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라!
(율법적,형식적,입술만의 회개는 받지 않으신다!)(욘3:5-10)
욘 3: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천국간증, 사랑교회여, 너희의 악함을 회개하라! 중에서)
니느웨처럼 회개하라! 니느웨는 너희처럼 회개 안했다! 모든 것을 금하고, 물까지 금하고, 통회자복하고 살려달라고 회개했느니라! 너희의 회개는 그것이 아니니라!”
너희들은 흘기는 눈을 회개하라! 너희들의 악독한 혀를 회개하라! 너희들의 교만한 목을 회개하라! 너희들의 아픈 그 상처를 끌어 안고 회개하라! 회개하라~~~!”
왜 이렇게 시기,질투를 하느냐! 왜 이렇게 시기,질투를 하느냐! 너희들의 죄를 씻으라! 너희들의 더러운 손과 발고 마음을 씻으라! 안된다면 너희들은 천국오기 힘드니라! 회개를 목숨을 걸고 하라! 니느웨처럼 목숨을 걸고 하라! 니느웨처럼, 니느웨처럼, 니느웨처럼!”
(천국간증, 요나의 외침 중에서)
천국지옥 소리 들었으면 변해야 되잖아요! 왜 이렇게 애절하게 회개를 안해요! 왜 이렇게, 죄가 얼마나 무서운건데! 나는 나는 귀신보다 죄가 더 무서운것 같은데! 왜 이렇게, 왜 이렇게 회개를 안해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요나를 보라! 얼마나 불순종이 무서운지, 또한 불순종도 철저히 회개치 못하면 결국은 지옥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는 요나를 보고 깨닫고 깨달으라!
예수님은 불순종하는 자를 쓸수도 없고, 불순종하는 자를 축복해줄 수도 없고, 불순종하는 자들은 능력도 없고 그 어떤 것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종치 못하기 때문에 내가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받지 못하고 있노라! 순종만이 살길이고 순종만이 회개길이니라! 순종한 자는 회개한 자이고 회개한 자는 순종하는 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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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가슴으로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는 찾으시고 그 회개를 통해서 순종하는 자리까지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회개했으면 변화되어야 하고 진실한 회개를 한 사람은 순종하고 변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회개한 자는 순종한 자이고 순종이 모든 축복과 권능의 문을 여는 열쇠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가나안땅도 순종하는 자가 들어갔습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개와 순종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히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엡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하나님은 느니웨성의 회개를 우리가 하기를 원합니다.
니느웨성 사람들은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 먼저 통회자복했으며 강포와 악한 길에서 떠났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에 대해서 슬프하고 애통해하고 죄를 혐오하고 미워해야 죄를 멀리하고 끊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싫어하면 할수록 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금식과 베옷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죄 짓고 밥맛을 잃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도 마음아파하지 않기 때문에 밥맛이 그대로 유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자가 야한 옷을 입거나 세상적인 옷차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를 잃었거나 진실로 마음 아파하는 일들이 있어 보십시오. 밥맛이 없습니다. 놀러가는 옷차림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 죄에서 완전히 돌이켰습니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 성을 멸하시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회개의 결국은 죄를 끊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를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까지 나아가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회개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으로 있을 동안에는 죄의피가 흐르기에 모든 죄를 완전히 100% 다 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손과 발을 자르는 아픔을 가지고 죄를 잘라내고 멀리 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마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죄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를 파멸로 이끌고 지옥에 던져 넣고 예수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장본인이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이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으로 마음 아파하고 죄를 혐오하고 끊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똥이 옷에 묻어 있는데 좋다가 묻히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냄새가 나지 않을때까지 씻든지 그래도 냄새가 나면 옷을 버릴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죄를 싫어하고 끊어버릴때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회개하는 자를 주님은 찾으시고 회개한 자에게는 더큰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시 32: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눅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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