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설교)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소유하라!(빌 3:7-9)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16. 16:11

☆(설교)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소유하라!(빌 3:7-9)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예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너무나 많은 두려움과 욕심과 자신의 야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왜 그런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얼마나 능력이 많으시고 놀라운 분이신지 체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식으로는 말씀을 달달 외우고, 입으로는 예수님이 최고라고 찬양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이 최고!’라는 사실을 실제로 체험해 보지 못했기에 삶이 늘 불안하고 만족함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불안하니까 예수외의 것으로 공허한 마음을 가득 채우려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마음중심에 있고, 예수님을 가장 앞세운다면 과거의 상처에 연연해하지도 미래에 벌어질 어떤 일로 불안해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항상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두고, 회개하는 자는 언제 죽어도 주님 언제 오셔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예수안에 승리가 있고, 구원, 영생, 천국, 죄사함, 축복, 기쁨, 평강,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으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염려하겠는가?

성경은 예수님을 무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가지신 분이시고,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발앞에 무릎 꿇었다”고 말씀하고 있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구약에서는(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이시다) “모든 사람들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전능자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을 정말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실제로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신 분, 태초부터 영원까지 유일한 신이 예수님이 아니신가? 이 놀랍고 경이로운 진리를 당신과 내가 소유하고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가?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4복음서에 보면 이것을 믿지 못하고 딴소리하는 제자들을 볼 때 예수님이 안타까워 하시면서 늘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라고 책망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믿음으로 명령하면 귀신이 떠나가고, 지옥이 초토화되고, 마귀가 산산조각난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예수 이름 앞에 복종하게 된다.

예수님은 지금도 이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믿고, 이기적인 욕심이 아닌 순수한 믿음으로 명령하고 순종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영혼을 사랑하고 살리고자 하는 순수한 믿음으로 하는 기도와 선포는 주님이 다 들어주시고 행하신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교인들과 주의 종들이 자신의 욕심으로 가득 차 있고, 물질과 음란과 명예의 종이 되어 살기 때문에, 이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 사랑이 믿어지지도 않고 명령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마음에 죄가 가득한데 어찌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으며, 믿음이 거하며, 그의 기도가 상달되겠는가? 예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이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겠는가?

 

오늘 말씀을 기록한 바울을 보라. 그의 삶이 어떠했는가? 오직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천국에 보내는데 온 생애를 불살랐던 사람이다. 그러니 예수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이 그와 함께 했던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명령만하면 귀신이 떠나가고 기적이 일어났던 것이다.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예수이름의 권세를 바울은 맛보았기에 이전의 모든 지식과 소유를 배설물처럼 여기고 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가장 귀하고 강력한 것을 가졌는데 다른게 뭐가 필요하겠는가? 그래서 바울은 평생 오직 예수, 예수만 자랑하고 외쳤던 것이다. 세상 무엇과 예수님을 비길 수 있었겠는가?

 

예수님은 그의 능력과 권세를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베풀어주길 원하신다. 그들의 기도에 그대로 응답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그를 믿는 자들의 삶의 목표가 잘못되어 있어서 그리할 수 없으신 것이다. 그들의 삶의 목표가 온통 이 땅이고, 영혼이 천국가는데는 관심이 없고, 외형적인 축복과 숫적인 부흥에만 관심이 있으니 어찌 주님의 능력이 그를 통해서 드러나겠는가!

 

그러므로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 기도의 응답과 축복은 진정 회개한 자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자신의 영광을 뒤로한채 오직 주님을 높이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들을 천국보내기 위해서 헌신한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요14:12)

 

 

“날마다 회개하면서 예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면서 영혼을 천국보내기 위해서 살아보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가 당신을 통해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막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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