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이재임 집사님의 외침(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에 입성함)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9. 22. 23:06

이재임 집사님의 외침(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에 입성함)

 

 

(가족에 대한 미련과 걱정 상처를 버리고, 이 세상 욕심을 버리라,세상것은 지나가는 형적들이요 물거품이요 안개와 같은 것이다)

(김민선목사님 설명)이재임 집사님이 이 땅에 있을 때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였는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였어요.이재임 집사님이 침상에 누워있습니다. 목사님과 저가 심방 가서 기도하기 전에 모습을 먼저 보여 줍니다.

그 마음은.. 심령은.. 빛으로 밝아요. 그 빛이 뭐냐면 천국의 보좌에서부터 내려오는 천국의 빛 생명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 천국에 소망을 두고 천국을 사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심령 모서리 끝 쪽에 흑암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 가족에 대한 미련입니다.그 미련이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 서운함, 상처, 이 이재임 집사님이 가족에 대한 미련..상처가 있었는데 담임목사님이 손을 얹고 기도를 합니다. 그때 또 얘기를 해요 가족에 대한 미련을 버리라고 그때 막 그 흑암이 흑암이 떠나가면서 이제 가족에 대한 미련을 놓게 되는 거예요.목사님이 기도할때 그때 그 잡고 있던 흑암들이 감고 있던 것들이 막 떠나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집사님이 마음에 평안을 얻으면서 이제 가족에 대한 미련을 놔버린 거예요. 미련 안에는 배신감, 상처가 다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내려놓는 순간 천국의 빛이 촤~~~~악 우리 누워있는 이재임 집사님의 침대를 다 사버려요. 싸버리더니 이제는 천국에 대한 사모함과 믿음이 백 프로 생겨버린 거예요. 이 죽음 앞에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이렇게 위대하고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끝까지 저와 기도를 하고 나왔는데 이제 이재임 집사님이 영도 눈물을 흘리고 육도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는 예수님을 더 붙잡고 간절히 찾아요.

"예수님 나 꼭 천국 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나 꼭 천국 가게 해주세요. 저와 담임목사님과 저 여자 목사님이 그랬던 것처럼 내가 천국 가는 것이 가족을 살리는 것이요. 내가 천국 가야 가족이 축복받는 것을 내가 믿나이다. 그러면서 전적으로 예수님 나를 천국으로 취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해요. 가족에 대한 미련과 걱정 때문에 천국은 사모하지만 이 땅에 미련을 놓지 못했던 것들이 다 흉악의 결박이 풀려버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죽음의 문 앞에 왔습니다.

이분이 천국의 빛이 열리고 서서히 발부터 식어져 들어오는데... 이 집사님은 천국이 열리면서 서~~~서히 이제 심장도 멈춰 갑니다. 그러면서 순식간에 이분의 영이 빠져나가서 천국에 입성합니다. 천국에 예루살렘성전은 저 멀이 있고 정금 길을 걸어갑니다. 순식간에 세마포 옷을 입었어요.

젊었을 때 모습으로 돌아갔는데 살아있을 때는 이 손이 관절 때문에 이 손가락이 예쁘지가 않았단 말에요. 근데 아가씨처럼. 아가씨도 젊었을 때 모습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주름이 있단 말에요. 근데 이분은 주름 하나 없이 너~~~무나 새하얀 너무나 새하얀.. 그렇게 백옥 같을까요. 온 피부가 백옥 같은 그런 피부로 젊었을 때 모습으로 두 손을 몸으로 눈물을 .... 눈물이 그냥 이렇게 뚝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수도꼭지 틀어놓으면 흐르듯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요.

여기가 천국이구나! 제가 그 집사님의 언행을 제가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여기가 천국이구나! 여기가 천국이구나! 여기가 천국이구나! 여기가 천국이구나~~~~!! 여기가 천국이구나! 이 집사님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천국에 천사들이 꽃잎을 막 떨어뜨려 주는데 이 이재임 집사님이 뱅그르르 르..... 돌아요. 이렇게... 저는 멀리서 세마포 옷을 입고 그분이 하고 있는 것을 ... 저도 천국에 있습니다. 제가 제영이 지켜보고 있어요. 이렇게 뱅그르르 뱅글 뱅글뱅글 돌고 있어요. 시간 차이는 있지만 저는 다시 영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이분이 뱅글 뱅글뱅글 돌면서 천사들이 이렇게 꽃잎을 날려주니까 위에서 아래로 이 머리에 꽃 화환이 쓰였어요. 뱅글 뱅글뱅글 돌면서 세상에 사뿐사뿐 춤을 추면서 예루살렘 성 보좌 앞에 순식간에 앉았습니다. 저는 저 뒤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이 집사님이 하시는 것을...

예수님이 하얗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계시는데 보좌에 앉으신 그 예수님은 볼 수가 없어요. 보좌는 하나입니다.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영감으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아름다운 눈물을 ....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점점 큰소리로 애절하게....)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크게) 사랑하는 딸아!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성공자니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다 천국에 오라.!다 천국에 오라! 천국에 오라 다 천국에 오라. 다~~ 천국에 오라! 내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너희들을 기다리지 않더냐?

너희들은 이 땅의 미련을 버리라, 욕심을 버리라. 가족에 대한 미련을 버리라. 이 세상에 대한 모든 형적에 대한 미련을 버리라. 버린 자만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고 이 천국의 성공자가 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이재임 집사 사랑하는 딸아. 나의 공주야. 얼마나 내가 너의 영혼이 천국 오기만을 내가 보좌에서 애타고 애타고 애타게 기다렸던가!!!

(큰소리로 애타게) 사랑하는 나의 딸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사랑하는 나의 목자들이여 다 천국에 오라. 이 세상의 모든 미련을 버리라. 이 세상의 모든 형적의 미련을 버리라. 미련을 버린 자만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울음 섞인 목소리로 애타게)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다 천국에 오라. 다~ 천국에 오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이렇게 애타게 내가 너희들을 또 찾고 내가 너희 영혼들을 원하지 않던가?

무엇이 즐겁던가? 무엇이 기쁘던가?~~ 이 세상의 즐거움을 버리라. 이 세상의 기쁨을 내려놔라. 그것은 사망이니라. 사망을 내리고 사망에 대한 미련을 버리라. 이 세상은 지나가는 형적들... 안개와 같은 물거품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사랑하는 나의 딸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다 천국에 오라. 얼마나 천국 오는 자들이 적던가?!!!! 얼마나 천국에 오는 자들이 적고 적고 너무나 적던가?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 좁은 문으로 힘써 힘써 들어오는 자들이 누구겠느냐?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키며 죽음 앞에 믿음을 장담하는 교만한 자들이여 목사들이여. 나의 백성들이여. 너희들은 끝까지 죽음 앞에 믿음을 지키는 그것이 성공자요. 그것이 회개요, 용서요, 사랑이니라.

이 이재임 집사는 죽음 앞에 믿음을 끝까지 지켰고 나 예수를 놓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왔느니라. 이재임 집사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공자니라. 내가 너에게 이제 많은 기쁨으로 사랑으로 보상하노라. 영원한 무궁 무궁한 생명으로 내가 너에게 보상하노라. 다 ~~~~~~천국에 오라. 다 천국에 오라. 내가 영원무궁한 생명으로 내가 너희들에게 보상하노라. 이제 천국을... 다~~~~~~~~~~~~천국으로 오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기다리노라.

나의 핏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이여 목자들이여!!! 회개하라~~~~~~~~~회개하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분노가 강한 자들이여 교만한 자들이여 욕심 품은 자들이여. 이 세상의 지나가는 형적들 안개와 같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이여. 회개하라~~~~~~~~~~~~회개하라! 회개한 자만이 천국을 받을 수 있느니라. 소유할 수 있고 보상받을 수 있느니라.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이재임 집사님이 막 ~~???? 눈물을 흘리는지요. 이 눈물은 감사의 눈물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회개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지만 그것은 반쪽짜리 감사일 것입니다. 이재임 집사님은 이 천국에서 진실로 백 프로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 천국에 와야 돼요. 다 천국에 와야 돼요.(김민선 목사님) 이것은 제가 외치는 음성입니다. 다 천국에 와야 돼요.~~~~~ 천국에 와야 돼요. 천국에 와봐야 진실로 백 프로의 감사가 무엇인지 알고 깨닫게 됩니다. 이 천국을 어떻게 비유하며 이 천국을 어떻게 흉내 내야 될지 나는 나는 나는 흉내 낼 수 없습니다. 다 이 천국에 가야 돼요............ 계속 계속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이 재임 집사님이 순간 제 옆으로 왔어요.이재임 집사님이 외칩니다. 그분이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이 성격은 불같고 짜증이 많아요. 근데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인데..

(이재임 집사님이 외칩니다.)

다~~~~ 천국으로 오세요. 다 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 다~~~천국으로 오세요. 이 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와야 돼요.~~~~~~ 천국에만 소망을 가져요. 천국에만 소망을 가져요. 천국에만 마음을 둬야 돼요. 천국에만 소망을 품어야 돼요. 그래야 이 세상의 지나가는 형적에 미련을 갖지 않고 이 세상에 욕심을 붙잡지 않습니다. 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 이 천국의 꽃밭을 보세요.

이재임 집사님이 순식간에 천국의 꽃밭에 서 있습니다!

반짝 반짝한 세마포 옷을 입고 사방에는 꽃밭이고 위에서는 너무나 빛난 빛이 임하는데 빛이 너무나 아름다운데 반짝이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반짝해요. 거기서 꽃밭에서 이재임 집사님이 뱅글뱅글 돌면서 외칩니다. 천국으로 와야 합니다. 천국으로 와야 합니다. 다 천국으로 오세요.~~~~~나는 천국에 온 성공자입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많은 많은 고생을 하였는지요. 입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고생을 당했고 배신을 당했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천국에 오니 그 상처가 무엇이며 용서치 못한 마음이 무엇입니까? 이 천국은 오~~~직 사랑이요. 기쁨 기쁨입니다.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용서하고 기뻐하세요. 기뻐하세요. 우울증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우울증 속에 사는 자들은 기쁨을 회복할 수 없고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이 천국에 와야 돼요. 다~~~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

이재임 집사님이 꽃밭에서 빙글빙글빙글 돌면서 외치는데 이 꽃들도 같이 이렇게... 바람이 불면은 꽃들이 물결을 치듯이 이 재임 집사님이 도는 방향으로 꽃들도 같이 돕니다. 꽃이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데 이런 꽃밭은 이땅에서 볼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꽃입니다.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잠자리가 날아다니는데 너무나 예뻐요.

영안을 방해해요.(이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다 떠나!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천국의 하늘이 얼마나 파란지... 얼마나 색도 균등하고 파~란지... 색깔이 0.001도 흐트러지지 않은 어디하나 바래지않은 얼마나 파란지.. 천국만 봐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재임 집사님과 제가 이렇게 허리를 서로 얼싸안고 .... 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 죽음 앞에 꼭 믿음을 지키고 나는 며느리의 기도로 천국에 왔고 나는 아들의 기도를 통하여 천국에 왔고.. 또한 ****교회 담임목사님 김민선 목사님 너~~~~무나 많은 자들이 기도하였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사탄의 공격을 받은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과 김민선 목사님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요.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격받을 때마다 얼마나 많이 육체가 파손되는지요. 이것을 믿음으로 이기는 거지만 그 육체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더 많은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되고 영혼을 살리는데 앞장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천국은 그냥 순식간이에요. 정금 길을 걸어가는데 이재임 집사님 집으로 갑니다.

이재임 집사님 집은 아담해요.이재임 집사님 집으로 가는 길이 정금 바닥이 최악~깔려있고 꽃들이 양옆에 광활한 대지처럼 촤~~~~~~~~~~악.. 빽빽하게 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거는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계속..... 너~~무 아름다워요!!!

이 재임 집사님과 제가 손을 잡고 그 꽃의 냄새를 맡아보는데 얼마나 향긋한지 얼마나 향긋한지 이 꽃잎의 꽃내음 냄새!!! 이걸로 누가 향수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냄새가 향긋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천국... 너무나~~

(울음 섞인 목소리) 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울면서 얘기하니까 ... 너무나 아름답고 좋으니까 울면서 얘기하는거에요.이재임 집사님이 나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그 집사님이 예전에 우리 교회를 다녔었어요. 그때 들었던 그 복음이.. 죽음 앞에 살아서... 들었던 것들이 다 생각나서 이 믿음이 천국까지 향한거에요.

근데 이 집사님이 굉장히 저를 좋아했었던거 같아요.좋아했던 마음이 강하니 또 목사님과 제가 같이 심방가니까 믿음이 확~~살아버린 거에요.죽음앞에있는 집사님의 마음이 .....이 집사님이 제가 눈물을 흘리니까 눈물을 닦아주는데...

목사님!목사님! 울지마세요.아름다운 사랑하는 나의 목사님 울지마세요.더욱더 담임목사님을 도와 죽음앞에있는 영혼을위하여 기도하라고 저를 이렇게 권면해 주면서 위로해 줍니다.

(김민선 목사님) 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이 천국에 올라오면 그래서 내려가기 싫은거에요.너무 아름다워...ㅠㅠ 저는 계속 울면서 걸어가는데 이 재임 집사님이 제손을 붙잡고 자기집으로 저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천국의 황홀경에 마음이 뺏김)저는 이 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서.....움직일수가 없어요(감탄) 근데 이 재임 집사님이 저를 리드해서 집까지 끌고가고 있어요.이 재임 집사님집엔 잔디밭이 깔아져있고 테두리에 꽃들이 있습니다.나무도 심어져있고 새들이 짹짹짹 거립니다.

새들도 얘기해요 천국에서는...앵무새에요.비둘기도 있습니다.

새들이 얘기합니다.이재임 집사님에게..."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안녕하세요"! "여기는 이 재임 집사님의 집이며 저는 이 재임 집사님이 이제 저의 주인이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천사들이 문을열어 줍니다.

한 천사는 이땅에서 이재임 집사님을 지켰던 수호천사 한천사는 계속해서 이재임 집사님이 이땅에서 하는것들을 이렇게 적어서 천국에 보고 드리는 천사에요.

그 두천사가 열어주고 이제 이 집사님을 지켰던 천사들은 임무가 끝난거에요.(이땅에서의 임무) 이분이 천국에왔기 때문에 이제 천국에서는 이 천사들이 이재임 집사님을 수종하는거에요.집이 아담하지만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는 집이에요.유리가 얼마나 많은지 사방이 다 유리로 되어있어요.

하~~얀 레이스 커튼에 이 천국의 빛이 촤~~악 들어옵니다.그러나 얼굴이 따갑거나 덥거나 그렇지 않아요.천국에 온도는 얼마나 온도가 아주 딱 적절해요.춥지도 덥지도 않아요.그냥 따사로운데 그냥 뭐랄까 너무나 평온한... 이 온도가 이렇게 적절할수가 없어요.이땅에 그런 적절한 온도가 있을까요.?이 재임 집사님이 막 자기집을 보더니 뺑그르르르 돌아요.어린아이처럼 정말 어린아이처럼 기뻐해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저한테 이 재임 집사님이 계속 얘길하는 거에요.목사님!

내가 천국에 집이 있다니요!!?? 내가 천국에 집이 있다니요!!?? 내가 천국에 집이 있다니요!!?? 뱅글 뱅글 뱅글 도는데 왜 집이 작냐면...많이 작아요.

이 집사님이 예전에 예배드리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그런것들이 쌓여져있던 것들이 집이 만들어 졌던 거에요.또 죽음앞에 기도하고 회개했더니 집들이 계속 지어져서 집이 되었던 거에요.이 집사님이 뱅글 뱅글 뱅글 돌면서 2층으로 올라가요.올라가면 거기엔 침대가 있고 책상이 놓여져있고 책상에는 성경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천국의 언어로 쓰여져 있는데 금글씨로 되어있는데 책은 새~~하얀 색인데 얼마나 반짝 반짝 빛이 나는지요.

2층에서 약간 밑으로 내려가면 계단입니다.계단에 카펫이 깔아져있어요.주방이 있습니다.조그마한 주방이고 원형탁자가 놓여져 있어요.투명한 유리잔이 놓여져 있고 하얀찻잔같은거 있잖아요.꽃문양이 되어있는....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집사님이 주방쪽에 이 주방도 문으로 다 둘어싸여 있어요.유리문으로... 이 집사님 성격이 답답한걸 싫어해요.뭐든지 뻥 뚫리는것을 좋아해요.그래서 이 집사님이 마음에 사모하는데로 원하는데로 천국의 집이 지어진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천국가면 이렇게 다 보상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에어컨이 필요없고 히터나 아무 기계가 필요치 않습니다.

유리문을 열었는데 이웃집에 누가 있는지 아세요?박은정 집사님 엄마 있잖아요?이 형순 권사님! 그분이 이웃집 주민이에요.그분하고 벌써 알아요.손을 흔들고 "반갑습니다.반갑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천국가셨던 분들 이영찬 전도사님 !! 희안하네....****교회 전에 우리 ****교회 다녔던.. 같은 부락이나 같이 있는거에요.옆에 있는 거에요.주위에 다들 있는거에요.집이...서로만나서 얼싸안고 축하한다고 너~무 좋아하고 반가워해요.이분들이 반가워하고 얼싸안고 서로 박수치면서 끌어안고 환영하는데 순식간에 저의 영이 공중으로 뜹니다.

하얀 백사장,유리와같은 바다 !!하얀모래위에 내려 앉습니다.거기에 서있는데 어김없이 예수님이 두 팔을 벌리시고 저를 기다리고 계세요.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예수님 두팔을 벌리고

사랑하는 나의 공주여!!이리 오려무나! 제가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가니까 눈물이 휘날리는거죠.달려가니까....예수님의 품에 안깁니다.제가 눈물 흘리는것은 딱하나에요.이땅에 내려가고 싶지가 않은거에요.예수님이 나의 등을 토닥 토닥 두들겨주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공주여!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목자여!

내가 너의 마음을 아노라!그러나 지금은 돌아가야 할 시간이니라.너의 사명과 모든복음을 끝마쳤을때 너도 이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느니라.이땅의 고난! 이땅의 사탄의 공격을 이기고 승리한다면 너또한 이 재임 집사처럼 천국의 주인이요,천국의 성공자요,보상받을수있느니라.

사랑하는종 나의 김*환 목사여! 너는 전**로 나가게 될 것이니라!아무것도 염려하거나 아무것도 근심하거나 그 무엇도 염려치말라.너는 전적으로 기도하라.전세계 복음의 문이 열릴수있도록 기도하라.너의 최종 목적지 너의 최고의 순교지,너의 최고의 마지막 복음의 목적지는 이*** 이니라.잘 생각해 보려무나! 점점점점 ****교회 축복과 복음이 열리는 루트가 어디던가?이*** 쪽으로 가고 있다는것을 너는 느끼지않고 깨닫지않았더냐?너는 준비하라.말씀과 기도로....그리고 건강을 챙기라.내가 너를 잡아쓸것이니라.

저의 영이 순식간에 기도하면서 천국에 있던 영이 저의 육으로 다시 돌아와 다시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주님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