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형통하다!(창39:2-3)글,영상

 

(설교)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형통하다!(창39:2-3)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설교 djsarang.com)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창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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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 목적은 천국가는 것임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천국이 아니면 예수믿을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예수믿는 목적은 회개하고 천국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당신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내려오셔서 육을 입고 십자가에 달렸는데 그 죄는 바로 저와 여러분의 죄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죄를 도말하기 위해서 예수를 믿어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 죄를 도말하기 위해서에요. 우리 죄를 짓게하는 마귀를 멸하기 위해 오셨어요. 전도하러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어요. 이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우리가 말세를 만난 종말에 내 수명이 끝나게 되면 그날 주님을 만나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누가 우리 대장을 대적할 것인가? 우리 대장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용도 귀신도 예수!하는 순간에 떠나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앞에서 다 떠나가는걸 축원합니다. 예수! 하는 순간에 가난도 귀신도 질병도 음란도 술도 다 떠나간다 이거에요.

 

여러분들 입에서는 오직 예수만 나오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셨어요. 그 분이 예수에요. 그래서 예수, 말씀을 먹었으면 우리 입에서 트림만 해도 예수의 향기가 나와야 되는겁니다. 방귀만 뀌어도 예수향기가 나와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앉았다 일어나면 깨끗해 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에 빠진 자들은 깨끗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회개라는걸 통해서 주님께서 물과 피로 씻어주시고 생명을 주시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셉은 꿈꾸는 자였어요. 은사있는 자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은사자랑하다가 죽을뻔 했어요. 꿈꾸는 사건 때문에 교만해서. 꿈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꿈을 의지하다가 멸망당하는거에요.

요셉은 꿈을 의지했어요. 내가 꿈꾸면 다 이루어져. 아버지도 어머니도 11개 별들이 다 나한테 경배해! 누가 기분좋겠어요? 은사 능력 자랑하다가 구덩이에 빠져 죽을뻔한 자가 요셉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건져가지고 애굽의 총리를 만든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형통한 자가 되면 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보디발 집이, 감옥이 복을 받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는자, 하나님이 낮추시니까 어떻게 되요? 보디발 집에 들어가 사환으로 일할 때 어떻게 되요? 충성되이 일했어요. 국무총리가 되려면 셈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곳에 집어넣어 국무총리가 되기 전에 먼저 훈련을 시켰어요. 여러분 훈련중에 고난중에 있습니까? 고난 통과하면 국무총리처럼 빛나게 쓰시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은 말씀은 생명이에요. 내가 이르는 말은 생명이라!고 했어요. 예수의 말씀이 영생이에요.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내가 어디로 가겠나이까! 그러나 베드로는 위기를 만났을 때 주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받고 주님위해 죽었습니다. 성령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이 없이는 세상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제자들이 다 도망갔어요. 그러나 성령받은 120명이 나가서 외치다가 기름가마에 삶아서 죽고, 목이 잘려 죽고, 거꾸로 십자가 짊어지고 다 죽었습니다. 충성된 자는 죽을때까지 예수믿음을 지키는것입니다. 행 16:31 죽으면서도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 대장 예수를 누가 당하겠어요? 루시퍼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자기 보좌를 높혀놨어요. 그리고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용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아무리 신적권세가 나타나도 전능자를 이길 수가 없어요. 만든자를 이길 수가 없는 겁니다. 사랑교회는 우리를 만든 분 전능자, 그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고 신약의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이걸 모르니까 하나님을 쪼개버리고 하나님이 안보이는겁니다.

 

지식으로 하나님 안보이는겁니다. 성경은 영서입니다. 영서는 성령으로 풀어야 되는 겁니다. 성령이 아니면 성경을 풀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마음이 뜨거워져요. 눈물이 나요. 기쁨이 생겨요. 그리고 천국이 내속에 믿어질 때 그는 천국백성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아무나 예수믿는다고 하지 말라 이거에요. 주님을 위해 죽어야 된다 이거에요.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너는 나를 위해서 죽으라는 겁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분은 하나님이에요.

 

요셉은 형들한테 한번 죽을 고비를 맞이하고서는 낮아진 삶을 살아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겁니다. 보디발아내가 보디발이 어디로 여행가니까 요셉아, 너는 히브리 청년, 얼마나 잘생겼냐? 그러나 주님은 남색,여색하는 자를 싫어하신다! 음란도 싫어하신다! 그러고 안된다고 하면서 거기를 뛰어나올 때, 내 백성아 너희는 죄에 참예치 말고 거기에서 나오라! 그때 보디발 아내를 꽉 잡았어요. 야 요셉아 왜 이러니 우리 주인도 없는데! 나와 한번 동침하자!

여러분 이게 악이에요. 세상 마귀는 유혹합니다. 국무총리가 될줄 알고 사단은 거기에서 쓰러뜨리려고 했던 겁니다. 왜 크게 쓰임받을 자가 넘어지는줄 아세요? 음란과 돈과 명예 때문에 넘어지는 겁니다.

모든걸 놔버리고 전능자 하나님을 잡게되면 그 분이 모든걸 책임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이 명령하면 생겨요. 돌도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흙으로 사람을 만든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이 전능자에요.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말씀이 안믿어져요. 그건 지식을 가진 것이지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는겁니다. 말씀이 믿어져야 그 말씀이 내게 채워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말씀으로 채우세요.

그리고 그 죄악된 곳에서 안된다고 하고 나올 때, 옷을 잡았을 때 옷을 벗어던지고 주님앞에 나왔더니 말씀과 함께했을 때 애굽의 총리가 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버지와 가족들 70명을 고센땅으로 인도했어요. 화가 변하여 복이 된 사건이에요.

 

여러분 지금 어렵습니까? 감사하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기도하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사랑교회가 위태위태하고 얼마나 쓰러질 것 같아요? 근데 절대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뭡니까? 반석위헤 집을 지었는데 반석이 바로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아무리 해도 흔들리지 않아요.

우리의 믿음은 섰어요.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었어요. 그 분이 안믿어지면 목숨을 걸 수 있어요?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미혹당하다가 지옥끌려가는 겁니다. 그러나 저 예수를 믿고 죽으면 분명히 100% 천국이다! 믿어져야 목숨을 내놓는다 이겁니다. 사랑교회는 주님앞에 목숨을 내놓으세요.

 

요셉도 주님앞에 목숨을 내놨어요. 목숨을 내놓은 자는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되는걸 축원합니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순종이 기름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불평하지 말고 순종하세요. 예배 백날 드리는 것보다 순종이 낫다는 겁니다.

 

엡2:2절에 불순종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어 있어요. 주님의 진노는 저 놈이 지옥갈까봐서 때려서라도 건지자! 근데 맞으면서도 고집부리면 지옥입니다. 징계, 어려움, 사업이 망해서 부도가 납니까? 자식이 죽습니까? 그때 엎드리는 겁니다.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아비의 죄를 갚되 자손 3-4대까지 내려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믿음생활 잘해야 됩니다. 아니면 망하는 겁니다.

요셉 한 사람을 통해서 이스라엘 전부를 건져요. 그것도 기름진 고센땅에 가서 기하급수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잖아요. 이게 주님의 축복이에요. 어떤 자에게? 하나님 말씀과 함께 하는 자에게. 에녹같은자. 엘리야는 주님과 함께 하다가 이세벨여인에게 쫓겨 도망가니까 그 바톤이 엘리사에게 넘어간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하다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해야 되는겁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거에요. 아무나 충성? 아니에요. 군대들어갔으면 가정사를 돌아보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났는데 가정걱정하면 그는 패망하게 되는 겁니다. 군사로 모집된 자는 사생활에 얽매이지 말라! 우리가 예수님의 군대입니다. 군대 들어가면 다 줘요. 잠자는데 먹는데 뛰는데 다 줘요. 국가에서 보장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보세요. 주님이 다 보장하세요.

근데 이 말씀이 안믿어지는 겁니다. 아무리해도 안믿어져요. 왜 안믿어져요? 경험이 없어요.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어요. 여러분은 하나니말씀을 들고 경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경험자는 실패하지 않아요. 경험자는 어디에 구덩이가 있고 어디에 무서운곳이 있는지 알아요. 타락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성경전체가 간증이고 체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말씀을 어디다 두고 살아요? 어떤 사람은 말씀을 질질 끌고 다녀요. 그리고 말씀위에 자기가 있어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은사 능력? 필요없어요. 주님을 잡지 못하면 다 헛수고에요.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은사 능력 자랑하는게 불법이에요. 은사능력행하고 돈받아먹는게 불법이에요. 이것은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건 그냥 거저주는것임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요셉은 그래서 나중에 원수같은 형제들을 만났지만 그냥 주의 이름으로 용서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용서가 빠져버린 신앙 잘못된 것이고, 회개가 빠져버린 신앙은 지옥이고, 사랑교인들은 용서하고 회개하고, 상처를 줬으면 먼저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주님한테도 용서를 구하고. 사랑교인들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세요.

요셉은 그냥 국무총리가 된 것이 아니라 죽음의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노예로 애굽에 팔려갔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시험하는 음란에서 해방된 겁니다. 그리고 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옥졸에게 붙이지 않고 옥에서 나와서 심부름꾼이 되었어요. 또 바로의 신하들의 꿈을 해석하다가 꿈 때문에 성공자가 되었어요.

 

그렇다고 나도 꿈이나 잘 꾸어가지고 국무총리나 되어 볼까? 하지 말고. 그 시대하고 지금은 다르니까. 신명기 13장에는 꿈꾸는 선지자를 돌로 쳐죽이라고 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꿈에 의지하니까, 은사능력에 의지하니까 예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예언했어, 내가 뭐했어! 아니에요. 모든 은사는 하나님을 향해 돌격하라는 겁니다. 주님을 향해 달려가라고 주신거에요. 그런데 자기가 받은 것처럼. 아니에요. 80-90%가 가짜에요. 영안도 예언도 80-90%가 가짜에요.

오늘도 어떤 분이 사모님이라고 여기에 왔다가 가신다음에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성령님이 뭐라고 하는데 기도 좀 해 달래요. 저는 예언기도 잘하지 않습니다! 저도 성령충만 받지아니하면 가짜로 나옵니다! 왜 그런데 착념합니까? 그것 예수 없어지는 겁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예? 그러고 가는거에요.

 

여기 뭐하러 와요? 예언기도 받으러? 아니에요. 여기에 떨어지는 말씀을 잡고 순종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이거에요. 이마에서 땀이 나고 오래참고 가꾸었더니 나중에 열매를 딸 수가 있어요. 오래참을수록 좋은 열매가 달리게 되어 있어요. 사랑교인들은 오래 참으세요.

저 강원도 가면 칡은 포크레인으로 파야 되요. 오래될수록 더 커지고 굵어져요 깊어져요. 근데 다들 겉모습만 바라보려고 하다가 망하는겁니다.

 

요셉처럼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권력을 다 이양해 줘요. 왕이 나는 보좌밖에 없다. 다 가져라! 이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에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고난이 올 때 오히려 감사함으로 받아들어야 되요. 고난이 올 때 범죄하지 말고 주님을 찾으라 이거에요. 죄악된 세상에서 뛰쳐나와서 옷의 증거를 남겨놓고 나는 무죄하다! 거기는 분명히 범죄현장이라 이거에요. 증거가 있으니까. 그런데 누가 봤어요? 하나님이 보셨어요. 너는 분명히 무죄다! 그리고 옥에 들어가서도 형통케 하시고 나중에 애굽을 끌어가는 국무총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사랑교인들도 훈련 잘받고 범죄현장에서 떠나세요. 범죄현장에서 떠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는 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어서오라 잡는거에요. 오른손으로 붙잡아서 주님께서 축복을 주시는겁니다. 여러분은 요셉처럼 형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말씀과 함께 하는 자, 하나님말씀과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는 자는 영원히 형통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땅에 있다가 천국까지 형통하는걸 축원합니다.

그런데 왜 안되냐 이거에요. 범죄해요. 요 13:2절에 마귀가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계속해서 집어넣어요! 여기에 넘어가니까 마귀가 직접 들어가서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먹는 사건이 나타납니다. 마음에 생각이 들어와요. 빨리 쫓아버리세요. 내 마음에 있는 더러운 귀신아, 모두 결박받고 떠나갈찌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떠나~~~!! 그러면 귀신이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요.

 

그 이름의 권세를 믿는 자에게 다 주셨지만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귀신의 밥이 되는겁니다. 다 성경공부하고 뭐하고 하면 뭐할건데요? 다 귀신의 밥인데. 성경은 열어놨어요. 예수의 이름이에요. 그래서 예수이름을 믿고 명령만 하게 되면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이름앞에 무릎을 꿇어요. 근데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아요. 주님은 제발 좀 사용하라 사용하라 사용하라! 사용하면 또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여러분 이단되세요. 예수님이 이단이었고 사도바울이 이단의 괴수였고. 저는 적그리스도라고 인터넷에 올려놨어요. 환란후에 주님이 오신다고 했더니 그건 마귀의 소리래요. 그들이 무슨 휴거를 외치고 올라간다는거에요. 어리석은 자들. 여러분 하나님말씀에 순종한 요셉처럼 살면 회개하는 삶을 살면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 무조건 올라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다 속는거에요. 그 날과 그 시는 모른다는데 어떻게 그 날짜를 얘기하고 8월말에 9월에 오신다고 그러고 어떤 자는 11월 15일 3시에 오신다고 그러고, 자기들끼리도 안맞아요. 맞아야 될거 아니에요? 근데 거기에 끌려가는 자는 누구에요? 성경에 그렇게 밝히 말씀해도. 왜 그런지 아세요? 말씀과 동행하지 않으니까 자꾸 미혹당하는 겁니다.

 

다 필요없어요.하늘에서 어떤 음성이 들리는거 아니에요. 하나님말씀에 맞다면 무조건 폐해버리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응답이라도 하나님말씀에 맞지않으면 무조건 버리고 가야만이 그가 성공자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의 음성은 수없이 들려요. 성령의 음성은 정확히 들려요. 근데 다들 귀신의 소리를 듣고 남을 정죄하고, 어떻게 예언해서 남을 정죄할 수 있어요? 예언은 살리는거에요. 우리 교인들은 날마다 회개하고 전도하고 순종하려고 애를 쓰는데 우리 교회보고 회개하래요. 지옥의 소리 안올렸다고.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요셉같이 순종하는자, 죄악을 떠난자 주님이 분명히 왕같이 쓰신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민 14:41 모세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치 못하리라.

 

범죄하는 자는 형통할 수 없어요. 하나님말씀을 지키지 않는자, 하나님 말씀에 도전장을 내놓는자, 이 자가 말씀을 범하는 겁니다. 주님하고 싸워서 이길 것 같아요?

내가 주님하고 싸워서 이길 것 같았으면 이겼어요. 나는 물어뜯어서라도 이기는 사람이에요. 눈알 빼서라도 교도소 들어가더라도 이기는 사람이에요. 절대 나는 지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저 보세요. 지금 살기가 다 빠졌습니다. 눈만 봐도 아주 살기가 번쩍번쩍했습니다. 그런데 주님 나와 보라고, 하나님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런데 서서히 사업 망해가고 나중에 병들어 죽게되니까 그때 예수믿으세요! 믿어볼까요? 그러고 예수 믿은거에요.

 

혈기방만하고 돈있고 빽있어요? 하나님 안믿어요. 왜?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놓쳐봐야 저분이 하나님이야! 한번 믿어볼까 그러는거에요.

나같이 어리석은 자가 어디있어요? 언제는 하나님있으면 나와 보라고 한 자가. 나중에 나 좀 살려달라고. 왜? 강자앞에 약자는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항상 주님앞에 무릎꿇는 자, 엎드려 경배하는 자, 연약한 자, 불쌍히 보여야 된다 이거에요. 긍휼이 뭔데요? 불쌍히 여겨 도와준다는거에요. 주님앞에 잘났다고 그래보세요. 주님이 도와줘요?

항상 바보처럼 병신처럼 구석에 가만히 있어야 되요. 사람들이 막 들어와도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까 혼자 조용히 나 여기 있을랍니다. 그때 주님이 보시고, 안쓰럽다! 그리고 순종하는 모습, 말씀과 함께 가는 모습을 보시고 내가 오늘 너를 축복하리라! 그 가정에 복이 있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삭개오에게 오늘 너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떨어진걸 축원합니다. 그 분이 예수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 예수앞에 나올 수 있어요? 박살나요 박살. 그 분이 말씀만 하시면 고기가 동전을 물고 와요. 바람이 그쳐요. 파도가 잠잠해 져요. 저가 뉘기에 바람도 잠잠하는고?　그 분이 하나님이었던걸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영적신랑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랑은 신부를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바람만 안피면. 바람피는 아내 책임지는 것 봤어요? 몽둥이들고 때려죽이려고 그러지. 바람만 안피고 남편 잘 섬겨보세요. 있는 것 없는 것 다 해주려고 그러지. 그런데 하나님아들 예수는 바람을 피워도 좋다 이거에요. 회개만 하고 돌아오면 다시 신부로 승격시키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것이 용서에요. 일흔번에 일곱 번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래 돌아왔니? 사랑하는 내 신부야, 괜찮아! 내가 피를 흘려서 깨끗이 씻겨 놓을게! 영원히 새것이에요.

 

천국은 헌 것이 없어요. 영원영원히 새것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새나라는 영원히 진동치 않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 믿음은 흔들릴까요? 갈팡질팡. 사랑교인들은 모세를 좇아가세요. 예수를 사도바울을 좋아가세요. 모세는 주님앞에서 온유한 자에요. 그래서 모든걸 주님앞에 맡겼어요. 그래도 그는 인간인지라 광야에서 혈기가 났어요. 물 안나온다고 난리치니까 혈기가 나가지고 반석을 명하라 했는데 반석을 두 번 탁탁 쳐가지고 그 얼이 미쳐가지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산에서 숨을 거뒀어요.

 

천국만 들어가면 되지 뭐가 걱정이에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뭐할건데? 음란한 장소인데. 조금있다가 우상숭배가 가나안이 다 더러워졌는데.

사랑교인들은 우상을 버리세요. 마음에 있는 우상을 버리세요. 이 죄악을 끊어야만 하나님이 임마누엘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인하고는 임마누엘하지 않아요. 회개하고 돌아온자 그 자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겁니다.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생명 축복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함께했던 요셉이 복을 받고 모세가 사도바울이 복을 받고, 다 천국의 복을 받았어요.

여러분은 어떤 복을 받기를 원하세요? 이땅의 복을 잡기를 원하지 말고 천국을 잡으세요.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바울이 애타게 부르짖은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천국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기고 이땅의 것을 소유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멸망당하지 않아요. 그런자들은 나눠주고 꾸어지고 베풀고. 우리교회서도 없는중에서도 구제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올려주시는겁니다.

 

다고 다고 해요? 거머리처럼. 거머리는 입이 몇 개일까요? 두 개에요. 이 놈은 얼마나 먹는데 미쳤는지 입 두 개로 빨아먹어요. 나중에는 가운데가 둥그래져요. 실컷 먹고 떨어져요. 거머리는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에요.

 

사랑교인들은 주님한테 영광돌리고 축복받으세요. 주는 자가 되세요. 무조건 줘보세요. 우리 교회보세요. 무조건 주잖아요. 나는 누가 용돈줘도 무조건 주의 이름으로 줘버려요. 신기하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요. 주님이 항상 채우세요. 주시면 줘버리고 줘버리고. 없는거 말만 하면 주세요. 뭘 걱정이에요? 내가 돈갖고 있으면 칼맞아 죽어요. 근데 주님거잖아요? 말만 하면 주님이 넣어주세요. 나는 심부름만 하는겁니다. 이런자가 주님께 인정받는자에요.

 

하나님은 선한행실속에서 역사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함속에서는 귀신이 역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 이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내속에서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떠나 떠나 떠나~~!!”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건만 하지 않아요. 귀신이 꼼짝 못해요. 우리는 왕의 명령을 받고 순종하는 겁니다.

박문수가 무슨 머리가 좋아서 어사 했어요? 권력이 있어요? 아니에요. 그 마패 하나. 마패는 왕의 명령을 받은겁니다. 탐관오리를 처단하라! 그 마패는 어명이에요. 그래서 암행어사 출두요! 하는 순간에 육각방망이 든 포졸들이 다 때려쳐 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천사가 내려와서 일하는 것을 믿기를 축원합니다. 천사는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도록 보낸 자들입니다. 우리를 도우라고 보내시는겁니다. 근데 주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아요. 주의 이름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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