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지옥에서 할머니의 외침”(가족구원을 위해 힘써 부르짖어라!)
할머니) 지옥이 싫어! 지옥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아~~~! 아~~~!
나 여기서 나가고 싶다! 나 이제 나가고 싶어! 아~~!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니가 니가 믿던 예수가 진짜 있다! 니가 믿고 있는 예수가 진짜 아~~~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주관하고 계신다!
나 너무 아프다~~~!! 내가 얼마나 많은 우상을 섬겼는지 **아 너는 알지? 너는 알지? 내가 예수님의 주님의 징계를 받아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졌다!
예수 소리를, 예수 소리를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들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는 왜 내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으로 단정하고 왜 나에게 한번도 전하지 않았니?
아~~! 아~~~! 아~~~! 아~~~! 귀신들이 무서워~~~! 나에게 형벌주는 귀신들이 무서워~~~! 네 엄마도 이제 주님의 징계를 받고 돌아가실 날이 얼마 안남았어! 이곳 지옥에서 이곳에서 사단마귀가 네 엄마를 붙잡고 지옥으로 이 무시무시한 지옥으로 끌고 오려고 그래! 너 너 어떡할래? 너 어떡할래~~~~? 안돼~~~!
내가 내 며느리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그때는 너무 싫고 미웠어!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얼마나 후회를 하는지 후회를 하는지! 아~~! 아~~!
(귀신) 이 썅년아!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보면 뭐할거야! 개자식! 미친년, 미친놈 지랄하고 자빠져 있어! 개같은 짓 하지마, 미친 새끼야!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래! 야이 새끼야, 그래! 니 할머니 그래, 지옥에 와서 무진장 형벌받고 있어! 그러니까 그만해! 새끼야! 미친 새끼! 완전 갈기갈기 찢어 발겨줄까? 눈깔을 뽑아 줄까? 이 새끼야! 완전 새끼야 회떠줘? 어떻게 해줘,
새끼야! 이 새끼야, 미친 새끼! 지랄하고 자빠졌어! 병신같은 새끼, 놀지마! 야이 새끼야! 다 게임 끝났어! 미친 새끼야!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다 지옥이야, 다 지옥이야 새끼야! 야이 새끼야, 우리가 얼마나 강하게 강하게 새끼야 잡고 있는데! 미친 새끼야!
이년 가족들 뿐이겠어? 미친 새끼! 너희 성도들도 마찬가지야 새끼야! 두고봐, 새끼야!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나 미친 새끼야! 내가 두고 보고 있을 것 같애? 내가 보고만 있을 것 같애? 우리가! 미친 새끼야! 우리가 루시퍼의 명을 받아서 이 새끼야 더 악랄하게 악랄하게 새끼야 영혼들의 마음과 생각을 휘어잡아서 미친 새끼 회개치 못하고 다 지옥이야! 새끼야! 미친 새끼! 아 짜증나 죽겠네, 미친 새끼!
할머니)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한 자다, **아!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자다! 내가 얼마나 얼마나 가증한 자였는지! 아~~ 이곳 지옥에 와서 다 깨달았다! 내가 왜 징계를 받았는지, 병상에 누웠는지, 왜 이 지옥에 떨어졌는지!
주님! 나를 용서하옵소서!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나 나가고 싶어! 너무 무서워! 아~~! 아~ 신이 내려서 그래 귀신, 접신을 해서, 내가 그렇게 주님이 너무나도 싫어하는 것을 주님이 너무 싫어하는 것을...
나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예수를 믿으라고 나에게 나에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사랑으로 사랑으로 전한 자가 없었어! 내가 젊어서부터 신기를 받아서 신이 내려서... 다 속았어, 다 속았어! 다 속았어! 어떡하면 좋으냐? 어떡하면 좋으냐?
나의 가족들은 여기 오면 안된다! 이 무시무시한 곳에 절대 오면 안된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곳에 오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더 붙잡고 있는 귀신을, 원수마귀의 결박을 그래 그래 지금하고 있는것처럼 그렇게 더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풀어라!
아아~~~! 다 나의 죄다, 다 나의 죄다! 아~! 아~~! 내가 예수를 믿지 않은 죄다! 내가 예수를 믿지 않은 죄 때문에 3-4대까지 다 저주를 받는다! 아~! 아~~! 내 마음이 아프다! 나의 죄를 어찌하면 좋냐? 주님 나한테만 이 죄값을 물으세요! 나의 자녀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죄값을 다 나한테만 물으세요, 다 나한테만 물으세요! 살려주세요, 내 자녀들이 다 귀신의 저주에 쌓여있어요! 다 모두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기도해라 **아! 기도해라! 너의 가족들을 위해, 부모형제를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이 예수님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금식하여 기도해라~~~! 이곳에 오면 내 앞에서 내 앞에서 형벌받을거야! 내 앞에서 형벌받는 모습을 내가 어떻게 봐! 그러니 더 힘써 부르짖어 기도해! 한번만 살려달라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미친듯이 예수님께 부르짖어봐! 부르짖어봐, 부르짖어봐! 살려주실거야 살려주실거야 살려주실거야! 미친듯이 부르짖어!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할머니가 얼마나 큰 형벌을 이곳에서 받고 있는지 아느냐? 이것을 이것을 마음으로 알고 느끼라! 새기라! 이 지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곳인지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영감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느끼고 보지 않느냐? 이 무시무시한 지옥만큼은 그 어느누구도 와서는 아니되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의 모든 가족과 성도들,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서 눈물로써 사랑으로써 감싸안으라, 감싸안으라!
할머니) 아~~~! 아~~~~~~!! 아~~! 아~! 무서워, 무서워 **아! 무서워, 나 무서워 **아! 너무 무서워! 정말 이곳에서 이곳에서 한번만이라도 한번만이라도 나가봤으면 좋겠다!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섭다! 아~!! 아~~! 아~~! 살려줘! 아~~
주님이 주님이 너희에게 깨달으라고 보여주시는 것이다! 아무 의심치 말고 오직 영혼을 위하여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하여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하여서 더더욱 힘쓰고 애쓰라!
나는 이미 지옥에 와서 형벌을 받고 있으니 살아있는 영혼들을 위하여서 더 더 힘써 부르짖어 기도하며 외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너희를 향하신 뜻이다!
나는 이제 아무 소용이 없다! 난 이제 살길이 없어! 살소망조차 없어!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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