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천국에서 오미영 권사의 외침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15. 15:58

천국에서 오미영 권사의 외침(칼빈교리와 삼위일체에빠진 자들을 건져라.피조물을 좇아가는 자들을 건져라.)

음성듣기ㅡ>천국에서 오미영 권사의 외침(칼빈교리와 삼위일체에빠진 자들을 건져라.피조물을 좇아가는 자들을 건져라.)

 

 

 

(이 사건은 기도중 영이 빠져나가 천국에서 외치는 소리를 기도하는 상태에서 

 그대로 생중계한 사건이며

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 진실임을 밝혀둔다)

 

오미영권사님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영이 빠져나가요.육의 껍데기는 그대로 있구요 영이 빠져나가는데 그 오미영 권사님 영이 육의 껍데기를 바라보는거예요.오미영 권사님의 영혼이 천국에 올라가기 전이예요.누워있는 상태에서 그 영이 빠져나와서 순식간에 오미영권사님의 영혼이 초광속으로 공중에 붕떠서 우주의 밤하늘을 통과하며 우주밖에 천국으로 올라갑니다.천사들이 호위해서 오미영권사님과같이 초광속으로 오미영권사님의 영혼이 천국의 하늘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순백색의 하얀뭉게구름에 오미영권사님과 천사가 사뿐히 앉았는데 오미영권사님만 구름에 앉혀놓고 천사들은 손을 흔들고 본인들의 임무가 끝났기때문에 오미영권사님을 떠나갑니다.

 

오미영권사님이 너무나 순백의 새하얀 뭉게구름에서 무릎을꿇고 눈에서 눈물이 계속 주륵주륵 흘러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오미영권사님이 무릎을꿇고 두손을 모으며 두눈에서는 눈물이 주륵주륵 흐릅니다.그상태에서 기도를 합니다.제가 오미영권사님을 대신해서

 

표현을 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

여러분 천국이 진짜 있습니다.이 천국이 진짜있어요오.천국이야~~~~~ 천국이다~~~~~~~~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왔는데.. 왜이렇게 비명을지르며~소리친다고 말을 할거예요.이건 오미영권사님이 계속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저는 오미영권사님을 대신하여 입술로 전달하는것 뿐입니다.오미영권사님이 말을해요."이 천국이 진짜있어요.천국이 진짜 있구나"~~~~너무기뻐서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너무기뻐서 소리지르는거예요.다와요~ 다오세요 이 천국에~~~다 오셔야 됩니다.이 천국에 다오세요..이 천국에 다오세요.오미영권사님이 계속 울어요.오미영권사님이 담임목사님에게 말을해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진짜 천국이 있었어요.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회개하여 천국에 왔지만 이 천국에 오니까 이 천국이 정~ 말 실감이나고 진짜 100프로 믿어집니다.천국이다아~~~~~~~~~~~~~~~~~~~~~천국이야아~~~~~~~~~~~~~천국이야~~~~~~~~~~~~~~~~~내가 천국에 오다니!!...내가 천국에 오다니.!.내가 천국에 오다니!!??..고통속에 질병속에 시달렸지만 그 값진댓가는 천국이다~ 천국이야~~~~~~~~가난과 저주 또한 질병에 시달리는 분들..괴롭힘당하는 영혼들 .....천국이야~~~~~~~~~~~~믿음을지키면 천국이야~~~~~~죽음앞에 믿음을 지켜보니까 천국이야~~~~~~~~지금은 나의 가족이 슬퍼하지만 슬픔도 잠시있다 사라지게 될것입니다.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왔기 때문입니다.나 오미영권사가 천국에 왔기 때문에 저주가 끊어진 것입니다.아~~~~~~기뻐라~~~~~너무너무 기뻐요 예수님~~~~~ 목사님 ~~~~~너무 너무 기뻐요..너무 너무 기뻐요..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너무너무 기뻐요 기뻐요 너무너무 기뻐요 어느순간에 오미영권사님의 영혼이 부활체를 입고 예루살렘으로가는 정금바닥에 내려와있어요.하얀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머리에는 정금으로 금테를 둘렀어요.이게 뭐냐면 쉽게말하면 이땅에 면류관을 쓰잖아요.면류관을 다쓰는게 아니예요.그냥 천국의 평범한 시민들은 머리에 정금링을 둘렀어요.천국의빛이 쏟아지는데 이 빛은 해로 비춰진게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으로 비춰진다는 것입니다.그빛이 오미영권사님의 머리를 이렇게 비취는데 반짝이가 막~ 쏟아지는거 같아요.너무나 곱고고운 가루로 잘게잘게 갈아도 이렇게 곱게 반짝반짝 빛이날수 없을겁니다.너무나 반짝반짝한 빛난빛이 오미영권사님 온몸에 쏟아집니다.반짝이가루같은데 빛이나는 것입니다.

 

오미영권사님이 다시 얘기해요.빙글빙글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그 세마포 옷에서도 빛이 막 쏟아져 내려와요.표현을하자면  금가루가 오미영권사님 세마포에서 쏟아지는거 같은데 이게 천국의 빛이라는 겁니다.예수님의 영광의 빛...

너무 너무 기뻐요 기쁘다~~~~~~~~~~~이렇게 기쁠수가 이렇게 기쁠수가..이렇게 기쁠수가.너무기뻐요~~~ 너무기뻐요~~천국이 이런곳이구나.너무기뻐요 목사니임~~~~오미영권사님이 담임목사님을 봐요..목사님과 제가 이 녹음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미영권사님이 얘기해요 목사니임~~~내마음이 이렇게 기쁠수가 이땅에있을때는 기쁨을 유지하고 기쁨을 주님앞에 구해왔는데 기뻐요 이 천국은 그냥..마냥 무한지대로 기뻐요..세상에서는 일시적인 기쁨이었지만 너무기쁘다~~이렇게 기쁠수가 이렇게 기쁠수가!천국의빛이 오미영권사님에게 쏟아지는데 기쁨 자체라는 것입니다.오미영권사님이 기쁨이 임하는데 보는 저도같이 기쁨이임해요.너무 기뻐요.

 

?이제까지 말할때는 제영이 천국으로 빠져나가지못하고 그냥 영안만 열려서 볼 뿐이었는데 순식간에 나의영이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미영권사님과 예루살렘 정금길에서 상봉을하고 마주잡고 끌어안아 오미영권사님이 끌어안고 저도 오미영권사님을 끌어 안았어요..내 영에서도 눈물이 줄줄줄 흐르고 오미영권사님 눈에서도 눈물이 주륵주륵 흐른다는 것입니다.오미영권사님이 저를 바라보며 얘길 합니다.목사님! 민선목사님~~~~~~~진짜 천국이 있었어요.아~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질병에 시달리는 자들이여~~~~~~~두려워하지말아요...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아요...두려워하기전에 믿음을 지켜요.믿음을 잘 간직하고 보존해요.내 마음이 믿음을 지키지못하기 때문에 사단에게 빼앗기는 것입니다.이 천국에 다 오세요...모두 와야돼요 지금은 말세중에 말세예요.말세의 끝자락 입니다.그러나 ??주님이 언제오실지는 그 누구도 알수 없으니 여러분 믿음을 지켜요.✔자존심을 버려요.✔교만을버려요..그런것들이 천국을 오지못하게하는 무기입니다.

 

루시퍼의 강력한 무기 입니다.믿음을 지키는자만이 천국에 올수 있어요.믿음을 지키는자만이 천국에 올수 있어요.너무 기뻐요 너무 기뻐요 목사님 ~오미영권사님이 담임목사님을 천국에서봐요 이 모습을..너무기쁘다고 담임목사님께 얘기합니다.정말 감사하다고..??이 천국과 지옥 루시퍼의 정체를 드러내주어 ...감사하다고 오미영권사님이 두손모아 감사를 합니다.

 

진짜 이 천국에오니 ✔✔한분이신 하나님이 진짜 그분이 예수님이래요.단에서 떨어졌던 말씀 ..찾아봤던 그 말씀속에서 진짜 하나님이 예수님인게

더 실감나고 더 믿어졌다는거예요.여기서도 믿고 천국에 왔지만 정말 보좌에앉으신 그 하나님이 예수님인걸 오미영권사님이 직접 눈으로 목도합니다.천국은 모든게 순식간이예요.순식간에 예수님보좌앞에오미영권사님과 제가 무릎을꿇고 있어요.오미영권사님은 앞에 무릎을 꿇고있고 저는 뒤에서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오늘의 주인공은 오미영권사님이기 때문입니다.오미영권사님이 무릎을꿇고 계속 엎드려 절을합니다.두손을모아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니임~~~~~~~~~~~~~~~~~~~~~~~!내가 천국에 오다니요..!! 내가 천국에 오다니요..!! 

 

이 죄인이 이 죄인이 이 교만한자. 자존심 강한자.얼마나 성격이 급하고 분노 짜증이심한지 미움 시기 질투가 많은데....이런죄인이 천국에 왔나이다.이 은혜를 어찌 갚으리요..?? 이 은혜를 이성령을 이사랑을 어찌 갚으리요..이 천국에서 매일 매일 주님을 찬양하며 이땅에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영혼을위하여 또한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과 김민선목사님을위하여 기도할것입니다.이 두분은 순교의종입니다.그렇기때문에 얼마나 사탄의 공격이 심한지요..!!!! 얼마나 육체를 피곤하게하며 얼마나 육체를지치게하며 얼마나 사람들을써서 스트레스 받게하며 얼마나 사람들을써서 속상하게하며 얼마나 배신의영으로 공격하는지요..이겨야됩니다.목사님들이겨야됩니다.루시퍼가 그것을 알기때문에..순교의 종인걸 알기때문에 엄청난 사탄의 루시퍼의 공격이있지만 반드시 이겨야됩니다.~~~~~~~~이기는순간 천국이 보장될것입니다.나 오미영권사처럼.. 그렇게 담임목사님이 천국과 지옥을외쳤던 한분이신 하나님을 외쳤던 그 천국에 나 오미영권사가 입성하였습니다.저는 이미 천국갈 회개의영이 임한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강도중에 죽음앞에서도 한강도의 영혼을 구원하셨던것처럼 내 가족의 영혼구원에 관심이있었고 내 가족의 영혼을 건지기위하여 나의 생명을 늦췄던 것뿐입니다.이미 나는 천국의 기쁨과 회개의영이 임한자였습니다.두려움이 엄습할때가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이 두렵게하는 귀신을 쫓아내주셨기때문에 예수님의 기쁨으로 내 마음이 천국갈 기쁨으로 충만하고 가득찼던것입니다.그래서 결단코 죽음이 두렵지도않았고 결단코 죽음앞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지켰습니다.아버지 감사해요~~~~~모든것이 아버지의 은혜요 모든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버지 사랑해요.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셨는데 얼마나 흐뭇해하시는지 예수님보좌와 예수님이 얼~~~~마나 위엄있고 오미영권사님하고 예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똑같단 말이예요.얼마나 위엄있고 광대하고 큰지요.예수님의 영광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영안을 방해해요..

(목사님:야이 더러운 귀신아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이제 결박받고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이제 깨끗함받을 지어다.)

 

??예수님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셨는데 저는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얼굴은 볼수가 없습니다.빛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그러나 영감으로 보여지고 느껴집니다.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세요.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는데 반짝반짝 다이아몬드같은 눈물이 쏟아져요.너무나 반짝거리는 눈물이 쏟아지는데 이 예수님의 눈물이 세마포에 쏟아질때는 피눈물로 바뀌었어요..화선지에 먹물하나 떨어뜨리면 확 퍼지는 것처럼 예수님의 피눈물이 세마포에 쫙 퍼진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어요.오미영권사님 영혼이 천국온게 너무 기쁜반면에...천국에 너무나 오랫만에 온거예요.

 

오미영권사님 영혼이 천국에 너무나 오랫만에 온거예요.✔✔예수님이 지옥간 영혼들때문에 매우 슬퍼하세요.기쁜반면에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있기 때문에 그 수많은 영혼중에 오미영권사님이 천국에 왔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보좌에서 말씀을 하세요.

 

 

◆◆예수님이 큰소리로 외치며 절규합니다.흐느끼며 부르짖는 목소리로 예수님이 보좌에서 외치십니다.아~~~~~~~ 슬프다.아~~~~~~~~나 예수의 마음이 슬프다.아~~~~~~~~나 예수의 마음이 슬프다.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ㅠ아 슬프다~~~~~~내 영혼들 내 백성들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아~~~~~~~~~~ 더이상 바라볼수가 없구나.더이상 바라볼수가 없구나.아 슬프다.누가 나 예수의 마음을알꼬???전하라~~~~~~~~~~~~~~~~~~전해다오~~~~~~~분명 나 예수는 한분이며 그 예수가 하나님이며 너희들의 아버지라.전하라.??삼위일체에 빠진자들을 건지라.칼빈교리에 빠진자들을 건지라.은사 ,예언에 치우친자들을 건져라.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다른것을 쫓아가는자들을 건져라.피조물을 쫓아가는자들을 건져라.건지라~~~~~~ 이것이 나의 지상명령이노라.다른복음은 없다~~~~~~~~~~나 예수를 전하는것이 지상명령이며 너희들의 임무니라.전하려무나~~~~~~~~내가 영혼때문에 마음이..아~~~~~ 슬프다.내 마음이 영혼때문에 괴롭고 슬프다.누가알것인가???~~~~~~~자존심과 교만을버리라.자존심과 교만이 공존하는한 나 예수의 복음을 외칠수없으며 영혼을 사랑할수가 없으며 나 예수를 사랑할 수 없느니라.전하라..이것이 너희들의 지상명령이며 임무며 사명이니라.??

 

오미영권사님이 예수님 보좌 뒷쪽에 완전뒷쪽이 아니라 약간 옆쪽에 오미영권사님 집을보는 문을향하여 가고있습니다.그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문밖이 얼마나 빛이나는지 눈이부셔서 볼수 없습니다.그러나 그 문을 통과하고나면 정금바닥이 촥~ 있구요.그 양옆에 아름다운 코스모스 국화 장미 또 물망초 비둘기 무궁화꽃 

내가 알수없는 꽃들도 많이 있어요.그런것들이 촥~~ 펼쳐졌어요.

영안을 방해해요..

 

(이 더러운 귀신아.떠나 떠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은 떠나가고 깨끗함받을지어다.)

 

세상에  오미영권사님이 정금길을 걸어가다가 옆으로 샜어요.노란 개나리가 있구요..우리 왜 제주도 유채꽃있는 들판 ...천국에 노란색은 어떤 0.001도 불순물이 섞이지않는 색이랍니다.순수 노란색이예요.거기서 오미영권사님이 막~~ 뱅글뱅글 뱅글 도는데 천국 하늘에서는 꽃잎들이 막 쏟아져요.너무아름다워요.어느순간 오미영권사님 머리에 꽃화관이 씌워졌구요.오미영권사님이 머리카락이 기네요 아가씨의 모습이예요.오미영권사님이 왜 볼에다가 자기 손가락을 대면서 애교를 막 저에게 부려요.민선목사님 민선목사님 김민선 목사님 이리오세요.나의손을 잡으세요.구경만하지마시고 저는 오미영권사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구경하는것만해도 너~~무 행복하고 너무 기뻐요.오미영권사님이 그 유채꽃 밭에서 계속 뱅글뱅글 도는데 돌때마다 천국의 하늘에서는 꽃잎들이 막 쏟아져요.너무 아름다워요..오미영권사님의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나고 얼마나 순백색으로 새하얀지 너무너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오미영권사님이 막 뛰어와요.순식간에 저의 손을잡고 김민선 목사님  저의집을 구경하러 가시자구요.

 

얼마나 씩씩하고 용감한지 이땅에 비쩍마르고 병마에 시달렸던 모습이 아니라 이 천국에와서 온전한 모습으로 날씬해요.아주날씬한 아가씨의 모습이예요.천국의 오미영권사님 집을향하여 우리가 깔깔거리며 호호거리며 웃으면서 손을 붙잡고 가고있습니다.마치 목사와 어떤 권사님의 사이가 아니라 모녀사이 같기도 하구요.친구사이도 같아요.그런모습이예요 그런 ..그렇게가는데 오미영권사님 집이있어요.오미영권사님의 집이 꽃으로 둘러싸여 있네요.이렇게 들판이있구요.잔디밭입니다.집은 멀리서 봤을때는 새하얀 집인데 가까이가면 다 정금으로 되어있고 보석으로 되어있어요.

 

오미영권사님 집이 크지는 않습니다.거실도 룸있죠..우리가 세상말로하자면 로비같아요 로비가 크진않아요.계단이 보이구요 계단에 레드 양탄자가 깔아져있구요.항상 그랬듯이 왼쪽에 액자가 걸려져 있습니다.오미영권사님 어렸을적부터 커가는 과정이 액자에있구요.방에가니까 침실이있고 책상이 있습니다.쇼파도 있구요.오미영권사님 쇼파는 하얀색이예요.탁자도 하얀색이고 밑에 양탄자가 깔아져있구요 정금같은색으로 빛나요.침대는 엔틱있잖아요.서재도 엔틱으로 되어있구요.천국에도 항상 성경책 말씀이 펼쳐져 있고요.오미영권사님 책상에 성경이 펼쳐져있는데 성경은 금색이고요.다 금글씨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이게 천국의 언어고 천국의글이라는 것입니다.천국가면 천국의 언어로 모두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왜이렇게 연합을 못하는지 안타깝고 안스럽습니다.오미영권사님이 제손을잡고 밑에..세상으로 말하면 부엌이겠지요.음식을 먹을수있는..계단으로.

 

계단이 하얀색이예요 나사모양의 계단을 쭉타고 내려가는데 식당이 차려진 새하얀 레이스가 쫙 깔아져있구요.식탁도 의자도 하얀색이예요.뺑둘러 다 유리로되있고 유리밖에는 꽃들이 만발 만발 펴져있고 새소리가..새가 어떤 색깔이냐면 카날리아처럼 노란색 핑크색 파란색 청록색 새가 짹짹짹 하는데 말을해요.천국의 언어로 하겠지요.제가 듣는데 우리말로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선 목사님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천국에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천국에 소문이 촥~ 퍼졌어요.김민선 목사님이 오랫만에 천국에 오셨다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 집의 주인 나의주인은 오미영권사님 입니다.반갑습니다.오미영권사님 이제 나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새가 그렇게 예기하는데 제가 그냥 흉내내는게 아니라 새들은 하나같이 북한같은 언어로 얘기해요.그래서 저는 그대로 따라한것뿐입니다.오미영권사님과 제가 하얀식탁에 앉았는데 천사들이 시중을 들어요.천사들이 포도주를 따라주는데 새하얀 샴페인잔 같은거 있잖아요.오미영권사님이 세상에있을때 지켰던 두명의 천사예요.한천사가 오미영권사님 샴페인잔에 포도주를 따라주는데 그 포도주는 어떤 0.1%도 알콜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렇게 포도주를 따라주는데 너무 향긋해요.너~~무 향긋한 꽃내음 어떻게 이렇게 꽃내음 냄새가 날수있죠?

 

포도주에서 그리고 납작해요.세상에 납작한... 유교병이 들어가지 않은 부풀리지 않는.. 베이킹파우더 같은거겠죠..그게 들어가지 않은 납작한 빵같은 거예요.너무 고소한 참깨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데 너무 고소하다는 것입니다.천국에서 내가 스테이크를 먹고 싶으면 먹을수있어요.생각만하면 천사들이 바로 대령을 합니다.오미영권사님이 천국에 오면 오미영권사님을 지켰던 수호천사들이 같이 쉰다는 것입니다.안식을 누릴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미영권사님과 이집에서 천사들이 같이 살면서

시중을 드는거예요.결국은 히브리서 말씀처럼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이 천국에오면 심부름을하고 부리는 영이 된다는 것입니다.이땅에서는 천사를 부리는것이 아니라 수호천사들이 지켜주는거죠 ..제가 얘기하고있는데 제영이 순식간에 공중으로 붕 뜨더니 천장을뚫고 날아가요..어디로 날아가냐면 바닷가 ..천국의 바닷가예요.유리바단데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봐요.천국이 유리로 된 바다냐고 그게 아니고 이 바다가 유리처럼 너무 반짝 반짝하고 너무너무 새하얗다는 거예요 유리색깔 같다는 거예요.그래서 유리바다라고 이름을 붙인거였어요.

 

새하얀 백사장같은 모래가 있습니다.떠벅떠벅 걸어가는데 천국은 모든것들이 순간이예요.순식간에 모래에 발이 착취를 했어요.모래를 떠벅떠벅 걸어가는데 저도 세마포옷을 입었어요.금띠를 둘렀네요.모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아요.우리예수님이 저 멀리서 양손을 벌리며 저에게 신호를 보냅니다.저는 어김없이 뛰어 달려갑니다.달려가서 예수님의 품에 안깁니다.어김없이 저는 예수님품에 안겨 눈물을 주륵주륵 흘립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저의 등을 토닥거려 주십니다.어루만져주시며 사랑하는 딸아 ! 내가 너의 마음을 잘알고 있노라.이제는 너도 지상으로 내려갈 시간을 알기 때문에 내려가고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인줄 알고있으나 너는 전하라.이것이 나의 지상명령이노라.내종과 너는 순교의 종이니라.그래서 엄청난 사탄의 공격이 있었고 또한 앞으로도 많은 사탄의 공격이 있을것이다.그러나 이길 것이니라.기도하는자는 승리하고 이길것이니라.예수님의 음성은 흉내낼수 없어요.이런 음성과 어투가 아니예요..흉내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순식간에 저의몸이 붕~ 뜨더니 천국의 하늘을 통과하면서 우주권으로 들어왔습니다.

 

우주권으로 날아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달도 보고 있습니다.많은 토성 행성들이 있는데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요.다 비어있습니다.외계생물체 그 어떤것도 없다는 것입니다.전속력으로 초광속으로 초고속으로 지구를 향하여 날아가는데 지구의 대기권이있는데 지구가 엄청 파래요.파란것은 바다를 뜻하고 하늘을 뜻하는 것입니다.순식간에 제가 앉아있는 제 육에 제영이 들어와있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우리 예수님만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