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포기하지 말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구원얻는 회개의 비밀)(마18:21-22)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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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떻게 가는가? 예수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해서 회개하는 자가 간다. 다른 길이 전혀 없다!

 

그런데 많은 교인들이 율법에 얽매여서 “내가 이것을 지켰고, 저것을 지켰기 때문에, 이정도 신앙생활했으면 천국갈 것이다!”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가 한 가지라도 율법을 어기면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유함이 없고, 어릴적부터 지은 모든 죄를 다 꺼집어 내어 회개해야 온전한 회개를 한 것이고 천국갈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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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개한 뒤에도 찝찝한 마음에 계속 그 죄를 붙잡고 씨름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회개한다. 다 율법의 영에 사로잡힌 자의 모습이다.

 

우리가 어찌 모든 죄를 다 꺼집어 내어 회개할 수 있겠으며, 말씀을 온전히 다 지킬 수 있겠으며, 우리의 행위로 이 땅에서 죄가 전혀 없는 상태에 이를 수 있겠는가? 우리의 몸에는 아담의 죄의 피가 흐르고 있는데 말이다.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렘 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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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한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죄인줄 모른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율법에 머물고 만다. 그것을 다 지킬려다가 또 다른 죄와 절망감에 빠진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양심에 찔림을 받았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디로 달려가야 하는가? 율법에 허우적거리지 말고 예수십자가로 달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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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품에 안기면 된다. 하나님아버지의 발앞에 엎드리면 된다. 그리고 나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된다. 그러면 그 순간 예수의 피가 쏟아져 나의 모든 불의와 죄가 사함받는 것이다. 생각나지 않는 죄까지도 씻음받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요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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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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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안에 갖혀 있으면 늘 자신과 남을 정죄하면서 마귀의 참소 속에서 사망에 이르고 만다. 하지만 십자가를 붙잡고 회개하는 순간 희눈보다 양털보다 더 희게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씻겨지는 것이다. 주님의 보혈은 어떤 죄라도 세상의 모든 죄를 덮는 능력이 있고도 남는다. 이것을 믿어야 된다. 이것을 믿어야 회개한 뒤 자유함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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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를 회개하는 순간 이전 모습은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세상으로 가서 살다가 혹 죄를 짓게 되면 다시 회개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또 죄를 지으면 또 회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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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은혜안에 사는 자의 모습이다. 그렇게 하루에 일흔번에 일곱 번씩이라도 주의 보혈을 의지해서 회개하면 주님이 용서해 주시고 점점 죄의 성품이 성화되어가고 죄로부터 멀어지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죽음의 순간에 회개하고 죽으면 천국가게 되고 완전 성화되는 것이다.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다.

 

눅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이렇게 매일매일, 순간순간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고, 권세와 능력, 은사가 임하고, 귀신이 떠나가고 모든 묶인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회개가 모든 문을 여는 비밀의 열쇠인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상태에서 아무리 귀신을 쫓은들, 선행을 하고, 종교행위를 한들 주님이 받으시지 않는다.

 

이렇게 회개의 삶을 날마다 사는 자가 죄를 잘라낼 수 있고 최후승리를 얻는 것이다.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루시퍼는 모든 것을 다 전해도 회개를 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회개하면 모든 귀신이 다 떠나가고 성령이 임하고 하늘의 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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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한번 회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순간 순간 회개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실수하고 범죄하고 넘어졌을찌라도, 특히 반복적인 범죄, 습관적인 죄가 있는 자는 더욱더 간절히 자주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게 죄를 끊고 승리하는 비결이다.

 

그런데 마귀는 죄를 단번에 끊지 않으면 정죄한다. 그리고 완벽주의, 완전성화를 요구한다. “니가 이렇게 살면서 회개라고 할수 있나?”라고 속삭인다. 거기에 속으면 안된다. 우리가 단번에 끊는 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죄가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 세상 어느누구도 예수님처럼 완벽,완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날마다 구원받은 강도, 세리, 다윗의 고백을 하면 된다. 그러면 그 마음중심을 받으시고,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여 죄의 생각을 가져가신다.

 

그러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당장 회개의 열매가 안맺히더라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회개하면 주님이 도와주신다! 이런 자를 누가 정죄하겠는가? 이게 비결이다. 은혜다. 우리 구원의 빙거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주의 보혈, 회개에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주의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가 죽음앞에서도 회개하고 꼭 천국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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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시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오직예수! http://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