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임 집사님의 외침(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에 입성함) (가족에 대한 미련과 걱정 상처를 버리고, 이 세상 욕심을 버리라,세상것은 지나가는 형적들이요 물거품이요 안개와 같은 것이다) (김민선목사님 설명)이재임 집사님이 이 땅에 있을 때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였는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였어요.이재임 집사님이 침상에 누워있습니다. 목사님과 저가 심방 가서 기도하기 전에 모습을 먼저 보여 줍니다. 그 마음은.. 심령은.. 빛으로 밝아요. 그 빛이 뭐냐면 천국의 보좌에서부터 내려오는 천국의 빛 생명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 천국에 소망을 두고 천국을 사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심령 모서리 끝 쪽에 흑암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 가족에 대한 미련입니다.그 미련이 자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