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천국간증)마음만은 부자였던 이영찬 전도사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15. 16:01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이영찬 전도사의 외침

음성듣기ㅡ>이영찬전도사의 외침(천국간증)

 

(이 천국 사건은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둔다.치열한 영적전투를 뚫고 깊은 기도중

열린 사건이다.)

 

(예수님)너는 이시간 천국을 보게될것이다.너는 이영찬 전도사의 천국의 소리를 들으라.의심치 말고 너는보라.이시간 내가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그 딸이 이 세상에 있을때 인생의 고난과 질고가 얼마나 심했는지보라.이땅에서 고난과 질고가 심하였지만 그 댓가가 천국이니라.너는 천국을보라.너는 천국을보라.보라~~~~~~~~~~~~~~~~~~~보라~~~~~~~~~~~천국을 보라~~~~~~~~~~~~~사랑하는 예수님 이시간 나에게 천국을 보여주시옵소서..이딸에게 천국을 열어주시옵소서.천국을 열어주시옵소서.아버지~~~~~~~~~~~~~~~~~~~~~~~~~천국이 열렸습니다.저는 어김없이 너무나도 빛난 세마포옷을 입고 있습니다.제 육은

그대로 무릎꿇고 기도하는자세구요.내속에 있는 육과 똑같은 영이 빠져나가서 천국에 입성하였습니다.긴 생머리가 허리까지 왔구요.하얀 세마포옷에 뒤에는 날개를 달아주셨어요.너무나 오랫만에 천국을 보았기때문에 내 영이 천국에서 눈물을 주륵주륵주륵 흘러요.

 

이거는 제가하는 소리예요.천국에서

 

(김민선목사)...."여기가 천국이구나"~~~~~~~~~~~~~~~~~~~~~~~~~~~~~~~~여러분 감사하세요~~~~~천국이있어요.~~~~~~~천국이있어요.천국이 있어요.진짜 천국이 있어요.천국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이것은 제가 계속해서하는 소립니다.천국이 진짜있어요.천국이 진짜 있습니다.천국에서 맑은 새소리가 들리고 또 천국에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이 만말하게 피어...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이 있다는것입니다.이 천국의 냄새는 너무나 향긋하고 향긋한 꽃잎에서 나는 냄새를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으며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고 주님의 은혜가 아닐수 없습니다.제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십니다.제가 순식간에 예수님의 보좌앞에 무릎을꿇고 앉아있습니다.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예수님의 저 음성을 저는 표현할수가 없습니다.예수님의 보좌  뒤에는 문이 있어요.이 문이 뭐냐하면 이문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백성이 살고있는 것을 볼수있고 여러곳을 구경할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보좌 뒤편에 문이있어요.그문이 얼~~~마나 밝은빛이 비치는지 저것이 천국의 빛이예요.천국의 빛이구나~~~~~~~~~~~~~~~~~~~~~~~~~~~~~~~~너무나 오랫만에 천국을 보았기때문에 내영이 소리를 지르면서 얘기할수밖에 없어요.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아름답고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표현할수밖에 없습니다.

 

문앞뒤 출입구에 천사들이 지키고 서 있습니다. 두명 두명씩이요..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너는 천국을 보라.이영찬 전도사가

이땅에서 얼마나 많은 고난과 질고를 당하였으냐?얼마나 병마에 시달리며 얼마나 진통과 통증에 시달렸느냐?그러나 그는 감사를 잃어버리지 않는 딸이었느니라.입술에서 매일 매일 감사가 줄줄줄 흘러 나왔느니라.감사만이 천국의 주인이 될수 있느니라.감사하는 자만이 질병을 이길수 있으며 감사한 자만이 마음 속에서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으며 감사한 자만이 통증이 떠나가느니라.

감사가 무엇이겠느냐? 천국과 나 예수가 믿어지기 때문에 그 입술에서 감사의 향기가 줄줄이 줄줄이 흘러나오지 않겠느냐?!!!이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이니라.✔✔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무엇이더냐?감사와 또한 사랑이니라.

 

제가 예수님 보좌앞에서 무릎을꿇고 계속 경배를 합니다.어떻게 경배를 하냐면 우리가 무릎을꿇고 계속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조아리는 것입니다.

 

(김민선 목사)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가 하는 소리예요.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천국을 만들어주시고 회개만하면 누구나 올수있는 이 천국을 오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덕정사랑교회 본교회 지교회 전세계 민족들이 다 천국올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는순간 예수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주륵주륵 쏟아져요.예수님의 빛나고빛난 하얀 세마포옷에 예수님의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는데 그것은 피눈물이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나는 내 영혼들이 많은 영혼들이 천국오기를 원하노라.천국잔치를 벌여놓고 많은 백성들이 이 천국에 입성하기를 원하지만 많은자들이 마음으로부터 나 예수를 거부하고 밀어내는구나.내가 얼마나 그들마음에 노크를하고 노크하고 회개를 촉구 하였더냐?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고 나의 말씀과 나의 율법을 등뒤로 버렸느니라.회개만이 살길이다.전세계 민족이여 ~~~~~~~회개만이 살길이다~~~~~~~~~~회개하라~~~~~~~~~~~~~~~~~~예수님이 회개하라고 외치십니다.목이 쉬어가지고 이 목소리를 표현할수가 없어요.예수님이 손을 내밀면서 좌측에있는 문을 가리키세요.너는 이영찬 전도사를 보라.그말을 함과 동시에 순식간에 제가 예수님이 가리켰던 그 문을 통과합니다.문밖을 통과하기전에는 밖을 볼수가 없어요.

 

너~~~~~무나 너~~무나 빛이 찬란해서..그 문을 통과합니다.통과하는데 양옆에 천사들이 지키고 서 있어요.천사들이 저에게 인사를 건넵니다.안녕하세요? 김민선 목사님!천국에 입성하시고 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이렇게 천사들이 말을 합니다.목사님! 이영찬 전도사님이 마중을 나왔어요.저를...

(영안을 방해해요)

(김양환목사님: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이영찬 전도사님의 모습은 이땅에 살아있을때의 그 연령대에요..다만 틀려진것은 건강하고 얼굴에 잡티가 없고 온몸이 구부정하거나 구부러진게 없이 반듯하다는 것입니다.이영찬 전도사님은 이땅에 있을때 욕심이 많이 없었던 자예요 욕심을 버렸기때문에 천국으로 빨리 입성할수가 있었던 거예요.이땅에 있을때 이 회개복음을 듣고 이영찬전도사님이 가장먼저 행하고 순종하고 복종했던것들은 욕심을 내려놓았어요.이 복음을 듣고..

 

그것을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고 기뻐 받았는지 예수님이 이영찬 전도사님의 마음을 기뻐 받으셨던 거예요.이영찬 전도사님의 그 특유한 포즈가 있어요.그 왜!? 깡패처럼 뭐라고해야되나..거들먹거리는데 그것이 나쁘다는 표현이 아니라 그런 동작을 천국에서도 한다는 것입니다.이영찬전도사님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이걸 흉내를 내야되는데 어떻게 흉내를 내야할지....목사님!목사님! 제가 천국에 왔습니다. 제가 천국에 왔어요.그냥 제 목소리로 흉내를 내겠습니다.이영찬전도사님이 계속 얘기를 해요.내가 이 천국에 왔습니다.

내가 이 천국에 왔습니다.이영찬 전도사님이 두손을 모르고 눈물을 주륵주륵 흘려요...이영찬 전도사님이 담임목사님한테 얘기를 합니다.

 

천국에서 이영찬전도사님과 제가 목사님을 보고있어요.목사님 김양환목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천국에 오니까 진실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셨습니다.한분밖에 없었고 보좌도 하나였고 진리의성령님이 예수님 이었고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셨습니다.이렇게 감사할수가..이영찬 전도사님이 소리를 지르고 탄성을 지릅니다.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천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너무 아름다워 너무아름다워..

 

이 천국이...이영찬 전도사님이 하얀세마포옷을 입었는데 너무 너무 빛나고 빛이나요...세마포옷을 입고 빙글빙글빙글 돌아요.정금길에서..정금길에 이영찬 전도사님의 모습이 비치고 저의모습도 비칩니다.빙그르르 빙그르르 빙글빙글빙글 정말...뱅글뱅글 도는데 점점점 젊었을때 아가씨의 모습으로 바뀌어요.전도사님이 사모하니까 순식간에 아가씨때의 모습으로 변해버려요.이영찬 전도사님이 얘기합니다.고~~맙습니다.예수님! 고맙습니다!(감격)나같은 죄인을!!나같은 죄인을 이 천국에 오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이 죄인을 죄많은 죄인을... 천국에 입성하게 해주시고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이 회개복음을 듣지않았다면 나는 지옥 갈수밖에 없었어요.

 

나는 세상과 인생을 깡패처럼 살았고 내버려두듯이 내 영과 육을 오직 지옥갈것처럼 그렇게 물거품을 잡으며 세상을 살아갔습니다.욕심속에 고집속에 교만속에 자존심속에 살아갔습니다.그러나 내 인생이 변하고 바뀌었습니다.이 회개복음을 듣고..."절대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다"이 복음을 듣고 나 이영찬 전도사는 변하고 바뀌었습니다.

 

결단코 그 누구도 ✔✔욕심을가지고 천국갈수 없어요.욕심을 내려놔요~~~~~~~~~~~~~~~~~~~죽음의 문앞에있는 문턱에 있는 영혼들이여..욕심을 내려놓아요~~~~~~~~~~~~~~~~~~물질의 욕심을 내려놓아요.나 이영찬 전도사는 덕정사랑교회 복음을 들을때부터 가장 먼저 훈련시키고 내려놓는 과정은 욕심과 물질이었습니다.나는 가진게없었고 가난한자였습니다.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나는 이 회개복음을 듣고 마음이 행복하고 기쁜 사람이었습니다.발하나 들일틈없는 집에서 살았지만 그래도 내 마음은 부자였고 내 마음은 너무나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내 인생은 저주받은 인생이었고 내 인생은 버러지같은 구더기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이 회개복음을 듣고 나는 변하였고 나는 달라졌습니다.변하세요..~~~~~~변해야돼요 이 천국에 오기 위해서는.....회개해야만 됩니다 안돼요..

변하세요....변하세요....변화받는삶을 사세요.사랑하세요.나비가 어찌 처음부터 나비가 되었습니까??나비가 어찌 처음부터 형태를 잡고 아름다운 모습을 빛냈겠습니까??나비를 보며 깨달아요~~~~~~~목사님! 이영찬 전도사님이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김양환목사님:얘기해요)

 

목사니임!!!!!목사니임!!!!!이영찬 전도사님이 이렇게 우는건 기뻐서 우는 거예요.

 

또 지금우는 것은 슬퍼요! 왜 

이제 얘기할거예요.슬픈 이유를...지금 많은 자들이 몇사람이 천국을 눈앞에 죽음을 문앞에 문턱에 둔 자들이 있어요.그 영혼들이 욕심을 내려놓지 않습니다.그 영혼들이 욕심을 내려놓지 않아요.그들의 최후가 지옥입니다! ~~~~~~~~~~~~~~~나 이영찬 전도사 처럼 천국와야돼요..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요 여러분!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요.예수님의 은혜를..죄가운데서 저주아래서 율법에서 우리를 건져낸 예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아요.?<물질을 내려놔...요.~~~~!!!

욕심을버려요~~~~>....?<욕심가지고는 목사도 주의종도 어느누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자매도 형제도 그 누구도 천국 올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가 욕심과  ????때문에 망해가고 넘어져 가는구나! 무너뜨러져 가는구나....천국에 와야됩니다 천국에 와야됩니다.이렇게 이영찬 전도사님이 얘길하는데 순식간에 이영찬 전도사님의 집에 왔어요.시간이 많이 갈거 같아서 예수님이 땅겨서 이렇게 보여주세요..이영찬 전도사님의 집이 생각보다 커요.그리스신전같은 스타일이예요..기둥이있는 멋진 신전같은 그런 집입니다.멀리서 봤을때는 하얀색인데 가까이서보면 정금색입니다.

 

천국은 다 정금이예요.빛난정금 변하지않는....이 집 외벽이 다이아몬드를 갈아가지고 기초석을 세워둔거 같아요.너무빛나요.계단에 올라가는데 너무빛나요.계단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쉽게말하면 현관인데 천국으로 표현하자면 로비예요.호텔처럼..계단도 내 얼굴이 비쳐요 .이영찬 전도사님과 제가 세마포옷을입고 손을잡고 들어갑니다.이영찬 전도사님이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저한테 얘기합니다 이영찬 전도사님이..집에 들어갑니다.집에 들어갔는데 로비가있고 탁자가하나 있어요.앤틱같은 색깔이구요..그위에 장미꽃이있는데 핑크색 하얀색 그리고 빨간색 장미가 꽃꽂이가 되어있어요.

 

이영찬 전도사님이 그 꽃의 냄새를 맡는데..제게 말을합니다.김민선 목사님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이 천국의 꽃의향은 장미의 향은 이 세상의 향기하고는 너무나 다르고 비교할수가 없습니다.한번맡아보세요.목사님!왜 그 전도사님 특유의 말투가 있잖아요.그건 흉내낼수가 없어요.냄새를 맡는데 와...이게 과연 이땅에서 이런향을 맡을수 있는지????모르겠어요.아우 이 장미향이 너~~~~~~무 향긋하고 너~~~~무 좋아요.그 장미꽃향을  맡고..계단이 보여요.나사모양의 계단..그 옆에는 액자가 걸어져있는데 이영찬 전도사님의 아기였을때부터 커가는과정..지금까지 액자에 사진이 이렇게 걸어져 있습니다.계단을타고 올라가는데 이영찬 전도사님의 방이예요.침대가있구요..쇼파가 있구요.책상도 있습니다.성경책도 놓여져 있어요.천국의 성경책은 천국의 언어로 이렇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창문이 많이있는데 그 창문을통해 천국의 빛이 이렇게 비쳐요.

 

천국의 빛이 들어오는데 뜨거운게 아니라 너~~무나 따뜻하고 따스해요..어떤 뜨겁지도않고..그렇다고 차갑지도 않고 너무나 따스하고 따뜻해요.표현을하자면 예수님의 품에 안겨있는것처럼 포근한 그런 빛입니다.하늘색 파~~ 란 레이스커튼이 펄럭거리는데 이영찬전도사님과 제가 그것을보고 막~~ 웃어요..이영찬전도사님과 제가 뛰어다니면서 이영찬전도사님의 집을 구경합니다.순식간에 밑으로 향하여서 주방으로 내려가는데 이영찬전도사님의 취향이 굉장히 하얀색을 좋아하는거 같애요..천국의 식탁도 하얀색! 의자도 하얀색!레이스도 하~~~~~얀 화이트로 깔아져있구요..이렇게 옆에 컵들이 다 진열되어있는데 우리 크리스탈있잖아요..그런 유리잔이 있구요.그리고 하~~얀 커피잔에 꽃문양이 그려져있는 그런 잔들이 많이있어요.

 

이영찬 전도사님의 취향이예요.부엌 벽면에 죄다 격자무늬 유리예요.유리..그 유리밖으로 장미..개나리..진달래..아카시아..여러가지 꽃들이 막 만발 만발 피었는데 이 꽃향기가 유리창을 향하여 들어오는데 들어올수는 없잖아요..그런데 느껴진다는거예요..너~무나 향긋해요..이 집 전체가 천국의 꽃향기로 향기가 가득해요.이영찬전도사님의 집의 푯말은 "사랑의 꽃향기가 듬뿍나는집"이라고 푯말을 해놨네요..이영찬전도사님이 이땅에 있을때 꽃을 좋아하는지 저는 몰랐어요..이영찬전도사님이 꽃을 엄~~청 좋아해서 이 천국에 꽃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주방의 테두리가  다 꽃으로 데코레이션이 되어있어요.조화가아니라 전부다 생화라는 것입니다.이영찬전도사님과 제가 식탁에 않았는데 이땅에 섬겼던 천사가 ...천국에서는 시중을 드는거예요..우리에게 향긋한 꽃잎차를 따라주는데..하얀 꽃잎찻잔이예요..이거는 제가 담임목사님께 말씀 드리는거예요..이 한모금 마셨는데 너~무 나 향긋해요..전혀 비위가 상하지않는...너~~무나 향긋한....이거는 제가 얘기하는거예요..(울음)이 아름다운 천국에 모두 와야돼요..천국에서 이 꽃향기가 가득한 차만 마셔도 이렇게 기쁜데..이 천국에 다 와야돼요...ㅠㅠㅠ

 

내가 울면서 얘기하니까 이영찬전도사님이 담임목사님에게 얘기해요..목사님 ~~! 목사님~~! 더 기도해야됩니다.죽음앞에 있는 영혼들이 천국갈 믿음이 없어요.마음에 욕심들을 내려놓지 않습니다.그 욕심이 물질이고 인간의 정욕과 사랑입니다.그 정과 사랑을 내려놓지못하고 버리지 못합니다.내가 봤을때는 저것을 버리지 못하면은 지옥입니다.목사님 조금더 기도해주셔서 나 이영찬전도사처럼 모두들 천국오게 하옵소서..

 

이영찬전도사님이 소리를 질러요 .천국에서...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천국이 진짜있어요!!너무나 아름다워요.이 천국으로 오세요.너무나 아름다워요.내가 세상에있을때 꽃을 좋아했더니 내 집안전체에 꽃이 만발합니다.마음이 기쁩니다.천국으로 오세요~~~ 이 천국으로 오세요.천국으로 오세요...이영찬전도사님의 목소리는 우리 우리예수님이 보좌에서 들으시는데 이영찬전도사님의 그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눈물을 뚝뚝 흘리세요...

 

너무 기쁜거예요..너무 기쁜거예요..한 영혼이 천국에 왔고 또 한편으로는 예수님이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많은 자들이 천국와야 되지만 천국갈 믿음이 다 적다는 것입니다.욕심때문에 물질때문에..인간적인 사랑과 정욕때문에 그것때문에 교차하면서 예수님이 이영찬전도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이 천국에서는 그냥 4차원이예요.모든걸 볼수있어요.이쪽도볼수있고 저쪽도 볼수있고 너무나 신비롭고 신기한 곳입니다.이영찬전도사님의 집은 꽃으로 만발해요..온 집안이 꽃이예요.침대에도 꽃이있고 쇼파에도 꽃이있고 그냥 꽃밭인데 전혀 지저분한것이 아니라 반짝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이영찬전도사님의 집에 천사 둘이가 시중을 드는데 여기저기 막 정리를해요.

 

이영찬전도사님은 그냥 춤만추면서 돌아다녀요.깡패같은 동작있잖아요.거들먹거리는..근데도 천국에서는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그분 스타일이기때문에 그런거예요.맨..춤추면서 다녀요..어..머..감사하지요 뭐...그렇지요..그런말투 있잖아요.그러면서 막 다니는데 너무좋아서 너무좋아서 이영찬전도사님이 얘길합니다.다 천국에 오세요.천국으로 오세요..천국이 진짜 있답니다.천국이 존재합니다. 모두들 소망을가지고 고난속에서 감사하고 고난속에서 욕심을 버리며 고난속에서 물질에대한 욕심을 버리고 주님을위하여 저축하고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위하여 저축해요..그런자가 열방의재물의 주인입니다.그런자가 열방의재물의 주인입니다.그 주인을 예수님이 천국에서 찾고 계십니다.물질의 욕심을 버려요.그런자만이 천국에 입성할수있고 천국에 올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순간 순식간에 공중에(김민선 목사님 영)부웅~~ 뜨면서 위에 천정을 향하여 올라가버려요.통과해버리는거죠..문읈 ..그러면서 예수님이 어느새 유리바다에..왜 유리바다냐면 유리처럼 너무 반짝거리기  때문이예요.투명 하기 때문이예요.그리고 하~~~~얀 모래가 있는데...예수님이 두 팔을 벌리고 저를 부르십니다.사랑하는 공주여..이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됐느니라.예수님은 이렇게 표현하지 않아요.너무나 다정한 목소리 너무나 다정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저를 부르십니다.저는 그 목소리를 흉내낼수가 없어요.이제 너는 지상으로 내려가야할 시간이다.

 

사랑하는딸아 전하라.많은자들이 ✔✔고난속에서 감사를 잃어버리며 물질에대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기때문에 육도고생.영도 고생이며 육도고난 영도고난이니라.고난속에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버리지 못한다면 그자의 최후가 무엇이겠느냐???지옥이니라.

 

너는전하라.사랑하는 나의종아..너는 전하라.내가너와 함께할 것이니라.이것은 목사님한테 하는 말 씀이예요 예수님이..사랑하는종아..사랑하는 아들아 너는전하라.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며 너와동행할것이며 내가 너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부어줄것이며 내가너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줄 것이며 내가 너에게 더욱더 순교의능력을 부어줄것이며 내가 너에게 더욱더 사랑의 은사와 영혼을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부어줄 것이니라.전하라~~~~~~~~ 전세계 민족을 구하라.너는 나가게 될것이니라.

 

아무것도 염려치말고 너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라.내가 쓸것이니라.내가 쓸것이니라.내가 쓸것이니라.예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순식간에 제가 달려가는데 눈물이 바람결에 흩날리듯이 쏟아지는데 예수님품에 안겨요.예수님품에 안겨있습니다.예수님과의 키차이가 어느 정도냐면 제가 예수님의 가슴팍에 안겨있어요.그정도의 키차이가 나요.예수님이 저의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사랑하는 공주여..이제는 내려가라.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라.

 

강하고 담대하라.그리고 특별히 예수님이 덕정사랑교인들에게 말씀 하십니다.열방의 재물을 주기를원하고 많은 거부들이 나온다고 하십니다.그러나 물질의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그들에게 줄수가 없고 그 물질을 맡길수가 없다고 하십니다.그렇게 되면 재정을 축복할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물질의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어찌 그렇게 단에서 떨어지는 말씀과 똑같은지..정말 담임목사님의 설교..주의종들의 설교가 성령설교라는 것이 확증되며 입증됩니다.순식간에 내 영이 천국의 하늘을향하여 슉~~~~~~부양하더니 순식간에 우주를 가르고 지구로 들어가서 바다를 건넙니다..밤바람에..바다를.순식간에 덕정사랑교회 옥상이고 옥상으로부터 내영이 내육으로 들어왔습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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