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아빠도 지옥에 떨어지게 생겼어(목사 어린딸)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 18:20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요약글)지옥에서 목사 어린딸의 외침

 

 

(아, 애기가 얘기해요. 한 여덟 살 정도 된 애가 얘기해요. 자기 아빠가 목사였어. 여자 아이예요. 병에 걸려서 죽었어, 근데!)

 

아빠가, 아빠가 천국지옥 안 전했어! 아빠가 천국 있다고 지옥 있다고 얘기 안 했어! 아빠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어! 아빠가 목사인데도 천국지옥 안 전했어! 아빠 미워~! 아빠 미워~! 아빠 미워~! 아빠 미워~~! 아빠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어! 아빠가 목사면 뭐해! 내가 지옥에 왔다고! 아빠는 왜 천국 있다는 지옥 있다는 얘기를 안했어! 아빠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아빠, 나 여기 너무 무서워~~! 아빠, 나 여기 너무 무서워~~!

 

아~~~~! 괴물들이 와가지고 나를 자꾸 못살게 해! 아빠, 괴물들이 와가지고 자꾸 나를 못살게 해! 너무 아파! 너무 무서워! 아빠 미워~~~! 아빠 미워~~~~!

 

왜 얘기 안했어! 학원가야 된다고, 공부 잘해야 된다고, 맨날 그런 얘기만 하고, 왜 지옥이 있다고 천국이 있다고 예수님 얘기는 안했어~~! 아빠 왜 그랬어! 아빠는 목사면서 왜 맨날 공부만 잘하라고 그런 거야! 아빠는 목사면서 왜 피아노학원 가라고 그러고, 미술학원 가라고 그런 거야! 왜 영어 배우라고 그런 거야~~! 아빠가 그랬어~~~! 그래야 훌륭한 사람 된다고~~! 공부 잘해야 훌륭한 사람 된다고, 아빠가 그랬잖아!

 

 그럼 뭐해! 훌륭한 사람 되면 뭐해! 지옥에 떨어졌는데! 훌륭한 사람 되지도 못하고 지옥에 떨어졌는데! 여기 지옥이야~~! 이제는 세계로 나가야 되니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라고! 영어 많이 해야 된다고, 아빠는 영어, 영어, 영어! 학원, 학원, 학원! 맨날 이러기만 하고! 아빠가 나빴어! 아빠 나빴어!

 

 내가 아플 때 하나님한테 기도를 해야지, 기도 안하고 맨날 병원만 데리고 다니고! 이 병원, 저 병원, 나는 힘들어도, 아빠는 병원만 데리고 다니고! 나를 놓고 기도를 했어야지, 왜 병원만 끌고 다닌 거야~~! 왜 병원만 끌고 다닌 거야~~! 나는 병원에 가면 죽는데! 아빠가 기도했으면 나 살았을 텐데, 왜 병원만 데리고 다닌 거야!

 

 아~~! 아빠는 우리 딸이 천국에 갔다 그러는데, 나 지옥에 있다고! 아빠는 우리 딸이 천국에 갔다고 내 사진 보면서!

 

(이렇게 아빠가 쓰다듬어요!)

 

내 사진 보면서 그렇게 만져도 나 지옥에 떨어졌다고! 여기는 애들도 많아! 나는 무서운데, 애들이라고 봐주지도 않아!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아빠, 제대로 가르쳐! 아빠 제대로 가르쳐! 내 동생한테 제대로 가르쳐~~! 천국지옥 가르쳐! 예수님 가르쳐! 학원 많이 보내지 마! 공부 가르치지 마! 천국지옥 가르치라고! 아빠, 내 동생한테는, 내 동생한테는 천국지옥을 가르치라고~~!

 

맨날 맨날 돈 없다고 그러면서, 교회 식구들한테 돈 없다고 그러면서, 나한테는 학원가야 된다고 맨날 나 쉬고 싶은데도 학원만 보내고, 쉬지도 못하게 하고, 아빠가 얼마나 미웠는지 몰라! 목사 딸이니까 공부 잘해야 된다고! 영어도 잘해야 된다고! 피아노도 쳐야 나중에 교회에서 피아노 친다고! 맨날 맨날 그러기만 하고,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도 맨날 가라고 그러고! 그럼 뭐해~~! 아빠가 미워! 아빠가 미워! 아빠가 정말 미워!

 

지옥이 있다고 가르쳐! 아빠 목사잖아! 아빠는 목사니까 지옥이 있다고 가르쳐! 내 동생한테 학원가라고 하지 말고 이제 천국이 있다고 지옥이 있다고 예수님 말씀을 가르쳐~~!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나처럼 지옥에 오지 않게, 진짜 천국 지옥을 가르치라고!

 

아빠도 지옥에 떨어지게 생겼어 지금! 아빠도 지옥에 떨어지게 생겼다고~~~! 아빠 그렇게 하다가 지옥에 온다고! 아빠도 지옥에 온다고! 하나님한테 용서를 빌어야지! 하나님한테 용서를 빌어야지!

 

아빠는 맨날 다 잘한다고 그러잖아! 거짓말~~~! 아빠는 거짓말 장이야~~! 목사 아들딸들은 거짓말 하면 안 된다고 그러고, 아빠는 거짓말하잖아! 아빠가 거짓말 장이야! 여기 와서 보니까 아빠가 거짓말 장이야! 아빠가 다 잘못 가르치는 거야~~! 아빠가 다 잘못 가르치는 거야! 아빠가 다 잘못 가르치는 거야!

 

제대로 가르쳐! 제대로 가르쳐~~! 나처럼 힘들게 동생 그렇게 하지 말고, 나처럼 힘들게 하지 말고, 제대로 가르쳐! 아무것도 보내지 마! 아무것도 가르치지 마! 다 필요 없어! 다 필요 없어! 천국 가는 거만 가르쳐! 나 여기 너무 싫어! 아빠가 대신 와~~! 아빠가 대신 여기 있어~! 내가 나갈게, 아빠가 대신 여기 있어~! 나, 대신 아빠가 여기 있어! 나, 대신 아빠가 여기 있으라고~~~! 나, 대신 아빠가 여기 있어~~~~~!

 

나, 나갈래! 나, 나갈래! 나, 나갈래! 나 집에 갈래~~~! 나 집에 갈래~~~! 나 집에 가게, 아빠가 여기 와있어! 아빠는 어른이잖아! 아빠는 어른이니까 여기 와 있어, 그럼~~! 나 집에 갈래! 나 집에 갈래! 나 여기 너무 무서워! 나 여기 너무 무섭다고! 아~~~~! 무섭게 생긴 것들이 채찍으로 나를 막 때려~~~! 너무 아파~~~~! 아빠가 여기 와~~~! 나 나갈래! 아빠 때문에 그랬으니까 아빠가 여기 오고 나 나갈래! 

 

아빠가 지옥을 가르쳤냐고! 지옥 얘기해줬냐고~~! 아빠가 지옥 얘기했는데, 내가 말 안 들었으면 할 수 없지만, 아빠는 지옥 얘기 안했잖아! 맨날 학원만 가라고, 학원만 가라고, 학원만 가라고 그랬잖아!

 

아~~~! 아빠가 대신 여기를 와! 아빠가 지옥 얘기 안 했으니까 아빠가 여기 와~! 나 나갈래! 나 집에 갈래! 나 집에 갈래! 으~~! 으~~~~! 으~~! 나랑 바꿔, 아빠가! 아빠! 아빠가 여기 오고 내가 올라갈래! 내가 집에 있을래!

 

으~~~! 귀신들이 맨날 때려! 귀신들이 맨날 때려! 귀신들이 돌로 던져가지고 내 머리가 얼마나 아픈 줄 알아! 나, 여기 너무 싫어! 나, 너무 싫어! 나 너무 싫어, 아빠! 아빠 때문이야! 아빠도 싫어~~~! 아빠도 싫어! 여기도 싫고 아빠도 싫어! 다 싫어! 다 싫어!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아빠! 아빠, 나 좀 꺼내줘~~!

 

아빠, 목사잖아! 아빠 목사니까 나 좀 꺼내줘! 빨리 하나님한테 기도해! 빨리 기도해서 나 좀 꺼내달라고 빨리 얘기해! 아빠는 목사니까 빨리 하나님한테 기도해서 꺼내달라고 얘기하라고! 나 여기 너무 싫다고! 나 여기 너무 싫다고! 너무 무서워! 너무 아파! 맨날 때려! 맨날 때려~~! 내가 아프다고 그래도 막 때려! 아! 아! 아! 다 싫어! 아빠, 너무 미워! 아빠, 너무 미워! ~~!

 

(이 애를 갖다가 엄청 큰 칼을 가지고 와가지고 여기 반을 갖다 탁 쪼개 버려요! 반을 갖다 쪼개가지고 귀신 둘이서 다리를 하나씩 잡고 이렇게 돌려요. 장난감 돌리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