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제목: 예수님이 판단하시는 알곡과 쭉정이(가라지)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26. 22:55

사랑교회 협력교회 최종대목사님 설교  ㅡdjsarang.com

 

(마태복음3장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11 장

20 :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맨날 기적과 표적만 보기를 원하고 죄를 회개할 줄 모르는 자들을 크게 책망하셨습니다.



너희들에게 베풀었던 기적을 두로와 시돈에 베풀었다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죄를 애통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믿는 자들에게 베푼 기적을 예수 안 믿는 자들에게 베풀었다면, 그들이 회개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회 안에 기적만 찾고, 세상 문제만 해결하려는 자들이 많은 것이다.



왜 하나님 백성이 병들고, 고통을 만나는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죄짓고, 회개하지 않는 이유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고통의 원인은 고치지 않고, 고통만 없애기를 원한다.

주님은 고통을 주어서라도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기적과 표적을 베푸시는 것이다.

기적을 체험했으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고라신과 벳세다 사람들은 오늘날 은사좇고 예언만 좇는 자들과 같다.

예수님이 그들을 책망하셨던 것처럼, 오늘날도 은사만 좇는 자들을 꾸중하신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도 회개하지 않고, 기적과 표적을 통해, 세상 유익만 추구하는 자들을 예수님은 쭉정이로 판정하십니다.

하나님이 쭉정이로 만든자는 없다.

세상 욕심과 허영심 때문에, 스스로 쭉정이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두가 회개하여 알곡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순종하기 싫은자는 모두 쭉정이로 전락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니까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모여들었다.

그러나 오병이어 표적 이후에, 순종을 가르치자 대부분이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주님이 슬퍼하시고, 제자들에게 너희도 나를 떠나려느냐?

이 때 베드로가 확실하게 믿음을 고백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사오니,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까?



영생의 말씀이 무엇인가?

죄를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이 영생의 말씀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인다 할지라도, 영생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결국 교회를 다 떠난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버틸 수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실제를 믿지 않고, 오직 세상 것만을 추구하고, 병낫기만을 원하는 자들은 생명의 말씀에 아무런 흥미를 느낄 수 없다.



천국과 지옥이 믿어졌을 때, 회개하기 시작한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금은 보화보다 더 낫다는 것을 믿고,

죄를 회개할 때 알곡신자가 된다.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믿는 자가 되어야 주님이 알곡신자로 판정하신다.



회개와 순종이 빠진 신앙생활은 쭉정이 신앙생활이다.

성경 핵심을 깨닫고 실천하는 자가 천국으로 간다.

하늘과 땅과 그 안에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홀로 지으시고

홀로 다스리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구원자 전혀 없다는 것을 믿어야 진정한 순종을 할 수 있다.

사람 눈치보고 교회다니는 자들은 율법주의 자들이다.

교회다니면서 기적과 표적만 구한다.

성경지식 풍성해도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다.

이런 믿음은 길가에서 말라죽은 무화가 나무와 같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저주하고, 말라 죽이신 것이다.



마태복음 11 장

27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성경을 통째로 외운다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알게해 주실 때,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존재가 실제로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가 순종하고 회개하는 것만큼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는 것이 느껴진다.

성경지식만 풍성한 것은 무화과 나무가 열매도 없이 잎만 풍성한 것과 같은 것이다.



마태복음 11 장

28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따르고 배울 때, 비로소 하나님을 실제로 느끼고 알게 되는 것이다.

은사 능력 아무리 많을지라도, 자기 마음이 변화된 것이 아니다

죄를 회개하지 못하는 자가 능력을 많이 행할수록 더 교만해지고,

그 마음은 하나님 없이 더 공허해지는 것이다.

그 공허함을 돈과 명예과 쾌락으로 채우기 때문에, 하나님은 더욱 멀어지는 것이다.



은사 능력 행함이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야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자기를 낮출 때,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진정한 쉼을 얻는다.

교만 속에서는 결코 쉴 수가 없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쉼을 누릴 때, 그 마음에 하나님이 진정으로 믿어진다.

애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

베드로가 고백했던 영생의 말씀은 겸손해지라는 예수님의 지시인 것이다.

남을 괴롭게 하지 않고, 덕을 끼치는 것이 영생의 말씀이다.

한 분의 하나님을 섬겨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

영생의 말씀을 붙드는 방법은 영생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괴롭게 하지 말고, 이웃을 괴롭게 하지 않는 것이 영생하는 길이다.

예수님의 멍에를 매어야 한다.

예수님의 멍에는 겸손이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울 때, 영생길을 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겸손을 따라가는 자를 알곡으로 판정하신다.

교만하고 욕심 따라가는 자를 쭉정이로 판정하신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지 않는 자가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열왕기상 19 장

11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하나님이 엘리야를 세워놓고, 하나님이 어떤 곳에 계시는지를 드러내 보이신 사건이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 산이 갈라진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 땅이 흔들린다.

눈을 닦고 봐도 하나님은 그곳에 계시지 않았다.

그 이후 조용해진 때에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다가 오셔서 말씀하셨다.

오늘날, 사람들 모아놓고, 큰 기적과 표적행하면서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하지 말라.

주님은 조용히 심령에 찾아와서 심령을 변화시키신다.





마태복음 22 장

3 :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5 :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천국을 만드시고, 모든 사람을 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바쁘다고 오기를 거절한다.

어떤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자는 사업장으로 간다

이것은 무엇을 더 우선시하는 지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밭에도 가고, 사업장으로도 가야 된다.

교회 안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하나님보다 세상 것이 우선이다.

이렇게 하고, 회개없이 죽을 때 모두 지옥으로 간다.



이들보다 더 악한 자들이 교회 안에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회개복음을 듣지 않을 뿐 아니라, 회개복음를 전파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고 죽인다는 것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주장하는 자들 가운데서

회개복음 전파자를 핍박하고 죽인다.



칼빈은 자기를 반대한다고 60명을 죽였다.



하나님은 이들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

대노하사 군대를 보내서 살인자들을 다 멸하신다

쭉정이가 알곡을 영원히 핍박하지 못한다.

그들도 회개하라고 기회를 주신다.

기회를 놓치면 다 멸망이다.



믿지 않고 악한 짓 할지라도,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신다.



쭉정이 신앙생할 빨리 버리고, 알곡 신자로 되어야 한다.



택하시면 천국가고, 안 택하시면, 지옥간다는 거짓교리 빨리 없어져야 한다.

인간 교리는 성경 말씀을 훼방한다.



마태복음 22 장

9 :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천국 잔치에 참여할 자를 미리 택해 놓지 않으셨다.

종들이 길에 나가서 만나는대로 데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선한자나, 악한자나, 무식한자, 돈과 명예를 가진자나, 거지처럼 사는 자나,

만나는데로 데리고 왔다.

구원받는데 세상 조건은 필요없다.



복음을 듣고, 회개하면, 모두가 천국가는 것이다.

지식많고 똑똑해야 천국간다면, 우리 교회는 목사부터 갈 자가 없다.

천국가는 조건은 오직 창조주를 믿고, 죄를 회개하는 것뿐이다.

인간교리 믿는 자들은 이 말씀을 잘못해석 한다.



교회 다니면 알곡되고, 불신자는 쭉정이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해석이다.



다음 구절을 이어서 바르게 해석해야 된다.



마태복음 22 장

11 :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을 보고

12 :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많은 자들이 교회에 들어왔는데, 예복을 입지 않는 자들이 섞여있다.

임금이 들어와서 예복입지 않는 자들을 결박하여 어두운 곳으로 쫓아내 버리신다. 어두운 곳은 지옥을 가리키신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예복을 입어야 된다.예복을 입으면 천국 백성으로 결정되고 예복을 입지 않으면 지옥이기 때문이다.



예복을 입은 자와 안 입은 자는 하나님의 눈에서 판단하신다.



요한계시록 22 장

14 :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예복을 입지않았다는 것은 다른 표현으로 할 때,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 자이다.

두루마기를 입었으나 때가 묻고, 빨지 않은 자들이 지옥으로 쫓겨나는 것이다.

두루마기에 때가 묻었다는 것은 영혼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때를 빤 자들만 문들을 통해여 천국성 안으로 들어간다.

죄를 회개한 자들만 천국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

두루마기에 때가 한 번도 묻지 않아야 들어간다면,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다.

감사하게도, 빨기만 하면 된다.

왜 이것을 거부하는가?



세마포는, 예복, 두루마리는 같은 의미를 지닌다.

예수를 믿을 때, 모든 죄를 사함받고 깨끗해진다.

그러나 살면서, 죄를 짓는다. 그러면 세마포가 더러워진다. 그러면 빨아야 된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더러워진 예복을 빠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9 장

8 :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다,

세마포는 걸쳐입는 의복이 아니다.

성도들의 깨끗하고 의로운 행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의로운 행실은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고,

남을 용서하고, 약한자를 도와주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심같이 나도 나도 그렇게 해야 된다.

그러면 깨끗한 세마포를 입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알곡인 것이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이렇게 자기를 고쳐야 한다.



겉만 깨끗하고, 속이 더러운 자는 형식주의자다.

다른 말로 율법주의자이다.



더러워진 영혼을 방치하는 자,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자, 마지막에 어두운 곳으로 쫓겨난다.



사람 눈에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 말고, 주님께 알곡으로 판정 받아야 한다.



세마포는 매일 더러워진다. 살다보면 마음이 상하고 더러워진다.

그냥두지 말고, 회개해야 한다. 죄를 예수피로 씻어야 한다.

매일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

자기 행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자가 천국가는 것이다.



남탓만하고, 자기 세마포를 빨지않는자, 주님 앞에 쭉정이다.



👿죄를 짓는 것은 사탄의 권세 아래

놓이는 것이다.

👍회개할 때, 마귀 권세 아래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변명하고 자기 합리화하는 것이 무슨 소용있는가?

빨리 회개하고, 빼앗긴 생명을 다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세마포가 더러워질 때, 빨리 빠는 자는 하나님의 모는 은혜 가운데 있다.



사망 권세 아래 들어간 자는 회개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자기 생명을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세상일 바쁘다고, 두루마기 빨

여가 없는가?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기도,회개치 않음)



하나님 관계가 끊어지면 답답하고 공허하다.

그래서 인간 교리 만들고, 그 안에서 안주하려고 한다.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나기 전에 선택받아서, 나는 구원을 잃을 수 없다.

자기착각에 빠지고, 죄를 책망하는 소리에 귀를 닫아버린다.

마취주사 맞는다고 병이 낫는가?

수술하여 암덩어리를 떼어내야 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구원자 있다고 하는 자는 영혼이 크게 병든자이다.

하나님이 홀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심판하시는데,

다른 구원자가 어디 있는가?



인간들이 죄를 짓기 때문에 창조주가 사망선고를 내리셨다.



하나님이 사망선고를 철회하셔야 산다.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의 피가 죄를 씻고, 살게되는 것이다.



누구에게 가서 살려달라고 하는가?

평생돌아다녀도 더러워진 세마포는 깨끗해지지 않는다.



기적과 표적을 일으킬 때,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예수님께 모였다.

내가 너희를 회개시키로 왔노라 하시니까

다 도망쳤다.

예수님이 근심하시고,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도 나를 떠나려느냐?

베드로가 용감하게 고백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는데, 우리가 어디를 갑니까?



영생하게 하는 말씀이

죄를 회개하라는 것이다.

죄를 회개하여, 쭉정이 신자에서 알곡 신자로 바뀌라는 것이다.

은사 능력만 좋아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교인은

그 때 예수님을 좇다가 도망친 자들과 같은 것이다.

병낫고, 떡먹는 것은 좋은데, 회개하기는 싫다,

수십년 교회다녀도, 헛된 신앙행활하는 것이다.

천국가지 못하는 신앙생활 왜 하는가?



자기 욕심을 하나님 삼았던 죄를 회개하라.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빨아라.

오염된 심령을 씻으라.

베드로 고백처럼 영생의 말씀을 붙들어라.

인간교리 믿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 것은 자기 영혼을 죽이는 것이다.





마태복음 22 장

14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청함을 받은자가 많다는 것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미리 택한자만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이 자기를 만든 창조주를 믿어야만 된다.

하나님이 모든 자를 구원으로 초청했지만, 듣는자가 많지 않다.

많은 자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회개하고 순종하는데 이르지 못한다.

그래서 알곡으로 선택되는 자가 적은 것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무조건이 아니고, 죄를 회개하는 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천국 백성으로 최종 선택받기 위해서는 회개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피를 믿고, 진실히 회개하는 자는 모두 천국 백성으로 선택된다.



죄를 씻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선택해줄 수 없다. 천국이 더러워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인간들이 선택받는 길로 가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편애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청하시지만 그 중에 일부만 교회에 나온다.

교회에 다니지만, 그러나 그 중에서 극히 일부만 죄를 회개 한다.

나머지는 더러운 세마포를 빨지 않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국 백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가 적은 것이다.



더러운 세마포 입은자들은 지옥으로 버릴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국이 더러워져서 안 된다.

똥물에 빠진 아이를 어떻게 부모가 그대로 안고 자는가?

씻은 후에 안는다.

하나님이 죄를 씻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셨다.

씻는 것은 우리 자신이 해야 한다.

그러나 온갖 이유를 대며, 교회까지 들어온 자들이 죄를 씻지 않는다.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구원할 수 있는 자는 교회 안에서 회개하는 자뿐이다.

나머지는 지옥으로 버려야 한다,

작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라.

하나님은 다 구원하기를 원하시지만, 극히 작은 무리만 순종하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인간 책임이다.



너무나 많은 자들이 교회만 다니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 맺지 않는다.

마라톤 대회 출전하는 자 많다. 끝까지 골인하는 자 적은 것과 같다.



예수믿다가 중간에 다 떨어진다.

마라톤 출발했으나 중간에 집으로 간자, 상급과 전혀 상관없다.

많은 자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회개를 포기하고 다닌다.

그들과 천국이 무슨 관계있는가?



칼빈교리가 교인들을 망쳤다.

마귀가 거짓 교리를 멸망시키는 도구로 삼는다.

너는 나기 전에 천국 백성으로 결정됬다,

그러니 힘쓰고, 애쓰며 믿지 말라. 대충 믿어도 된다.

이 말에 솔깃한 자는 중간에 탈락한다.



네가 차지도 덥지도 않기 때문에 내가 토하여 내리라.



교회만 다니고, 회개치 않는자는 예수님의 속을 메쓰껍게 만든다.

예수님이 토하시면 지옥이다.



마태복음 15 장

18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탐심 욕심 고집, 자존심 이런 것들이 세마포를 더럽힌다.



욕심 버리고 겸손해지는 것이 세마포를 씻는 것이다.

자기 강한 교만과 욕심 때문에, 남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한다.

마음에 악한 것을 버릴 생각이 없다면, 교회 헛다닌다.

모든 마음에서 더러운 것이 올라온다.

이것을 인정하고 매일 회개하는 자가 복되다.

더러워진 심령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천국가는 비결이다.

옳은 행실이 깨끗한 세마포를 입는 것이다.

죄를 회개하면서 끊임없이 자기를 고치는 삶이 두루마기를 빠는 것이다.



성경지식만 쌓는 것은 천국길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성경지식 많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이단에게 빠지기 쉽다.





마태복음 24 장

11 :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한 두 번 옳은 행실하고, 회개없이 산다면 구원받지 못한다.

끝까지 순종과 회개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사랑이 식어지는 시대다, 그러나 사랑의 끈을 놓치지않아야 한다.

주님께 자기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먼저 남을 용서해야 한다.

쉬운일 아니다. 그러나 끝까지 해야 한다.

내가 죽을 때까지 죄를 완전히 피할 수 없는 자라면,

내가 사는 길은 하나다,

내가 죽을 때까지 남을 용서한 후에, 주님으로부터 나의 죄를 용서받고 천국가는 길만 있다.

남을 위해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남을 용서하는 것이다.

주님이 그렇게 가르치셨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줌과 같이 주님이 우리죄를 용서해 주소서,

주님께 이렇게 기도해놓고, 내가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주님이 나를 어떻게 하시겠는가?



저절로 잘 되는 일이라면, 뭐때문에 끝까지 견디라고 말씀하시겠는가?

참고 견디는 것이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결과를 이룩하는 자가 천국으로 간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천국 백성으로 하나님이 최종 선택해 주시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고 욕심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 자가,

아,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한다면 , 이는 성경을 전혀 모르는 자다.

왜 많은 교인들이 성경말씀을 버리고, 마귀가 만든 인간교리를 믿는가?

모두가 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





에스겔 18 장

21 :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오래동안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생활하였다. 범죄하면서 회개치 않고 살았었다. 어느날 성경을 바로 깨닫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가 이전에 지었던 죄를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이전의 죄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이후의 변화된 모습만을 기억하십니다.

오래동안 하나님 속썩였던 것 묻지도 않고 용서하십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으로서 우리를 의인으로 취급하시고, 천국으로 데려 가시는 것이다.

오늘 분명히 회개한 자는 과거 지은 죄에 대해서 너무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억지 않으시는 죄를 자기 자신이 자꾸 끄집어내고 기억할 필요가 없다.



23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죄인을 심판하시고 멸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즐기는 분이 아니시다. 죄인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내가 어찌 기뻐하랴? 주님의 심령을 말씀하신 것이다.

제발, 모두가 죄에 길에서, 떠나 지옥가지 말라고, 주님이 간곡하게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이켜, 네가 천국길을 간다면, 내가 그것을 너무나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잃은 양을 찾았을 때 기쁨인 것이다.

안전 지대에 있는 백성들, 이미 천국에 들어간 백성들 99명보다,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죄를 회개하는 한 사람을 하나님이 더 기쁘하신다는 것입니다.



24 :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예수를 잘 믿고, 회개의 열매를 맺으며 살던 자가 어느날 이상한 인간 교리를 들었다. 아 내가 쓸데없이 고생했구나! 이만하면 됬다,

이제부터 내가 편하게 살아야지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회개의 삶을 던져 버리고 세상 정욕을 따라 살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가?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지금까지 열심히 순종했던 것 내가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리라.

너는 너의 범한 허물과 죄로 인해 죽으리라.

회개를 버린날 부터 죄가 쌓여, 일백번 죽고도 남는 것이다.

거짓 복음듣고, 회개를 중지하면, 살자가 없다.



오직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창조주만을 구원주로 믿던 자가, 어느날부터 다른 종교에도 구원있다. wcc를 따라간다면, 그날 부터 그의 구원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수십년 바른 신앙생활 했던 것, 싹 날아가고 없는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으나, 육체로 마치는 자가 된다.



사울왕이 그랬다. 니골라당 집사가 그랬다. 바울과 함께 전도하던 자도 그렇게 했다. 잘 믿다가 돌아선자는 처음부터 안 믿은 자와 똑같이 지옥으로 간다.

그래서 성경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나기 전에 택함받고, 나기 전에 천국백성이 됬다고, 완전히 미친소리다.



에스겔 18 장

26 :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성경 말씀을 읽고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헤아려야 한다.



목사님이 나에게 천국간다고 말했어, 그래서 나는 안심이다, 너무나 어리석은 소리다.



성경 씀으로 자기의 삶을 따져보고 잘못을 회개하고 고쳐야 한다. 그런데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자기 만큼은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가?





에스겔 18 장

31 :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죄를 버려라, 어찌하여 나의 백성들이 죽음의 길을 가는가?

이스라엘 족속은 오늘날 교인들이다. 왜 교회다니면서, 죽음을 길을 가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교인들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스스로 죄에서 돌이키라는 것이다.

사람의 신학을 듣고, 나는 괜찮다고 말하지 말라.

성경이 지적하는 죄에서 스스로 돌이키라는 것이다.

남이 중보기도 해서 내 죄가 사라지는 것 아니다.

중보기도할 때, 회개할 마음이 더 생긴다.

회개할 마음이 양심에서 올라 올때, 그것을 억누르지 말고, 스스로 회개해야 된다는 것이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스스로 자기를 살리는 것이다.



에스겔 3 장

17 :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이스라엘의 파숫군으로 세웠습니다.

나라의 파숫군은 망대에 올라가 적들이 쳐들어오는지를 항상 살피는 자이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르쳐서, 백성들로 하여금 마귀의 공격을 막을 수 있게 해야 한다.



18 :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성경은 죄를 짓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항상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도 다른 목적 때문에 목사들이 이 말씀을 가르치기 싫어한다.

모든 성도들은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된다.

만일 목사가 이것을 가르치지 않아서 성도가 멸망당하면, 그 잘못은 목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들도 지옥가고, 목사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 목사의 죄이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성도들이 듣기 좋아하는 설교가 있다, 복받아라, 치료받으라, 믿도끝도없이 무조건 잘 될 것이다.



이런 말만 듣는 성도듣은 결코 죄를 회개할 수 없다, 지옥간다.



성도들이 지옥간 책임을 목사가 져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 목사들이 지옥에서 받는 형벌이 있다.



시뻘겋게 달군 인두를 목사의 입에넣고 입을 꿰메버린다.

목사의 혓바닥이 불에 태워지면서, 귀로 코로 눈으로 연기가 나온다.

거짓 설교한 혓바닥을 인두불로 태운다.



에스겔 3 장

20 :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의인이 의에서 돌이켜 악하게 살면, 하나님이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걸려서 죽게 된다는 것이다.



성도들에게 각종 사고는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의인은 피하게 만드시고,

그러나 악인은 걸리게 만드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속적으로 죄를 회개치 않을 때, 어느날 덫에 걸려 죽는 것이다.



성도가 죄를 회개하지 않았던 원인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목사가 바른 설교하지 않았다면, 성도의 멸망을 목사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21 :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잘못된 길을 가는 성도들에게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 죄에서 돌아서게 하면, 성도도 살고 목사도 산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성경을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그 결과는 성도도 살리고 자기 자신도 살리는 것이다.



(사랑교회 협력교회 최종대목사님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