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예복을 입지 않으면 교회 다녀도 아무 소용없습니다!(마22:11-14)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음앞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

◈회개의 예복을 입지 않으면 교회 다녀도 아무 소용없습니다!(마22:11-14)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오늘 말씀은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손님을 초대하는 임금의 비유입니다. 혼인잔치는 천국을 말씀합니다.

 

처음 초청받은 사람은 선택된 선민 이스라엘을 비유합니다. 처음 초대받은 이스라엘이 초대를 거절하니까 이방땅으로 복음의 촛대가 옮겨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무나 주님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혼인집에 초대되었으나 정해진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은 다 바깥 어두운곳에 내어 쫓겨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거절한 자들뿐만 아니라 선택되고 초대되었어도 회개를 통한 ‘의의예복, 깨끗한 세마포’를 입지 않는 자는 천국 문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14절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택함받은 자는 적다’고 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예수를 믿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다고 해도 진실로 마음중심에 예수를 모시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통해서 의의 예복을 입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만큼 날마다 회개하는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

​

마귀도 이것을 알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의 마음에 회개의 영을 막아 회개치 못하는

강퍅한 마음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천국!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회개하려면 예수의 피를 의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려면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회개만 막으면 모든 것이 막히는 줄 알기에 회개복음을 외치는 자들을 그렇게 증오하는 것입니다. 회개가 생명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행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런데 많은 교인들조차 예수의 피의 권세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극단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칼빈주의에 빠져 회개를 등한시 하거나 율법주의에 빠져 평생 과거의 죄나 들춰내어 오늘도 회개하면서 자유함을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았으나 회개치 못하여 지옥간 자들이 바로 ‘구약의 사울과 신약의 가룟유다’입니다. 하지만 강도도 다윗도 베드로도 많은 죄인들이 끔찍한 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회개함으로 죄사함받고 천국에 입성하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개치 못하는 이유 중의 큰 이유는 ‘죄의 쾌락’때문입니다.

영적인 눈이 닫혀 예수님안의 그 놀라운 축복과 부요함, 풍성함을 모르고 죄가 더 좋기 때문에 죄를 버리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죄의 달콤함은 순간, 찰나적이고 주님이 주시는 천국의 복은 영원한 것인데 말입니다. 다 귀신에게 속는 것입니다.

 

그 죄의 끈이 얼마나 질긴지 예수를 믿으면 그 죄를 버려야 하기 때문에 죄를 버리지 못하고 영원멸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의 청산없이는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마귀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회개만하면 모든 것이 회복되는데 말입니다.

 

다시 한번 회개의 중차대함을 알고 날마다 순간순간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 회개함으로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오직예수!

http://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