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의 육체속에는 육체와 똑같이 생긴 영체가 있는데 죽음과 동시에 몸에서 빠져나와 즉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 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하지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믿는 자들은 회개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하며 죽음앞에 까지 믿음을 지켜야 천국갈수있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속지마라!!

​불신자들은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한다.다시는 죄악된 길로 돌아가면 안된다.누구든지 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의지하여 날마다 회개하다 죽음앞에 회개하면 천국이다.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수없는곳이 지옥이다.예수를 믿는것과 죄를 회개하는 삶은 영원 생명을 얻는것이다.

 

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기도중 영안을 열어 보여주신 전무후무한 깊은 천국과 지옥사건이며 진실이다. 글을 의심하지말고 끝까지 읽어보면 진실임을 알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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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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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천국 보내는 설교를 들어야 천국갈 수 있다!(마 16:26)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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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목사님들한테 전해줘요. 제발 단에서 선포할 때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믿고 선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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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하는 설교가 뭔데요? 진짜 살아있는 설교, 성령설교가 뭔데요? 유식적인 말씀, 고상한 지식적인 말, 그것 아니야. 예수야! 예수야! 천국과 지옥을 전해야 돼!

 

이 세상에 사도바울처럼 진정으로 많이 배운 사람은 없을거야. 그런데 바울이 누굴 만나고 그 고상한 지식을 다 버렸냐고? ‘오직 예수야, 예수. 예수..’ 오직 다멕섹도상에서 그 예수를 만나고 모든 지식을 배설물처럼 다 버리고 예수를 외쳤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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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만큼은 절대 누구 자랑도 해서는 안되요. 오직 예수에요. 오직 예수만 끝까지 높혀요.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드러내는 목자들을 귀해 본다는거에요. 그러면은 당신은 합격점을 받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오직예수만 전하세요.

 

예수님)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종들은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종들이구나!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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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직 예수를 마음중심에 모셔야 한다. 그리고 날마다 기도하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또한 루시퍼와 귀신의 실체를 알아 그것들을 항상 대적하고 내어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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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예수,회개,천국지옥,루시퍼와 귀신의 실체에 대해서 듣고 읽고 묵상해야 영적세계를 알고 천국을 준비할 수 있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어찌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듣지 않고 어찌 그것에 믿음이 생기겠으며, 죄에 대한 책망이 없이 회개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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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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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교인들의 마음에는 주의 종들이 신학교수에게서 배워서 가르친 칼빈교리가(그중에서도 칼빈의 구원론) 깊이 박혀버려 도무지 회개가 터지지 않고 있다. 한번 택함받으면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 다 사함받고, 절대로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데 거기에 무슨 천국들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회개와 힘씀과 애씀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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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오직 상급을 위한 작은 노력이 있을 뿐이다(야고보서도 그들에게는 구원하고는 상관없는 오직 상급을 위한 행함으로 생각한다) 한마디로 구원을 위한 철저한 회개를 빠져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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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교리에 깊이 빠진 자들은 죽음앞에서도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당연히 천국갈줄 알고 승전가를 부르다가 다 지옥에 떨어져 속았다고 아우성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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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을 입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실패하고 넘어져도 또 다시 많은 기회가 있을지 몰라도 한번 죽으면 영혼의 심판이 이루어져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에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 영혼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시적인 육을 위해 살지 말고 영원한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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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적인 눈이 감겨버린 자들은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하고 당장 눈에 보이는 육만을 위해 어리석게 살아가다가 멸망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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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세계를 알고 영혼의 소중함을 안다면 거기에 모든 것을 집중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영혼이 얼마나 소중하던지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soul)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어떤 것과도 영혼을 바꿀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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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영의 눈을 떠서 헛된 세상 것을 따라 전전긍긍하지 말고 영혼을 위해 매일 살아가라. 그렇게 세상을 따라가다가 한순간 회개 없이 죽어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 천추의 한을 누구에게 호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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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최고의 설교, 생명을 살리는 설교, 영적인 설교,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설교는 어떤 설교인가? 예수,회개,천국지옥을 전하는 설교이다. 그 설교가 영혼을 살리는 설교, 생명있는 설교, 성도들을 천국보내는 설교이기 때문이다. 다른 것 백날 전해봤자 육의 구원(이세상의 복)은 받을지 모르지만 영혼이 천국가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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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진리는 계속 반복해서 전하고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죽는 순간까지 예수,회개,천국지옥에 대해서 상고해야 되는 것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마다 뭐 특별한 것, 다른 것을 전했을 것 같은가? 오직 “예수믿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전하시면서 귀신을 쫓아주시고 병든자를 고치신 것이 전부다. 사도들과 바울도 마찬가지다. 뭐 특별한 것 전하려다가 사단의 올무에 걸리고 양떼들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것이다.

 

막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6: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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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주의 종들의 설교는 너무 지식적으로 변해버렸다. 웬 부가적인 설명이 그리도 많고, 자기 자랑이 그렇게도 많고,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고, 세상 책과 가십거리를 강단에서 많이 쏟아내는지 모르겠다. 저게 설교인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강연을 하는건지 분간이 안된다. 다 귀신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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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간단한 것이다. 성경 어디를 펴든지 예수,회개,천국지옥을 드러내면 되는 것이다. 목사의 사명이 그것을 전하고 드러내는 것이거늘 뭘 특별한 것, 이전에 말하지 않은 것을 설교하려고 하는가? 그래봤자 자신과 듣는 교인들만 피곤할 뿐이다. 다 육을 위한 설교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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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럴것이 이미 구원받은 자들에게 천국지옥이야기가 먹힐리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 백만장자에게 돈 얘기를 굳이 꺼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제는 어떻게 즐겁게 먹고 마시고 즐기자만 얘기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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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기는 결단코 쉽지 않다. 끊임없는 사단의 공격이 있고, 자기 죄와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섰다고 자랑할 수 없다. 죽는 순간까지 겸손하게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의 긍휼을 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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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국가는 여정속에 있는 교인들에게 주의 종들은 끊임없이 예수를 외치고, 책망과 회개를 선포하고, 천국지옥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반복해서 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방해하는 루시퍼와 귀신들을 예수이름으로 박살내야 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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