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사랑교회 회개복음 www.djsarang.com (천국의소리,지옥의소리,타락한천사 지옥의 루시퍼 곧 귀신의 왕,공중권세잡은자='용이요,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요.온천하를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는자' 와의 대화)=깊은 천국지옥사건..진짜간증입니다.아무나(천국지옥..가짜가 부지기수다)열어주시는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한가운데 열린 예수님과 회개가 부각된 진짜 천국 지옥의 실상입니다.예수와 회개외에 다른것이 부각되어 나오는간증은 다 가짜입니다.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오신 여호와요 장차 다시오실 재림주요.천국과 지옥으로 던져넣는 권세를 가지신 심판주 입니다.
요한계시록1장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산 자라(부활)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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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외침 (2)
왜 그러는 거야. 왜 자꾸 나를 찾아오는 거야.
왜 나를 자꾸 찾아오는 거야.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어.
왜 자꾸 나를 찾아오는 거야. 왜 나를 자꾸 찾아오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는 거야. 그만 나 좀 괴롭혀요. 이제 그만 나 좀 괴롭혀요. 그만 나 좀 괴롭혀요. 그만 찾아와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다고.
근데 보고만 갔지 나를 전하지 않아요. 나 석가모니를 전하지 않아요.
나 석가모니를 전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갔지만 나를 전하지 않아요. 나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나를 전하지 않는다고요.
나를 전하지 않아요. 그만 나 좀 괴롭게 해요. 이제 그만 나 좀 괴롭혀요. 나를 보고 가면 갈수록 내 형벌이 너무나 중해져요.
내 형벌이 너무너무 커요. 견딜 수가 없어요. 내 형벌이 너무나 중해져요.
견딜 수가 없어요. 나 좀 그만 찾아와요.
아무리 예수님이 보여주신다 해도 이제 그만 나 좀 찾아와요. 전하지 않을 거면서 왜 자꾸 나를 찾아오는 거지.다들 나 석가모니를 전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왜 나를 찾아오는 거지. 이제 그만 나 좀 놔요. 전하지 않을 거면 이제 그만 나 좀 놔요. 전하지 않을 거면 이제 그만 나 좀 놔~~ 나 좀 그만 괴롭혀.
사단한테 고문당하는 것 보다 당신들이 보고 나 석가모니를 전하지 않는 것이 더 괴로워. 더 힘들어. 당신들의 그 묵비성이 내가 보기 더 괴로워. 다 괴로워~~ 그걸 보고 있기가 더 괴로워. 더 괴롭다고요. 이제 날 좀 내버려둬요. 이제 그만 나 좀 보러 와요. 나 좀 내버려 둬요. 전하지 않을 거면서 왜 자꾸 나를 보고 가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두렵나요. 무엇이 그렇게 괴롭나요.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을 두렵게 하나요.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을 겁나게 하나요. 복음을 위해서 미쳐요. 복음을 위해서 미쳐요~~ 그러기 위해서 당신들이 태어난 거야.
이 땅에 태어난 거야. 복음을 위해서 미쳐버려. 복음을 위해서 미쳐 버려. 예수를 위해서 미쳐버려. 그러지 않고서는 나 석가모니를 전할 수가 없어. 나를 들춰낼 수도 없어. 내가 어떤 존잰데. 내가 어떤 존잰데. 내가 어떤 존잰데. 내가 얼마나 신적인 존재냐고. 사람들이 나를 신격화 시켜서 우상 숭배해.
큰 신적 존잰데 나를 어떻게 전하려고 그러는 거야. 나를 어떻게 전하려고 그러는 거야. 저 수많은 사람들이 나 석가모니 때문에 지옥으로 우르르 떨어지는데 저들은 어떻게 할 거야.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통로를 어떻게 막을 거야.
지 지옥의 구멍을 어떻게 닫을 거냐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저 영혼들. 저 통로를 어떻게 닫을 거냐고~~~ 전해요~~ 전하세요~~~ 나 석가모니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저 통로를 막을 수 있는 건 전하는 것뿐이야. 나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전하는 것만이 지옥의 통로를 막는 거야.
나 때문에 너무나 많은 불교신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사람이고 나는 인간이야.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야.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어떻게 조물주를 대항할 수 있겠어. 어떻게 피조물 주제에 조물주를 대적할 수 있고 대항할 수 있냐고. 나는 피조물이야. 인간에 지나지 않는 피조물이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사단들이 스님들을 써요. 사단들이 불교를 쓴다고 부처를 쓴다고.
나 석가모니를 의지하게 만들어. 나 석가모니를 통하여서는 결단코 구원이 없어요. 결단코 구원이 없어. 예수야. 예수야. 예수만이 구원의 문이야. 그분만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고 문이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천국 갈 수가 없어요. 나 석가모니를 버려. 나 석가모니를 찢어버려. 그러면 예수가 보인다고
예수님이 보인다고.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너희들이 생각한 만큼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다고. 오직 깨끗하게 사신 분, 순결하고 정결하게 사신 분은 오직 공평한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야.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예요.제발 제발 제발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예수님이야. 오직 예수님이야. 오직 예수예요. 오직 예수. 나도 영혼을 사랑했잖아. 나도 영혼을 사랑한다고 자처했고 그렇게 알았지만 아니야. 예수님만큼 영혼을 사랑하신 분은 없어.
예수님만큼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지 않았어. 인류의 죄를 등에 지고 십자가에 매달려서 구원하지 않았다고. 나는 인간이야. 나 석가모니는 인간이야.
내가 조물주라면 내가 신이라면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부활했겠지. 절대로 어리석은 사람들아.절에 가지 마. 절에 가지 마. 나 석가모니는 그곳에 없어. 나 석가모니는 절에 없어. 그 누구도 없어. 오직 루시퍼가 영광 받고 경배를 받는 거야. 루시퍼가 경배를 받는 것뿐이야. 그러면 그럴수록 루시퍼의 능력만 막강해지고 커진다고.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예요.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야.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야. 이 형벌이 힘든 게 아니야. 이 무시무시한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라고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것 때문에 내 마음이 아파요. 고통스러워서 볼 수가 없어. 보여주지 마.
나에게 보여주지 마. 영혼들이 나로 인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걸 보여주지 마. 나를 멀리 보내줘. 나를 저 지옥의 통로로부터 저 멀리 보내달라고.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누가 저 지옥의 통로를 좀 막아주세요. 누가 저 지옥의 구덩이 좀 막아주세요
지옥의 저 구덩이 좀 막아줘요. 수만 개 수억 개 엄청나게 많은 저 지옥의 구덩이 구멍 좀 막아줘요. 나 석가모니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져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수많은 영혼들이 나로 인해서 떨어진다.
절간이 보이는데 큰 나무가 있어요. 낙엽이 가을되면 익어요. 변하잖아요. 잎사귀가 파랬던 게 변하잖아요. 그게 가지만 남고 그냥 몇 개만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절간 나오는 길에 낙엽이 너무나 많아요
사단이 신나게 빗자루 질을 해요. 빗자루 질을 해요. 길이 낙엽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사단이 신나게 둘이서 큰 사단이 빗자루 질을 해서 지옥 구덩이로 밀어 버려요. 낙엽이 떨어지는데 그게 사람으로 떨어져요. 예수님이 비유로 보여줘요.
그래~~~ 낙엽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영혼이 빼빼 마른지도 모르고. 영이 빼빼 마른지도 모르고 그렇게 낙엽처럼 우슬우슬 우르르 다 쏟아져요.
여기 오지 마~~~~~~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는 인간쓰레기들만 오는 곳이야.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이야~~~ 누구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교황도 아니고 나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대통령도 아니야. 내 부모도 아니야. 내 형제도 아니야.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올 자가 없어. 천국으로 들어갈 자가 없어.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 살아있을 때 살아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마.
살아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엄청나게 후회할 거야. 엄청나게 후회한다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는 거.아무리 돌이키고 돌이키려고 해도 붙잡고 붙잡으려고 해도 나가고 나가려고 해도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게 이 지옥이야
아무리 한 번만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래도 기회가 없는 게 지옥이라고~~~ 지옥이라고. 지옥이라고. 이 지옥에 오지 마. 이 지옥에 오지 말아요. 나 석가모니로 인해서 이 지옥에 오지 마.
석가탄신일이 뭐야~~~~ 나를 기념하지 마. 사단은 예수의 많은 것을 기념하게 만들어. 예수님을 부각시키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놓치게끔 만들어. 다른 것을 자꾸자꾸 기념하게 만들어. 자꾸자꾸 자꾸자꾸 기념일을 만들어. 사단이 그러는 거야. 속지 말아요. 사단이 그러는 거예요. 속지 말아요. 나 석가모니 믿지 마. 나 석가모니 믿지 마~~ 믿으면 지옥이야. 나 석가모니를 믿지 말아요.
나 믿으면 지옥이야. 나 믿으면 다 지옥이야. 내가 보이지요? 내 모습이 보이지요? 내 모습이 보이지요? 내가 형벌 받는 모습을 잘 전해요.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전해요. 하나도 빼놓지 말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잘 전해요.
그리고 전해줘요.석가모니가 나한테 얘기를 해요. 나한테 얘기를 해요. 그리고 전해줘요. 나를 꼭 전해줘요. 내가 말했지요? 내가 말했지요? 이 고문, 형벌이 힘든 게 아니라 너무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아프다고. 나로 인해서 저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요. 절간에서 우슬우슬 떨어진다고요.절간에는 결단코 구원이 없는데.극락이 없어요. 극락이 없어요. 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았어~~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았다고요.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았어. 나도 극락을 봤다고. 나도 극락을 봤어. 천국과 비슷하게 만든 극락을 봤다고. 사단이 보여준 극락을 봤다고.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극락이 없어.
너희들이 보는 극락은 그거 아니야. 극락 없어. 사단이 보여주는 거야. 사단이 주는 꿈으로 극락을 보고, 수행을 할 때 사단이 보여주는 극락을 보는 거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그러면 니네 다 죽어. 그러면 니네 다 죽어.
무당한테도 가지마.다죽어.무당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형벌을 받는데.여기는
많이 알여지면 알겨질수록 더 고문 받고 형벌받도 끊임없는 형벌을 받아!
그리고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들도 고문과 형벌이 너무나 세다는 거.
또 사단에게 크게 쓰임 받은 사람들도 너무나 큰 형벌을 받는다고.이래저래 다 죽어~~ 이래저래 다 죽어. 그러니까 예수 믿어~~ 예수 믿어라.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야. 석가모니가 또 나한테 얘기를 해요.
아가씨(지옥간증자) 나 보이지요? 나 보이지요? 잘 전해요. 잘 전해요. 나를 똑똑히 보고 잘 전해요. 하나도 놓지 말고 나를 전해요. 내가 말하는 것도 토씨도 빼지 말고 다 전하고 내가 형벌 받는 모습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잘 살펴서 잘 보고 전하라고. 그래서 나 석가모니 때문에 더 이상 저 수많은 영혼들이 오지 않게 해주라고. 나도 영혼을 사랑했다고. 그런데 예수님만큼은 아니야. 누가 그 조물주를 따라가겠어. 누가 예수님을 따라가겠냐고.
석가모니를.. 이렇게 땅 밑에 굴을 파듯이 파놨어요. 그런데 한 사람 정도 들어가게끔 이렇게 긴 욕조 같은 스타일로 그 속에 석가모니를 넣어 놨어요. 고개만 내놨는데 그 물이 용암물이예요. 용암물인데 그게 희한해요.
군데군데 살이 녹아져 흘러내려요. 그리고 큰 구렁이가 위에서 석가모니 머리를 이렇게 물고 있어요. 아나콘다 같은데 이렇게 혀가 닿는데 뱀이 석가모니 그 뱀의 진액으로 인해서 막 흘러내려요. 흘러내려요. 흘러내려요. 막 촛물 녹듯이 막 흘러내려요.
아~~~~~~~(끝없는 절규)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나는 배로 힘들어요. 이 고문도 힘들고 이 형벌도 힘들지만 이 지옥 자체에 있다는 것도 힘들어요. 근데 나로 인해서 저 수많은 영혼들이 떨어진다고요.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도 너무 힘들어.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주세요.
예수님! 내가 전하겠습니다. 나 석가모니가 전하겠습니다. 나 석가모니에게 기회를 주세요. 나 석가모니에게 기회를 주세요. 내가 나가서 외치면 다 믿을 거예요. 저 수많은 불교신자들이 돌아올 거예요. 나 석가모니가 나가서 외치면 저 수많은 불교신자들이 예수님에게 돌아올 거예요. 다 하나님의 양떼잖아요. 하나님의 백성들이잖아요.
저들을 구원해 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감히 피조물 주제에 조물주를 내가 대항을 하였나이다. 신이시여, 내가 잘못했나이다. 나에게 기회를 주세요. 내가 나가서 외치면 저들이 믿을 거예요.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석가모니가 얘기하면 100프로 믿을 거예요. 내가 그들한테 신이잖아요. 내가 그들한테조물주잖아요.
니네 절하지 마. 절하지 마. 제사상도 차리지 마. 우상숭배야. 우상숭배하지 마. 어떡하려고 그래. 한 번 죽으면 무조건 예수 안 믿으면 다 지옥인데. 100프로 지옥인데. 지옥에 있는 죽은 자들을 위해서 왜 제사상 앞에서 절하고 우상숭배 하는 거야. 왜 우상 앞에 꽃을 드리고 그러는 거야. 어떡하려고 그래.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귀신들이 신났어. 귀신들이 경배 받기 바빠. 영광 받기 바쁘다고.
안 먹어. 죽은 사람들은 안 먹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형벌 받고 고문 받기 바쁜데. 한 번 지옥에 떨어지면 나갈 수가 없는데 그들이 무슨 제사음식을 먹냐고. 다 폐지시켜. 그런 거 하지 마. 그런 거 하지 마. 그런 거 하지 마. 귀신한테 하는 거야. 귀신들이 깔깔대고 웃는다고. 조롱 받아. 니네들이 조롱당하는 거야. 희롱당하는 거야. 영혼을 귀신한테 팔지 마. 예수님한테 팔아. 영혼을 귀신한테 팔지 말고 루시퍼한테 팔지 말고 예수님한테 팔아. 그러면 천국이야.
아~~~아~~~ 아이고~~~ 아이고~~~~ 저 영혼들 어떡해. 저 영혼들을 어떡해. 불쌍한 저 영혼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뭐하는 거지. 나를 본 사람들이 뭐하는 거지. 나를 전해요. 나를 전해요. 예수님의 때가 임박했어요. 주님의 날이 임박했다고요. 나를 전해요. 나를 전해요. 나를 본 사람이든 안 본 사람이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결단코 불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전해야 돼.
사단이 겁을 먹게.나를 전하지 못하게 겁을 먹게 많은 목사님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겁을 내. 불교와 대항하기를 겁을 내. 돈 앞에 무릎을 꿇어버려. 절간에 돈이 많아서 그러는 거야. 절간에 돈이 많아서 그러는 거야. 돈 앞에 권력 앞에 무릎 꿇지 마.
기독교는 그런 곳이 아니잖아요. 생명을 살리는 곳이잖아요. 그게 틀리잖아요. 종교는 생명을 살릴 수 없지만 기독교는 생명을 살리는 곳이잖아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어떤 종교도 예수님이 없지만 기독교만큼은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그 분이 신이야~~ 그 분이 세상을 만들었어. 그 분이 세상을 만들었고 우리를 만들었다고. 나는 잊어버리라고. 그 분이 창조주고 조물주야. 내가 예수님 보다 더 빨리 왔다고? 예수님보다 석가모니 역사가 더 오래 됐다고? 그거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아하하~으~~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할 거야. 세상을 창조할 때 그 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할 거야.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할 거야.
이 세상에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할 거냐고. 나도 여호와 하나님을 들었어. 새빨간 거짓말이야.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다고. 나도 그 분의 이름을 알았어. 그분의 이름을 알았다고.그분의 이름을 알았다고. 속지 마. 속지 마.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고문 준다고 해도 내 입을 막을 수 없어. 내 입을 막을 수 없어. 나는 전해야 돼. 나는 이들에게 얘기해야 돼. 나의 실상을.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오기 때문에. 예수님이 입을 열어서 얘기한 거지만 나는 더 얘기해야 돼.
니네들이 아무리 나를 겁을 준다 해도 나는 얘기할 거야.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오잖아. 그만 해라. 나는 그래도 얘기할 거야. 그만 해 이 귀신들아! 그래도 나는 전할 거야.
아하하하으아하하하~어허허~ 석가모니를 십자가 틀에 이렇게 세워놨어요. 목과 손목하고 발을 밧줄로 묶어 놨는데 지옥에는 밧줄이 보통 밧줄이 아니예요. 뱀이예요. 이렇게 뱀으로 밧줄 모양으로 묶어 놨는데 뱀 몸에 가시가 있는데 그 가시가 살을 파고들어요. 아~~~으흐흐~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요 석가모니가 너무나 석가모니가 영혼을 사랑해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요.
석가모니가. 너무 불쌍해요. 석가모니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요 석가모니가. 그 고문을 다 참아내요. 귀신이 어떻게 고문 준 것을 다 알아요. 어떤 고문을 형벌 준다는 것을 지금 어떤 형벌 준다는 걸 알아요. 손을 부들부들 떨어요. 근데도 참아요. 석가모니가 더 막 말을 하는 게 아니야. 나한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죽어라고 외쳐요. 막 외쳐요. 죽어라고 외쳐요.
아~~~ 이 지옥의 실상을 전해요~~~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이라고 이 지옥의 실상을 그대로 전해요. 하나도 빼놓지 말고. 아가씨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꼭 전해요. 안 그러면 이곳, 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대로 안 전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야. 나를 보고 안 전한 것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야. 지옥에 안 갈려면 전해요. 아~~~~ 아~~~~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형벌을 줘도 나는 전할 거야. 나는 말할 거야.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지금도 떨어지잖아.
석가모니 뒤에 큰 구멍이 있어요. 세상과 연결되는 지옥의 구멍이 있어요. 스님들, 여자 스님들, 절간에 다니는 사람들 줄을 서듯이 이렇게 깔때기 같은 게 있어요. 너무 많아. 깔때기에서 떨어져요.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님들, 여자 스님들, 누구를 막론하고 절간 다니지 마.
석가모니 뒤로 이렇게 보이는데 석가모니가 그거를 보고 너무나 마음 아파해요. 너무나 마음 아파해요. 나에게 그 마음이 조금 전해져 와요. 많이는 안 전해져 오는데 이렇게 휴지에 물을 적시면 스며들듯이 나에게 전해져 와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너무나 마음을 아파해요.
석가모니 머리를 사단 두 놈이 이렇게 석가모니 머리 위에 널빤지 같은 걸 길게 널빤지가 깔아져 있는데 사단들이 거기에 올라가서 우리가 흥부놀부 하면 그 톱을 써는 그거 있잖아요. 박을 써는 거. 그걸로 사단들이 석가모니 머리를 왔다갔다 쓱싹쓱싹 잘라요. 흥부놀부할 때 박을 자르는 그 톱으로.
천천히 석가모니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즐겨요. 석가모니가 이를 악물고 입술을 꽉 깨물어요. 참아요. 피가 터져 나와요. 얼마나 그 고문을 참으려고 애를 쓰는지 이를 깨무는데 피가 나와요. 까만 피가 흘러요. 죽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까만 피가 흘러요
나는 역사도 아니야. 나는 역사도 아니야. 나는 신화적인 존재도 아니야. 이제 그만 나를 신격화 시켜. 너희들만 후회한다고. 너희들이 손해 본다고~~~ 너희들이 손해야. 스님들 정신 차려요. 하나님의 백성을 그만 지옥으로 끌고 와. 그만 끌고 와~~~ 너희들만 가라고. 너희들만 가~~ 아무 것도 모르는 영혼들을 미혹시켜서 자기들도 사단에 미혹되고 쓰임 받아서 그 영혼들도 낚싯줄 꿰매듯이 끌고 오지 말라고. 그만 끌고 와. 그만 끌고 와.
아~~~ 슬프다. 아~~~ 슬프다.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 이제 이 세상이 그만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이제 예수님이 와버렸으면 좋겠어.
그러면 저 수많은 영혼들이 나로 인해서 나 석가모니 때문에 안 오잖아. 왜 이렇게 절간들이 많은 거야. 왜 이렇게 절간들이 많은 거야. 니네 그거 바쳐서 뭐할려고. 공양해서 뭐할려고. 그거 바쳐서 뭐할려고. 절간만 더 크게 지을려고. 사단이 세력만 키워나간다고. 불교의 세력에 아무도 대항하지 못하게 돈으로 잡아버린다고. 돈이 최고야. 돈이면 모든 것이 권력 앞에 무릎 끓는다고. 돈 앞에 모든 사람들이 무릎 꿇는다고. 그만 절간에 뿌려. 절간에 뿌리면 아무 소용도 없어. 극락에 무슨 상급이 쌓이겠냐고.
교회에 가. 교회에 가. 교회로 들어 가. 교회에 들어가서 예수 잡아. 목사 잡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잡아. 나는 예수님을 놓쳤기 때문에 이곳 지옥에 떨어졌다고. 나 석가모니가 얘기하잖아. 나 석가모니가 얘기하잖아. 아아~~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싫어. 싫어. 나를 이곳에서 빼내 줘.
나를 다른 곳으로 보내 줘. 이러지 마.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고문 받는 것도 힘든데 왜 나를 이곳에 데려오는 거야. 차라리 내 눈알을 빼줘. 내 눈을 빼버려. 보지 않게.
석가모니 믿다가 절간에 다니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을 형벌 받는 장소에 데려왔는데 석가모니를 가운데 놓았어요. 그 고문 받는 것을 보여주는데 석가모니가 너무나 마음 아파해요. 기겁을 해요. 너무 마음 아파.
수많은 사람들이.. 구덩이 같은 데 땅 밑에 파놨는데 누구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석가모니한테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두더지.. 놀이동산 가면 망치로 때리는 두더지처럼 그런 식으로 사람을 넣어놓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구덩이를 파놓고 머리만 내놓고 손을 막... 뺑 둘러서 그런 두더지 같은 고문 장소를 만들어 놨어요. 사람들 손들이 다 피투성이예요.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피도 있어요. 빨개요. 뱀들이 혈관을 타고 다녀요. 뱀들이 막 왔다갔다 온 몸 전체를 혈관을 타고 돌아다녀요. 그만큼 뱀이 너무나 가늘어요. 머리에는 구더기들이 사람 뇌를 막 파먹어 들어가요. 파먹으면서 들어가요. 구더기에 톱니 같은 이빨이 있는데 사람을 파먹으면서 뇌 속으로 들어가요. 그 사람들이 석가모니한테... 석가모니는 가운데 있는데...
나 좀 꺼내줘~~~~~~ 당신이 영혼을 사랑하는 건 알겠어. 그런데 나 좀 꺼내줘봐~~~ 영혼만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나 좀 꺼내줘봐~~~ 나 좀 꺼내줘봐.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그렇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할 때 예수 믿을 걸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구원도 없는 극락도 없는 왜 내가 당신을 믿었을까.
그 사람이 석가모니한테 계속 얘기해요.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구더기는 머리를 파먹어 들어가고 실뱀들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는 그런 형벌, 고통을 당하면서 막 석가모니한테 얘기를 해요.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내가 이렇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네.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석가모니 믿은 것을.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석가모니 믿은 것을.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요.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요. 나처럼 석가모니 믿다가 극락도 없는데 극락이 지옥인 줄도 모르고 떨어지고 나처럼 석가모니 믿다가 지옥 떨어지지 말아요.
절에서 다 나와요. 절에서 다 나와요. 맡길 데가 없어서. 맡길 데가 없어서 핏덩어리 자식을 절간에 맡기냐고. 그 자식이 지옥 가는데 마음 아프면서 형편 때문에 환경 때문에 아비 없이 키우기 싫어서 자식을 왜 지옥으로 들어가는 통로 그 문에 들어가게 만들어서 결국은 그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냐고.
어리석은 사람들아~~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러지마~~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라고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라고 사단한테 속은 우리가 죄지.
사단한테 우리가 속은 죄지. 우리만 속자고. 우리만 속자고. 그 어린 것들은 그만 맡겨. 절간에 그만 맡겨. 우리만 속았으면 됐어. 우리가 속았으면 됐다고 사단한테 속았으면 됐다고. 석가모니를 사단이 써버려.
이 세상은 너무나 이상한 세상이야. 이 세상은 너무나 이상한 세상이야. 왜 죽으면 더 신격화를 시켜 버리지?
왜 이렇게 달라지는 거야. 유명세를 타는 걸까. 이상한 세상이다. 참 이상한 세상이다. 살아있을 때는 그렇게 유명세도 타지 않고 알려지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사람이 죽어버리면 신격화를 시키는 걸까.
왜 이렇게 신격화 시키고 우상숭배하고 그러는 걸까. 참 이상한 세상이야. 그런데 웬걸~ 그게 사단이 쓰는구나. 사단이 그렇게 써버리는 구나. 사람을. 그렇게 써버리는 구나. 메스컴을 타서 유명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치 저 사람들은 순결하고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는 게 사단의 계획이구나. 그래야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니까. 그래야 쉽게 쉽게 지옥으로 오니까. 머리 짜내고 계획 짜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올 수 있으니까. 힘 하나 안 들이고.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저 사람은 100프로 지옥이야. 그러면 내가 여기 왜 왔어. 내가 왜 절을 다니고 내가 왜 석가모니를 믿었는데. 내가 왜 절간을 다녔는데. 절간에 다니면 마음이 편해질까. 이 암을 고쳐볼까. 석가모니를 믿으면 고침 받았다고 많이 그러니까. 근데 아니야~~~ 사단이 고쳐주는 척한 것뿐이었어.
나은 게 아니라 사단이 더 내 몸속에 들어와 버리는구나. 귀신이 내 몸 속으로 들어왔구나. 잠시 통증만 멈춰졌을 뿐이지. 결국은 나를 죽이기 위한 계획이었구나. 석가모니 믿지 마~~~ 다 죽어. 다 죽어요~~~ 다 죽어요. 석가모니가 내 앞에서 고문당하는데 무슨 말이야.
내가 이렇게 외치잖아요. 이렇게 고문을 당하고 너무나 힘든 고문을 당해도 내가 이렇게 말하잖아요. 내가 이렇게 외치잖아요. 누구 하나 겁먹어서 얘기하지 않아. 누구 하나 겁먹어서 얘기하지 않아. 이렇게 얘기하면 고문당하거든. 더 형벌이 세지거든. 근데 나는 전해야겠다고. 나는 전해야겠다고~~~~ 더 이상 지옥에 오면 안 되니까. 석가모니로 인해서 더 이상 지옥에 오면 안 되니까. 안 되니까 안 되니까 안 되니까.
자식들을 생각해 봐. 자식들을 생각해 봐. 내 자식을 사랑한다면 교회에 보내~~ 그러면 니네 후회 안 해. 교회 가서 예수 잡아. 그리고 교회도 잘 선택해야 돼. 지금은 교회도 사단들이 너무나 많이 잡아버렸어. 목사들을 너무나 많이 잡아버렸어. 돈 많은 목사들을 조심해. 집이 많은 목사들을 조심하고 땅 있는 목사들을 조심하고 통장잔고에 돈이 많은 목사들을 조심해.
그들은 100프로 사단이 잡았다고. 그러니까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가난한 목사를 쫓아가. 어떻게든 기도하는 교회를 찾아가. 기도 많이 목사들을 찾아가. 어느 정도 깨끗하다고 신뢰할 만 해. 믿을만해. 그런 목사들은 어떻게 해서는 주님 뜻대로 순종하려고 살아가려고 하니까 기도하는 거야. 순종하고 깨끗하게 살던 목사들.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목사들 치고 기도하는 목사들 없더라. 기도하는 목사들 없다고.
석가모니를 이 형벌 받을 사람들 가운데 이렇게 십자가 틀에 세워놨어요. 아까 그 형틀에. 석가모니가 막 울어요. 우는데... 눈에서... 우는데 눈에서 피눈물이 나와요. 석가모니 눈에서 막 피눈물이 나요. 피눈물이 막 쏟아져요. 석가모니가 얘기해요.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왔구나.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왔구나. 영혼을 사단한테 팔지 마. 영혼을 나 석가모니한테 팔지 마. 석가모니한테 파는 게 아니라 사단한테 파는 거야. 영혼을 위해서 ??? 맡겨버려. 영혼을 위해서 ??? 맡겨버려. 그러면 니네 천국이야. 100프로 천국이야. 나한테 영혼을 팔지 마. 그게 사단의 올무야. 지옥으로 끌고 오는 통로야. 지옥으로 오는 지름길이라고~~~~ 절간은 지옥으로 오는 지름길이야. 지옥의 길잡이야. 그러지 마~~~~ 왜 죽음을 자처하는 거야. 생명을 아껴. 생명을 아껴.
지금은 말세 중의 말세예요. 생명을 아껴요. 생명을 아끼라니까. 어떻게든 예수님 안에 붙어 있어요. 예수님 안에 붙어있으려면 회개해야 돼. 회개해야 예수님 안에 붙어 있어. 회개하려면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해야지.제발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나처럼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나처럼 죽어서 조물주, 우리를 만든 창조주가 하나님이란 걸. 그분이 예수님이란 걸 이 지옥에 와서 깨닫지 말고 후회해 봤자 소용없어요. 늦게 깨닫지 말고 생명을 아끼고 열심히 회개해요.
열심히 열심히 힘써 힘써 회개해요.내가 너무 아파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나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오는데 내가 너무나 지쳐요. 제발 이름 알려진 스님 쫓아가려고 하지도 말고 유명한 스님 쫓아가려고 하지 말고 예수 잡아요. 예수 잡아요
없애 버려. 없애 버려. 석가모니가 뭐 어쩐다고. 석가모니가 뭐 어쩐다고. 석가모니가 뭐 어쩐다고. 내가 태어나서 내 날을 기념해서 어쩐다고. 귀신만 좋아하네~~~ 귀신만 좋아하네. 귀신만 좋아하네.
석가탄신일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거리에 등 달아놨잖아요. 연꽃같은 등. 줄로 엮어서. 아~ 귀신... 머리는 용인데 그냥 몸통은 뱀이예요. 큰 뱀들이 줄줄이 줄줄이 그 연꽃등대에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막 행진하잖아요 석가모니날. 아~~~ 뱀들이 뱀들이 칭칭 감아놨어요. 목이고머리고 그리고 사람들이 등 들고 가잖아요.
석가탄신일날. 아~~~ 그 용.. 등불 안에, 연꽃 등불 안에, 등 안에 손가락 마디와 길이 정도의 뱀들이... 그래.. 쓸데없는 거야.
귀신의 잔치가 일어나는 거야. 그날은. 그날은 귀신의 잔치가 벌어진다고. 잔치 중의 최고의 잔치라고. 그 어떤 잔치보다 최고의 잔치라고. 루시퍼가 영광 받는 능력 최고로 받는 날이야.
그리고 제사상에 상 차려놓고 죽은 자를 기념하는 거. 그게 두 번째야.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러지 마. 아~~ 아~~ 그러지 마. 아~~ 그러지 마. 아~~~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렇게 하지 마~~ 루시퍼가 영광을 받고 귀신들이 영광을 받아. 예수 안 믿으면 조상이고 누구를 막론하고 다 지옥이야. 그러지 마. 그러지 마. 다 지옥이야. 사탄이 영광 받는거야. 사탄한테 경배도 하지 말고. 오직 경배 받으실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야.
아~~~ 아~~~ 아~~~ 이렇게 장례식장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그 향 꽂는 그거랑 이렇게 불교절차로 장례식을 치르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뱀들이 뱀들이 꽃을 장식하듯이 그 장례식 치르는 그 영정사진 놓여진 데랑 향 꽂아진 데랑 뱀들이 꽃을 도배한 것처럼 쫙 깔려 있어요.
저 관 속에 사람이 누워있는 그 위에 뱀들이 아~~ 아~~ 귀신들이 막 춤추고 난리가 났어요. 지옥의 루시퍼가 보좌에서 막 장례식 치르는데 보좌에서 일어나서 양손을 촥 올리더니 신이 났어요. 막 영광 받아요. 영광 받아요. 그러면서 루시퍼가 콩나물이 크듯이 막 커져요. 막 쑥쑥쑥 커져요.
그러니까 제발 죽음을 자초하지 마. 죽음을 자초하지 말아요.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듣고 죽음을 자초하지 말아요. 이 지옥 보는 사람도 그냥 보는 거 아니예요. 배가 잘라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얘기하니까 제발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는 지옥에 있어요. 제발, 이제 그만해요. 이제 그만 나를 신격화 시켜.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조물주도 아니고 이 세상을 만들지도 않았다고. 오직 예수. 예수야. 예수 믿어. 예수 꼭 믿고 극락 없어. 천국이야. 생명을 살리는 예수님을 붙잡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www.dj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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