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면 죽고 숨기면 산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영체)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영혼은 불멸의 존재다. 보이는 세상은 잠깐이요 보이지않는 세계는 영원하다 (천국과 지옥=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셨지만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천국과 지옥)~~히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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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는 길어야 120년 이지만 천국과 지옥은 끝이 없다..이세상은 잠시사는 나그네 길과같다.죄지은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하늘보좌에서 이땅에 내려와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창조주다.누구든지 창조주하나님(예수님)을 믿지않고 죄를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이세상의 모든 악과 우상숭배,사건사고 천재지변의 배후에는 귀신들이 관여하고 있다.

귀신은 죽은 조상이 아니며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이다.이놈들은 지구의중심부인 지옥에서 지상으로 올라와서 인간들이 죄를 지을때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다. 짧은 인생을 이놈들에게 속아 죄짓고 예수믿지않고 회개치않는다면 지옥에 떨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되는것이다. 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죽은다음엔 다시는 기회가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

피조물을 좋아하고 신격화하지마라!!(만들어진것들.죽은자나 산자들,어떤형상이나 물건,.해,달,별 등등)

 

귀신들이 좋아서 깔깔대고 자기것이라고 도장(666-루시퍼 짐승의 영으로 인침) 찍어 지옥으로 끌어간다.. 피조물을 신격화하고 우상숭배하는것이 지옥가는 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사건은 진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님을 밝혀둔다.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열어주신것이다.이 기회를 붙잡지못한다면 영원히 후회하게 될것이다)교회만 다닌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죄를 지을때마다 즉시로 회개하고 죽음앞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회개해야천국간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 재림때 영원지옥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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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면 죽고 숨기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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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많은 자들이 주를 위해 죽겠다고 순교하겠다고 외치고 기도한다. 주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받으시고 루시퍼는 비상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과연 어떠한 자가 주를 위해 죽게 되겠는가?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들을 다 드러내면 외치면 전하면 죽는 것이다. 아무리 귀한 진리를 갖고 있어도 혼자만 알고 입 다물고 있으면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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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모슬렘지역에 가서 예수만이 구원자이고 마호멧이 지옥에 있다고 외쳐보라. 그 자리에서 죽든지 조만간에 죽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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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순교는 주님께서 허락하셔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리 사람이 나를 죽이려고 해도 주님이 허락하셔야 죽어 천국가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자를 순교의 제물로 주님이 받으시겠는가? 가만히 앉아서 혼자서 기도하고 말씀보는 자를 순교하게 만드시겠는가? 아니다. 기도하고 말씀보고 성령충만받아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나가서 외치는 자를 순교의 제물로 받으시는 것이다. 외치고 드러내는 순간 복음의 폭탄이 터져버려 수많은 자들이 그 파편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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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않고 어찌 믿고 주님을 부를 수 있겠는가? 전하지 않고 어찌 순교의 역사가 일어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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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잘 살펴보라. 어찌하여 스데반과 사도들과 제자들이 다 순교했는가? 기도하고 말씀보고 성령충만받아 듣던지 아니듣던지,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전했기 때문이다. 매를 맞아 가면서도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사람을 기쁘시게 하랴!"그러면서 기쁨으로 전하다가 다 죽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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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사랑교회도 칼빈과 어거스틴과 루터, 수많은 기라성같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인터넷에 올리지 않았다면 핍박은 없었다. 그냥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중의 하나인가 보다 하고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칭송하며 따라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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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 천국간줄 알고 있는 자들이 다 지옥갔다고 그러니까 핍박을 당하는 것이다. 그들이 믿고 따르는 종교지도자들이 지옥에 있다고 전하니까 돌을 맞는 것이다. 이것을 외치면 외칠수록 죽음은 더 가까와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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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하고 싶은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덕정천국과 지옥을 적나라하게 전하고, 오직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고 전해보라. 조만간에 순교하게 될 것이다.(주님이 허락한 시간에)

 

 

이 핍박과 환란때문에, 자기 목숨을 아까워하기때문에 다들 믿는다 하지만 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목숨을 위협하는 환란까지 갈 것도 없다. 교단과 주위 가족들, 동료들, 목사님들이 눈치만 줘도 겁을 내어 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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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 안그러면 목에 칼을 대고 죽이려는 자앞에서 예수를 부인하게 될 것이다. 복음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해지는 것이다. 예루살렘(가족,친지,이웃)에서 먼저 복음을 외쳐보라. 그것이 두렵다면 순교자가 될 수 없다. 이렇게 복음전하기 자유로운 나라에서조차 외치지 못하는 자가 어찌 폭탄들고 칼총들고 덤벼드는 자들을 이길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날마다 성령충만받아야 하는 것이다. 죽음을 놓고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능력주시고 힘주셔서 주위 사람들에게부터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돌아오고 안돌아오고는 그 다음 문제다. 내가 이 복음을 가까운 사람들부터 전할 수 있어야 그 다음 단계로 이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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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해 목숨을 건 자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이런 두려움도 이기지 못하는 자가 실제로 나를 죽이려는 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주님은 결과도 중요시 여기시지만 과정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순교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지금 당장 거리에 나가서 가족과 이웃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 그러면 주님께서 그 다음단계로 이끄실 것이다.

 

 

복음의 꽃은 외침이요 전파요 드러내는 것이다!!!!!!!!!!!!

 

 

천국지옥, 회개복음을 드러내면 주를 위해 죽을 것이요 숨기면 살 것이다.

전하지 않으면 순교도 없다.

전해봐야 핍박이 오고 핍박받으면 더 기도하게 되어 성령충만받아 결국 순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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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