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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절대하지마라.회개치못하고 죽으면 지옥이다.2/2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1. 16:25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밖에 있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주 받고 고통 당했나? 우상을 섬기며 불순종했기 때문이었다. 믿는 자들이여 누구를 위해 불순종하는가? 그러면 불순종하는 것이 믿음인가? 성경 말씀에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며 추도예배 드리고, 제사음식 먹으라고 가르친 곳이 있는가? 속지 말기 바란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서 깨달아야 한다. --------지옥 진짜 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옥만은 가면 안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회개하고 천국가야 한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까?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까? 울부짖는 지옥의 영혼에 소리를 들어봤는가? 믿는 자들은 예수 믿지 아니할  행했던 우상숭배를  버려야 한다. 죄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이다. 어떠한 죄라도 철저히 예수님께 용서해달라고 회개하면 용서 받고 천국에 들어간다.

 

지금 지옥 불속에서 억울해서 어찌할  모르는 자들이 누구인지 아는가? 추도예배도, 제사 음식 먹어도, 죽은 자에게 꽃을 바쳐도 괜찮다고 목사한테 잘못 배워서, 우상숭배하면서 죄인  모르고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던 자들이다.

 

우상숭배가 그렇게  죄인  모르고, 목사가 성경 말씀을 잘못 가르쳐서 죄인  모르고, 추도예배 드리고, 제사 음식 먹고, 죽은  앞에 꽃을 바치고, 그것이 죄인  모르고 교회 다니다가, 회개치 못하고 죽어 지옥 불에 떨어져, 지금 지옥불속에서 울부짖고 있는걸 아는가?

 

어떠한 죄라도 예수님한테 철저히 회개한 자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가 행했던 일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죄인줄 모르다가, 회개치 못하고 어느  갑자기 죽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지금 누가 잘못 가르치고 있는가?

 

지금 누가 성도들을 지옥으로 떨어트리고 있는가?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이다.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실컷 예수 믿다가 우상숭배한 죄를 모르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그러나 지금 살아 있는 자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있다.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제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부탁드린다. 변질된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들 말만 믿지 말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천국 간다. 형식적으로 성경보지 말고, 깨닫기 위해 성경을 보라. 본인이 예수 믿어야 천국 가는 것이다.

 

나의 생명을 말씀에 맡겨야 한다. 말씀을 믿어야 한다. 소경된 인도자에게 나의 영혼 맡기지 말라. 성경 말씀에  영혼을 맡겨라. 지금  나라에 얼마나 많은 이단과, 다원주의 목사들이 있는지 아는가?  나라에도 많은 목사들이 지금 다원주의로 물들어 가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본인들은 다원주의가 아니라 하지만, 분명히 다원주의로 물들어 가고 있다.

 

세계적인 교회를 이끌어 가는 조*기목사는, 불교 동국대 발언에서 스님들에게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하고, 스님들로부터 박수를 받은 목사이다.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것은 유아독존적인 생각이다.”라고 말한 목사이다

 

지금 조*기목사 뿐만 아니라, 다원주의로 물들어 가는 목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라. 다원주의 목사들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세상문화를 받아드리는 자들이고, 인정하는 자들이다. 다원주의는 사단의 도구이다. 다원주의는 지옥이다.  예수 외에는 절대구원이 없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 외에는 절대구원이 없다. 예수 믿지 않고 회개치 않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지옥이다. 진짜 지옥이 있다. 무시무시한 지옥이....

 

예수 동아리교회 류*태 목사는, 서울 수유동에 있는 화계사 절간에 가서, 기독교인들이 불교에 무례를 저지른  때문에,  책임을 지고 주일날 자기 교인들을 화계사로 이끌고 가서, 부처에게 사죄하는 뜻에서 불상에게 108  엎드려 절을 하면서, 그것도 주일날에 절간에 가서 기독교 예배의식을  무시해버리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불상 부처상을 경배한 목사이다.

 

우상 앞에 절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종이란 말인가?  추도예배드리고, 제사음식 먹고, 죽은  앞에 꽃을 바치고, 죽은자 사진 앞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는 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 우상숭배인가? 과연 이런 목사들이 하나님의 종들이 맞나?

 

(네이버(naver) 에서-류상태목사 108 배를 치면 영상이 나온다) 류상태목사는 전에 대광고등학교 교목실장이었다. 류상태목사는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석사이다

 

 류상태목사는 장신대와 장신대학원을 졸업한 자며 석사이다. 신학을 하면서도 예수를 모르고 신학을 졸업하고 나오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자기 지식가지고 하나님을 알려하다 이렇게 사단에게 쓰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식으로   있는 분이 아니다. 좋은 신학을 나와 말씀을 아무리  전한다 해도,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는 예수님의 종이 분명히 아니다.

 

다원주의 목사들은 혼자 똑똑하고, 혼자 담대한  같다.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경을 믿지 않는다. 자기생각을 믿는다. 자기 철학을 믿는다. 자기 혼자  아는 것처럼 하면서, 열변을 토하며 성경 말씀을 대적한다. 이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는다. 다원주의 목사들을 따랐던 교인들이 회개치 못하고 죽어, 지금 지옥불 속에서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하는 것을 아는가?

 

믿는 자들이여!!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가르치면,  교인들은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무엇이 우상숭배인지도 모르고, 회개치 못하고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말씀을 변질시킨 목사들은, 추도예배를 드리라고 하고, 제사음식을 기도하고 십자가 긋고 먹어도 된다고 하고,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죽은  사진 앞에서, 묘지 앞에서 머리를 숙여 경의를 표해도 괜찮다고 앞서서 행동으로 가르친다.

 

믿는 자들이여!! 우리 같이 생각해봅시다. 죽은  앞에 꽃을 바치고, 머리를 숙여 경의를 표하는 행위가,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 우상숭배인지..?  죽은  묘지를 찾아가 꽃을 바치고, 머리를 숙여 경의를 표하는 일이,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 우상숭배인지..? 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데, 흙을 숭배하는 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인가?

 

사람이 죽으면 믿고 회개한 자는 천국으로, 회개치 못하고 죄를 용서받지 못한 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지옥에 한번 떨어진 영혼은, 지옥에서 절대 나올 수가 없어, 영원히 비명을 지르며 무시무시한 갖가지 형벌을 돌아가면서 받는데, 믿는 자들이여!! ~~ 제발 깨닫기 바란다.

 

지옥의 영혼들이 추도예배와, 제사음식,  죽은  앞에 꽃을 바치고, 경의를 표한 것이, 죄인  몰라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졌다고 억울해 억울해하며 울부짖는 것을 아는가? 목사가 그렇게 해도 된다고 가르쳐서 그렇게 했는데, ‘내가 속았어! ‘내가 목사한테 속았어! ‘이게 죄라고 가르쳤으면,  회개하고  지옥에  왔어,  억울해!   억울해하며 지옥 불구덩이에서 온갖 형벌을 받으며, 울부짖고 있는  아는가?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주여하는자마다천국에다들어가는것이아니요 하늘에계신내아버지뜻대로행하는자라야들어가리라)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나를불러주여주여하면서도어찌하여나의말하는것을행치아니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믿음 있는 자이지, 불순종이 믿음이   있는가?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우리는 믿음의 행위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믿는 자들은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되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부분이 회개할 부분이다.  주님이 원하는 회개는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죄의 행위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오직 순종만이 살길이다.

 

회개할 대상은 불교의 석가도 아니다. 천주교의 교황도 신부도 아니다. 석가모니도, 교황도 각종 종교교주 노릇하다 죽은 자들이 전부 , 지옥에서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고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도,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도 절대 없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우리가 회개할 대상은 오직 예수님   뿐이시다.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곧바로 지옥이다. 예수를  믿는가? 천국가기 위해 믿는 것이 아닌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는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말하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신을 인정하면 믿는 자들이 핍박받을 일이 있겠는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면 전도할 필요가 있는가? 분명히 추도예배와, 제사음식 먹는 것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행위는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 중에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죽은 자들은,  천국에 있다. 회개치 못하고 죽은 조상들은,  지옥에서 무시무시한 형벌을 당하고 있다. 믿는 자들이여 속지 말기 바란다. 천국 가는 기회는  한번 밖에 없다. 살아 있을 때이다.  기회를 놓치면 지옥이다.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이, 제사 지내고, 제사음식 먹고 그러면 핍박받지 않는다. 제사 문제 때문에 가족들로부터 얼마나 핍박받는가? 핍박받기 싫어서 같이 제사 지내고 제사음식 먹는가?

 

형식적인 신앙생활과,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생활을  것인가? 아니면 회개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것인가? 지금 선택을 잘해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믿음이 있는 자다. 불순종은 믿음이 절대 아니다. 속지 말라 기회가 없다.

 

지옥에 떨어져 아무리 살려 달라고 해도 살려줄 자가 없고, 영원히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살아있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말 간절히 부탁드린다. 거듭 말하지만 천국과 지옥 진짜 있다. 지옥의 형벌은 수를   없이 많이 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어주셨는지, 지옥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지옥이 이렇게 무섭기 때문에,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을, 미혹자들은 말도 잘한다. 천국 지옥을 말하면 신학적으로 맞내  맞내 한다. 신비주의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천국 지옥은 진짜 있다. 신학적으로 천국 지옥을 말하려면, 얼마 정도나 말할  있는가? 천국이 얼마나 큰지 알기나하나 지옥이 땅속 중앙에 있는데 얼마나 큰지 알기나하는가 모르면 비판하지 말고 입을 닫으라.  

 

지옥에는 불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옥에는 각양 형벌 도구가 있고, 뱀들과 구더기 지네 지렁이 각종 벌레들과, 귀신들이 영혼들을 괴롭히며 고통을 주고 있다. 창자가 뒤틀리는 지독한 지옥의 냄새, 살가죽이 벗겨지고, 머리통이 박살나고, 온몸을 믹서기로 갈아버리고, 사지를 찢어 버리고, 창자가 흘러나오고, 무릎을 앞쪽에서 뒤쪽으로 꺾어 버리고, 유황 물을 머리에 부어버리고, 끝이  보이는 낭떠러지로 밀어버리고, 사람을  자르듯 잘라버리고, 피비린내에 오직 살려달라는 비명 비명 비명, 이루 말할  없는 형벌의 고통의 장소가 지옥이다. 이런 지옥을 신학적으로 말할  있는가?

 

손바닥에 대장균이  보인다고 대장균이 없나? 현미경으로 보면 대장균이 바글바글한데, 지식적으로 천국지옥을 형식적으로 말하지 말라. 지옥 진짜 있다. 형식적으로 예수 믿지 말고 진짜로 예수  믿어라. 기회는  한번 밖에 없다.

 

지식적으로 입으로만 믿지 말고, 순종함으로 믿어라.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나올  없다. 지금 목사들이 지옥에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  아는가? 목사는 잘못 가르쳐서, 성도들은 잘못 배워서, 죄를 회개치 못하고 죽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유명했던 목사들이  천국에 간줄 아는가? 아니다. 이름만대면 당장 알만한 목사들이 지금 지옥에서, 무시무시한 형벌을 당하면서, 예수님한테 잘못했으니 한번만 살려 달라고 애원하며 울부짖고 있다.

 

지옥과 천국이 없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지옥은 분명히 지구 중앙에 진짜 있다. !! 답답하다. 지옥이 진짜 있는데 믿지를 아니한다. 주님께서는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 보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나의  값이 저들에게 있는데 하시며, 진짜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죄를 지었으면 회개를 해야 하는데, 회개를 해야 용서받는데, 죄를 짖고서도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라도 하라. 믿는 자들이여!!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가기 바란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다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맙시다. 회개하고 순종합시다. 그리고  천국가야 합니다.  교회라고 개척교회라고 아니예요. 주님은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목사나 교인들이 되어지길 바라십니다. 그래야 지옥에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옥이 진짜 있는데,  지옥을 믿지 않을까?   믿을까?  교회들이 죄를 지적하지 않고, 회개를 가르치지 않고, 순종을 가르치지 않고, 지옥과 천국을 가르치지 않고, 귀신의 정체를 가르치지 않을까? 이것을 말하면  신비주의라고 비판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면서 복음을 방해하면서 사단에게 쓰임 받을까?

 

예수 믿는 목적이 천국인데 무엇을 가르치는 걸까? 오직 이땅에서 잘되는 것만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천국을 들어보지 않고 천국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는가? 지옥 소리를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지옥의 무서움을   있는가?

 

교회에서 목사들이 죄에 대해 가르치지 않으면, 성도들은 뭐가 죄인지 모르는데 회개할  있는가? 회개하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인데, 지옥 진짜 있는데.. 지옥이 진짜 있는데.. 목사들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 목사 자신이 우상을 따라 가고 있는데 성도들은 오죽하랴~~

 

 

(예수님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 (전도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회개하라 하셨고,  “천국이 가까웠다 제자들에게 천국을 가르치라라고 하셨는데? 교회들이 일년동안 천국 지옥에 대한 말씀을  번이나 전하고 있나? 믿음은 들으면서 생기는데 교회들이 지금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주님!! 천국 지옥을 가르치지 않고,  땅에 복만 받기를 원하는 교회들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확실히 전하고, 천국가지 못하게 믿음 생활을 방해하는, 악하고 더러운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의 정체를 알고 가르치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믿는 자들을 음란과 우상으로부터 건져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5:29-30] 만일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백체  하나가 없어지고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또한 만일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8:9] 만일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23:15]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가복음 9:43] 만일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5] 만일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7-48] 만일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누가복음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지옥은 참을  없는 고통과, 형벌만 지속되는 도무지 이해할  없는 곳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회개하고 천국가야 한다. 설마 설마 하지마라. 교회만 다닌다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정말 예수  믿어야 한다.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죄를 졌으면 회개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믿음 생활하다 지옥에 가지 말라. 우상숭배하며, 탐심하며, 욕심 부리고, 자기 고집대로 살고, 남을 미워하고, 형식적인 믿음 생활을 했더라도 죽음 앞에서만은 죄를 깨닫고 마음을 찢고 철저히 회개 한다면 영혼은 천국   있는 것이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이다.

 

어떻게 믿음생활 하고, 죄짓고 살았든, 죽음앞에서   하나님이신 에수님께 마음을 찢는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죽음 앞에서 마음을 찢는 회개만 한다면, 무슨 죄를 지었던 모든 죄에서 사함 받고, 천국 갈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교회는 다니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지못하고, 죽음앞에서 회개하고 겨우 구원을 받아 천국 가는 자들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자들일 것이다.  지옥 진짜 있다. 진짜 지옥이 있다. 진짜 지옥이 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덕정 사랑교회 김양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