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죄만 외치지 말고 회개를 외치라!(롬 8:1-3)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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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자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자기 자아로써 자기 행위로써, 하나님이 주신 행위가 아니라, 만족이 아니라, 영혼이 막 기뻐서 주님을 위해서 감동시킨 그 행위가 아니라, 억지로 지켜야지 하는 행위로써 하나님께 만족을 시킵니다! 자매님도 여기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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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많은 주의 백성과 주의 종들이 다 행위로써 만족을 하여 여기에 걸렸습니다! 안돼요, 안돼요, 그러다가 회개가 안터진다구요! 그러다가 자기를 비하하다가 자학하다가 자기를 막 율법으로 정죄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진다구요! 왜 이렇게 율법주의에 걸린 영혼들이 많이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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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때 율법주의로써 회개가 터지지 않아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율법에 다 빠졌는데, 많은 직분있는 자들이 율법에 빠져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회개가 터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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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같이 “하나님 잘못했어요!” 어린아이같이,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용서를 구하면 그 즉시 사함을 받듯이 그 즉시 용서해주고, 예수의 보혈로 죄를 사해주는게, 흔적도 없이 씻어주시는게 예수님입니다! 자매님은 그걸 보고서도 또 율법에 걸립니까?

(바울의 외침_ 율법에서 자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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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고 죄 안 짓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인간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그 영혼이 천국가기 전에는 모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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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회개라는 선물을 주셔서 회개만 하면 그 순간 모든 죄가 사해지고 천국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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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많은 교인들이 말씀을 다 지켜서, 자기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서, 모든 죄를 다 피하고(회개가 아닌 행위로) 천국가려다가 은혜에서 떨어져서 두려움 속에 있다가 죽음앞에 회개치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은 죄만 끊임없이 찾다가 죄책감과 정죄속에서 죽어간다. 부지중에 지은 죄까지 일일이 다 생각해 내서 회개하려니 얼마나 힘들고 자유함이 없겠는가?(죽을때까지 죄만 찾다가 다 찾지 못하고 죄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또한 율법주의자들은 스스로 완벽하게 말씀을 지키고 죄를 멀리한다고 생각하기에 말씀에 조금만 어긋나는 사람만 봐도 정죄하고 비판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이 바로 성령없는 자요, 사랑없는 자다.

 우리 죄는 어떻게 사해지는가? 오늘 하루 죄를 지은 것이 생각나고 말씀으로 성령으로 양심으로 찔림이 있으면, 그 죄를 놓고 진실로 주님앞에 나아와 어린아이같이 잘못을 빌고 회개하면 그 순간 예수의 피가 쏟아져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악이 다 씻겨지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의 원리다.

 

​회개를 몇단계로 나누고, 지금까지 지은 죄를 일일이 다 꺼집어 내어 회개해야 한다면 복잡하고 힘들어서 과연 천국갈 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그렇다면 지금 막 죽어가는 중환자들이 어떻게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회개는 누구를 찾아가고 어느 장소에 가야 되는게 아니라 있는 자리에서 죄를 지은 즉시, 예수의 피를 힘입어 주님께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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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구약의 제사는 예수님의 모형이고 그림자지 실체는 아니다. 실체되신 주님이 오셨는데 왜 구약제사를 들먹이면서 성막기도니 4단계회개니 하면서 기도와 회개를 복잡하게 만들고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게 다 율법이고 귀신의 작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회개의 샘플로 구원받은 강도를 보여주신 것이다. 구원받은 강도가 몇단계 나누어 회개했는가? 어릴적부터 죄를 다 꺼집어 내어 회개했는가? 구원받은 강도가 강도짓만 했겠는가? 아마 보통사람들보다 더 악랄한 죄를 더 많이 지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길지 않는 시간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죄인됨을 마음으로 고백하고, 천국을 믿었을 때 구원이 주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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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앞 회개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처음에 예수를 잘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았을찌라도 도중에 변질되어 죽음앞에 회개를 놓치면 지옥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도중에 탕자와 같이 비록 주님을 떠나 잠시 방황했을찌라도 나중에라도 징계받고 죽음앞에 회개한다면 나중된 자가 먼저된 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도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 자체가 죄요, 사는 것 자체가 죄요, 이 세상이 죄이기 때문에 죄를 찾고 정죄하려고 하면 끝이 없다. 죄의 목록을 만들어 회개하려고 해도 끝이 없다. 물론 죄를 알고 죄인임을 깨달아야 회개할 수 있을 것이지만, 죄만 가지고 자꾸만 지적한다고 자신이 죄인됨을 깨닫는 것이 아니다. 죄만 지적하면 두려움과 죄책감에 휩쌓여 더 회개가 막힐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물(말씀)과 성령으로 깨달아야 죄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를 진실로 회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리새인과 같이 “나는 의인이다. 말씀대로 산다. 죄를 피했다”고 하는 자가 오히려 마귀의 올무에 걸려 회개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오히려 세리와 같이 날마다 가슴을 치면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면서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자가 진정 마음으로 회개할 수 있는 것이다.

 

율법주의로 가득찬 교회에 가면 성도들이 자유함이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사랑과 마음의 회개는 가르치지 않고, 오직 죄만 들춰내고, 조금만 죄만 지으면 지옥갈 것처럼 정죄하고, 말씀을 다 지켜서 주님께 인정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기준에 도달할자가 누가 있겠는가?

 

 

성령받고 진실로 회개하는 자는 자유함이 있다. 기쁨이 있다. 예수님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헌신하고 봉사한다. 그러나 율법에 갇히게 되면 온통 정죄 정죄, 율법 율법 하다가 자유함도 없이 기쁨도 없이 살다가 은혜에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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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만 가르치지 말고 반드시 예수님의 은혜, 사랑, 회개를 가르치라!

*율법을 다 지켜서 천국갈 자는 아무도 없다, 오직 날마다 회개하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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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