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천국에서 최향임 집사님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15. 16:05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천국에서 최향임 집사님(덕정사랑교회 천국간증)

음성듣기ㅡ>너는 천국에 있는 최향임집사를 보라!-극적으로 회개하고 천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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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천국을 보라.너는 최향임 집사의 너는 천국에 있는 저 모습을 보라.얼마나 내 종의 말과 같이 죽음앞에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들은 듣고 깨닫고 진정으로 가족을위하여 모두들 기도하라.너는 최향임 집사를 보라.천국에있는 최향임 집사를 보라.이땅에 있을때 고집때문에 얼마나 그 고집이 결국은 지옥갈수밖에 없는 고집이었고 그 고집때문에 얼마나 회개가 늦춰졌으며 그 고집때문에 천국가는 기간과 시간들이 얼마나 길어지고  연장되어졌는지 너는 보라 너는보라.최향임 집사를 보라.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이시간 천국을 열어 보여 주시옵소서.나의 아버지.

최향임 집사님이 구급차에 실려가서 들것에 들려 응급실에 이렇게 들어가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예수님이..

 

그 마음에는 의식은 없는데 그영이 전혀 회개를 하지 않아요.그냥 고통에 몸부림만치고 있는 거예요 그영이. 우리가 육으로 겉으로 봤을때는 의식이 없어요.그러나 그속에 있는 영은 몸부림을쳐요.회개하기를 그러나 영이 회개치를 못해요.

 

그러나 그 마음이.. 고집이 얼마나 오래 됐는지 그게 완고하고 완악한 마음인데 그게 회개를 얼마나 막았는지 이분이 벌써 90세정도에는 벌써 천국에 가셨어야 할 분이예요.90세 정도에 그분이 고비가 오셨어요.그때 천국에 갔어야 되는데 천국갈 믿음과 회개의영이 임하지 않아서 다시 생명이 연장됐는데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그분은 사는게 마치 지옥과같은 삶을 살았어요.왜??안아픈데가 없어요.그분이 뼈든 살이든 그분이 안아픈데가 없고 매일 매일 잠을 자도 끙끙끙 앓고 아침에 일어나도..매일매일 그렇게 인생을 살았던 분이예요.

 

이분이 응급실에 실려가서 

이렇게 영안을 방해해요.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누워 있는데도 이 영이 완전히 결박당해 있어요.무엇으로 결박당해 있냐면 뱀이 영을 칭칭칭 감아놨어요.흉악의 결박에 걸려있는 거죠.이러니 회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입이 달라붙어있어요.전혀 회개가 없어요.너~~무나  마음이 강퍅해요.무엇으로?고집으로..이렇게 이분이 응급실에 있는거지요.

 

단에서 기도를 해요.단에서 기도를 해요.혼미한영을 내 좇고 사망을 내좇으니까 이 속에 있는...이 마음이 얼마나 지하수 뚫으면 지하수 물이 퍼 올라오듯이  계속 뱀이 막 올라오는데...이것들이 머리까지 까만물이 다 차버렸어요 저주의 물이 

근데 결국에는 그게 실지렁이 뱀들이 돌아다니는데 뇌고 눈이고 안간데가

없어요.

 

 

근데 이 마음이  완전히 시커매요.회개치않고 이 입이 그냥 달라붙어있어요.전혀 회개할 마음이 전혀 없는거예요.이 최향임 집사님 마음이 아니라 뱀이 이렇게 완악하게 만들어버린 거예요.고집으로 

 

이렇게 이 고집이 결국은 완악한 마음이 되서 회개를 모르고 살은거예요.본인은 날마나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예배를 듣고  찬양하면 박수치고 책망의소리 믿음의소리 회개의 소리를 하면 아멘 아멘은 하지만 입으로만 아멘하지 마음으로는 전혀 믿음없는 아멘을 했던 거예요...이분이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이 반은 사망이고 어디가 반이냐면 배꼽위에까지는 까만 사망이고 배꼽 밑에까지는 빛인데 이 사망과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거예요.

 

그때 단에서 담임목사님이 막 혼미한 영을 좇고 막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망권세를 좇고 이 혼미한 영을 좇으니 이 머리에 뱀들이 이 혈관을 싹 감아놨어요.싹 감아놓고 이 한쪽에 뇌출혈이 있는데 혼미한영을 좇으니까 뇌출혈일어났던 것들이 말리기 시작하면서 뇌혈관을 감았던 뱀들이 결박할때 성령의불로 타는데 뱀이 막 녹아내려요.떨어지면서 머리서부터 뇌혈관을 감았던 혼미한 영이 떠나가니까 머리에서부터 빛이 내려오는거예요.빛이 내려오더니 이 심령까지 빛이 확 싸버리니까 이 집사님 영이 두려워서 부들부들 떨고있었어요. ..영은 계속 뱀이 감고있는 거예요.그러나 이 혼미한영과 사망권세를 결박하니까 회개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할때 이 영을 결박했던 뱀들이 순식간에 무장해제가 되는거예요.그냥 순식간에 흩어져버려요.그리고 지옥 깔대기로 쏟아지는데 

 

 

■루시퍼가 다시 지시를 해요.특수부대를 올려보내는데 정말 세상에있는 군인들이라고 생각하면 되요.이 귀신들이 완전무장을하고 특수부대를 올려보내는데 응급실로 올려보내요.어떻게 보내냐? 최향임 집사님 주위를 무장한 특수부대들이 뺑 둘러버리니까 최향임 집사님이 가끔 의식이 찾아올때마다 눈을뜨는데(영안을 열어서 보여주신 상황) 그 특수부대 귀신들을 보니까 두려움에 사로잡혀 버리는거예요.그날 기도안했다면 이 혼미한 영을 좇지않고 단에서 담임목사님과 전교인들이 기도하지 않았다면 이분은 오늘 죽을분이었어요.(지옥갈수있는 상황)

 

정말...이 기도로 살아난거예요.이렇게 죽음앞에있는 영혼을위해 기도하는게 이렇게 위대한거예요.이분은 아니면 오늘 가셨어요.오늘 중환자실에서 그러면서 

 

그러면서  빛이 임하고 어둠이 떠나가면서 병실도 날수가없는 상황이예요.근데 이 의사들이 간호사하고 제일 혼미해요.분명히 이 최향림 집사님이 들어갈 자리가 아니예요.근데 이 혼미한 영에 사로잡히니까 주님의 은혜로 ...최향임 집사님이 그 자리를 꾀차요.이게 주님의 은혜예요.이게 주님의 은혜예요.들어가서 이 두려움과 흑암이 떠나가니까 이분이 이 빛이 임하니까 이때부터 이 영이 편안~~하게 잠이 드는 거예요.그리고 집으로 옮겼는데도 두려움이 떠나가질 않아요.근데 집으로 오면서 두려움에 어느정도 잡혔던것들이 침대에 앉았는데 목사님이 오셔서 손을얹고 기도하셨잖아요.그때 두려웠던 마음이 완전히 떠나가버리고 평안이 임하는 거예요.겉으로 보기에는 얼굴이 시커멓지만 이 마음은 심령은 빛이 완전히 싸버렸어요.머리까지 생명의빛으로..그러면서 두려움이 떠나가고 이 집사님이 이제 마음으로 회개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 강도사님이 엄마 회개해야돼...엄마 고집 회개해야돼..그러면 아멘 했잖아요.그게 진실로 입으로만 아멘 한게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서 입으로 선포하는거예요.그리고 목사님이 기도할때마다 빛이 들어가는데 가끔씩 두려움이 임한단 말이예요.그리고 그 집안에 세력이 있어요.이 세력들이 총공격을 해요.집사님을 그러나 담임목사님이 오셔서 손을얹고 기도할때 어느순간 그 두렵고 혼미한영들이 또 성령의 불로타고 그러면서 다시 구원의 확신 믿음의 확신을 가지면서 이 최향임 집사님이 밤에도 막 회개하기 시작해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기도해주고 찬양해주고 이 모든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거예요.이 집사님이 이제 죽음앞에 임종시기가 됐는데 목사님이 마지막에오셔서 기도해줄때 이미 그분 마음에 회개가 다 이뤄져버렸어요.이 모습은 시커맸지만 이 마음에는 이미다 회개가 다 이루어졌어요.그러나 이제 밀려오는 두려움들은 있어요.죽음의공포는 그러나 이 마음에 구원의확신이 있기때문에  이제 눈을감아도 전혀 두렵지 않은거예요.이 집사님이 ...정말 주님의 은혜예요.그러면서 또 가족들이 찬양할때 이 마음에 가끔씩 잡았던 두려움 있잖아요.그 두려움이 떠나가면서 이분의 영이 순~식간에 천국의 빛이 먼저 촤악~임해요.

 

 

예수님의 보좌에서 부터 빛이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빛이 임하는데 침대를 빛이 다 싸버려요 누워있는데 이 집사님이 누워서 그 천국의 빛과 예수님을 바라봅니다.눈물을 흘려요.눈물을 흘리는데 육으로 흘리는것도 있지만 영으로 얼~~~마나 눈물을 흘리는지 그러면서 이 집사님이 손을 촤악 펴요.예수님을 향하여 ... 이게 공중에 부웅~~뜹니다. 육은 가만히 있는데 이 영이 침대에 서서 뱅글 뱅글  사뿐 사뿐 돌아요.이 천국의 빛을 받으면서 뱅글 뱅글 뱅글 돌더니 이 천사둘이  양옆에끼고 고대로 올라갑니다.이 집사님이 올라가서 천국에 정금길에 사뿐히 내려놓고 갔는데 이 최향임집사님 처녀때 모습이예요.머리가 좀 길어요.처녀때의 모습인데 이분이 미모가 정말 출중해요.굉장히 미인이예요.미인형이예요.미인이예요.이 집사님 시대때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참 미인상이예요. 이국적인 외모라고 해야 될까요~~!!!이분이 양손을 모으로 눈물을 흐느끼면서 먼저 예수님한테 감사합니다.그분이 얘기하는것을 제가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예수님 예수님 내가 천국왔다니요.이완악하고 고집센자가 천국에 왔다니요.나는 생활속에서 모든것들이 이것이 고집인줄 몰랐습니다. 하나하나 작은거  사소한거까지도 이것이 나의 고집인줄 몰랐나이다.주님 나를 용서하여주시고 이 천국으로 오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이 최향임 집사님이 김양환 목사님에게 감사를해요.죽음앞에 담임목사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지요.

 

죽음앞에서 담임목사님이 단에서 사망을 내좇고 흑암을 내좇고 혼미한영을 내좇고 기도해줄때마다 이 사망과 흑암과 두려움이 떠나가면서 이 마음이 구원의 확신이 와버려요.이게 언제 결정이 났나면 그날 중환자실에서 막 좇았단 말예요.그때 사망이 떠나가버려요 이  마음에 빛이 쫙 임해버리는데 그때 구원의 확신과 믿음이 이분한테 와버린거예요.그때 이 결판이 나버린거예요.생명이..

 

이 집사님이 다시 얘기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하나이다.내가 천국에 오다니요.여러분 고집을버려요.완고한 고집을버려요. 완고한 고집을버려요 .고집은 우상 사신에게 절하는 죄와같다고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외치지 않았습니까?고집을버려요.고집을버려요.고집을버려요. 완고한 고집을버려요.완고한 고집이 탐심이요. 내마음의 우상입니다. 완고한 고집을버려요.완고한고집이 교만이예요. 율법의영에 메여있는 자입니다.내가 천국에오니 율법의 영이.... 영인지 뭐가 뭐인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 천국에 오니 모든것들을 알게되고 모든것들을 통달하게 됩니다.천국은..이 천국에 모든 지식과 모든것들이 구비하고 갖춰지게 됩니다. 이것이 천국의 온전한사랑과 믿음이 아니겠습니까?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요.예수님의  등불의 빛입니다.

 

예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 최향림 집사님이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어찌나 새하얗고 새하얗고 세마포옷이 얼마나 새하얗고 반짝 반짝 빛나는지..머리가 쇠골뼈에서 어깨 밑으로..조금내려왔어요 ...

 

영안을 방해해요..

 

(야이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들아 모두 떠나 떠나 떠나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이고 얼굴이 잡티하나없고 얼마나 백옥같이 새하얀지..그 백옥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피부에서 옥구슬같은 눈물이 쏟아지면서 예루살렘성전 보좌에 있는 예수님의 보좌를 향해서 뱅그르르 뱅글뱅글 돌면서 기쁨으로 예수님한테 순식간에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이 최향림 집사님이 무슨 기도를 하냐면 나는 극적으로 회개하고 극적으로 완고한 고집을 회개하고 이 천국에 왔지만 이땅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있단 말이예요 그러나 어찌이렇게 완고한 고집때문에 회개들이 터지지 않아요.

 

이것이 생활속에서 인생속에서 상처속에서 또한 많은 미움속에서 이 완고한 고집이 완전히 귀신과 인격체가 하나가 되버린 거예요.그러니까 이 엿처럼 완전히 뽄드처럼 달라붙어 버리니까 이게 귀신이 완고한 고집을 하게 하는건지 자기인지 이것을 분별을 하지 못해요.그래서 회개치를 못하는 거예요. 자기모습을 보지못해요. 이 귀신과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되버린거예요.이 최향임 집사님이 보좌앞에서 대신 회개를 해요.

 

나는 천국에 왔지만 본인은 천국에 왔지만 본인과같이  많이 나이든 사람이 있단 말예요.이분들이 지금 아~~무도 천국갈 믿음이 없대요.아무런 천국갈 회개의영이 없어요.이

최향림 집사님 말을 고대로 전하겠습니다. 

 

"나의 예수님! 나는 이 완고한 고집을

내 가족의 기도가 그리고 담임목사님과 ..전적인 교우들의 기도 또한 교역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이 천국에 왔지만 나와같은 완고한 고집쟁이들! 자신을 보지못하고 회개치못하고 말씀은 듣고 날마다 책망의 소리는 듣고 기도는하지만 결단코 마음이 없는기도 마음에없는 회개 마음에없는 책망의 소리를 들을때 어떤 마음도 전혀 요동치않는

 

(탄식)그런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그런 영혼들을 건져주시옵소서.내가 어찌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갚으리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 나와같은 자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예수님이 저 고통에서 취하고싶고 저 고통에서 건지고싶지만 저들이 천국갈 회개의영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저 완고한 고집을 회개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무리 단에서 기도하고 아무리 단에서 내좇아도 저 완고한 고집과 마음이 무너지고 무너뜨리고 무너지고 무너지지가 않습니다.아버지

 

저 완고한 고집과 완고한 마음들이 바위에 달걀치기와 같습니다.최향임 집사님이 무릎을꿇고 경배하며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렇게 천국이 신기한 곳이구나!이땅에 있을때 최향임 집사님이 다 자기고집대로 물건도 다 자기고집대로 놔야되고 옷도 자기고집대로 입어야되고 모든 생활패턴것들이 다~~자기고집대로..이 저주가 이 최향임집사님이 잘때마다 저녁에 최향임 집사님의 세력들이 가족을 계~~~~~속 공격하는거예요.누구세력이아니라 ..최향임 집사님의 저주가 어디서부터 올라오냐면.... 이 지옥의 귀신 들이 올라오는데  이 통로가 최향림 집사님이예요.

 

이 최향임 집사님! 통로가...잠잘때 계속 쏟아부어요.그러면 이 저주가 계~~속 자식들한테가요.근데 이게 애매하게 고난받는거죠 자식들이 이 부모의 저주때문에..

 

천국에서 다시 최향림 집사님이  얘기합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계속 고개를 들지않아요.경배하는 포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계속해서 그분이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기도해요.최향임 집사님처럼 연로하신 분들을위해서 그 영혼들을위해서 기도해요.

 

제가 그대로 옮길께요.그분의 말을..

 

"제~~~~~~발 나와같은 완고하고 완악한마음 제~~~~발(간절히)고집을 꺾게하여 주시옵소서.저들의 완악한 고집의 마음을 무너뜨려 주시옵소서.회개할수있게 하옵소서.이렇게 죽음앞에 회개가 ..이렇게 죽음앞에 믿음을 지킨다는것이  이렇게어려울줄이야.

 

?여러분 감사하세요.여러분 감사하세요.여러부운~~~~~감사하세요.여러분

 

욕심이 무슨 소용이야.  우리는 적신으로 왔다가 적신으로 가는몸. 

빈손으로 왔다가 빈몸으로 가는몸! 

욕심을 버려요..마음속에 욕심을 내려놔요.천국못간다면 무슨소용이야.감사해요~~~감사해요~~~감사해요~~~~여러분 감사해요~~~~~~~~~..여러분 감사해요~~~~~

 

이렇게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얼마나있겠어요.

여러부운~~~~~~ 책망의 소리를 들을때 달게 받아요 여러분~~~책망의 채찍의소리를 마음으로 든든히 단단히잡아요.그리고 회개해요. 이렇게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가 어디있어요?이렇게 담임목사님이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가 어디있어요?이렇게 영혼을위하여 기도하는 담임목사님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또한 김민선 목사님이 애매하게  매일매일 영혼들이 천국 갈때마다  엄청난 죽음과같은 공격과 고난을 당합니다 담임목사님 마음과 김민선 목사님의 공격을 그누가 알았습니까??

 

다들 시기 질투 미움 분쟁속에서 누가 진실로 담임목사님을위하여 기도했으며 누가 진실로 김민선 목사님을위하여 기도했습니까?이 천국에 와서 알았습니다.이 천국에 와서 알았습니다.이 천국에 와서 알았습니다.

 

이렇게 죽음앞에있는 영혼을위하여 기도하는 교회가 너~무나 흔치않다는 것을..또한 죽음앞에 이렇게 김민선 목사가 공격당한다는 것을 나는 그냥 귀로만 들었지 진실로 천국와보니까 깨달았습니다. 실망하지 말아요 좌절하지말아요.

 

영혼들이 천국 올때마다 얼마나 상급이 큰데요.

 

목사님! 최향임 집사님이 목사님에게 말을 해요 담임목사님은 순교의 종이기에 저 면류관을 꼭 받으시옵소서.

 

최향림 집사님이  순식간에 얘기하면서 천국의 한쪽에는 코스모스

진달래색같은 코스모스 노란색 핑크색 파란색 파란색이기는하나 하늘색 한방울을 살짝 떨구어놓은 파란색 이 옆에는 튜울립 국화꽃 ...!!! 

 

 

천국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ㅠ 너무너무 아름다워요.천국에 가고 싶어요.ㅠ

너무 천국의 꽃이 아름답고.. 이거는 제가하는 말이예요 너무너무 부러워요.천국가고 싶어요.천국가고 싶다.

 

천국이 정금길인데 최향임 집사님의 얼굴이 비치고 내 얼굴도 비쳐요.같이 손을잡고 정금길을 가는데 최향림 집사님의 귀에 제가 꽃을 꽃아주고 최향림 집사님도 귀에 꽃을 꽂아줘요.

 

천국은...

이거는 제가하는 말이예요. 천국은 그냥 사랑자체예요.너무 기쁘고  즐거워요.천국에 천사들이 날아다니고 저에게 인사를하고 최향림 집사님에게 손을 흔들어요.

 

천국에오신걸 환영합니다. 또한 김민선 목사님 너무 오랜만에 천국에 오셨습니다.앞으로 천국 올자들이 많이 있을수 있을 것입니다. 천국 올자들이 많이 온다는것은 기도하기때문에 천국 올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민선목사님:(흐느껴 운다)

이거는 제가하는 거예요. 

 

너무 천국에 가고 싶어요.천국의 정금길만 밟아도  너무 마음이 기뻐요.너무 내마음이???(못듣겠음)

 

사탄의 공격은 어느정도 이기겠는데 마음의 환난이..

마음의 환난을 이길만하면 또 사탄의 공격이 ..천국은 이런것이 없잖아요.

 

아.......ㅠ 

 

홍영대 목사님이 마중나오고 장강도사 아빠목사님(장영순목사님)도 마중나오고 박은영집사님 엄마도 또 안경희 집사님 김유선 집사님! 이영찬 전도사님 ...ㅠㅠ 이분들이 이 최향임 집사님을 앉고 저도같이 서로 합심하여 꼭 앉는 거예요.

 

그러면서 무슨 기도를 하는지 아세요?장강도사님 아버지 목사님이 기도를 해요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해요 . 꼭 김양환 목사님이 이 천국에 오게 해달라고 .. 천국에 와서 깨달았다는 거예요.그 목사님이 대표로 전하는 이 영혼들의 얘기를 전하는거예요. 그 영혼들의 마음을 합하여.하고싶은 말을 ..

 

이렇게 죽음앞에 있는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가 없고 찾아볼수 없대요.있긴있지만 참 희귀하다는거죠.

 

그러나 담임목사님을 너무 귀하게 보질 않아요 담임목사님은 단에서 높이지말라.그것은 담임목사님이 살기위해서 낮추는거지만 성도들에게 있어서 질서와 본분이라는게 있어요.주의종을 대하는태도..근데 너~무 그 저의와 의의를 몰라요.

 

너무나 거만하고 그리고 작은것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큰것에도 불순종해요.

 

장강도사님 아버지 목사님이 천국에서 책망을해요.자기생각이 들어가고 율법 의 영이 들어가고 욕심이 들어가니까 혼미한영에 잡히니까 작은지시에도 지시에 따르질 않아요.다 자기생각대로 불순종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 불순종하는 영들이 아래 성도들로 내려가는 거예요.이래서 분쟁이 끊이지않고 오합지졸이라는 것입니다.

 

장강도사님 아버지 목사님이 목사님을 막 위로해요.그분말을 내가 전할께요.

 

목사님 힘을 내십시요.이제 인생의 끝이 다 왔습니다.인생의 끝자락이예요. 이제 담임목사님께선 주님이 뽑아서 쓰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으며 그 고난이 가시밭길이예요. 그 고난이 십자가의 길이었으며 그 고난이 뜨거운 자갈밭 있잖아요.뜨겁게 데워놓은 자갈밭을 목사님이 맨발로 걸어가는 거예요.맨발로 걸어가니까  이 자갈이 다 식은후에 성도들이 따라와요.

 

이와같이 김양환 목사님! 성도들이 이 공로를 알겠습니까?그러나 힘을 내십시요. 천국에 오면 이 공로 영혼을향한 사랑 영혼을향한 속상함 영혼을향한 울부짖음 담임목사님 김양환 목사님 다 예수님께서 보상해주신다고 합니다.그러니 힘을 내시고 나이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힘차게 일어나시기 바랍니다.주님이 쓰시기위하여 이제 주님이 움직이셨고 이제 역사하시고 이루실 것입니다.

 

더욱더 기도하시고 말씀으로 채우십시요..마음에 어떠한 좌절도 염려도 실망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또한 후계자인 김민선 목사님을위하여 아무런 염려도 근심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지옥과 같은 죽음과같은 이 사탄의 공격의 훈련을 받는것은 후에 담임목사님 김양환목사님이 천국 가셨을때 이것을 든든히 쓰기위하여.지금 김민선 목사님을 훈련시키고 있사오니 아무런 염려도 근심도 하지마시고 주님한테 맡기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이제 끝날려고 했는데 이 최향임 집사님 집을 안봤잖아요.집을 봐야될거 같아요.보여달라고 그랬어요.마음으로 영으로 예수님께..

 

그 얘기했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최향림 집사님과 제가 이 정금길로 걸어가요.손잡고 깔깔깔 거리고 웃고 꽃들도 살랑살랑 흔들흔들흔들!!

 

꽃들도 얘기를하고 지나가는 새들도 얘기를 합니다. 

 

최향임 집사님 집은 작아요.그래도 기도하였고 기도는 기도함으로서 집이 지어져요.기도함으로서 집안에 모든게 갖춰져요.그리고 회개할때도 천국의 집이 자꾸자꾸 지어져요.지어진다는것은 자꾸 규모가 커진다는 뜻이예요.

 

이 최향림 집사님이 회개할때마다 천국에 보석이 박혀요.최향림 집사님이 진실로 회개하고 찬양할때 이게 천국에 다 올라가요.올라갈때는 이 입에서 악보와같은 금악보가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천국에 꽃으로 채워지고 점점점 천국에 확장이 되고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천사 둘이가 있어요.이 둘이가 누구냐면 이땅에서 보고하는 천사가있고 계속 최향임 집사님을 따라다니는 수호천사가 있어요.이 두천사가 이제 천국에서는 최향림 집사님 수종을 들어요.

 

집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아담하고 예쁩니다.최향임 집사님 사진이 똑같이 걸어져있고 계단이 있고 밑에는 작은 호텔같은 로비가 보여요.액자 걸어뒀던 반대쪽에는 다 창인데 아치형 창 있잖아요.그런걸로 되있는데 하얀레이스커텐에..천국의 빛..생명의 빛..예수님의 빛이예요..그 빛이 들어오는데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이가 들어오는거 같아요.거기에 천국의 꽃내음이 나는데 미쳐버릴거 같애요.그 냄새를 맡는데 제 코에서부터 머리가 뻥 뚫리는데 너~~~무 그 냄새가 미치지 않고서는 정말 견딜수 없어요.

 

그러므로 즉 미치지 않고서는 천국 갈 수 없고 예수님한테 미치지 않고서는 천국에 올자가 아무도 없어요.미친다는것은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매일매일 성령충만으로 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할때 사랑으로 충만할때 천국을 보장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밑에는 꽃이 촤~~~~악 있어요.장미도있고..너~~~~무 아름다워요. 창가를통해서 이렇게 쭉. ~가보는데 거기에 자그만 부엌..쉽게 말하면은 식당이죠..새하얀색에 새하얀 찻잔에 장미그림이 그려져있고 크리스탈 컵도있고 아담한데 너무 예뻐요.아기자기하고 이 최향임 집사님도 천국에 집을 처음 구경하는 거예요.저와 ...같이 손잡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침대가 엔틱으로 되어있는데 사방이 엔틱 나무같은걸로 짜져있고 새하얘요.엔틱인데 하얀앤틱으로 짜져있고 침대도, 탁자도,쇼파도 하얀엔틱...벽도 웨이스팅 코팅이라고 하잖아요.그런식으로..

 

근데 이게 다 정금으로 되어있다는거..세상에 정금에 보석이 박혀있는데 세상에서는 이걸 흉내낼수가 없어요.이렇게 건축할수도없고 지을수도없고 만들수도 없어요.

 

천국에는 창도 많아요.레이스커튼에 빛이 임하는데 이 천국은 생명의 예수님의 빛인데 얼마나 내 피부에 따사로운지 너무 포근해요.미칠거 같애요.

 

이거는 제가하는 얘기예요.ㅠ 

 

'천국에 너무가고 싶어요.천국의 빛만 내 얼굴에 비치는데도 너무나 따사롭고 포근해요. 너무 천국 가고 싶다! ㅠ

 

최향임 집사님이 제눈에 눈물을 닦아줘요.최향림 집사님이 얘길해요.

김민선 목사님 사탄의 공격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엄청난 지옥과같은 사탄의 공격을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사랑의 은사를 받기위한 과정이며 그 사랑으로 손을얹고 기도하고 그 사랑으로 기도할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겠습니까?!!!!!

 

그러나 고난없이 훈련없이는 이뤄지는것이 없습니다.선진들의 믿음을 보시며 성경의 인물들을 보시며....김양환 목사님 담임목사님을 보십시요. 고난없이 훈련없이 이곳에 온것이 아닐 것입니다 김민선 목사님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지상에서 외쳐야되고 천국과 지옥을 많이 드러내고 루시퍼의 존재를 많이 드러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할때 사탄이 결박당하고 두려움이 떠나가고 빛이 임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주신 말의권세와 확신이 아니겠습니까?

최향임 집사님이 목사님에게 두손을 모으고 얘기를 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죽음앞에 있는 영혼을 이 하찮은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늘 그랬어요.죽음앞에있는 영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고 또 최선을 다하기위하여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그 공로로 주님의 이름으로 천국에 왔습니다.꼭 힘을 내시고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에게는 예수님이 계시고 목사님에게는 사랑하는 양떼들이 있지 않습니까?!!!! 목사님이...천하 억만금을 준다고해도 목사님 주위에 붙여준 성도들과 바꾸겠습니까?목사님이 사랑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힘을내시고 좌절하지도마시고 실망하지도 마시고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

 

또한 최향임 집사님이 가족들에게 얘기를 해요.내가 천국으로 옴으로 말미암아 늘 담임목사님이 얘기했듯이 저주가 끊어진다고 하지 않았더냐!!!!

 

지옥에 가면 그 저주가 끊어지지않고 계속 내 자손 대대로 괴롭히듯이 내가 천국에 옴으로 말미암아 이제 내 가족들이 평강을 누릴 것입니다.

 

최향림 집사님이 가족들에게 계속 얘기를 해요..

 

천국에 가면 언어도 바뀌고 언어구사력도 굉장히 수준이 높아져요..굉장히 달라져요 천국에 가면 ...

 

최향임 집사님이 얘기를 합니다 가족들에게..

 

제발...저주는 끊어졌지만 자기가 가지고있는 성격과 성향과 죄성은  본인들이 회개하고 본인들이 싸워서 이기고..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회개고 변화받는 삶이예요  그게 열매라는 것입니다. 

 

최향임 집사님이 계속 계속 얘기를 합니다. 남아있는 내 가족들을위하여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남아있는 내 형제 자매들이 천국갈 믿음이 없지 않습니까?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식간에 최향임 집사님이 손을 흔듭니다.저는 최향림 집사님 천국의 집에서 제 영이 부~~~~웅 떠요..늘 그렇듯이 아닐때도  있었지만 하얀 백사장.

하얀백사장이 왜 하얀 백사장 이냐면 하얀 모래예요.모래를 걸으면 무게감이없이 사뿐사뿐 사뿐 사뿐사뿐  걸어갑니다.

 

예수님이 두팔을벌리고 저를 기다리고 계세요.순식간에 예수님품에 안기는데 제가 눈물을 흘리는데 ...이 눈물이 달리면서 막 흘러요 왜냐하면 예수님을 너무 오랫만에 뵙고 안기기도하고 이 좋은 천국을 놓고 또 지상으로 돌아가야 된다는것이.. ㅠ 제가 천국에서 모래를 툭툭쳐요.예수님 품에 안기지않고 입이 댓발 나왔어요.툭툭쳐요 모래를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세요.

 

사랑하는 딸아 다 아느니라.너의 마음을 다 아느니라 지상,지구에 내려가기싫은 너의 마음을 다 아느니라.그러나 가야하느니라.너는 전해야할것이 있고 전해야할 사명이 있느니라.예수님이 계속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예수님이 나를 꼭 안아줘요.얼마나 저 품이 포근하고 저품에서 나오고싶지가 않아요.꼭 껴안는데 예수님곁에서 안떨어지려고 껴안는데 천국은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예요.지상에 내려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계속 꼭 껴안았어요.옷깃을 잡았어요.손으로..안떨어지려고...

 

ㅠㅠ 근데 내영이 어느순간 지구가보여요...내가 그렇게 예수님품을 앉고 옷을 꽉~ 잡았는데..(흐느껴움)

 

가기싫어서 조금더같이 있을려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지구로 나를 내 보냈어요.ㅠㅠ 초광속으로 지구를 향하여 로켓트가 날아가듯이 슈퍼맨이 날아가듯이 지구로 전진해가고 있어요.

 

날아가는데 얼마나 세게 날아가는지 이 스피드가 상상도못할 스피드예요.이런 스피드라면 타죽었거나 녹아내렸거나 얼굴이 다 뜯어져 내렸을 거예요.

 

근데 이게 주님의 은혜고 주님의 역사예요.초광속으로 바다를 건너서 교회 건물 옥상으로 내려와서 제가 기도하고 녹음하는 이 자리에 들어와서 제 자리에 안착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예수님! 이렇게 천국을 보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믿고 구하였더니 열렸습니다.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많은자들이 다 천국가게 하옵소서. 죽음앞에 있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저 완고한 마음과 고집들이 도대체 회개할믿음이 없고 회개할영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을 꼭 건지시옵소서.천국갈 회개의영이  임할때까지 끝까지 생명과 수명을 연장시켜 주시옵소서. 주님만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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