가 잘못 가르쳐서 잘못배운 것 뿐인데!!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내가 이렇게 괴롭힘을 당하고 여기 와야 돼요? 주님, 나는 추도예배가 죄인지 몰랐어요. 엄연히 우상숭배를 빙자한다는 것인 줄 몰랐어요. 목사님이 그랬습니다. “추도예배드려도 된다!”.

 

 

왜 목사님이 말해주지 않았어요? 추도예배가 죄라는 거 왜 말해주지 않으셨어요? 저주는 끊었다고 그러는 것만 얘기했잖아요.

나는 목사님 믿고 따라간 것뿐인데. 나는 깊은 구덩이에 빠져버렸어. 그 말씀이 지옥인지 모르고 말씀 좋다고!! 내가 목사님을 예수님처럼 봐버렸어. 내 입술을 아니라고 하지만 내 마음은 그랬어! 사단이 내 마음을 장악한지 모르고!

 

내가 추도예배가 죄인 줄 알았다면, 제사와 똑같다고 누가 말 좀 해줬더라면, 누가 귀띔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생각이라도 했을텐데.

 

우상앞에 꽃을 놓는 것도, 우상의 제물을 먹는 그 자체도 곧 죽은 자를 기념한다는 것을, 우상숭배라는 것을 누가 나한테 귀뜸해 줬으면 회개의 기회가 있었을텐데! 나는 영원히 기회를 놓쳤구나.내가 기회를 놓친 자구나!

 

(조**목사님 회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