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예수님을 믿었지만 결국은 사탄에게 속아서 변질된자.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9. 8. 18:28

박*선 장로의 외침 

 

 

사랑하는 딸아, 보라 너는 보라 이것은 내가 여는것이니 너는보라

박태선! 장로가 하는말을 들으라!!

그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갔으며,

얼마나 나의 영광을 가로챘으며, 얼마나 많이 사탄에게 쓰임받고

적그리스도로 쓰임받다가 지옥에 떨어져 형벌받고 있는것을 보라.

그리고 그의 하는 말을 들으라. 많은 교회와 많은 목사와 많은 종들이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높이는구나.

얼마나 천국가는 것이 힘드는 줄을 아느냐.

​오히려 내 백성들보다 주의 종들이 천국가는 것이 훨씬 더 힘드는구나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너는 무슨 뜻인지 아느냐? 그것은 주의 종을 두고 하는 말이니라.

그 부자가 부자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그것은 주의 종들, 내 종들을 두고 하는 말이니라.

 

그만큼 내 종들이 천국가는 것이 힘드는구나. 보라 그들이 사탄에게 쓰임받다가 내 영광을 가로챘다가 지옥에 떨어진 박태선 장로의 말을 들으라. 얼마나 처참하게 형벌당하는지를 보라.

 

(박*선장로) 내가 여기 온거지. 내가 왜 여기 온거지. 나는 분명 하나님을 높힌 것 같은데 내가 왜 여기 온거야. 내가 예수님을 높인 것은 같은데 왜 내가 여기에 온거야. 정말 나는 부활할 줄 알았어. 나는 자칭 메시야인 줄알았어. 나는 자칭 예수인 줄 알았어. 사탄이 자꾸만 자꾸만 생각을 주어버렸어. 내가 왜 여기 온 거야. 내가 왜 여기 온거야. 내가 이 무시무시한 지옥에 온거야. 내가 여기 무시무시한 지옥에 온가야. 나 싫어. 내가 지옥에 떨어져버렸네. 내 마음에 예수가 없었어.

 

내 입술에도 예수 예수 없었어요. 예수가 나오지 않는 목사님들은 다 가짜예요. 예수가 나오지 않는 목사들은 적그리스도예요. 정신차려요. 내가 왜 여기 온걸까. 내가 왜 여기 온거야. 분명히 예수님을 위해 쓰임받은 것 같은데.

분명히 하나님한테 쓰임받은 것 같은데. 최후에는 사탄에게 쓰임받는 도구였네. 나는 분명히 예수님한테 쓰임받은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왜 변질되어버렸을까? 내가 언제부터 물질의 노예가 되어버렸을까? 내가 언제부터 예수님보다 음란을 더 밝혔을까?

 

내가 변질되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거야. 예수 아닌 것을 내가 전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능력과 영광을 내가 가로채버리고, 병자들을 고칠 때마다 내가 고친 것처럼 선포해버렸어. 사탄이 그렇게 그렇게 나를 변질시켜 가는 줄도 모르고 내가 속아버렸네.

 

내가 왜 여기 와 있을까. 내가 언제 예수님을 높힌 것 같은데, 내가 하나님을 높힌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변질되어버린거야.

내가 무슨 재림주야. 내가 무슨 메시야야. 오 사탄이 들어왔네, 왕 사탄이 들어왔네. 최고로 센 놈이 들어와버렸네. 최고로 센 놈이 들어와버렸네. 이것이 나를 꼬드기니까 내가 재림 예수인 줄 알았어. 재림주인 줄 알았어. 마치 나에게 구원이 있는 메시야인줄 알았어

큰 능력이 나타날수록 조심해요. 말씀 속에서 그런 능력이 나타나는 주의 종들은 조심하세요. 왕 사탄이 훈련받고 훈련받은 자 중에 최고로 뺀 자 중에 뺀 자를 노리고 있어요. 노리고 들어올 수 있는 통로는 교만할 때, 교만할 때 주의 종들이 사탄의 공격을 받아요. 능력이 올 때 조심해요,

 

매일매일 세수를 하듯이, 목욕을 하듯이 회개해야 돼요. 내가 교만하지 않았나. 내가 교만했기 때문에, 내가 교만했기 때문에, 변질되어버렸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이렇게 변질되어버린거야. 내가 왜 이렇게 변질되어버린거야.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예요. 더욱 더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강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요. 능력도 많이 나타내요. 사탄이 주는 능력을 마치 예수님이 주는 능력인 것처럼 가장해 버려요. 포장해 버려요. 선물 포장지 같지만 내 형벌은 틀려요.

(설명) 박*선장로가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데, 막 후회해요 머리를 막 싸매고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변질되어버렸을까?” 지옥에서 말 후회해요. 머리 부분에 구더기가 있어요. 그런데 그 안에 이렇게 바가지로 퍼 넣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구더기에 불이 붙었어요. 속으로 타들어가요. 엘리베이터가 밑으로 내려가듯이 구더기가 몸 속으로 내려가면서 타들어가요. 그러나 겉은 멀쩡해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나님 앞에 그 많은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 때문에 내가 타락해 버렸구나. 그 능력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구나. 능력 구하지 말아요. 능력 구하지 말아요. 그 능력 때문에 지옥 올 확률이 너무나 높아요.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고 병을 고쳤을 때, 그 영광을 얼마나 하나님 앞에 돌리나요. 능력 구하지 말아요. 그 능력이 지옥 갈 수 있는 통로예요.

 

내가 너무나 많은 능력을받았기 때문에, 그 능력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와 버렸어. 한 순간에 한 순간에, , 이 능력 때문에. 이 능력 때문에. 한 순간에 지옥에 와 버렸어. 능력 때문에 지옥에 와 버렸어. 능력이 문제였어. 그 능력이 문제였어. 능력 때문이야. 능력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거야. 예수님만 높여요. 예수님만 높여요. 한순간에 그 능력이 내 것인처럼 예수님 것인데 내 것인처럼. 그러다가 지옥에 떨어져.

~, 왜 나를 기다리는거야. 어리석은 사람들아. 왜 나를 기다리는거야.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 거야. 아직도 왜 나를 기다리는거지. 나는 예수가 아니야. 나는 예수가 아니야. 나는 예수가 아니야. 나는 예수가 아니야. 나는 예수님 동생도 아니야. 아니야. 왜 나를 기다리는거야. 어리석은 사람들아. 왜 나를 기다리는거지. 예수님을 기다려. 예수님을 기다려. 예수님을 기다리란 말이야. 왜 나를 기다리는거야. 예수님을 기다려. 그분을 기다려.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이야.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야. 믿음의 대상이 바껴버렸어. ~, 믿음의 대상은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고 예수야. 믿음의 대상은 내가 아니고 예수라고. 나를 기다리지마. 다 흩어져. 다 흩어져. 다 떠나. 거기서 다 떠나. 다 흩어져. 다 흩어지란 말이야. 믿음의 대상은 내가 아니야. 거기서 다 나가. 다 나가란 말이야. 왜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거지. 왜 나를 기다리는거지. 왜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거지. , 박태선이가 이렇게 지옥에 떨어졌는데, 내가 부활했어야지, 내가 너희들 앞에 나타났어야지.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내가 자칭 재림주라면, 메시야라면 벌써 죽었을 때 바로 부활했어야지. 왜 나를 믿음의 대상으로 보고 바라보는거지.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왜 기다리는거지. 왜 나를 손꼽아 사모하고 기다리는거야. 믿음의 대상은 예수야. 그 누구도, 그 어떤 종교도 아니야. 예수님을 기다려.

곧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란 말이야. ~, 나를 봐. 내 모습을 봐. 처참하게 처참하게 형벌 당하는 나를 봐. 사탄에게 쓰임받다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쳐버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있는 내 모습을 봐. 내 형벌을 봐. 내 처참한 모습을 봐봐. ~, ~, ~,

 

 

(설명) 아까 그 모습대로 앉아 있는데, 두 눈에는 쇠고챙이가 꽂혀 있는데, 새빨갛게 불 속에 쇠고챙이를 담갔다가 뺀 쇠고챙이로 꽂아놓았어. 성인의 팔 길이만큰 되는 쇠고챙이로 꽂아놨어요. 불이 시뻘겋게 달구어져 있는데, 사람의 손가락 굵기만한 그 고챙이를 뱅뱅 감으면서 그 눈 속으로 들어가면서 파먹어버려요. 불뱀이예요. 사탄이 그의 양 팔을 묶어놨어요. 팔목에 철끈으로 묶어놨는데, 쇠 말뚝에 박아놓았어요. 목에도 쇠고랑이를 채워놓았어요. 그런데 형벌을 혼자 받기에는 너무 너무 넓은 장소에서 형벌을 받아요.

 

초등학교 운동장 같은 곳에서. 그 테두리 밖에는 박*선 장로를 따라가다가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이 있어요. 그의 머리가 어깨에 들어가요. 그리고 물 한방울 떨어뜨리면 속 들어가듯이 뱀이 그 속에 들어가서 파먹어요. 무릎 꿇고 허벅지에는 쇠고챙이를 꽃아 놓았는데, 들어가 있는 쇠고챙이 속에는 철가시같은 것이 박혀있어요. 쇠가기가 있어요. 그것들이 뱅뱅뱅뱅 360도를 돌아요. 돌면서 속에 있는 것들을 절단해 버려요. 그의 입에서 피를 토하는데, 암덩어리 같은 것이 막 나와요. 허벅지에 있는 쇠고챙이가 돌아가요.

 

(박*선장로 때문에 지옥에 온 자들) 운동장 같은 곳 밖에서 박*선장로를 따르는 자들이 말해요. 믿음의 대상이 아니었네. 가짜였네.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내가 저런 자를 좇아가다니. 내가 미쳤지. 저가 예수인줄 알고 따라갔더니, 네가 영혼을 갈취해서 이곳에 떨어뜨린거야. , 이렇게 우리가 어리석었을까? 이렇게 어리석었을까? 왜 이렇게 우리가 어리석었을까? 왜 이렇게 어리석을까? 저런 자가 예수라고. 말씀을 너무 몰랐네. 말씀을 좇아가는 것이 아니야. 내가 박*선장로를 좇아갔네. 기다리지마.

 

니네 박*선 기다리지마. 그는 신이 아니야. 그는 자칭 예수가 아니야, 재림주가 아니야. 삯군이요 적그리스도야. 사탄에게 쓰임받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야. 믿음의 대상으로 보지마. 오직 믿음의 대상은 예수야. 그 예수님은 하늘에 있고, 그 박태선은 인간이기 때문에 지금 지옥에 있어.

 

(설명) 막 그 영혼들이 억울하다고,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욕을 해요. 이구동성으로 억울하다고 그래요. 형벌받고 있는 동그라미 밖에서 신앙촌 다니는 사람들이 억울하다고, 저 인간은 죽어도 싸다고 그래요.

 

 

억울해. 억울하다. 내가 억울하다. 내가 억울하다~. 저 인간 때문에 내가 지옥에 오다니. 영혼을 예수님에게 맡겨야 하는데, 사람보고 좇아가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네. 사람 좇아가다가 지옥에 빠졌는데, 그 구덩이가 지옥이잖아. 그 구덩이가 지옥이잖아. ~, 너무 억울하다. 너무 억울하다. 다 이단이야. 다 이단이야. 다 적그리스도야.

예수 소리 안 하면 다 가짜야.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외치는 데가 진짜야. 무슨 여호와고 야훼고 이런 곳은 다 가짜야. 내가 당해봤잖아. 내가 당해봤잖아. 당해본 사람이 더 잘 알지 않겠어. 경험해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냐구. 얘기를 나아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알겠냐구. 경험해보지 않은 자아 어떻게 알겠어. 이렇게 경험자가 이야기하잖아.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내 모습을 봐봐. 내 모습을 봐.

 

(설명) 수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데, 다리를 벌리고 서 있어요. 땅에 박혀 있는 칼이 발부터 머리까지 고정시켜 놓았어요. 박*선장로 돌아가듯이 칼날이 뱅뱅뱅 돌아가네요. 그래서 겉은 멀쩡한데 속을 갈아버려요. 피가 모세혈관을 통해 막 터져나와요. ~, ~. 관 속에 순식간에 박히더니, 그 관 속에 수많은 칼날들이 서로 몸 속에 박혀 있어요. ~, ~. 죽겠네. 아이고 죽겠네. 그 간 밑으로 피가 죽죽 흘러요.

 

실뱀들이 흐르는 고랑을 타고 와요. ‘신선한 피냄새다. 빨리 먹고 가야지’. 뱀들이 막 이야기를 해요. ‘빨리 먹고 큰 귀신이 되어야지’. 그래서 지상으로 나가야지. 우글우글 올라가요.

 

(박*선장로 때문에 지옥에 온 자들) 저 사람은 가짜야. 진짜가 아니었어. 진짜는 예수님이야. 왜 이단들에게 걸려드는 줄 알아. 예수를 붙잡지 않고 사람을 붙잡기 때문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쫓아가지 않고 사람을 쫓아가기 때문이야. 예수 전하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야. 예수 이야기 안 하면 적그리스도야. 색깔은 그럴싸해. 그런데 아니야.

 

그런데 가짜야. 다 나오세요. 어서 나오세요. 그곳에서 나오세요. 누구를 기다려요. 당신들은 사람을 기다리는거잖아.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람을 기다리면 결단코 구원이 없어요.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어요. 천하 인간에 예수 빼놓고 구원을 얻을 자가 없어요. 결단코 예수 이름 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어요. 말씀을 봐요.

 

왜 말씀을 보지 않고, 왜 말씀에 있는 말씀을 믿지 않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교리에 복종해버리는거야. 아닌 줄 알면서도 물들어버리는거야. 그게 확실히 예수를 붙잡지 않았고, 뭔가 세상 것으로 채워져 버렸기 때문에 사탄이 자꾸자꾸 변질시키고 미혹시키는 거야. 예수 붙잡아요. 빨리 나와요. 빨리 나와요.

 

(설명) 어서 빨리 나오라고. 불난 집에서 빨리 나오라는 심정으로 신앙촌 빨리 나오라고 그래요. 아직도 박태선 장로를 기다린 자들에게 막 말해요

(박*선장로 때문에 지옥에 온 자들) 빨리 나와요. 빨리 나와요. 그곳에서 나와. 내가 어떻게 이야기해야지 믿을까? 내가 어떻게 이야기해야 믿겠어요. 어서 나와요. 내 말 같지 않나요. 내 말이 진짜예요. 내 말이 진짜라면 거기서 나와서 예수 붙잡아요.

 

 

내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천국 가도 내 말이 진짜라는 것도, 지옥 가도 내 말이 다 진짜라는 것도 알게 될 거예요. 나는 진짜를 이야기하는데, 왜 가짜처럼 듣는거야. 이 메시지를 꼭 들어요. 그래도 가짜라고 들을 사람이 많을 거야. 박태선 장로가 저렇게 이 지옥에서 형벌받고 있는데.

 

(박*선장로) 저 여자 말을 들어, 저 여자 말을 들어. 저 여자 말을 들어. 여기 안 올려면 저기 여자말을 귀담아 들어. 귀담아 들어. 나를 기다리지마. 나는 악한 자였어. 나는 살인자였어. 나는 여자를 밝혔고 나는 돈을 좋아했어. 제발 나와. 제발 다 흩어져. 제발 다 흩어져. 부탁이야. 부탁이야. 그러면 지옥에 온다고. 지옥에 오는데 어떡할거야.

 

나를 기다리면 지옥에 오는데. 나를 기다리는 것 자체가 우상이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왜 나를 기다리는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 나를 기다리게금. 내가 다시 부활한다고 말했거든.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내가 저 수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군. 저 수많은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도 나를 기다리라고 내가 만들었어. 예수를 바라보게 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게 만들었어. 나한테 모든 포커스를 맞추게 했구나.

 

제발 제발 많은 목사님들, 능력이 나타날 때마다 조심해요. 사단이 공격하기 딱 좋아요. 능력 구하지 말아요. 사탄이 딱 공격하기 쉬운 것이 능력을 구할 때에요. 능력이 나타나면 나타날수록 안 교만할 수 없어요. 항상 사탄이 노리고 있고 싸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능력보다 사랑의 은사를 구해요. 나는 능력은 많았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물질을 밝혔고 돈을 밝혔고, 여자를 밝혔어요. 여자를 밝혔어요.

난 부럽지 않았거든. 내 손에 쥐고 싶은 것. 내 손에 갖고 싶은 다 가질 수 있었거든. 모든 보임직하고 먹음직스러운 것은 다 내 것으로 만들었거든. 돈이든, 여자든, 집이든 땅이든.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력이 있었거든. 물질이 있었거든.

 

제발 목사님들, 물질 강요하지 말아요. 그것 당신네들이 그러는 것이 아니야. 사탄이 그렇게 만드는거야. 오직 영혼에는 관심 없고. 물질 물질 강요하다보면 결국은 가룟유다처럼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 예수님도 안 보이고 영혼들도 안 보이고, 가난한 영혼도 보이지 않고 오직 물질만 찾게 되요

 

목사님들 깨달아요. 깨달아요. 능력보다 사랑을 구해요. 나는 죽은 자도 많이 살렸어. 소경도 살렸고. 문둥병자도 살렸어. 나만큼 능력 많이 나타난 대한민국의 종들이 있을까? 나같이 많은 능력받고 많은 병자를 고친 주의 종들이 있을까? 아니야. 아직까지는 없어. 여태까지는 없어. 그런데 내가 그 능력 때문에 지옥에 온거야. 그 능력 때문에 물질이 들어왔고. 그 능력 때문에 결국 지옥에 들어왔어. 능력 구하지 말고 오직 사랑을 구해요. 영혼만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모든 병이 떠나가고 악귀가 떠나가요.

 

똑똑히 들어. 나는 예수님도 아니고 메시야도 아니고 재림주도 아니야. 나는 예수님을 모욕했고, 예수님을 믿었지만 결국은 사탄에게 속아서 변질되어 버렸고. 그렇게 내가 이단과 적그리스도가 되어버렸어.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물질을 밝혔고 여자를 밝혔어. 돈을 밝혔어. 권력, 명예, 거기에만 관심이 있었어. 똑똑히 들어. 제발 나와. 나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시 살아날 수 없어. 여기 지옥 이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 나올 수 없어. 예수님 잡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