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사진액자의 비밀/천국의 새들은 말을한다.
(어느새 장사모님의 집이 있는데, 장사모님 집은 별장같이 생겼어요, 지붕이 있는 집이에요! 아담한 집인데, 집주위에는 꽃들이 많이 있는데, 코스모스 장미 국화꽃이 있고, 아카시아 꽃이 우거져 있고, 그리고 집 뒷쪽에 나무위에 새 두 마리가 있는데 인사를 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의 주인 장사모님, 우리 천국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짜 새들이 이렇게 말을해요, 제가 흉내만 내는 것 뿐이에요!
장사모님과 계단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는데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서 보는데 집이 더 커요! 돌아보는데 책상도 정금으로 되어 있고, 양탄자 붉은색이 깔려져 있고, 현관에 딱 들어가면 왼쪽에 액자들이 걸려있어요! 신목사님이 막 태어났을 때 사진이 걸려져 있네요! 결혼식했던 결혼액자도 걸려져 있네요! 이 사모님이 굉장히 기뻐하셨던 것 같아요!
천국의 액자들 사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 가장 간직하고 싶었던 것들이 걸려져 있어요!
천국과 지옥의 실상과, 천국에서 쫓겨나 지옥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타락한천사 루시퍼가 인간세상에서 어떤일을 자행하는지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이 블로그의 간증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가짜천국,지옥이 판을 치는 시대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육체속에있는 영이 빠져나가서 보게된 사후의 실상이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니다.죽으면 천국지옥 두갈래로 나뉘며 영원한세계이다.무슨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피해야한다.한번 지옥 떨어지면 다시는 나올수가 없기때문이다.설마하고 믿지않는다면 당신의 영혼은 영원히 타는 불못에 던져지는 비참한 종말이 될것이다.
어떤 큰 죄를 지었더라도 죽음앞에서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기회는 육체가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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