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 짧은글1

<천국은 미칠정도로 좋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6. 20:39

<천국은 미칠정도로 좋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를 보고 얘기를 해요!)

사랑하는 공주야, ~~

(예수님께서 예수님보좌 측면쪽에 있는 문을 보여주세요! 저기로 가라고 그래요! 저쪽에 엄마의 집이 있데요! 엄마와 제가 손을 잡고 계속 쌩글쌩글 웃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엄마가 천국에 갔다는게! 엄마는 천국에서 저를 만나서 너무 좋은거에요! 엄마와 제가 왜 여고생들이 깔깔거리면서 웃는것처럼 막 웃으면서 가요!

너무나 밝은 문을 통과해서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엄마가 천국길 양옆에 있는 꽃을 보고 막 너무 좋아해요, 좋다못해 미칠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저멀리 에덴동산을 봐요! 너무 엄마가 좋아해요! 에덴동산에서 짐승들이 뛰어노는데 엄마가 짐승을 보고도 너~~무 기뻐해요! 엄마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세상에 세상에 목사님! 진짜네요 진짜에요 진짜에요, 천국에 짐승이 말을 해요! 세상에 이렇게 천국의 꽃이 아름다울 수가!”

 

(엄마가 또 양손을 번쩍 들고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엄마가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나 기뻐해요! 제가 엄마손을 잡고 엄마 빨리 가야돼, 엄마집을 빨리 구경해야 돼! 이제 지상으로내려가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엄마와 제가 손을 잡고 막 정금길을 걸어가요! 계속 깔깔깔거리면서 웃으면서 가요!

 

 

전문읽기→https://blog.daum.net/sukij3927/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