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는 아이들이 저절로 큰다 ★ 어떤 사람들은 천국에 아이들이 오면 마리아가 키운다고 하는데 아니다. 천국은 혼자 저절로 큰다. 신비로운 나라다. 기묘 그 자체다. 천사가 아이를 키워주고 전혀 그런게 아니다. - 천국에서 아이들은 엄마가 있든 없든 그 아픔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 아이가 있는 엄마가 아이와 같이 천국에 왔다. 그런데 그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있다는 기쁨보다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 예수님의 영광이 있는 예루살렘성전에 있다는 것, 천국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다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성전에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데 예수님 보좌가 있는 성전에서 아이들이 막 뛰놀고 예수님께 찬양을 한다. “예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