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친구 잘 만나야산다(불교초신자)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6. 15:43

덕정사랑교회 회개복음 www.djsarang.com   (천국의소리,지옥의소리,타락한천사 지옥의 루시퍼 곧 귀신의 왕,공중권세잡은자='용이요,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요.온천하를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는자' 와의 대화)=깊은 천국지옥사건..진짜간증입니다.아무나(천국지옥..가짜가 부지기수다)열어주시는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한가운데 열린 예수님과 회개가 부각된 진짜 천국 지옥의 실상입니다.예수와 회개외에 다른것이 부각되어 나오는간증은 다 가짜입니다.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오신 여호와요 장차 다시오실 재림주요.천국과 지옥으로 던져넣는 권세를 가지신 심판주 입니다.

 

요한계시록1장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산 자라(부활)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https://blog.daum.net/sukij3927


불교초신자 

 

(설명)

 

얘기해 ..절에 다녔던 사람이 얘기해요.

 

 

(독백)

 

제발 제발 속지말아요.

4월 초파일날 절에 가지 말아요.

나도 절을 몰랐어요.

그런데 절에 한번 4월 초파일에 처음으로 갔었어요.

그러다가 절에 한두번 가다가 어느날 죽었어.

그런데 나 지옥에 떨어져 있어요.

내가 너무 억울해. 귀신에게 속았어.

 

그것도 모르고 그게 옳은 줄 알고 갔다가

좋은줄로알고 갔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속지마, 가지말아요.

초파일에 절에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당신들이 죽으러 가는거야.

가지말아요.가지말아요. 

귀신에게 속아서 몰려가는거야. 가지마~~가지마~~나 지옥에 있어.

극락도아니고 나 지옥에있어. 

왜 이렇게 힘들고 무서운 곳이 있는거야.

당신들 여기 오지 말아요.

초파일이라고 절에 가지 말아요.

제발 내가 부탁할게. 사탄의 날이야.

죽어서 지옥에 오면 다 보여.다알아

 

석가모니도 그날 가지 말라고

저쪽에서 얘기 하잖아.

석가탄신일날 절에 가지 말라고

손을 뻗으면서 얘기하잖아.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무슨 석가탄신일이냐고 얘기하잖아!

 

석가모니가 저렇게 지옥에 떨어져

고통당하고 있는데 무슨 석가탄신일이야.

어리석은 사람들아. 나처럼 고통받지 않으려면

절에 가지 말아요. 석가탄신일날 한번가고 나는 절에 딱 세 번밖에 안갔단 말이야.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번가고도 회개치 않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거야.

나는 내 친구따라 갔단 말이야.

그런데 나는 지옥에 떨어져있고

내 친구는 지금 살아있단 말이야.

그렇게 친한 친구가 나를 지옥으로 보낸거야.

 

가지마. 세상에 지옥이 이런 곳이었다니.

예수 안 믿으면 오는 지옥이 이런 곳이었다니. 제발 가지 말아요.

부처가 최고라고 불교가최고라고 당신들이 안믿을거야.

 

나 너무 억울해. 내 친구가 교회 나갔으면

나도 교회갔을텐데. 나 친구따라 절에 갔는데

내가 이렇게 억울하게 죽었단 말이야.

난 불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데

지옥에 떨어졌어. 난 부처가 누군지도 몰라.

그냥 친구따라 세 번 절에 갔단 말이야.

그런데 지옥에 떨어졌어. 내 나이 너무 젊어. 그런데 지옥에 떨어져있어.세상에 이럴 수가. 

내가 억울해..친구 잘못 만난 것과 내가 절에 갔던 것이 억울해.내가 속았던게 억울해

 

 

고생 고생하다가 이제 살만했는데

내가 죽었던 말이야. 내가 여기 와서 알았어.

고생 고생해도 예수 잡고 있으면

그게 사는 길이라고. 지옥에 오는 사람마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외치고,

여기서 수십년 수백년  형벌받는 사람들도

‘예수, 예수’야. ‘한번만 용서해줘요.

나 좀 꺼내줘요’하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고,

아예 형벌 받다가 포기한 영혼들도 수없이 있어.

 

나 좀 붙잡아줘. 내 손 좀 잡아줘.

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당시에는 친구따라

절에 간 것이 좋았어. 바람도 쐬고,

올라가는길에 산책도 하면서 너무 좋았어.

그런데 죽고나니 지옥이야.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절간마다 사탄들이 다 장악하고 있단 말이야. 중들이 거룩한 척 하지만 지옥에 오니까 거룩한 중 하나도 없어.

거룩한 분은 오직 예수라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어.

다 사기꾼들. 사탄의 노리개로 쓰임 받다가

결국 지옥에 올 중들이야. 나 너무 억울해,

나는 절에 세 번밖에 안 갔는데. 나 좀 건져줘.

나 좀 꺼내줘. 석가탄신일 그냥

친구 따라 절에 구경갔어.

그런데 사탄이 그렇게 나를 끌어갔던거야.

 

 

 

이제 살만했는데

내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단 말이야.

왜 나를 절에 데려간거야. 왜 그런거야.

차라리 너만 가지. 나를 데려간거야.

네가 친한 친구냐? 나를 지옥에 떨어뜨렸는데.

빨리 나와. 너도 지옥에 온단 말이야.

빨리 절에서 나와 교회 나가. 예수 믿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예수를 안 믿는거야.

 

나도 예수 안 믿었어.

안 믿다가 결국에 지옥에 떨어졌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몰라.

아니야. 예수가 진짜야.

석가모니, 교황이 진짜가 아니라

예수가 진짜라는 것을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단 말이야. 니가 내 친구니?

나를 지옥가게 한 니가 내 친구야.

도대체 왜 그런거야. 너는 친구가 아니라 원수야.

너는 원수야. 여기 오면 나갈 수도 없어.

도대체 왜 나를 절에 데려간거야.

 

갈거면 너 혼자가지 왜 나를 데려간거야.

 

둘이 술 먹으러 다니고 노래방 다니는

친한 친구였는데 결국 니가 날 지옥에 던졌구나. 지옥가게 했구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니가 내 고통을 아냐고?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불집게로 나를 찔러버리는 고통을 니가 아냐고.

나한테 왜 그런거야. 좋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나를 지옥에 떨어뜨린 나쁜 친구야.

 

 

(사 43:11)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귀신이 와서 내 눈알을 빼먹어버려.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

수만가지 형벌을 당하고 있어.

어떻게 지옥의 실상을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러나 단 하나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거야.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믿고 천국가야 된다는 그거 하나 확실히 알았단 말이야.

 

너는 예수 믿어. 빨리 절간에서 나와.

너 초파일날 또 갈래? 가지마. 가지마.

귀신들의 방법이야. 엄청난 지옥의 귀신들이

그날 수많이 수없이 올라가.

수없이 올라가서 자기들이 경배받고

영광 받으려고 절간에 들어가 있단 말이야.

 

너 거기서 절하고 난리 칠거지.

연등들고 좇아 갈거지. 제발 그러지마.

어리석은 짓 하지마.

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형벌, 형벌 속에서 예수를 부르는데, 니가 석가모니, 부처를 부르면 어쩌겠다는거야.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는데.

 

석가모니가 지옥에 없으면 내가 왜 여기 와 있니. 석가모니가 왜 석가탄신일날 절에 가지 말라고 그러겠니. 석가모니가 왜 예수를 여기서 찾니? 석가모니가 신이었다면 왜 간절히 여기서

예수를 부르겠니? 신이 아니야.

귀신들이 신처럼 우상화 시킨거야.

신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것을

난 여기 와서 알았어.

 

살아있는 사람들은 들어요.

나도 세상에 있었다면 안 믿었을거야.

나도 누가 천국과 지옥을 얘기했으면

안 믿었을거야. 그러나 내가 지옥에

떨어져 보니까 진짜 예수,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는 것을 알았어요.

 

당신들은 예수 믿어요. 나처럼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오직 예수가 진짜였네. 신이었네, 예수가 생명이었네. 왜 내가 예수 안 믿었을까?

 

진짜 지옥에 있네. 여기가 지옥이야.’

이것이 지옥에서 하는 말들이야.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그런데 지옥에 떨어지면 아무도 구원해 줄 수 없다는 거야.

살아있는 사람들 제발 예수 믿어요.

내 말 진짜 믿고 예수 믿어요.

여기 와서 보니 교황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예수가 최고야.

 

 

도대체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거야.

각국에서 떨어진 수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무슨 놈의 종교가

이렇게 많은거야. 도대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예수를 안 믿는거야.

귀신들이 그렇게 수없이 많은 종교를 만든거야.

 

이 종교 아니면 이 종교,

갈수록 더 만들어 낼거야.

온갖 잡신이 활개를 칠거야.

그런데 진짜는 예수밖에 없다는 거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또 한 가지 교회... 잘 골라가.

지금은 교회도 복음만 전하지 않아.

교회도 안전한 곳이 아니야. 잘 골라가.

진짜 ‘예수’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천국, 지옥’의 실상 알고 있는 교회를 찾아가요. 그곳만이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천국과 지옥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야.

그것은 사탕발림뿐이야.

진짜는 ‘예수, 천국, 지옥’이야. 그런 교회가요.

 

 

지옥에 떨어지니까 다 소용없어.

어떻게 하면 이 형벌을 면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어. 너무 고통스러워.

두려움과 공포가 몰려와도

형벌을 당하고 고통당하느라 정신이 없어.

진짜 지옥이 있어요.

지옥에 와서 ‘정말 지옥에 진짜 있네.’

이런 말 하지 말고 진짜 예수 믿고 천국가요.

 

내가 살아 있을 때 이 소리를 들었다면

내가 예수 믿었을까? 안 믿었을까?

‘무슨 미친소리 하느냐’고 했을까? 나도 몰라.

 

어떻게 했을까? 근데 지옥에 와서 보니까

예수 안 믿은 게 이렇게 후회 원통할 수가 없어.

이렇게 고통일 수가 없어.

 

 

 

 

도대체 왜 내가 예수를 몰랐을까?

친구 따라 절에 갔을까?

그 놈의 초파일이 뭐라고 나를 데려간거야.

가지마. 초파일이라고 절에 가지마.

지옥으로 쏟아지는 통로야.

지옥에 오는 지름길이야.

100% 지옥에 오는 지름길이야.

당신들 정신차려요.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받지 말고.

 

진짜 지옥에 있다고요.

너무 너무 지옥에 사람들이 많아.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믿어지지가 않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지옥을 믿겠어요?

얘기해 봐요.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고통, 고통당하는 지옥이 진짜 있다는 거야.

 

 

(마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

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당신들 정신 차려요.

 

교회 다닌다고 안전하게 천국 간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여기 와서 보니

 

‘교회 다녔는데 내가 왜 지옥에 왔어.’

이런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

 

교회 다닌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옥에 와서 분명히 알수 있다는거야.

교회 다닌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진짜 회개하고 예수 잘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 간다’는 걸

내가 여기 와서 알았어.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인일 뿐이고, 교인이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는 거야.

 

교회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억울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나 교회서 권사였는데, 장로였는데.

나 목사야. 그런데 왜 내가 지옥에 떨어진거야.’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얼마나 많은 소리가 들리는지 몰라.

 

‘나 어렸을 적부터 교회 다녔는데

왜 내가 지옥에 떨어진거야’라는 사람도 있고, ‘내가 새벽예배 그렇게 열심히 다녔고, 봉사도 했고, 주의 종을 열심히 섬겼는데내가 왜 지옥에 왔냐?’는 사람도 있고,

왜 사람들이 그렇게 이유가 많은지 몰라.

그런데 다 예수가 없었다는거야.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다는거야.

그게 공통된 이유라는 걸 난 지옥에 와서 알았어.

 

교회 다니는 사람들. 예수 잘 믿어요.

말씀대로 순종해요.

천국과 지옥을 믿고 신앙생활해요.

사람의 꿰임에 속지 말아요.

도대체 사탄이 얼마나 귀신들을 교회로,

교회로 올려 보내는지 몰라.

그래서 교회 안에서 분쟁하게 하고,

물고 뜯게 하고, 시기, 질투하게 하고,

그래서 상처받아 한쪽은 교회 나가버리고,

한쪽은 실족하게 하고. 그런 상황들이

사탄의 방법이야. 속지 말아요.

 

예수를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이 넘쳐야 돼.

 

천국과 지옥이 믿어진다면 자기가 희생해야 돼. 그게 안 믿어지기 때문에 물고 뜯는거야. 이기주의적인 마음으로 가득 차 버리는거야. 용서하지 못하는거야. 미워하는거야.

누가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거야.

당신들 손을 얹고 생각해 봐요.

내 안에 예수가 있나?

당신들 스스로 생각해봐.

천국갈 수 있는 믿음이 있나?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나? 그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100% 지옥이야.

 

예수 믿는다고, 교회 다닌다고, 봉사한다고, 새벽기도 나간다고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천국이 안 믿어진다면 헛 믿음이고당신은 100%지옥이야. 지옥은 절대 오면 안돼.

 

 

(야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근데 지옥에 수없이 사람들이 쏟아지고 있어. 세계에서 사건들이 일어나

사람들이 지옥에 쏟아지고 있어.그 사건들도 사탄이 하는거야. 우연이 아니야. 사탄이 하는거야. 정신 차려 깨어있어요.

예수 꼭 잡고 있어요.

예수가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만큼은 절대 놓쳐서는 안 돼.

천국이 확실히 안 믿어지면

당신들도 지옥에 올 수 밖에 없어.

도대체 왜 목사들도 천국이 안 믿어지는거야.

지옥이 안 믿어지는거야.

 

 

목사들 뭐하는거야. 목사들이 더 나빠.

세상이 저렇게 좋은 예수, 천국을

얘기해 주지 않다니. 저렇게 무서운 지옥을 얘기해 주지 않다니. 목사들이 더 나빠.

 

도대체 뭘 가르치는거야.

목사들이 왜 이렇게 사람 비위를 맞추는거야.

왜 이렇게 제대로 된 목사가 없는거야.

왜 이렇게 다 타락한거야.

 

왜 교회만 크게 지을려고만 하는거야.

도대체 뭘 관심있는거야.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렸는가 생각해봐. 목사들아. 이 땅의 것인가, 영원인가 생각해봐.

천국, 지옥을 가르치라고 했더니

도대체 뭘 가르치는거야. 나는 교회 몰라.

나는 교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근데 지옥에 떨어지니까 다 알아.

 

‘내 입술을 통해 예수님이 얘기하게 하는거야.’ 나는 아무것도 몰라.

목사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몰라.

그런데 여기오니까 다 알아버려.

좋은 차 타고 그렇게 번쩍거리고 다니면서

왜 예수를 전하지 않는거야.

죽기 살기로 예수 전하는 것은 작은 교회야.

 

작은 교회에서 오직 예수, 예수 전하면서

힘들게 생활하는거야.

왜 큰 교회 목사들은 예수천국을 안 전하는거야. 지옥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거야.

 

이 바보같은 목사들아.

당신들 사탄에게 쓰임받고 있는거야.

잘난 척 하지마. 잘난척 하는 순간

 

당신들은 귀신에게 잡혀버려. 뭘 잘난척을 해. 예수만 자랑해야지, 뭘 자랑하는거야.

예수자체를 자랑해야지. 이 나쁜 목사들. 당신들은 중보다 더 나빠.

신부보다 더 나빠. 도대체 뭘 가르치고

뭘 내세우는거야. 이 목사들아.

예수님의 핏값을 당신들이 헛되이

써버릴 수 있는거야? 예수님의 핏값을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거야.

 

 

(고후 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아이고. 내가 죽겠다.

내가 절에 가서 예수 모르고 지옥에 떨어져서

억울하지만, 어차피 교회 가서

저런 목사 밑에 있었으면 지옥에 왔을 거야. 도대체 이래저래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정신차려, 목사들. 진짜 천국 지옥이 있어.

뭘 가르쳐, 도대체. 뭘 그렇게 쌓아놓는거야.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천국이 안 믿어지니까 쌓아 놓는거야.

지금은 쌓아놓을 때가 아니야.

왜 그렇게 욕심 부리는거야.

진짜 나쁜 목사들.

왜 이렇게 돈, 돈, 돈 하는거야.

 

왜 이렇게 돈을 숨겨놓고 땅을 사 놓는거야.

왜 이렇게 좋은 차를 타는거야.

왜 이렇게 내 가정 내 가정하고,

내 자식에게 좋은 옷을 입히는거야.

교회식구들은 가난해 가지고 있는데,

자기네들은 좋은 옷을 입는거야.

 

천국과 지옥은 가르치지 않고

도대체 바깥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고,

그렇게 사람을 의식하고 살아가는거야.

사단에게 속는거야.

 

아이고, 저 목사도 지옥 오겠네.

저렇게 큰 교회도 다 지옥에 떨어지겠네.

억울하겠다. 진짜 억울하겠다.

저 교회 식구들은 억울하겠다.

목사 잘못 만나 지옥에 떨어지니 억울하겠다. 예수 안 믿다가 지옥에 떨어지면 덜 억울할텐데. 차라리 내가 더 나을지 모르겠다.

 

진짜 예수 믿어요.

 

당신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이 소리 듣는 사람들은 나가서 얘기해요.

지옥이 진짜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얘기해요. 의심하지 말아.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요. 의심하면 지옥 와. 지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은 다 사단이 주는 생각이야.

 

나도 지옥이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근데 지옥이 진짜 있는 것을 어떡해.

내가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을 어떡해.

예수 믿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억울해 하지 말고, 진짜 천국 바라보고

예수 잘 믿어. 진짜 지옥이 있어서

무서워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신앙생활을 해.

 

막연하게 주일날 예배드리는 신앙생활 말고

진짜 두렵고 떨리는 신앙생활을 해.

만약에 죽었는데 지옥에 오면 어떡하겠어.

 

무섭지 않겠느냐고? 진짜 지옥이 있다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천국을 바라보고 신앙생활하고 예수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예수 붙잡아야 천국 간다는 생각하고

예수 믿어요. 절간, 천주교 나와서

빨리 예수 잡아요.

 

 

(눅 24: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예수님이 이젠 마지막 추수할 때에요.

이제 추수꾼들을 내보낼 때가 됐어요.

빨리 나와요. 나중에 이 소리를 듣고도

지옥에 떨어져서 ‘그때 예수 믿을걸’ 하지 말고.

이 소리를 들을 때 빨리 교회에 나가서

빨리 예수 잡아요. 그래야 천국가요.

 

지금이 마지막 때야. 시간이 없어요.

사단들이 못 믿게 난리를 치고

교회마다 다 장악해 버려요.

 

 

(막 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어떻게 주의 종들이 바로 서야 될지 모르겠어.

그러나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가르쳐도

그 종이 잘 가르친다는 걸 여기 와서 알았어.

큰 교회 주의 종들이 그것을

확실히 가르쳐 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갈텐데, 그걸 전하지 않아.

목사들이 다 썩어 버렸고

사단에게 다 장악 당했고,

목사들이 자기를 자랑하고

성도들을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혼에 관심도 없어.

돈과 숫자에 관심이 있는거야.

제발 예수전하고 천국, 지옥전하는

그곳으로 가요. 그곳으로 가야

당신들이 안전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어요. 진짜예요. 이 말이 진짜에요.

빨리 나와. 빨리 다 나와. 진짜야.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빨리 나와요.

 

나처럼 억울해서 발 동동 굴러도

아무 소용없어요.

나처럼 형벌을 피하고 싶어서

피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야.

 

교회 잘 찾아가요. 교회 다니는 사람

내 말 들어요. 예수천국 전하지 않으면

빨리 나와요. 교회 다닌다고,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다가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빨리 나와서

예수, 천국, 지옥전하는 교회 찾아가요.

교회 크다고 좋아하지 말고,

교회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오직 예수, 천국, 지옥전하는 교회 찾아가요.

 

그런 목사 찾아가요. 근데 찾기가 쉽지 않아.

다들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외면해 버려. 교회보지 말고 진짜가 무엇인지 구분해서 가요.

예수 믿는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선 긋고 가요.

 

이 땅에 사는 것 잠깐이야.

나도 세상에 살 때 멀쩡했어,

그런데 갑자기 죽어버렸어.

지옥에 떨어졌어요. 나는 기회가 없었어요.

 

친구 잘못 만나 지옥에 떨어졌어.

억울해도 어쩔 수 없어.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목사, 교회가 진짜야.

진짜 종이 왜 이렇게 적은 거에요.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끝까지 당신은 진짜 종으로 살아요.

 

 

진짜 목사로 살아요. 예수천국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것을 확실히 전해요.

듣기 싫어해도 그것은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얘기를 해 줘야 돼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석가탄신일날 수많은 사람들이 절에 갈거에요. 죽음의 물을 마시고,

죽음의 길로 가는 거에요.

저 많은 사람들을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분명하게 전해줘요. 확실히 있어요.

상상의 지옥이 아니라 가상의 지옥이 아니라 진짜 지옥이 있어요.

어마어마한 무서운 지옥이 있어요.

 

확실하게 전해 주세요.

절에 가서도, 길에서도 외쳐주세요.

듣는 사람,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아무도 의식하지 말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주세요.

어떤 핍박이 와도 이거 전해야 돼요.

사단의 방해가 엄청나게 심할거에요.

사단이 영혼을 지옥에 떨어뜨리려고

얼마나 간교하고 간사한지 몰라요.

내가 여기 와서 알았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속아요.

 

그래도 이걸 외쳐요. 힘들거에요.

지칠 때도 있을거에요.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있을 거예요.

한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때마다

하나님이 마음아파해요.

그래서 사단들이 영혼들을

지옥에 끌고 오려고 그러는거에요.

 

사단들이 마지막 때가 되었으므로

엄청나게 힘든 사건들을 만들어 낼 거에요. 세계적인 사건이 많이 터질 거에요.

 

그럴 때 사탄이 엄청난 힘으로

자기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래요.

이제는 큰 사건들이 일어날 거예요.

살기가 힘들어 질거에요.

그런 무서운 세상, 너무 무서운 세상,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세상이 올 거에요.

 

사람들이 마음이 강퍅해져요.

예수를 놓치게끔 할 거에요.

예수 잘 믿는다고 장담하면 안돼요.

사람의 마음을 강퍅하게 해서

예수를 놓게 만들어요. 그게 사단의 방법이에요.

 

예수를 전하세요.

내가 지옥에 떨어지면서 보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진짜 예수님이 최고라는 걸 알아요.

예수 믿어야 천국가는 것 분명해요.

그걸 전해주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세요.

사람의식하지 말아요.

 

사람의식하면 천국, 지옥 못 전해요.

힘든 일이예요. 목숨 내놓고 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무서워서 못해요.

 

 

거기에 기도가 있어야 돼요.

성령충만도 받아야 되고, 강하고 담대해야 돼요.

절대 사람 보면 못해요. 어떤 소리를 들어도 예수천국, 예수 붙잡고 가세요.

그래서 꼭 천국가시길 바래요.

나는 천국을 놓쳤지만...

지옥에 떨어져서 수많은 형벌을 받지만

당신들은 천국가세요.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왜 이렇게 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요.

그 좋은 예수님을 왜 이렇게

자기 맘대로 뒷전으로 몰아내는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자기를 드러내는 지 모르겠어요.

오직 예수만 드러내세요.

예수만 앞장 세우세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들어보지 못한 지옥이 진짜 있어요.

 

말로만 듣던 지옥.

티비에서 봤던 지옥이 진짜 있어요.

내가 안 믿었던 지옥이 진짜 있어요.

예수님 놓치지 말고 꼭 천국가세요.

힘들어도 예수 놓치지 말고 천국가세요.

나도 천국가고 싶어요. 지옥이 너무 싫어.

나 천국갈 수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

지옥에 오지 말아요.

무서운 지옥이 진짜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못 오게 만들어요.

 

확실하게 전해주세요. 나 좀 데려가 줘요.

지옥이 너무 무서워요. 나 좀 건져줘요.

내가 예수를 알았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왜 몰랐을까?

 

 

수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더 쏟아질거에요.

천국 지옥전하다가 천국가요.

사람들에게 더 외쳐요.

외쳐서 여기오지 못하게 하세요.

천국지옥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목사들에게 확실하게 해 주세요.

목사들이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어 들여요. 목사들이 변하지 않으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져요.

 

한 사람, 한사람한테 얘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사들만 변하면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다 속아요. 목사들이 다 속아요. 영적인 걸 너무 몰라.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도 그냥 읽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요.

 

세상 것을 탐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을 모르는거야.

어떻게 하면 자기를 부각시킬까 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는거야.

그래서 목사들이 변하지를 않고

목사들이 지옥에 끌고 오는거야.

만나는 목사마다 얘기해 주세요.

엄청나게 주님이 좋아하세요.

목사들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에 있는지

만나는 목사마다 얘기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지옥에 오지 말아요.

 

 

(마 26:31)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나도 천국가고 싶어.

나도 정말 하늘나라 가고 싶어.

미치겠어. 내가. 여기 싫어서 미치겠어.

근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빨리 포기하는 것이 나을거야.

진짜 나 지옥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