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지옥의 우상숭배자들(불신자,권사)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 18:21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지옥의 우상숭배자들(불신자,권사)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영혼이 지옥을 보고 있지 않느냐? 나의 사랑하는 딸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내가 너에게 알고 보고 느끼게하는 것이니 두려워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아, 무서워~~ 아~~! 아~~~~! 아 무서워!! 아 무서워! 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너무 싫어! 너무 싫어! 저 무시무시한 곳에서 저 영혼들이~ 무서워요~~!)

 

“사랑하는 딸아, 지옥의 실상을 보라! 저 영혼들의 고통받는 모습들을 볼때 나의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나의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한 영혼이 지옥에서 살려달래!)

 

(불신자의 외침)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지옥에서 내가 고통받고 있어요! 잘못했어요! 주님이 너무나도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했어요! 하루에도 열두번, 하루에도 몇십번 온통 내 마음에는 예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다 채워져버렸어요! 그렇게도 주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을 내가 섬겼어요!

 

아~~~~! 사랑하는 주님, 사랑하는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이곳에 와서 주님을 주님을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을 알았나이다!

 

나에게는 더 이상 기회가 없어요! 이 고통받는 지옥에서 더 이상 나갈수가 없어요! 지옥이 이런 곳이에요,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영원토록 영원토록 형벌받아야만 하는 이 무시무시한 지옥! 너무 지긋지긋해! 너무 지긋지긋해! 나는 이 지옥에 온지가 벌써 벌써 벌써 10년이 지났어요!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살려주시면 나 나가서 나가서 나가서 예수만 믿으라고, 주님만이 진짜라고, 다른것은 신이 아니라고, 다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다 만드셨는데 무슨 무슨 신이야? 이세상에 신이 어딨어? 예수밖에 없어!

 

아~~~~!! 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형벌주는 귀신들이 무서워! 내가 형벌받고 있어, 내가 형벌받고 있어! 너~무 괴로워요~~! 아, 너무~~!

 

아버지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많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자식이 우상이었고, 세상의 모든 사치, 내가 내가 이 세상을 사랑하였나이다! 내가 점치고 제사지내고 다 온갖 우상을 다 다 다 섬겼어요! 물질이 우상이었어요! 그것뿐이겠어요? 다 주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다 품었어요! 다 품었다구요, 다 품었다구요! 음란하지 않았겠어요?

 

다다다 내 안에 예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 세상의 것을 붙잡을 수 밖에 없었어요! 다 마귀에게 속았어요, 다 마귀에게 속았어요! 나는 그냥 내가 내가 좋아서 생각하는대로, 내가 좋아하는 대로 그렇게 그렇게 그냥 가는줄만 알았어요! 다 귀신이 주는거였어! 모든 것을 귀신이 다 하라고 주는거였어! 생각도, 물질도, 자식이 잘되는 것도 다 그게 그게 귀신이 그렇게 부추기는거였어그것만을 좇아가게 만들었어! 예수가 아닌 마귀가 올무를 놓는대로 덫을 놓는대로, 그것이 나는 마귀의 올무와 덫인줄도 모르고 세상을 좇아갔어!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주님 내가 이곳에 와서야 이곳에 와서야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라는걸,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제와서 깨달으면 뭐할거야! 이제와서 깨달으면 뭐할거야!

 

다 소용없어, 다 소용없어! 이세상? 이세상의 것, 다 소용없어! 다 소용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주님만이 진짠데 뭘 붙잡아? 주님만이 진짠데!

 

이 지옥에 오면 다 알어, 다 알어! 다 알어! 다아는데 소용이 없어! 끝이야, 끝이야! 미치겠어, 미치겠어! 이제 와서 깨달으면 뭐해! 미치겠다고! 미쳐! 깨닫지나 못하면 좋겠어!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어! 이곳에 와서야 깨달으니 더 미칠것 같애! 더 환장해, 더 환장해!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어!

 

이곳에 오면 다 알어, 다 알어, 다 알어! 어떻게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 되시는지, 어떻게 이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는지, 어떻게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지, 귀신들이 영혼들을 다 우수수 우수수 떨어지게 만드는지, 이 세상이 어떻게 어떻게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기근과 가뭄이 일어날 것이며, 아~~ 많은 세상의 사건 사고로 어떠한 어떠한 영혼이 죽을 것이며, 어떤 나라가 망할 것이며, 이제 미국이 어떻게 소돔과 고모라같이 멸망에 이를 것이라는것, 다 알어! 다 알어! 다 알어, 나라가 어떻게 망할 것이라는 것도 다 알어!

 

그런데 이 세상에 있는 영혼들이 영혼들이 몰라, 몰라, 몰라! 바보같애, 바보같애, 바보같애, 바보들이야! 영원한 생명을 붙잡지 못하고 뭘 잡아! 다 썩어 없어질 것, 불타 없어질 것, 다 다 소용없어, 소용없어, 소용없어! 다 썩었단 말이야! 바보들! 바보천치들! 다 바보야, 병신들!

 

아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내가 전도받았을때 내가 예수믿으라고 예수믿으라고 예수믿으라고 그렇게 그렇게 주변에서 얘기할 때 들을걸! 들을걸! 병상에 누워서 내가 암이 걸려서 죽었어! 아, 6개월동안 그렇게 고생 고생하다가 미처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라는 것을,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죽었어!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사랑하는 주님, 내가 여기 와서 주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겠나이다! 주님의 사랑을 이제야 깨닫나이다! 주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셨음을 이곳에 와서 내가 깨달아서 미칠 것 같애! 진작 깨달아야 되는데! 이곳에 와서 주님의 예수님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미칠 것 같애!

 

제발 깨달아요, 제발 깨달아요! 살아있는 영혼들! 살아있는 이 사람들, 다 다 깨달아요! 다 깨달아요! 깨달아요! 주님이 사랑하셔요! 주님이 얼마나 이 세상을 사랑하셨으면 몸소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셨겠어요?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에요~~~!

-----------------------------------------

(다른 영혼, 다른 영혼이에요!)

 

아~~~, 아~~~~, 아~~~~!! 아버지~~! 아버지~~~!!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사랑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 주님을 사랑했어요! 나 예수믿었어요! 아버지 나 용서해 주세요! 주님 나 용서해 주세요!

 

아~~~!!! 아~~~!! 아버지~~!!! 추도,장례예배드리고, 나 또한 우상숭배자였네! 아버지 나 용서해주세요! 나 또한 우상숭배자였네! 왜 그걸 몰랐을까? 왜 그걸 몰랐을까? 다 목사책임이야! 왜 추도,장례예배를 드리라고 장려하는거야! 막아야 할 판에!!! 아, 미치겠네! 우상의 제물도 뭐? 미치고 환장해! 십자가 긋고 먹어도 된다며?

 

나, *** 교회 내가 몇십년을 다니면 봉사했는데~~ 수십년을 다니며 철야하면서,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내가 그렇게 헌신하며 봉사했는데 죽도록 충성했는데, 내가 예수님께 충성한게 아니라 목사에게 충성했네! 목사를 보고 충성했어! 다 헛것이야, 헛것이야! 뭐야 뭐야 뭐야! 왜 목사를 믿어, 왜 목사를 따라가, 왜 목사새끼를 바라보고 충성하는거야? 다 미쳤어, 미쳤어! 다 이상하게 돌아가! 다 미쳤어! 미쳤어! 예수에게 미친게 아니라 목사에게 미쳤어!

 

아~~~~! 다 소용없어! 다 소용없어! 오직 예수야! 예수가 진리야, 생명이야! 주님만이 길이고 진리요 생명인데 무슨 헛소리야, 무슨 헛소리야!

 

 

회개를 외쳐야지, 회개를 외쳐야지! 어디서 이땅에서 이땅에서 복받으라고, 잘먹고 잘살으라고, 뭘 가르쳐, 뭘 가르쳐!! 그것만이 진짠줄 알았어! 가난하면 저주받는거라고, 예수믿는 자들은 무조건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고, 형통해야 된다고! 어떤게 진짜 형통인줄도 모르면서!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만이 형통인줄 착각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어리석은지! 다 소용없어! 진짜는 예수야, 진짜는 예수야!

 

주님 내가 주님을 그래도 주님을 사랑했는데 주님을 사랑했어요, 주님을 사랑했어요! 근데 왜 내가 여기에 왔어요? 알고보니 나도 우상숭배자였어! 믿지 않는 자와 다를바가 없었어! 믿지 않는 자와 뭐가 달라? 뭐가 달라? 이런 형벌만 더 가해지는데! 차라리 차라리 불신자로 살다가 지옥에 왔으면 덜 억울하지! 내가 미쳐!

 

그렇게 충성했는데, 그렇게 봉사했는데 헌신했는데 구제하고 다 했는데, 내가 조용기목사에게 헌신했어! 내가 목사 얼굴을 보고 충성했어! 내가 주님 얼굴을 보고 충성한게 아니라 목사 얼굴을 바라보고 충성했다고! 다 내 죄야! 다 내 죄야! 내가 귀신에게 속은것도 억울해! 이곳에 와서 억울해 하면 뭐해!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다시 되돌려 놔! 나 나 다시 내 생명 다시 되돌려놔! 주님, 한번만 살려주세요! 다시 되돌려 주시면 안될까요? 다시 한번만 되돌려 주세요, 예수님!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무서운지, 견딜 수가 없어!

 

아아~~! 밤낮 쉼이 없어! 왜 못믿는거야? 왜 못믿는거야? 밤낮 쉼이 없다고, 밤낮 쉼이 없다고 말씀에도 나와있는데 왜 지옥을 못믿는거야! 진짜야, 진짜야!

 

아, 믿지 못하는 너희들이 지옥에 와봐! 미친다 미쳐! 미친다고 미친다고 미친다고 미친다고! 미치고 싶은데 미치지도 않어! 어떡할거야, 어떡할거야?

 

안믿어지면 안믿어지면 다 지옥에 와! 다 지옥이야! 다 지옥에 와, 다 지옥에 와, 다 지옥에 와! 다 믿는다 하는 것들도 다 지옥이야!

 

천국을 소망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어딨어? 천국을 막연하게 막연하게 거저 거저 저 먼 하늘에 어딘가에 있겠지! 죽으면 그래, 그래 천국, 천국 그래 그런 곳에 가겠지! 그래 그래 갈거야! 갈거야! 아, 못가~~~!!! 못간다고!! 그렇게 희미해진 천국, 막연한 천국 어떻게 갈거야? 어떻게 갈거야? 침노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렇게 희미하게 막연하게 믿다가 지옥이야! 나처럼 다 지옥이야!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아,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애! 돌아버려! 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이 무서움을 어떻게 표현해! 이 무서움을 어떻게 얘기해줘! 어떻게 하면 믿어, 어떻게 하면 믿어?

 

아, 하나님 도와주세요! 나 좀 도와주세요 주님! 아,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도 다 지옥이야! 순**교회도 다 지옥이야! ***목사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야! 지옥이야~~~!!! 아, 루시퍼가 루시퍼가 조용기목사가 지옥에 떨어지기만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아, 무서워! 이 지옥에 떨어지면 얼마나 큰 형벌을 받을까? 내가 받는 형벌도 이렇게 못참겠는데, 이렇게 끔찍하고 무섭고 두렵고 지긋지긋하고 현기증나는데, ***목사가 받을 형벌을 얼마나 더 끔찍할까! 얼마나 더 무섭고 무서울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