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욕심은 지옥이요, 영적인 욕심은 천국이다.(딤전 6:10)

★세상 욕심은 지옥이요, 영적인 욕심은 천국이다.(딤전 6:10)

딤전 6: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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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높아지려는 욕심, 가지고자 하는 욕심, 더 편해지려는 욕심은 결국 영혼을 파괴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두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드는 사단이 주는 생각, 사망에 이르는 육신의 생각이다. 예수없는 부와 명예와 권력은 결국 파멸에 이르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믿는 자들이 천국에는 관심이 없고 돈돈돈 하면서 돈에 미쳐있고, 자녀자녀하면서 자녀에 미쳐있는가? 예수외에 더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인걸 왜 모르는가? 마음에 예수가 사라지고 다른 것이 자리잡게 되면 그 영혼이 지옥가기 때문에 주님은 그것을 경고하시는 것이다.

천국욕심외에는 다 이세상에서 끝나버리는 썩어질 욕심이기 때문에 품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예수의 이름을 드러내고 영혼을 천국에 보내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이고 그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 삶이다.

그런데 지금 교회에서 예수의 이름은 온데간데 없고 삼위일체가 판을 치고, 천국지옥얘기는 언제 들어보았는가 가물가물하다. 삼위일체는 결국 예수를 붙잡지 못하게 하나님을 다 해쳐버리는 사단의 교묘한 술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교회만 나오면 영접기도만 하면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만 하면 다 천국간다고 선언해놓았으니 당연히 갈 천국을 언급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 것이다. 그렇게 쉽게 가는 천국이면 왜 예수님께서 그렇게 가는곳마다 천국얘기를 하시면서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하셨을까?

이전에 그렇게 유일무일한 독재권력을 휘두르고, 세계를 주무르는 부를 소유한 자들이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100년도 안되는 짧은 인생을 살다가 그 권력과 물질을 뒤로하고 어디에 있냐 말이다. 이렇게 세상욕심은 잠깐이요 허망한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하늘 보물창고에 물질을 쌓으라고 하시고, 영원히 썩지아니할 전대에 물질을 저축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천국이 없다면 이런 말씀을 하셨겠는가?

영혼이 천국가는데 관심이 없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관심이 없는 자에게 주님이 무엇을 주시겠는가? 혹 많은 물질과 명예가 있은들 그것을 누가 준 것이겠으며 그 마지막이 무엇이겠는가?

우리 예수믿는 자들의 생각과 관심과 목적은 불신자들과 하늘과 땅처럼 다른 것이다. 그들이 한낱 사람으로 보는 예수님이 우리에게는 아버지되시며 전능자되시며 창조주, 구원자 되시는 것이다. 그리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이지만 우리는 죽음이 바로 영원한 시작이요 우리의 목적은 천국가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얼마나 생각이 다른가?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육신의 생각, 욕심 버려버리고 오직 예수의 영광과 영혼이 천국가는 거룩한 욕심만을 품고 하루 하루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할 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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