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예수한테 관심없던자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3. 20:30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예수 소리 한 번도 안 들어봤어!

 

 

 

(사람이 큰, 넓은 마당에.....근데 새까매. 공간이 새까만 거기에 넓은 곳에서 혼자 이렇게 발가벗고 서있어요.근데 너무 많이 말랐어.너무 많이 말라있고 그런 상태에서 벌벌벌벌 떨고 있어.아프리카 사람들처럼 그렇게 빼싹 말라가지고 거기에 서있는데,채찍으로 그 한 사람을 막 때려요.

막 채찍으로 때리니까 그 사람이 겁에 질려가지고, 질려가지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

그런데 꼼짝없이 거기서 팔을 이렇게 하고 막 등짝을 맞어. 맞다가 지쳐가지고 무릎이 탁 쓰러져버려요, 그 사람이. 근데도 계속 때려. 그 채찍으로 계속 때리고 그 채찍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그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워해. 그런데 그 채찍으로 등만 맞는 게 아니라 머리통까지 쫙쫙 때리니까, 머리를 안 맞으려고 막~ 이렇게 해요.)

 

아~~~~하하하!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애! 너무 아파서 나 죽을 것 같애~~! 나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제발 나 좀 때리지 말아요~~!

제발 나 좀 때리지 말아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를 이렇게 매일매일 때리는 거야~~!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나를 이렇게 때리는 거야~~~!예수 안 믿은 죄 값을 이제 다 치렀잖아~~~!

이제 그만 때려!

 

나 좀 그만 때려요~~~! 내가 용서해달라 그랬잖아~~!예수 안 믿은 걸 용서해달라 그랬잖아~~!

 

이제 그만 때려도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때리는 거야~~!예수 안 믿은 거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랬잖아~~!그만큼 때렸으면 됐지 왜 이렇게 때리는 거야~~! 너무 아파요~~~! 이거는 그냥 채찍이 아니야~~! 그냥 채찍이 아니야~~!

 

칼날이야~~~! 전기가 흐르는 칼날이야~~! 쓰라려 죽겠어~~~! 벌이 쏘는 것 같애~~! 쓰라려 죽겠어! 아파 죽겠어! 이제 나한테 그만 좀 해! 이제 나한테 그만해~~!내가 잘못했다 그랬잖아~~! 언제까지 이럴 건데~~! 내가 예수 안 믿어서 잘못했다 그랬잖아! 예수 안 믿을 것을 잘못했다고 그렇게 빌었는데 왜 자꾸 때리는 거야~~! 아직도 용서가 안 된 거야~~! 아직도 용서받지 못한 거냐고~~! 이제 그만 때려요~~~!

 

나 좀 놔줘! 나 좀 놔줘~~~! 나 좀 이대로 좀 놔줘! 나 좀 이대로 놔두라고~~~! 너무 아퍼~~! 너무 아퍼~~~! 너무 아퍼~~!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고통을 이렇게 느끼고 있단 말이야~~! 세상에서 아무리 아파도 이렇게 아프지 않아~~!

 

나 좀 꺼내줘~~! 나 좀 그만해! 나한테 좀 그만해~~! 왜 이렇게 나 혼자만 때리는 거야~~~! 왜 이래~~~!

 

(채찍으로 때리는 데 살은 그대로 있고 통증만 그렇게 느껴요. 딴 때는 살이 찢어지는데, 이 사람은 살이 찢어지지도 않아. 완전히 빼싹 말랐어. 그런데 고통은 어마어마하게 느껴요. 막, 이 사람이 무릎 꿇고 빌어요.)

 

나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요! 이제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용서해줘요~~!

 

(얼굴도 완전히 말라가지고 뼈하고 가죽밖에 없어요. 그 채찍이 살을 다 빠져나가게 그 고통을 받으면서 살이 말라버리나 봐요. 완전히 가죽밖에 없어요. 뼈에다가 딱 붙어버렸어.)

 

아~~~! 이제 그만 좀 용서해줘요~~! 이제 그만 좀 용서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세상에 너무너무 말랐어요. 다리도 너무너무 말랐어. 어떻게 이렇게 마를 수가 있는 거야~~! 완전히 너무너무 말랐어. 마른데다가 까매가지고. 너무너무 말랐어.)

 

아~~~아하하하! 아~~~! 너무 아퍼~~~! 너무 아퍼~!

 

(몸을 완전히 이렇게 움츠려.)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죽겠어~~~! 이제 그만해! 그만해~~! 언제까지 이럴 건데~~~! 나한테 좀 이러지 마~~! 제발 이러지 마~~! 말할 힘도 없단 말이야~~! 너무 아파서 내가 말할 힘도 없어~~! 나 좀 이제 그만해!

 

내가 그렇게 잘못했다 그랬잖아~~! 예수 안 믿은 걸 잘못했다고 그랬잖아! 난 예수를 몰랐단 말이야~~!

난 예수를 몰랐어도, 내가 여기 떨어져가지고 무조건 잘못했다 그랬잖아! 예수 안 믿은 거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랬잖아! 어떻게 빌어야 돼~~!어떻게 빌어야 나를 이런 고통 속에서 건져 주냐고! 어떻게 빌어야 나를 때리지 않을 건데~~! 내가 어떻게 빌어야지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는 건데~~! 나 좀 그만 때려~~~! 나 좀 그만 때려~~!

 

내가 이 고통 속에서 예수 안 믿은 걸 후회해! 내가 고통 속에서 예수 안 믿은 걸 후회해!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 그랬잖아!

 

나는 세상에 살 때 예수를 아예 몰랐다니까~~! 예수 전도도 한번 안 들어봤어~~! 예수 이름도 나는 잘 안 들어봤단 말이야~~~!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까 예수 안 믿었다고 이렇게 나를 때려버리네~~! 예수 안 믿었다고 나를 이렇게 죽도록 패버려~~!

 

근데 죽지도 않아~~~! 완전히 나는 뼈밖에 없어! 채찍에 맞을 때마다 내 살이 녹아버려서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나는 뼈밖에 안 남아버렸어~~!

이제 그만해~~! 이제 그만해!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는 아파 죽겠어!

 

매일 매일 시간도 없어, 여기는~! 도대체 상상이 안 돼! 말로 형용할 수가 없어! 얼마나 아픈지 내가 말을 못하겠어~~! 이렇게 고통 받을 줄 알았으면, 예수 믿을 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차라리 예수나 믿을 걸~~~!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나는 예수를 몰랐다고~~! 예수 안 믿은 죄로 내가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이렇게 허구헌날 맞어~~! 내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잘못했다고 빌어도, 용서도 안 해줘~~! 도대체 못 살겠어! 나 못 살겠어~~! 나 못 살겠어~~~!

 

(불이 몰려와요. 이 사람 앞으로 불이 이렇게 바람처럼 몰려와요, 이렇게.)

 

아이고~~~~! 나를 태우려고 하는 불이 오네~~! 나를 태우려고 하는 불이 오네~~~! 불 좀 막아줘~~~~! 나 좀! 나 좀! 아하하하!아~~! 불이 나를 태우려고 와! 실컷 때리더니 이제 불이 나를 태우려고 와! 불이 나를 태워버리려고 온다고~~~! 제발~~~! 불만 오지 않게 해줘~~~! 불만 내 앞에 오지 않게 해줘~~! 나는 저 불이 오면 완전히 나는 녹아버린단 말이야~~~!

 

세상의 불하고 완전히 틀린 불이야~~~! 나는 녹아버려~~! 불 좀 못 오게 막아줘~~~! 누가 저 불 좀 막아줘~~! 차라리 채찍으로 맞을게! 차라리 채찍으로 맞을게~~! 저 불 좀 못 오게 만들어줘요~~~!

 

​나 너무 무서워요~~~! 나 너무 무서워~~~! 끝나지 않는 이 고통이 나는 너무 무서워요~~~! 제발 나 좀 건져줘요~~~!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예수 안 믿은 내가 잘못했다고~~~! 예수 안 믿은 죄가 나는 이렇게 큰 줄도 나는 몰랐어!

 

예수한테 관심도 없었단 말이야~~!예수한테 관심도 없었단 말이야! 근데 내가 그 관심 없는 예수 안 믿고 있다가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예수한테 관심 좀 가질 걸~~! 예수한테 관심 좀 가질 걸~~! 아! 아~~! 언제 끝나는 거야~~! 언제 끝나는 거야~~!

 

(불이 와가지고 이 사람 입 속으로 불덩어리가 엄청 큰데, 입속으로 샥~ 회오리처럼 들어가 버려요.)

 

아~~~~하하! 앗 뜨거~~~~! 뜨거~~~! 앗 뜨거~~~~! 왜 불을 내 입속에 집어넣는 거야~~~! 겉에서 태우는 게 아니라, 왜 내 속으로 태우는 거야~~~! 아 뜨거~~~~! 아 뜨거~~!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뜨거워~~~! 나 좀 살려줘! 나 불 좀 꺼줘~~! 나 불 좀 꺼줘~~~! 나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요~~! 불 좀 꺼줘요! 내가 타들어가요~~! 내가 타들어 간다고요~~~! 불 좀 꺼줘요~~~! 빨리 누가 와서 불 좀 꺼줘요! 내가 타들어가요~~! 내 속이 다 타요~~! 내 속이 다 타요~~~~!아우, 뜨거워~! 아우, 뜨거워~~! 뜨거워~~~~!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요~~~! 제발 불 좀 꺼줘요! 제발 불 좀 꺼줘~! 아~! 아~~! 아고, 뜨거워! 아고, 뜨거워~~! 아이고 뜨거워라~~~! 아이고 뜨거워~! 아, 뜨거! 뜨거워~~~!

 

나에게 물 좀 줘요~~! 나에게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제발, 물 좀 줘~~~! 물 좀 줘! 물 한모금만 줘, 그럼!

 

물 한모금만 줘! 그럼 불이 꺼질 것 같아! 물 한모금만 줘~~~! 물 한모금만 주세요! 물 한모금만 주세요~~! 그럼 내 속에 불이 꺼질 것 같아요~~! 물 한모금만 줘요~~! 물 좀 줘요~~~! 내 속에 불 좀 꺼줘요~~! 아!

 

(그 사람이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완전히 고문당하다가 지쳐버렸어요. 독수리같이 생긴, 독수리 같이 생겼는데 그것보다 작은 새가 와가지고 얼굴을 뜯어먹어요. 이 사람이 정신을 잃은 사이에 와가지고 얼굴을 그 껍데기, 그걸 갖다가 뜯어먹어요. 살도 하나도 없는데. 이 사람이 정신을 잃고 있다가 여길 뜯어먹으니까 아프니까 정신이 또 깨요.)

 

아~~~~! 아~~~~! 칼날로 도려 가는 이 고통~~! 칼날로 도려내는 이 고통~~! 이 고통을 누가 알아~~! 이 고통을 누가 알아요~~~! 예수 안 믿었더니 이렇게 고통만 당해~~!

 

세상에서는 예수 안 믿어도 고통 없이 살았는데, 지옥에 떨어져서는 고통만 당해~! 예수 안 믿어서 고통만 당해~~!

 

예수 안 믿은 죄로 고통만 당해~~! 세상에서는 고통도 안당하고 편하게 살았는데 지옥에 떨어져서는 예수 안 믿은 죄가 너무 커~! 그 고통이 너무 커~~!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할게! 나 좀 이 고통에서 꺼내줘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