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예수도 모르고 죽은자
(설명) 귀신이 사람의 배를 뾰족한 꼬챙이로 푹 찌르는데 꼬챙이가 뒤로 뚫고 나와 버려요. 그리고 그걸 돌려버려요. 그러니까 사람이 빙빙 돌아가요.
그리고 그 사람 밑으로 피가 흐르는데 밑에서 뱀이 그 피를 핥으면서 올라가요. 또 시커먼 웅덩이가 있는데 거기에다가 사람 머리만 집어 넣어버려요.그 사람 얼굴이 시커멓게 다 흘러버려요. 얼굴이 흔적, 형태도 없어요. 그 흘러내린 얼굴을 귀신이 혓바닥으로 핥아 버려요. 그러니까 광대뼈가 허옇게 나와요. 그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그 사람이 자기 얼굴을 손바닥으로 만지니 손도 같이 흘러내려요.
(독백) 나 좀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줘요. 나 좀 꺼내줘요. 누가 나 좀 도와줘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이렇게 없는 거예요. 나 좀 도와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죽을 것 같아. 나 너무 힘들어. 나 정말 힘들어. 왜 죽지도 않는 거야. 차라리 죽여줘요.
나 좀 죽어줬으면 좋겠어요. 나를 죽여주는 것이 나를 도와주는 거야. 누가 나 좀 죽여줘요. 나 형벌 받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 내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나를 이렇게 만드는 거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장 48절).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요한계시록 9장 6절).
예수 안 믿은 죄가, 예수 모르고 죽은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이렇게 큰 죄인 줄 몰랐어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야. 귀신들을 내가 보면 기겁을 하겠어. 미칠 것 같아.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제발 나에게 이러지 말아요. 나 좀 놔둬요. 내가 그렇게 큰 죄를 진건가요?
내가 너무 큰 죄를 지었나봐. 예수 안 믿은 큰 죄를. 나 좀 용서해 줘요. 나 아무것도 몰랐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졌어요. 예수 진짜 몰랐어요. 예수 안 믿었어요. 내 죄가 그렇게 큰 거면 제발 나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나를 이 고통에서 좀 건져줘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장 36절).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장 4-5절).
나 목말라. 입이 바짝 바짝 타 들어가. 물이라도 줘요.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세상에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다니.나는 몰랐어. 이럴 줄 알았으면 예수 믿을걸. 그런데 지옥이 진짜 있어요. 이 고통의 시간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어? 보상받을 수 있어? 고통은 고통대로 주면서 물 한 모금도 안줘. 나 물이 너무나 먹고 싶어.
내 목이 타들어가요. 도대체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어. 저 용암의 불, 열기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 시뻘건 불과 연기 때문에 내가 견딜 수가 없어.
내 얼굴이 녹아 흘려버려요. 이 녹는 고통을 누가 알아. 나 좀 건져줘. 나 뜨겁지 않은 곳으로 좀 데려가줘요. 나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내가 어떻게 하면 이 고통을 면할 수 있는 거야. 너무 힘들어. 나 물 좀 줘요.
내 목이 타들어가. 물 한 모금 먹으면 살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물을 먹을 수 있는 거야. 형벌의 고통도 힘들지만 나는 목이 타는 것이 더 힘들어. 물 안 주려면 차라리 나를 죽여. 나 자체를 없애줘. 이 고통을 받지 않게. 근데 왜 이렇게 불속에서도 죽지 않는 거야. 무슨 놈의 이런 세상이 있는 거야.
나 예수 잘 믿을게요. 예수 안 믿는 죄가 이렇게 큰 줄을 몰랐다니까요. 한번만 나 좀 구해줘요. 나 약속 할게요. 예수 잘 믿기로. 진짜 예수 잘 믿을게요.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만 믿을게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를 용서해 주고 나에게 물 좀 줘요. 제발 부탁이에요. 내가 이제 깨달았다구요. 도대체 지옥은 깨달아도 아무리 용서해 달라고 해도 용서가 안 되는 곳이야. 형벌은 계속되는 거야.
나는 전도받은 적이 한 번도 없어. 누가 교회 가자고 한 적도 없어.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어.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도 없어. 내가 잘못 살았어요. 내가 헛살았어요. 난 돈도 있었어. 그런데 여기 오니 다 필요 없어.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최고야. 예수 믿고 지옥에 안 오는 것이 최고야.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어디 물 한 모금 달라고 구걸 한번 하겠어. 나는 세상에 있을 때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다 먹고 갖고 싶은 것 다 가졌었어. 그런데 여긴 물 한모금도 안 줘.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말도 안 돼!
예수 믿어요!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당하지 말고. 당신들이 부러워요. 마음대로 물을 먹을 수 있는 당신들이 부러워. 예수 믿을 기회가 있는 당신들이 부러워요. 나에게도 한번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 당신들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기회를 놓쳐서 지옥에 오는 어리석은 행동하지 말아요. 그것처럼 바보가 없어.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지옥의 형벌을 감당할 수가 없어. 지옥의 이 고문을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면 뭐해.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는지 나도 모르겠어. 나는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예수를 놓쳤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었어. 나는 망한 거야. 나는 망했어. 나는 영원히 망해버렸어. 다시 일어날 수도 없이 완전히 망해 버린 거야.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단 물 한모금만 먹었으면.
내가 이렇게 무릎 꿇고 빌게. 물 한모금만 줘요. 육체의 고문당하면서 겪는 고통보다 물 못 먹는 고통이 더 커. 누가 나에게 물 한모금만 줘요. 물 한 모금이 이렇게 귀한 줄 몰랐어. 한 병도 아니고 한 모금. 도대체 이놈의 세상은 어떻게 된 거야.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누가복음 16장 24절).
예수 진짜 있어요. 지옥도 있어요. 예수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예수를 몰랐어. 예수를 안 믿었어. 그런데 지옥에 와 보니 예수님이 최고라는 걸 알았어. 예수님이 신이라는 걸 알았어요.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마태복음 14장 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한복음 10장 30절).
세상에 그렇게 좋은 분을 내가 몰랐다니. 내가 못 들었을까? 왜 사람들이 나에게 전도를 하지 않았을까? 교회에 나가야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간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세상에 교인들도 많지만 왜 나에게 예수 믿으라는 소리를 안했을까? 아이고. 힘들어 죽겠다. 진짜 죽겠다.
당신들은 예수 믿어요. 기회 놓치지 말아요. 물 한모금도 못 먹는 곳이 지옥이야. 형벌 형벌을 당하는 곳이 지옥이야. 살이 비닐처럼 녹아 흐르는 곳이 지옥이야. 제발 예수 잘 믿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으라고 전해줘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얘기해 줘요. 나처럼 한 번도 안 듣고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는 진짜 예수를 안 믿었어.
나보고 누가 교회가자고 한 번도 얘기해 준 적이 없어.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길래 세상에 있을 때 예수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었을까? 왜 나에게 전도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을까? 당신들은 전해요. 듣던지 아니 듣던지 전하세요.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린도전도 1장 21절).
진짜 지옥이 있어요. 물 한모금도 먹을 수 없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당신들은 여기 오지 말아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쓰러질 것 같아도 고문은 계속되고 한 시도 쉴 수도 없고 고통을 면할 수도 없어요. 제발 예수 잘 믿어요. 제발 예수 잘 믿어요. 그분이 진짜야. 당신들이 부러워.
당신들 기회 놓치지 말아요. 예수 소리 들으면 빨리 교회가. 그 길이 살길이야. 그 길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살길이야. 하루아침에 고문이 끝나는 것이 아니야. 도대체 영원한 형벌이야. 영원히,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고통.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요.
당신들 진짜 기회 놓치지 말아요. 사람이 나중에 지옥에 떨어져서 “그때 예수 믿을걸”해도 아무 후회해도 소용없어. 누구하나 꺼내 주는 사람 하나 없어. 다 귀신의 세계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설명) 칼로 심장을 싹 잘라버려. 그 심장이 벌떡 벌떡 거려. 그걸 갖다가 한 입에 쏙 집어 넣어버려.
(독백) 나 좀 꺼내줘. 나 좀 살려줘. 나 예수 잘 믿을게. 제발 나에게 고통 그만 줘. 나에게 이제 고문 하지 마. 나 너무 힘들어. 왜 이렇게 계속해서 나를 못살게 하는 거야.
(설명) 날아다니는 희한하게 생긴 벌레 같은 것이 있어. 나비 같은데 그게 날아 와서 그 사람의 살을 갉아 먹어버려요.
(독백) 아, 내 살을 뜯어 먹어요. 왜 뜯어먹어.
(설명) 그 벌레를 떼어 내려고 하는데 살옥으로 파고 들어가.
(독백) 도대체 왜 나에게 이러는 거야. 달라는 것 다 줄 테니 제발 이제 그만해. 주님 한번만 용서해 줘요. 나는 주님을 몰랐어요. 나는 예수를 믿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한번만 용서해 줘요. 내가 알고 안 믿은 것 아니잖아요. 나는 모르고 안 믿었잖아. 나는 예수를 알지 못해서 안 믿었잖아.
나 진짜 예수 몰랐다니까. 누가 나에게 전도한 적도 없었다니까요. 그건 예수님이 더 잘 알잖아요. 그러니까 나 좀 용서해 줘요. 나 나가면 예수 잘 믿을게.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예수님한테 미쳐 버릴 테니까 제발 나 좀 꺼내줘요.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나요?
(설명) 두꺼운 실을 끼운 바늘을 머리에 넣어서 쭉 꺼내요. 사람들을 그렇게 해서 쭉 엮어 버려요. 그래서 빨래 늘어놓은 것처럼 늘어놔요.
(독백) 보는 것도 이젠 미칠 것 같아. 형벌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아. 근데 저 형벌을 내가 당하니까 더 미칠 것 같아. 진짜 예수 잘 믿어요. 당신도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땅을 치면서 후회해도 소용없으니까 예수 잘 믿어요. 후회해도 소용없는 곳이 지옥이에요.
★★그냥 무조건 예수 믿어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내가 예수 믿으면 천국 가는구나. 그거 놓치지 말고 믿어요. 그거 믿어야 천국가요.
오직 우리가 믿을 대상은 ‘예수, 예수, 예수’에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았지만 지옥에 떨어져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날 위해 죽은 분도 예수고, 날 살리려고 애쓰신 분도 오직 예수라는 거예요. 예수 믿고 지옥만큼은 오지 말아요. 내 말 믿고 지옥 오면 안 돼.
★★여기 안 오는 방법은 단 하나 예수 믿는 것 밖에 없어. 그래야 지옥에 떨어지지 않아요. 기도해요. 진짜 예수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것을 믿고 기도해요. 끝까지 주님 붙잡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그게 당신들이 살 길이에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진짜 지옥이 있어요. 진짜 지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 고통을 당하는 거예요. 나는 고통당할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에서도 누구한테 무릎 꿇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강하고 담대했는데 여기에 와보니 아무것도 아니야. 지옥의 형벌 앞에서는 강하고 담대한 것도 없어져 버려.
나 예수 소리 한 번도 안 들었어요. 전해줘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확실하게 전해줘요. 나처럼 예수소리 한 번도 안 듣고 지옥에 떨어지니까 너무 억울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전도를 한다면서 왜 나에게는 얘기 안했어요
예수 전하세요. 딴 것 섞지 말아요. 아무 것도 섞지 말아요.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그것만 들고 나가요. 아무것도 섞지 말아요. 섞는 순간 그것이 희미해져요. 섞는 순간 예수가 없어져요.
천국지옥이 없어져요. 천국지옥은 지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냐. 천국지옥이 진짜 있다구요. 그걸 전하세요. 발 제발 믿어요. 나처럼 이처럼 병들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예수 믿고 천국가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요. 진짜 예수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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