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으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입니다. 막혔던 것이 뚫려버립니다. 그리고 뚫어버리면 밑에서 샘물이 올라오는데 그냥 올라오는게 아니라 팍팍팍~ 힘차게 올라와요. 이 힘이 성령에게서 오는 겁니다. 부르짖어서 성령을 채우세요. 꽉꽉 눌러채우세요. 그때 귀신쫓을 때 귀신이 박살나는 겁니다.
능력이 조금 있으면 뭐 있어요? 없어요. 사이다병도 꽉 채워서 흔들어 보세요 그리고 따 보세요. 팍 터져요. 근데 다 먹고 밑에 조금 남겨두고 백날 흔들어 따 보세요. 안올라옵니다. 그래서 충만을 받으라는 겁니다.
성령충만 받게되면 확신이 오게 되고 확신이 온 다음에 기도하게 되면 그대로 잡을 수가 있어요. 이것이 영적비밀이에요.
목적을 잃어버리지 말아요. 그래서 주님이 부르짖어라는 겁니다. 영적비밀, 영의 세계를 알고 싶으냐? 부르짖으라! 부르짖을 때 잡생각이 떠나가는 겁니다. 딱 한가지, 내 아들을 고쳐주세요, 내아들을 고쳐주세요, 내 아들을 고쳐주세요! 여기에 무슨 잡생각이 오나요? 아들이 곧 죽어가는데. 그것 기도하다가 하나님 돈 없는데 돈 좀 주세요, 밤 좀 주세요, 하나님 오늘 누구 만나는데 약속지키게 해 주세요! 이러면 기도가 아무 응답이 없어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목적을 잃어버리면 그 응답은 약해져요.
언젠가는 뭐 자식때까지 가서 이루어지겠지요. 다윗의 기도가 솔로몬때 이루어졌으니까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지, 그럼 자식대에 가서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그냥 설렁설렁 기도하세요.
지금 내가 지금 주님의 능력을 받아야 되요. 그래야 쓸 수가 있는 겁니다. 얻어먹는 거지가 되는게 아니라 우리는 줄 수 있는 자들이 됩시다. 능력도 권능도 채워가지고 다시 줄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확실한 자를 잡아쓰는 겁니다. 있는 자가 확실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가진자가 멋있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가진자가 멋있어요. 예수를 가지세요.
예수!~~ 하는 순간에 문이 쫙쫙 열리는 사건, 이게 뭔지 아세요?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에게 말의 권세가 임합니다. 아무나 이런 권세가 임하는게 아니에요. 부르짖는 자에게 말의 권세가 임해가지고 주님처럼 말한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아무나 됩니까? 기도도 안하고 가서 열려라! 안 열려요. 아, 그 목사 설교 가짜네! 가짜지 그럼요. 부르짖고 성령충만 받고 확신이 왔을 때 열려라! 하면 열리는 거에요. 바람은 그치라! 그치는거에요.
안된다고 하지 말아요. 믿는자들 사전에는 안된다고 하면 안됩니다. 그건 부정적인 생각이에요. 안된다 할찌라도 하나님은 전능자잖아요? 전능자의 믿음을 가지면 된다니까!
여러분 무슨 사건때 안된다고 하잖아요? 귀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세요? 주님은 슬퍼하세요. 네가 믿음이 있는 자냐? 기도하면서 어찌 그렇게 안되다고 하느냐? 너는 결국 뿌리는대로 거두기 때문에 안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안보이지만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야! 된다니까 된다니까 된다니까! 야, 웃기지마, 이건 하나님도 할 수 없는 일이야! 아니야, 이건 하나님이 하셔! 그럴 때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이 자가 믿음있는 자에요.
믿음이 없는 자에게 원망불평이 왜 나오는줄 아세요? 안되니까, 갖고 싶은데 안가져지니까 그래서 원망불평이 나오는겁니다. 저집사는 잘되는데 왜 나는 안돼? 나한테는 하나님이 없나봐! 이래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동일하세요. 모든 자를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르짖었으면 믿음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말의 권세는 부르짖을 때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성경을 믿을 때 강력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히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선진들이 뭐했어요? 홍해를 갈랐어요. 강력한 기도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요.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때 그냥 한게 아니라 외쳤어요. 13바퀴 돌고 나서 외쳤어요. 주여~~! 우루루루 팍 무너졌어요. 여리고성 견고합니다.
영적으로 여리고성은 교만이에요. 교만한 마음있어요? 빨리 무너뜨리세요. 부르짖으세요. 주님 내 교만 때문에 지옥가게 생겼으니 하나님 교만을 잘라주시옵소서! 그렇게 해 보세요. 그럼 교만이 쉽게 잘라져요? 아니에요. 주님이 테스트해 봐요. 또 교만의 사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이거에요. 인내는 얼마나 써요? 일하는 사람들 보세요. 피땀을 흘려요. 여름에 뜨거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합니다. 옷 다 젖어가면서. 그러나 가을에는 알곡을 가지고 들어오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실로 부르짖어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뚫리게 되어 있어요. 조금 있다가 부르짖을 때 모든 문제를 뚫는 기도를 한번 해 보세요. 목적을 잡고 기도해 보세요. 설교 많이 할 필요 없는 겁니다. 나한테 필요한 목적이 있을 겁니다. 오직 그것만 강청하는 자, 하나님 이걸 주시옵소서! 대추열매를 원하면 주님 대추를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대추를 주세요! 와칼라 샬라샬라, 대추 대추, 칼바라바 대추 대추! 대추 대추~~~~!! 그러면 대추가 와요! 그런데 대추를 보다가 밤도 주세요 감도 주세요 배도 주세요! 그럼 주님이 뭘 줘, 뭘 줘? 하나만 구해야지. 이해가 가세요? 이건 진짜 진짜에요, 가짜가 아니에요!
강력한 기도는 기도를 밀어올리는 거에요. 목적 하나 잡았을 때 이게 확실해 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추구했으면 대추 올때까지 그것 하나 구하세요. 욕심이 많아 가지고 대추,밤,배,감 다 구해놓고 하나도 못받지 말고. 박 터져요. 여기 쏟아지게 되면. 하나만 구하세요. 하나 딱 구해서 받아보세요. 여러분의 믿음은 확실해 져요. 아 이거구나! 그때부터는 오토바이 타고 두두두두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주여 주여!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천국이고. 아니면 응답이 오고 둘중의 하나지.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이에요. 예수님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슬퍼요? 기쁜마음으로 바꾸세요. 뭘로 기쁜 마음으로 바꿔요? 나는 천국간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아 지긋지긋하다! 저 집사는 날마다 나만 물고 나만 갖고 그래! 그래도 좀 참자! 좀 있으면 천국간다! 그런 믿음가지면서 또 돌이키고, 또 지옥생각해 보세요. 지옥가서 아비규환 소리소리 지르는 생각에 저러다가 지옥가면 안되지 내가 살리자! 그리고 낮아져서 먼저 내가 가서 악수를 청하면 같이 또 화목해 져요.
신기해요 사람은. 누군가 낮아지면 연합이 되요. 그런데 그걸 못해요. 왜? 별것도 아닌게 나한테 대들고, 아이고 저걸!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여러분은 분명히 교만한 자입니다.
여러분 상처받은 것 있어요? 주님이 여러분을 테스트해 보는 겁니다. 이만큼 꺾어졌는가 주님이 테스트해 보는 겁니다. 근데 여지없이 나와요. 입으로는 나는 된 것 같애! 근데 주님이 써도 나하고 비위를 맞출 사람을 써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꼭 써도 내가 가장 꼴뵈기 싫은 사람을 쓴다 말이에요. 그래서 열이 팍 나는 겁니다. 주님이 하시는거에요. 이스라엘백성들을 연단시킬 때 바로를 쓴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에요. 하나님이 명령하면 모든 사람을 쓸 수 있어요. 귀신도 쓸 수가 있어요. 여러분 명심하세요. 하나님은 전능자인데 나를 훈련시켜 모든일에 사용한다는 것을. 쥐도 사용하고 베드로처럼 닭도 사용해요. 모든걸 다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괜히 상처받고 우울해지지 말고 뭔가 왔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시는구나! 지혜롭게 피하자! 그러고 겸손히 가세요.
여러분 고양이 발자국 소리나는 것 봤어요? 고양이는 발바닥에 스폰지를 달았어요. 소리가 안나요. 화나도 들레지 말고 화내지 말고 참아보세요. 그 자에게 얼마 안가서 축복과 능력이 쏟아져요. 주님이 흔들어보는데도 다들 사단에게 속아가지고 얼굴이 푸르락 불그락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르짖으라는 겁니다. 부르짖으면 그게 없어져요. 귀신들이 힐긋힐긋하지만 들어오지 못해요. 왜? 항상 성령의 불로 달구어져 있기때문이에요. 귀신이 한번 들어가보자! 쏙 들어가면 이게 뭐야? 아 뜨거워~~~! 그래서 귀신에게 잡힌 사람들 성령충만한 주의 종들이 손 얹어 보세요. 뜨거워서 난리가 납니다. 귀신만 뜨거운게 아니라 사람도 같이 뜨거워요.
여러분들은 주님이 누구신지만 알면 되요. 그분은 응답을 내리시는 분이고, 우리는 기도할 때 주님이 예수의 이름을 통하여서 응답을 부어주세요. 그래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했으면 의심하지 말아야 됩니다. 왜? 주의 이름은 하나님이 통로로 쓰시는 이름이에요.
딱 올려놓고 기다리면 언젠가 가겠지! 내가 부르짖음이 약하면 좀 늦겠지! 아니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부르짖으면 빨리 가겠지! 빨리 부르짖으세요. 기도도 조용조용히 하는 기도하고 급하게 몰아 때리는 기도하고 뭐가 양이 많겠어요? 비닐봉지에 숨을 넣어 보세요. 살살 부는 것 하고 팍팍 불어넣는 것 하고. 급하게 불어넣으면 금방 차요. 기도의 양도 마찬가지에요. 깨달은 자는 주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말씀을 깨달아야 되요. 그래서 성경에 귀가 있는 자는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성경에 다 아는 것 같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둠의 자식, 멸망의 자식이 되는 겁니다. 귀신에게 쓰임받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깨달았다는 것은 알았다는 겁니다. 성경을 알아야만이 핵심을 잡아야만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고, 영적비밀을 알아야만이 하나님을 움직일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어요. 영으로 움직여요. 그게 우리 마음이에요. 우리 육신갖고? 아니에요. 육신의 생각은 절대 하나님앞에 고발하지 않아요. 우리 영이 나의 모습을 하나님앞에 고발하는 겁니다. 주님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담이후로 그래서 편하게 하는 것, 신나게 남얘기하는 것, 부르짖어 보세요. 없어져요.
다 비밀을 간직하고 덮어줄 때 하나님이 그 자를 쓰시는 겁니다. 그 자가 주님앞에 발견된 자에요. 주님이 아 그는 나에게 발견됐다,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에게 모든 권세와 능력을 줄 것이다! 너는 나의 일을 하라! 임명장을 주는 겁니다.
목사님들은 천국대사에요. 얼마나 귀한지 아세요? 교회는 천국대사관이에요. 그 엄청난 권세를 가지고 뭐해요? 대사관은 국가의 일을 해야 됩니다. 천국대사관,대사면 천국일을 해야 되잖아요? 천국의 일은 오직 영혼살리는 겁니다. 영혼사랑하는 겁니다. 부르짖어 보세요. 다 뚫리게 되어 있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슬픈 사람이든지 죽게 된 사람이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기쁨을 회복하면 몸은 서서히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안된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부르짖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들은 안된다고 하는 순간에 사단이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꾸 귀신이 안되는 사건을 만들어 냅니다. 이걸 알아야 되요. 안돼 안돼 그러면 진짜 안되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안된다해도 그래도 된다! 귀신이 이건 안되는 것이야! 공격하면 그래도 안되긴 안되지만 하나님은 된다! 그럴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진실로 주님을 위해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집사들이 술먹고 노래방가서 이렇게 신나게 놀아요. 그런데 교회와서는 얌전한척 합니다. 그건 사단이 잡아쓰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찬송, 찬양하게 하기 위해 지으셨어요. 그런데 찬양대장 루시퍼가 이땅에 떨어져서 모든 노래를 만들어서 자기가 지옥에서 찬양받아요. 엄청나게 영광받습니다. 우리는 유행가같은 것 부르지 말고 이 찬양을 불러야 되요. 얼마는 신나고 주님 만나는데 얼마나 기뻐요. 그런데 주님이 나한테 안보이니까 춤출 필요가 없어요. 기뻐할 필요가 없어요. 피리를 불어도 노래할 필요가 없어요. 이 찬양이 제일 귀중한거에요.
내 마음이 다듬어지고 영혼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그때 영안도 열려야 영혼사랑하다가 천국가는 겁니다. 회개치 않는 자가 능력권세을 듬뿍 받아버리니까 나중에 지옥가는 겁니다.
왜 나는 안받은것처럼 아니오 다 주셨어요. 성경속에 다 있어요. 믿고 행하면 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의식하지 못해서 그렇지 다 주셨어요.
부르짖으면 열려요. 성경이 열리고 성령의 은사가 열리고 모든길이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부르짖어라는 겁니다.
렘 29:12-13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어떤 자에게? 부르짖는 자에게. 부르짖으면 만나주신데요. 여러분 애들 안키워봤어요? 쌍둥이. 하나는 잠만 자요. 배고파도 참아요. 그런데 한쪽은 독종이에요. 조금만 때가 지나면 난리가 납니다. 그러면 엄마가 젖병가지고 누구한테 먼저 물려요? 똑같이 배고픈데. 가만히 있는 애한테 물리는게 아니라 난리를 치는 아기한테 젖병을 물립니다. 야야 먹어라!
하나님도 똑같아요. 어려운 문제 있어요? 부르짖으세요. 문제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도 부르짖는 자에게 먼저 좇아가게 되어 있어요. 부르짖는자는 아, 저 놈이 급하구나! 이것이 주의 말씀이잖아요?
그래서 천사야, 가브리엘천사야 소식을 갖고 가라! 미가엘천사는 군대장관입니다. 가브리엘은 아름다운 소식을 갖고 오는 천사에요. 그리고 루시퍼는 악을 가지고 오는 죽음의 천사에요. 천사에 대해서도 알아야 됩니다. 아무 천사나 받아들이면 지옥가는 겁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 마리아에게 응답갖고 왔어요. 그리고 여호수아에게는 미가엘이 나타났어요. 영적인 지도자한테는 미가엘이 나타났어요. 군대장관이 나타나 도와줬어요.
성경의 영적비밀을 알아야 만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는겁니다. 영적비밀을 알지 못하면 소경된 자입니다. 영적인 눈을 뜨세요. 그러면 성경이 보이게 되어 있어요. 성경이 보이면 예수,하나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말씀에 순종하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가는 사실이 나와 있어요.
뭘 그렇게 어렵게 믿을려고 그래요? 그냥 예수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죄지었으면 회개하고 그러면 되지. 주님이 때리면 아야 아야, 아버지 잘못했어요! 그러면 되지 뭐 그렇게 복잡하게. 안그래요?
그래서 그 말씀에 순종만 하면 모든일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자가다가 떡생긴다 그러죠? 주님말씀에 순종해 보세요. 가다가 돕는자 붙여주고 가다가 귀인을 만나게 되고, 신기해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에요.
우리가 다 주님의 자녀인데 주님께서 자녀들을 얼마나 생각하는데요? 살아있는동안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몰라요. 그런 사랑하는 자녀가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주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진짜 피눈물을 막 흘리세요. 그걸 보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시길래. 나는 영혼사랑한다고 하지만 이건 세발의 피다. 진짜 주님은 사랑이시구나! 막 얼마나 우시는지. 다 주의 백성이에요. 스님이 지옥가도 우시고, 아기들이 지옥가도 우시고, 목사들이 가도 막 우시고, 주의 백성들이 분별치 못해서 지옥가도 우시고.
그래서 사랑하는 종들에게 이 말씀을 깨달으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나 예수만 기념하고 기억하고 전파해 다오! 근데 다른 것들이 나오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만 전파하세요. 그 자는 이미 성공자가 된거에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예수만 믿고 가 보세요. 이 믿음안에 들어오면 순종이 있어야 되요. 순종은 행동으로 옮기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부르짖으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만나주신데요. 주님이 만나주시면 모든 성경이 해석되고, 모든 세계정세를 알 수 있고, 귀신정체를 알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응답이 제대로 오게 되어 있어요.
다 부르짖었어요. 갈멜산에서도 부르짖어 비가 내렸어요. 모세도 부르짖었어요. 반석에서 물이 나왔어요. 다 부르짖고 부르짖고 부르짔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다.
그런데 부르짖어라니까 핑계도 많아요. 나는 오늘 밥을 못먹어서 금식해서 피곤해서 다 그래요. 그걸 뚫고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성령의 힘은 모든걸 이길 수가 있어요.
처음에는 성령충만받지 못하면 사단이 공격해서 빌빌대지만 그때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부르짖어 보세요. 일어나서 부르짖는 겁니다.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그러면 귀신들이 혼비백산해요.
주여, 이뜻이 주님은 우리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주인이 자기것이 귀신한테 죽게생겼다는데 안찾으러 와요? 다 찾으러 와요. 세상 사람들도 자기것 꼭 챙겨 먹는데. 1원짜리까지 다 따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고 자기 것 꼭 찾으러 와요. 주여 주여 주여 주여! 할 때. 그리고 여기에 있는 흑암이 떠나가요. 귀신이 대체로 이 뒤를 눌러요. 여기를 누르면 그냥 나가 떨어져요. 피곤함이 몰려와가지고 그냥 탁, 모처럼 기도 좀 할려고 기도 자세로 앉아가지고 그래요. 이때 시선을 잡지 못하면 놓치는 겁니다. 여기서 좀 묵상기도 좀 해야지 그러면 여지없이 귀신이 밟아버려요.
무릎을 꿇었으면 다짜고짜 주여!~ 뚫는 겁니다. 뚫어! 처음부터 뚫어야지. 시동걸어가지고 자동찹니까? 서서히 하게. 아니에요. 기도라는건 처음부터 뚫어 올리는 겁니다. 막 팍팍 불어야 되요. 그러면 금방 상달되요.
너희가 내게 와서 부르짖으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전심 이것이 핵심이에요. 전심 한번 써 보세요. 얼마나 쓰는가. 하나님 만나기 쉽지 않다는 뜻이에요. 전심 제가 한번 보여줄게요. 주여~~~!!! 다 죽어가요. 다 말씀을 알지만 그 말씀대로 실천하고 기도하지 못하니까 주님 만나지 못해요. 전심으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하게 되면 다 열리게 되어 있어요.
주님 만나세요. 주님이 오시면 거기 천군천사가 다 따라와요. 인권 영권 물권 권세가 다 좇아와요. 죽은 자 살리는 능력까지 다 있어요. 그게 예수의 생명이라는 겁니다. 예수만 찾아요. 예수가 좋다오 예수가 좋다오! 진짜 좋아요. 예수한테 미쳐버려야 되요. 미쳤다는건 맨날 따라잡는거에요. 세상 사람들은 졸졸 따라다니면 귀찮다고 그래요. 그러나 주님은 졸졸 좇아다녀도 그래도 기분이 좋데요. 그리고 다 먹이세요.
오병이어기적 안봤어요? 들판에 먹을게 뭐가 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갖다 줘라! 그게 뭔데요? 나한테 부탁하라 나한테 기도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제자들이 주님을 모르니까 이 사람들을 다 사다먹이려면 돈이 얼마입니까? 주님 정신이 있습니까? 그때 어린아이 믿음보세요. 어린아이가 주님 바라봤던 겁니다. 믿음 좋다고요? 다 개털이에요 여러분들. 어린아이는 저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걸 저분한테 드리면 다 먹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난겁니다.
지금 보세요. 목사님들이 다 선대받지요?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했나요? 예수님이 딱 잡아서 여기도 저기도 갖다줘라! 예수님이 먼저 드셨나요?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거꾸로 하고 있어요. 목사님들이 다 먹고나서 다 먹입니다. 아니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자식을 먼저 먹였어요. 부모들도 자식생각해 보세요. 부모가 먼저 먹나요? 아니오. 자식먼저 먹이고 부모가 먹어요. 주님은 그 사랑을 보시고 그 교회를 축복하시는 겁니다. 근데 신학교에서부터 다들 그렇게 배웠어요. 어른 어른 먼저 챙겨요. 그런데 아니에요. 자식들 먼저 먹이는 것이 하나님뜻입니다.
그래서 부르짖어서 주님 만나게 되면 이런것들이 발견되게 되지만 아니면 그냥 읽고 지나가요. 성경 구절구절마다 핵심이 있어요. 그 핵심을 깨달아야만이 성공자가 되는겁니다. 그냥 미지근하게 성경봐가지고 예수없어요. 그 핵심을 잡고 써 보세요.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안나타나는지. 안나타나면 지금도 주님은 죽은거지요. 분명히 그 분의 역사가 일어나요.
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돌무덤속에 있는 예수를 찾고 있냐 이거에요. 산 자중에 있는 예수를 찾아야지. 그 분은 분명히 부활하셨어요. 살아나신 예수를 찾아야지 왜 죽은 예수를 찾냐 이거에요. 그리고 뭘 안다고? 그러니까 선생노릇하다가 지옥가지요.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이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려움에 빠졌어요? 전심으로 주님을 찾아보세요. 문을 두드려 보세요. 열리게 되어 있어요. 누가 돕는자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냥 나타나서 주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마음을 여니까 그 사람이 돕는 자가 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그리하면 네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리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수가 되면 분명히 내 원수가 따라붙게 되요. 왜? 그를 통해 니가 나와 원수된걸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하고 걸린건 생각하지 않아요. 맨날 남만 정죄하는 겁니다. 저 사람 좀 봐! 아니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은 겁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 보세요. 그 원수라도 화목케 하신다고 잠언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씀이 뭐에요?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다 화목하게 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요. 실컷 물어 뜯어라, 언젠가는 니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다 들춰나게 되어 있어요. 하늘 아래 드러나지 않는게 어디 있어요? 영적인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근데 속이 밴댕이 속 만해 가지고 이만한 소리 듣고도 못 참아. 기어히 분석을 해, 그리고 끝까지 찾아. 그리고 3자 대면을 시켜. 그래서 다 상처받고. 주님이 위에서 잘 논다 잘 놀아! 귀신에게 속아가지고 잘 논다! 거기에 무슨 복이 있고 능력이 있어요? 지옥가는 행위지.
여러분들 무슨 소리 들었어요? 참으세요. 좀 참아보세요. 몇 번 참아 보세요. 거기서 축복이 나와요. 여러분을 모함했던 자를 낮춰버리고 여러분을 높혀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낮은 자를 노높혀가지고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처럼 이땅에서 낮아진 삶을 사는자 그를 높혀가지고 다른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어요.
여러분을 자꾸 깔아뭉게는 사람있어요? 그냥 꾹 참아요. 주님 그래도 나는 저 영혼을 사랑합니다! 나는 저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언젠가는 그는 낮아지고 여러분들은 높아져요. 그리고 나중에 집사님 돈 있어요? 왜? 좀 빌려줘요! 그러면 빌려줘요. 또 옛날 것 들춰가지고 그 봐, 나를 물어뜯더니 그럴줄 알았어! 이런 사람은 불의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부르짖어서 은사능력 오게 되면 남을 사랑할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 사람이 불쌍해 졌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를 훈련시켰기 때문에. 여러분 고집을 꺾고 훈련시켰기 때문에. 그 사람을 써먹고 나중에 낮춰졌으면 그 사람도 또 훈련시키는겁니다. 그러고 불쌍한 모습으로 오면 그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야! 주님이 나를 부하게 하셨는데 우리 나누자! 내가 1억있는데 5천만원 줄게!
그러면 그 사람이 살고 뜨뜻해 집니다. 이게 뭔데요? 숯불을 머리위에 놓은 겁니다. 뜨뜻합니다. 나중에 그 사람의 부끄러움이 드러나면서 얼굴이 붉어지면서 회개한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을 괴롭히는 자가 나중에 거지처럼 와가지고 집사님 돈 좀 꿔줘, 아무도 안꿔줘! 그것 주님이 하신 일이에요. 그런데 그를 냉대하면 땡치는 겁니다. 이건 사랑이 없는겁니다. 근데 원수를 사랑하라! 주님이 원수를 사랑하라 그랬지. 이리와! 얼마가 필요해? 천만원? 천백만원줄게 차비해! 이게 성령의 사람이에요.
성경을 알아야 되요. 이런 사람은 원없이 축복의 문을 열어가지고 축복하세요. 말만하면 축복이 임하는겁니다. 아무한테나 축복이 임하는줄 아세요? 성경을 바로 깨닫고 순종하고 달려갈 때 복을 받는 것이지. 성경을 거꾸로 깨닫는데 어떻게 복이 옵니까? 진실로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부르짖는자가 능력받는 겁니다.
근데 그냥 능력받아가지고 자기를 위해 살다가 개망신당하는겁니다. 능력받았다고 기도도 털어먹고 자기 혼자 야이 귀신이 나가! 그러면 이게 누구한테 기도도 안해가지고! 옷을 다 찢어버려요. 진짜에요 진짜. 기도없이 귀신쫓아보세요. 귀신이 여지없이 달려들어 찢어버려요. 사람을 집어던져 버려요. 군대 귀신은 힘이 얼마나 센지 아세요? 근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하면 그냥 놔버려요. 힘이 쫙 빠져버립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랑을 품고 은사를 구하라는 겁니다. 아무나 은사구해가지고 나중에 지옥가지 말고. 진실로 주님을 위해 영혼을 위해 살겠습니다! 나를 미워하던 자가 거지되면 그를 축복하겠습니다!
원수가 있으면 빨리 회개하세요. 귀신이 계속 차고 들어와요. 왜? 미움은 살인이에요. 칼로 찔러서 살인이 아니라 우리 마음으로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영적 살인이에요. 그것이 자신을 죽이는거에요. 나는 미워죽겠는데 그는 똥싸고 쇼핑다니고 사방팔방 잘 다닙니다. 누가 병들어요? 내가 병듭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병듭니까? 미움은 자살행위에요. 그래서 미워하지 말라는겁니다. 왜 미워해요? 구원받은 백성끼리. 한영혼이 얼마나 귀한데. 천국에서 영혼 하나 채우려고 해 보세요. 그럼 나 때문에 실족하면 안되지! 그리고 미워하면 저 사람이 죽는게 아니라 내가 죽는구나! 미워할 때 귀신이 들어와 사망으로 인도하는겁니다. 미워하다가 사람 만나기 싫어해요. 그리고 한쪽 골방에서 끙끙 앓다가 우울증걸리고 자살하고 죽어버리는거에요.
괜히 능력받아 미워하면 큰일납니다. 사단의 종이 되어 가지고. 그래서 여러분이 능력받으려면 미움을 버려버리고 영혼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러니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렇게 능력을 받아가지고 교회,집에 돌아가서 능력을 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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