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의 징계를 감사히 여겨라.1
히브리서 12 장
9 :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체의 아버지가 징계해도 공경해야 된다.
인간은 악하지만, 자기 자식만큼은 잘 되기를 바라고 징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징계는 더욱 그러하시다.
하나님은 건강주시고, 이 땅의 축복주시고, 천국주시기 위해 우리를 징계하신다.
저주와 사망 길을 갈 때, 무조건 복주시지 않는다.
징계를 통해,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한 후에, 복주신다.
징계하시는 자체를 즐기지 않으신다.
지옥 떨어지는 자를 천국가도록 하기 위해 징계하신다.
10 :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인간 부모는 자식 바르게 하기 위해 때리지만, 자기 생각대로 한다.
부모가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자식을 징계하고 이끌면 둘 다 망한다.
부모 자신이 바른 길을 알지 못하면, 부모 욕심대로 자식을 키우는 것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도리어 자식을 죽는데로 내모는 것이다.
100% 안전한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거룩한 나라에 참여토록 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신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거룩해지는 훈련해야 한다.
육신생각 좇아 살면서 교회만 오래다니는 것은 거룩해지는 훈련이 아니다.
천국들어가지 못한다.
거룩해지는 훈련을 날마다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질 때, 원망하지 말고, 자기를 돌보며 잘못을 고쳐야 한다.
악하고 더러운 삶을 살면서, 칭찬받고, 복받고 천국가려고 하는가?
그렇게 된다고 설교하는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목사와 성도가 함께 지옥가는 길이다.
거룩함에 참여하라.
창조주는 한 분이라는 것을 믿고,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 거룩함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과 화목하기를 힘써야 한다.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웃의 허물을 용서해야 한다.
남을 용서하지 않고, 화목하기를 싫어하는 자는 거룩해지는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이다.
거룩한 훈련 참가하지 않는 자는 거룩한 나라 천국에 갈 수 없다.
인간이 만든 신학 지옥으로 인도 한다.
그 이유는 거룩함에 참여하는 훈련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남에게 악할 행하고, 남을 괴롭히는 행위를 ,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성경구절 많이 외우는 것은 거룩함에 참여하는 훈련 아니다.
성경지식 많이 없어도 실천하려고 애쓰는 자가 천국가는 훈련하는 자이다.
길을 바로 알고, 노력하는 자는 모두가 천국에 간다.
예수 피의 은혜로 용서받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지식많고, 실제로 순종하기를 노력하지 않는 자는
헛 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는 자를 주님이 징계하신다.
변명하지 말고,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잘못과 교만함을 버리고,
순종하기를 힘쓰라.
아무리 노력해도 천국갈 때까지 완벽한 자는 되지 않는다.
그러나 순종하기를 힘쓰라. 그것이 주님의 긍휼과 용서를 받는 길이다.
히12;11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징계받을 때, 슬프다. 돕는자 없고, 가족도 친구도 나를 멀리한다.
그 때, 하나님 말씀붙잡고, 순종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의 잘못된 부분들, 거짓 욕심, 몰인정함, 세상을 우상 삼았던 행위들을 버리는 것이다.
바른 길 찾을 때, 주님이 보시고, 서광을 비추신다. 세벽동이 트는 것을 느낀다. 연달한 자에게 평강의 열매를 주신다.
연달한 자는 세상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 위주로 돌아선 자를 말한다.
죄를 지었을 때 덮어두거나, 변명하는 자가 아니다.
말씀대로 고치는 자이다.
잘 안고쳐지면, 철야 기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금식기도 들어가는 자이다.
징계자체를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징계받는 원인을 고쳐달라고 기도하라.
입만 기도하지 말고, 행동으로 고치기를 힘쓰면서 기도하라.
머지 않아 하나님의 서광이 비칠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징계에도 깨닫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죽음의 늪에 빠졌음에도, 은사주의 율법주의에 빠져,
악하고 더러운 마음을 고치지 않는 자를 매우 싫어하신다.
신앙 형식만 유지하면서, 복받고 천국가려는 자들을 싫어하신다.
히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4 :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피곤한 손과 연약한 모릎을 일으켜 세우라. 무슨 뜻인가?
내 영은 선을 좋고, 주님뜻을 따르기 원한다.
그러나 나의 육체가 쉽게 말듣지 않는다.
나의 욕심과 정욕이 나의 마음이 원하는 순종을 방해한다.
나의 육체는 악을 원하고, 나의 영은 선을 원한다.
둘이 싸우다보니, 피곤하고 지친다.
그러나 침체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심기일전하고 정신차려서 다시 일어나라는 것이다.
기도할 때, 회개할 때,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새힘을 주신다.
성령을 부어주셔, 육신의 생각을 이기게 하신다.
곧은 길을 만들어서 저는 다리로 하여금 고침을 받게 하라.
곧은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저는 다리는 바로 겉지 못하고 뒤뚱거린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체가 약하여 뒤뚱거린다.
그럴 때일 수록 나의 가는 길을 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나의 잘못된 길을 바르게 고치면 영적인 힘이 강해진다.
바른 길로 가는 것이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목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거룩함을 좇는 것이다.
이웃과 화목하는 방법은 남을 용서하고, 선한 일에 힘쓰는 것이다.
작은 일에 화내고, 불평하고, 남탓하면, 자기의 저는 다리로 더욱 절게 하는 것이다.
연약한 영적인 무릎을 더 약하게 만들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화평함을 좇지 않는자, 화목을 이루는데 힘쓰지 않는자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하리라 하신다.
주님을 불 수 없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는 자이다.
히브리서 12 장
15 :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십자가 은혜에 이르지 않는 자는 지옥간다.
예수피로 죄를 씾지 않는 자는 죄값을 지고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받아야 한다.
누가 용서받지 못하는가?
거룩함에 이르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자이다.
인간 교리믿고, 나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남과 화목하기를 원하지 않는 자이다. 남을 용서하지 않는 자이다.
형식적 믿음으로만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는 예수피로 용서받을 수 없다.
모든 죄를 사하시는 주님의 보혈에 그의 죄를 씻지 않는 자이다.
주님의 무한한 용서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이다.
인간 교리믿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경건의 훈련을 하지 않는 자들이다.
인간 교리가 쓴뿌리다. 나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믿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 영혼의 쓴뿌리다.
이미 구원받은 것을 전제하고 예수를 믿기 때문에
자기 고집, 자기 영광, 육체의 쾌락, 돈, 세상 중심으로 사는 것을 버릴 수가 없다.
자기 영혼을 죽이는 쓴 뿌리를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세상 것을 버릴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말씀을 믿어야,
말씀을 거역하는 자기 욕심과 정욕을 이길 수 있다.
영혼을 죽이는 쓴 뿌리를 제거할 수 있다.
천국 지옥이 안 믿어지고, 심판이 안 믿어지기 때문에,
돈 쾌락 자기 영광얻는 것이 하나님 자리에 앉았다.
쓴뿌리 제거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가서 깨닫는다, 늦었다.
히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세상 쾌락과 음행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자,
에서처럼 식물 한 그릇을 위해 하나님을 팔아버리는 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교회다니는 자는 망령된 자이다.
몸이 아니라 영혼이 중풍병에 걸린 것이다.
생명과 사망 길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이다.
영적인 감각을 상실한 자이다.
하나님 말씀은 뒷전이고, 세상것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는가?
에서처럼 죽한 그릇을 위해 하나님을 파는 자다,
영적 세계를 알지 못하는 자다.
천국을 소망하지 않는 자다.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다.
오직 세상 것에 매여 사는 자이다.
이런 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성경보다 인간 설교를 더 좋아하는 자 되지 말라.
거저 먹는다는 인간 교리, 은사주의 , 가짜 예언 다 버려라.
그래야 주님 앞에 망령된 자가 되지 않는다.
히브리서 12 장
17 :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음식 한 그릇보다 못하게 여겼던 에서가 나중에 눈물을 흘리며, 축복을 구했지만 얻지 못했다고 하십니다.
무엇을 뜻하는가?
살아서 교회 다니지만, 순종과 회개는 뒷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겼다.
지옥 떨어진 후에 천국가게 해달라고 빌어보지만,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이 땅에 있을 때는 회개할 기회가 있다.
죽은 후에 누구나 깨닫지만, 에서처럼 회복할 길이 없는 것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한 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창조주가 구원자다.
죄는 하나님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이다.
불순종은 빨리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 교리 좇고, 불순종한다, 회개도 하기 싫어한다.
죽은 후에 통곡하지만,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가?
왜 하나님 말씀 버리고 인간교리 따라가는가?
자기 정욕을 우선하기 때문이다.
세상 것을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면서 예수를 믿으니
가짜 믿음이 되는 것이다.
영원히 남는 것은 후외뿐이다.
에서 삶을 보면서 깨달아야 된다.
사랑교회 협력교회 최종대목사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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