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지옥에서 박권사님의 외침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 18:41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박** 권사님의 외침

 

박** 권사님이 소리를 질러요.아~~~~~~뜨거워어~~~~~뜨거워요~~~~~~~~~~~~~~~너무뜨거워~~~~~~뜨겁다~~~~~아~~~너무 뜨거워!~~~~~~!뜨거워요..너무 뜨거워~~~~~너무뜨거워~~ 너무 뜨거워~~아~~~~~~~~~~~~~~~~~~~~~~~~나좀 꺼내줘요~~!나좀 꺼내줘...아~~~~~~~~~~~뜨거워 너무 뜨거워...견딜수가 없다.견딜수가 없어요...너무 뜨겁다...나좀 꺼내줘요..박** 권사님이 우리가 세상에 대중 목욕탕을 가면 욕조와같은 탕이 있잖아요..그런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그 안에는 용암이예요. 용암...용암속에 박** 권사님을 집어 넣어놓고 박** 권사님이 그 안에서 절규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가슴밑으로 용암이 찼어요.우리가 말씀처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로서 사람마다 소금치듯한다는 말씀과 똑같습니다. 아~~~~~~~~~~~뜨거워..뜨거워..나좀 꺼내줘요..목사니임~~~~~~~~~~~~~목사님  지옥이 진짜 있어요...목사니임~~~~~~~~~지옥이 진짜 있어요....지옥이 진짜 있었구나!지옥이 진짜 있었네...아~~~~아~~~~~~내가 어렴풋이 지옥을 믿었나봐.....(큰소리로)내가 어렴풋이 지옥을 믿었나봐요~~~~~~~~~예수를 붙잡지 않았나봐~~~~~~~~~~~~~~~~~~~~아~~아~~~~~아~~~~~~~아~~~~~~~~나좀 꺼내줘요....아~아~~뜨겁다...기회가 없어요..아~~~~~기회가없어....?️단 한번의 기회가 없구나..이 지옥은...내가 그렇게 말로만 듣던 지옥에 왔구나..그렇게 단에서 목이터져라 회개를 외치고 지옥간증의 소리를  들었지만 듣는자였지 믿지않는 자였구나...너무나 많은 천국의 소리 지옥의소리 회개소리를 들었지만 부르짖는 소리는 들었지만 마음으로 믿지않았구나 내가 ....무엇이 잘못됐던가??? 욕심을 버려요~~~~~~~~~욕심이구나~~~이 지옥이~~아 욕심이구나....아 욕심이구나 욕심이구나....박** 권사님이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계속 절규를 합니다.욕심이구나 욕심이예요.....내가 지옥에온 목적은 딱하나...욕심...욕심이구나!!! 욕심이구나! ~~~~~~~~~~~물질에대한 욕심을 버려요~~~~~~~!!

 

욕심을 내려놔요.물질을 잡았다.내가 물질을 잡았나봐요..욕심을 잡았나봐요.물질과 욕심때문에... 물질과 욕심때문에....그 물질이 뭐라고~~~~욕심과 물질을 잡았더니 내가 예수님을 놓쳤나봐요.아~~ 기회가 없다.목사님...나좀 꺼내줘요..내가 이 지옥에 왔어요..믿고싶지않아~~ 어..믿고싶지않아..금방떨어졌으니까 기회가 있을거예요..

 

♦️아~~ 박** 권사님은 이렇게 지옥에서 절규하는데 세상에있는 박**권사님 가족들은 분주하게 장례식을 준비해요..박** 권사님이 가족들이 장례식을 준비하는 것을보아요..박** 권사님의 남편의 마음에는 그 권사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요.사랑이 뭐라고~~~~~~~~~~~~~~사랑따윈 필요없네..예수가 최고야...예수님 사랑이최~~~~고야..나좀 꺼내줘요...

 

✔아..박** 권사님이 얘기하는데 어디선가..뱀이 날아오는데 박** 권사님의 입속에 들어가버리는데 깊숙한 장까지 내려갔어요..그뱀이 장에서부터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면서 올라오는데 뱀겉에 믹서기가 돌아간다고 생각하면돼요..믹서기 몸통이 박** 권사님이고 그안에 도는 모터가 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그 날이 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회오리를 일으키는데 뱀몸에 칼날들이 붙어있습니다.회오리를 일으키니까 박** 권사님의 모든 장기들이 다~~ 갈아져버려요..우리가 사과나 과일을 넣고 믹서기를 돌리면 다 갈려버리잖아요..속에있는 모든 장기들이 다 갈려져 버려요..그러나 박** 권사님의 겉모습은 멀쩡하다는 것입니다.박** 권사님이 갈렸던 장기들을 다 ....토하기시작하는데 ....아..박** 권사님이 너무고통스러우니까..어떻게 할바를 몰라서 자기스스로 자기 눈알을 빼버려요..너무고통스러우니까 어떻게 못하니까 그 고통을 잊으려고 그 고통을 잊기위해 눈알이라도 빼버리면 이 고통을 이길수있을까해서 자기 눈알을 스스로 빼버려요..아~~ 눈에서 피가 주륵 주륵 흘러요..

 

(지옥보는 김민선목사님의 독백)아..그러니까 진작에 욕심좀 버리지..물질에대한 욕심을 버렸으면 저렇게 고통 당하지 않았을텐데...너무 안타깝습니다.

 

?박** 권사님이 외쳐요..아~~~~~~~~~~~~~~~~~~~~~~~~~~욕심이구나!욕심을 조심하라..욕심이 생명을 맞바꿨구나!!물질이 나의 생명과 맞바꿨구나!! 맞바꾼 대가가 나는 지옥이구나! 

 

 

해설)여기저기서 사람살리라는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내영은 박** 권사님 형벌받는장소에 와있어요.너무 듣기 싫어요.오늘따라 귀신들이 신이났어요.

평소보다 3배나 더 강하게 사람들에게 형벌을주는데 그 이유가 덕정사랑교회 회개복음 들은자가 지옥에 떨어졌기때문에 잔치를 벌여요..ㅠ

 

저는 형벌장소에있는데 루시퍼의 보좌가보여요.루시퍼가 벌떡 일어나더니 우리 세상에있는 맥주잔을 생각하면돼요..500CC라고 그러나요? 그컵에 이제 갓난 신생아의 피를 짜가지고 너~무나 빨간피예요.졸개가 그것을 루시퍼의 손에 올려요.그 잔을 받더니 루시퍼가 얘기해요.이봐라~~~~~~~~~~~~~~ 하하하하하하 이봐라~~~~~~~~~~~~~~~~~~~~~~~~~~~~~~~~~~~~~~~~~~~~~~~~~~~~~~~~~~~~~~~이봐라~~~~~~~~~~~~~~~~~~~~~~~~~~~~~루시퍼가 기쁨의 비??의소리를 지르니까 지옥의 형벌을주는 우두머리급 귀신들이 눈을 번쩍이며 키득 키득웃어요.우리의왕 루시퍼가 즐거워 하는도다.루시퍼의 그 소리에 기뻐해요.천국과 어찌그렇게 똑같이 따라서하는지 천국에서는 예수님을 위하여 기쁨의 찬송을 하는데 이 지옥에서는 루시퍼를 향하여 기뻐하고 영광돌린다는 거예요.루시퍼의 졸개들이 루시퍼가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요.루시퍼가 얘기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지옥이 들썩들썩하고 지옥이 떠나갈듯이 루시퍼가 소리를 지르는데 온 지옥에있는 귀신들 졸개들 형벌받는 사람들까지 다~ ~~ 들어요.

 

이야호~~~~~~~ 신난다.덕정사랑교회 교인이 하나 떨어졌다.하하하하하하...이야..그 지렁이같은 자식 버러지같은 자식...조무래기같은 자식...그자식이 마음이 아프겠구나 하하하하하하..나 루시퍼가 오늘 너무나 기쁨이 충만하도다.야이 새끼야..너는 오늘 패배자야 이 썅놈의 새끼야...개새끼야 알어 이 새끼야.루시퍼가 목사님을 바라봐요..그리고 목사님한테 얘기를해요..야이 새끼야 너는 오늘 패배자야.나는 승리자지..이야호~~~~~~~~ 자~~~~~~모두들 건배~~~~~~~~~~~~~~~~자 핏잔을 들라..건배 하하하하하하 건배~~~~~~~~~~~~~~~~~~~~~~~~그러더니 컵에있는 그 피를 순식간에 마셔요 지옥에 있는 우두머리급들도 잔을 들었는데 루시퍼 보다는 잔이더 작아요..피를 먹습니다.

 

다시 박** 권사형벌장소예요..박진옥 권사님이 담임목사님에게 얘기를 해요.목사님..목사니임...목사니임..

(예 말씀하세요)내가 잘못했어요...내가 잘못했어요..내가 잘못했어요..우리예수님이 우리하나님이 마지막에 죽음앞에 나에게 기회를 주었고..주의음성..회개하라고 하였습니다.욕심을 내려놓고 물질을 내려놓고 회개하라는 음성을 마지막 기회를 들었는데 나는 은혜와 사랑을 져버린 자였습니다.예수님을 붙잡는다고 하였지만 나는 예수님없는 삶을 살았나봐요..이곳에와서 깨달아요..

 

(큰소리로)이곳에와서 깨닫습니다.~~~~~~~내가 혼미한영에 잡혀버렸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욕심이 많은자인지 욕심에 잡힌자인지 물질의 욕심에 잡힌자인지 몰랐습니다..귀로도 들었고 깨달았지만은 물질을 놓지못했기때문에 혼미한 영에서 벗어날수가 없었습니다.주님의 음성을듣고 회개는 하였지만 버리지못했습니다.욕심을....그랬더니 그 결과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그 결과물이 지옥입니다.어찌하면 좋습니까????목사님 나는 나갈수가 없어요.ㅠㅠ 그 많은 물질이 뭐라고 그 재물이뭐라고 그 재물과 나의 생명을 맞바꾸었습니다.어리석은 자가 되지말아요~~~~~~~~~~~~~~~~~~~~~~어리석은 자가 되지말아요~~~~~~~~~~~~~~~덕정사랑교인이라고 회개복음을 들었다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산다고 기도한다고 말씀중심적인 삶을 산다고 나는 덕정사랑교회를 다니기때문에 나는 절대 지옥안가~~~~~~나는 구원받았어.....이런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 박** 권사처럼 이러한 생각에 잡힌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회개해요..회개해요~~~~~~~~~~~~~~회개해요...예수를 잡아야지.....어찌 나와같은자들이 나와 똑같은 자들이 덕정사랑교회에 있어요.......욕심을 내려놔요.욕심때문에 지옥와요..욕심때문에 지옥왔구나.사람이 기회가 있습니다.기회가 있을때 때를 놓치지 마시고 그때 회개하고 돌이키고 버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세요.박** 권사님이 세상에있을때 재물에대한 욕심이 많아요.재물이많아요.많은재물이있는데 그 물질에대한 욕심이 매우강해요.욕구가..그래도 이 회개복음을 듣고 버릴려고 많이 노력하고 회개도했어요.

 

구습을 버리지못하니까 언제 욕심이 강력하게 차고 들어갔냐하면...그 욕심이 지옥갈 욕심이예요.지옥권세 욕심이예요..그게 언제치고 들어왔냐면..공격받은거죠..쉽게 말하면 하나님앞에 서원한게 있어요.그 권사님이..그 광*지교회 이민도목사님에게 뭔가를 하기위해서(물질을 드리기로)서원을 했어요 했어요.뭘 사드리기로 또 이**목사님 집까지 이렇게 하라는 마음까지 예수님이 주셨는데 그 집에대한것은 욕심때문에 저버리고.. 자동차 바꿔주는 서원을 했단 말이에요..그걸해야되는데 순간 바꿔서 남편쪽으로 해버려요..그때 강력한 지옥갈 욕심이 치고 들어와버린거예요.공격해버린거예요.

 

박진**권사님이 지옥에서 말을 합니다.함부로 서원하지 말아요.~~~~~~~~~~함부로 서원하지 말아요.~~~~~~~~함부로 서원하지 말아요.~~~~~~주의종한테 함부로 서원하고 물질드린다고 하지 말아요.~~~~~~~~~~서원이란것은 서원하였지만 갚을것이없고 드릴물질이 없다면 탕감 받을수가 있어요.그러나 갚을능력이있고 물질이 많은데도 그 서원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범죄고 죕니다...!!!!!!!! 철저히 회개해요..서원에 걸린자들은 철저히 회개해요 ...그 권사님은 서원한것을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죽음앞에서도.... 박** 권사님 죽음앞에 모습을 보여주는데 ..세상에..( 예수님을 잡은게 아니라) 입술로는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나를 꼭 천국으로 인도해주세요.내가 눈을감고 떴을때 예수님 천국의 빛을 보게해주시고 예수님 사랑의 품에 안기게 해주세요.하는데 마음으로는 물질에대한 욕심을 전~~~~ 혀 버리지 않아요.

 

죽음앞에서 까지도 통증과 고통에 시달립니다.박진옥 권사님이..통증과 고통때문에 이불을 부여잡는데 통증속에서 생을 마감해요..박** 권사님이 얘기합니다.욕심...물질욕심....재물욕심...버려요.

~~~~~~~~~~~~~~~~~~~~~~~~~~~~~다 버려요...버리지않고서는 천국에 올자가 아무도 없어요.물질욕심을 버리고 마음으로부터 비우지 못하면 천국에 갈자가 아무도 없어요.덕정사랑교회 지교회 협력교회 이 회개복음을 듣는자들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찼습니다.너무나 많은자들이 욕심에 걸려 있습니다.그래서 열방의 재물을 받지못하고 분쟁하는거예요..

 

욕심때문에 모두들..귀로만듣지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지 않습니다.나 박** 권사처럼 회개해요....~~~~~~ 덕정사랑교회 다닌다고 회개복음 믿는다고 다 천국 아니예요..물질욕심버려요.내려놔요~~~~~~~~~~ 지옥올자가 너무나 많네......회!~~~~~~ 개! 해요~~~~~~~~~~~~이미 지옥에와서 기회가 없지만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잠시나마 박**권사님에게 천국의 이 빛으로 주님이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박** 권사님이 눈물을 쏟아내리며 형벌을 받는 그모습 그대로 두손을모으며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의 은혜를 저버린자요.주님의 사랑을 저버린잡니다 욕심과 물질 때문에..안돼요~~~~~~~~ 그 누구도 지옥에와서는 안됩니다.물질을 버려요...욕심을버려요....버려요..버려요.버려요.버려요  아 아 버려요..예수님의 하얀 세마포에 계속해서 피눈물이 뚝뚝뚝 떨어집니다.화선지에 먹물이 튀듯이.....그 피눈물이 막 퍼집니다.하염없이 예수님이 피눈물을 뚝뚝뚝 쏟아내십니다.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내가 이딸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고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이딸은 기회와 때를 놓친자니라.

 

너희들은 기회가 주어졌을때 때가왔을때 놓치지말라.그것이 회개니라.물질에대한 욕심을 버린자만이 천국에 주인이 될것이니라.서서히 제 영이 지상으로 올라오고 지옥에갔던 분리됐던 내영과 육이 다시 합체가 됐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