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14. 20:11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음앞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모든 것이 기도 줄에 달렸다!(벧전5:8)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천국간증을 들어보면 믿는 백성과 주의 종들에게는 천사들이 호위를 하면서 따라다니고, 특별히 주의 사역을 많이 감당하는 종들에게는 여러 천사들이 따라다닌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뒤 50m정도 멀찌기서 귀신들이 삼지창을 들고 믿는 백성들과 주의 종들 뒤를 항상 따라다닌다고 한다.

 

마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귀신들이 무엇을 기다리면서 틈을 노리고 있는지 아는가?

기도줄만 놓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도줄을 놓치는 순간 죄가 들어오고 타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힘과 의지로 믿음을 지키고 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귀신의 세력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귀신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갈까 잠도 안자고 늘 회의하고 작전을 짜고 팀을 노리고 있는데 믿는 백성들은 기도줄을 놓치고 너무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니 마귀의 종이 되어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죄와 마귀를 이길 수 있고,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미혹의 영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도줄을 놓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강한 미혹이다. 예수만 붙잡지 못하고 이것 저것 잡다한 것이 덕지덕지 영혼에 붙어서 너무 영이 혼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도줄을 놓친 자들은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도저히 없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하면서 예수만 붙잡고 천국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기도줄을 놓치고 또 느슨한 기도줄을 잡고 있다면 귀신에게 속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장 먼저 기도의 자리를 사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자리에 와서도 졸면서 기도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고 루시퍼와 귀신을 결박하고 큰 믿음으로 주님께 구할바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때 하늘의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나를 위해 움직이고

귀신과 질병은 떠나가고 가족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회개의 복음이을 담대하게 외칠 수 있을 것이다.

 

혼자 기도할 수 없다면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 성령의 자리로 달려가라!

 

마귀는 어찌하든지 기도의 자리로 못나가게 막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기도하는 자에게 모든 영적비밀이 열리기 때문에 마귀는 기도를 막는 것이다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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