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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배,추도예배를 속히 중단하라.저주받을짓이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1. 16:21

장례예배, 추도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교회에 관을 가지고 들어와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온 교인들이 저주받을 우상숭배다.

 

 

주님은 장례식에 대하여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9:59-62절에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아론을 장사할 때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를 드렸나요? 모세가 죽었을 때, 여호수아가 죽었을 때, 사울왕이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어떤 방식으로 장사 지냈나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장사지냈나요? 스데반집사가 죽었을 때나, 사도베드로가 죽었을 때나, 사도바울이 죽었을 때 죽은 시신을 놓고 예배드렸나요?

 

내용물이 빠져 버린 빈그릇을 치우는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요? 믿는 자들이 사단의 올무에 걸려 범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유다서1:9 절에 마귀가 모세의 시체를 놓고 미가엘과 다투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모세를 신격화 시켜 모세의 시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상 숭배하게 하고 저주 받게 하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시체나 죽은 자의 사진을 놓고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죽은 자를 통해 마귀가 영광 받는 것입니다.

 

왜 믿는 자들이 저주받을 짓을 해야 됩니까?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 는 뜻이 무슨 뜻인지 심히 깨달아야 합니다. 믿는 자들 가족이 죽음을 맞이했으면 장사 지내는 일은 믿지 않는 형제나 가족에게 맡겨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버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다 주님을 믿는 집안이라면 장례예배를 드리지 말고 기도로써 유가족과 일하는 사람들을 사단으로 부터 지켜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화장을 하던지 매장을 하던지 하면 됩니다.

 

기도는 왜 하냐면? 죽음이 있는 곳에는 사망권세가 임해있기 때문입니다. 주님한테 사단으로 부터 모든 가족들을 지켜 달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지 마귀한테 제사하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신명기 32:17). 그러나 이 일로 인하여 믿지 않는 친족들로부터 엄청난 핍박을 당합니다. 우상숭배하면 이 세상에 살면서 재앙을 당하고(시편106:28-29), 저주가 임하고(신명기11:28), 진노가 임하고(2:2), 사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계시록2:14, 계시록2:20). 장례식 때 예배드리는 것은 마귀에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방인의 제사와 똑같은 것입니다.
 

[유다서 1:9] 천사장 미가엘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로마서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로마서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신명기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시편 106:28~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신명기 11: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교회에서 우상숭배를 몰아내야 합니다. 장례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것, 제사음식 먹는 것, 추도예배 드리는 것, 목사가 시체를 교회로 들고 와서 예배드리는 것, 신격화 시키는 것, 탐심 등등 다 저주받을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쳐질 것은 정결케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케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저 있음이니라

[민수기 19: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레위기 21:11]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말찌니 부모로 인하여도 더러워지게 말며

[민수기 6:6]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민수기 6:7] 그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

[민수기 19:18]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이사야 65:3-4]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마태복음 8: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열왕기하 19:36-37] 앗수르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그신 니록스의묘에 경배 할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되니라

 

 

왜 산헤립이 왜 묘지에가서 경배했는가? 이것은 자기 죽은 조상이 신이 됐다는 생각에서이다. 죽은자가 어떻게 신이 될수 있는가? 이것이 우상숭배이다. 하나님을 믿고 죽은 자들은  천국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다 지옥에  있는데  말이다.  더 이상  속지 말기 바란다. 우상숭배는 저주가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절대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그렇게 저주받고 살았던가? 우상숭배 때문이었다. 성경은 우리의 영적 거울이다.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만 경배 해야 할 것입니다.

 

 

시체로 인하여, 무덤을 인하여 몸을 부정하거나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장례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추도예배, 죽은 자에게 꽃을 받치는 것, 이런 짓이 저주받을 짓이지 축복 받을 짓입니까?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정한 것을 놓고 예배를 드리면 귀신이 받지 하나님이 받으십니까? 이제 저주받을 짓 그만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합니다.

 

시체 치우는데 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그냥 치우면 되지 시체를 관속에 넣을 때(입관예배) 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시체를 담은 관이 출발하기 전에(발인예배) 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시체를 땅에 묻거나 화장시키는데(하관예배) 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예배자만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아무 예배나 받으십니까?

 

 

천국 지옥 진짜 있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살 것이고, 회개 못하는 자들은 지옥에 가서야 깨달을 것입니다. 기회는 살아있을 때 한번 뿐입니다. 죽은 다음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 살아생전에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예수님의 핏 값을 헛되이 여기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죄를 씻어 낼 수 없습니다.

 

추도예배는 이방인의 제사를 추도예배라고 이름만 바꾸어 받아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사단의 계략입니다. 제사음식을 먹지 말라고 성경 신구약에 기록됐는데, 왜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이렇게도 많습니까? 우리는 이것도 저것도 다 버리고, 예수 잘 믿고 순종하다가 다 천국에 가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4:9-1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로새서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믿음이 약해서 어쩔  없이 영정 앞에 꽃을 받치고 장례예배나, 추도예배에 참여했으면 그때마다 회개라도 해야 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입니다.

 

죽음 앞에서 죄를 깨닫고 마음 아파하며 회개한 자는  천국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실 때 회개하고 무시무시한 지옥을 피하고 우리 모두 다 천국 가야 합니다. 지옥 진짜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 사랑교회 김양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