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고집때문에 망한여자(다 버려야 천국간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15. 17:22

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책망잘들어 고집부리지마 

 

                                            www.djsarang.com덕정사랑교회

 

나, 이제 안 그래요. 안그래요 안그래요 한번만 꺼내줘요.

나 이제 아버지 일 할래요. 나 이제 뒤 안 돌아볼게요. 나 이제 쟁기를 잡고 뒤 안 돌아볼게요.

​아~~

 

나 이제 고집 안 피울게요. 한번만 꺼내줘요.

나 이제 고집 안피울께요 한번만 꺼내줘요

나 이제 아버지 말 잘 들을게요.

나 이제 목사님 말 잘 들을게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 잘못했어요.

 

제발 여기오지 마! 나처럼 여기 오지 마! 고집 피우지 마!

여기 안 오려면 고집 피우지 마!

너희들 고집 다 버려, 여기 안 오려면. 나 고집 피우다가 여기 지옥에 떨어졌어.

 

 

나 기회가 많은 줄 알았어. 나, 진짜 기회가 많은 줄 알았어.

고집 피우다가 여기 떨어졌어. 니네 고집 버려~~~

 

고집 피우면 나처럼 지옥 와!

나고집 피우다가 하나님 말도 안 듣고, 주의 종 말도 안 듣다가 여기 지옥에 떨어졌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책망하고, 책망하고, 충고했는데, 결국에는 말 안 듣다가 이곳 지옥에 떨어졌어.

 

 

나 좀 꺼내줘요. 나 이제 말 잘 들을게요.

나 이제 예수님 말 잘 들을께요. 나 이제 목사님 말도 잘 들을 거야.

 

니네 나처럼 여기 안 오려면 고집 피우지 마.

고집부리면 나처럼 지옥에 와!

 

아~~~~~~~ 아~~~

나 고집 피우다가 지옥에 왔어. 나 고집 땜에 지옥에 왔어요.

 

고집 땜에 망했어.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어. 아~~~나 혼자 잘났어.

아~~ 아~~​

설명) 여자가 무릎 꿇고 있어요. 아~~머리를 싸매고 막 절규하면서 얘기를 해요.

 

사단 막두 명이 붙어가지고 채찍으로 막 때려요. 등을..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채찍을 내리칠 때마다 세마포가 다 찢어지면서 살들이 다 벌어져버려..

 

뒤통수를 채찍으로 내리치는데, 채찍 끝에 갈고리 같은게 있어요.

갈고리 안에 또 그 낚시 바늘 같은 건데 갈고리 모양 같은것이 또 있어요.

그걸로 뒤통수를 내리치는데, 뒤통수가 완전히 깊게 파여 버려요. 얼굴도 채찍으로 맞아서 대각선으로 찢겨서있어요 살이...얼마나 얼마나 채찍의 강도가 센지, 아~~~등이 너무나 많이 벌어졌어 넓게~~~

 

니네 고집 버려~~~ 고집 때문에 지옥에 온다고~~~~

나 고집 땜에 지옥에 떨어졌어요. 고집 땜에 말도 안 들었어.

고집 땜에 책망 듣는 것도 싫어...!!

 

한번만 꺼내줘요!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나 고집 안 피울게요.

한번만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주면 고집 다 버릴게요. 나 이제 고집 버렸어요.

나이제 고집버렸어요

아~~~~ 진짜야 진짜! ~~~ 진짜야 진짜야 ~~고집 땜에 지옥에 와~~~

니네 나처럼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지 마!

 

 

나도 기회가 많은 줄 알았어. 나에게 많은 기회가 있는 줄 알았고

주어진 줄 알았어.그런데 웬 걸, 한순간에 고집 피우다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니네 예수님 말 잘 들어.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해.

니네 주의 종 말도 잘 들어. 목사님 말도 잘 들어~~~

나처럼 잘났다고 고집 피우다가 지옥에 오지 마~~~~

 

설명) 여자를 막 사단들이 팔짱을 끼고 어디론가 질질질 끌고 데려가요.

다리 두 개가 쫙 펴지고 질질질 끌어요. 안 가려고, 안 가려고...

 

나, 가기 싫어~~~ 끌려가기 싫어. 나, 가기 싫어~~

니네 여기 안 오려면 고집 버려.나도 세상에 있을 때 목사님 말 안 들었어. 책망할 때마다 고부라졌어.

시험 들었어.

 

그 목사님 말을 예수님이 쓰셨는데, 내가 사람의 소리로 들었던 거야

사람의 소리로 들었던 거야.그냥 목사가 하는 거겠지 하고 말했던거야 생각했던 거야.

근데 그 입술을 예수님이 쓰셨다는 거야.

 

는 진짜 몰랐어. 그 목사님이 고집 버리지 못하면 지옥 간다고 그랬을 때

나는 그게 진짜인 줄 몰랐어. 그런데 지옥에 떨어져보니

 

진짜 고집 못 버리면 지옥 떨어지잖아.

뇌가 잘라지는 이 고통!! 아~~내 머리 뚜껑을 톱으로 잘라버리고

자른 다음에 내 머리 뚜껑을 열어서 뇌를 빼버리고,

그것을 사단이 맛있다고 먹어버리는 이 고통을... 니네들이 이 고통을 견딜 수 있냐고?

말만 들어도 니네견딜 수 없잖아!

니네 잘해. 너희들은 행복한 거야. 너무 행복하니까 감사를 몰라.

너무 행복하니까 니네들이 원망불평 하는 거야.

니네들이 지옥에 떨어져 보고, 지옥에 와 봐!

그러면 진짜로 구원의 감사가 무엇인지 알아. 예수 전하는 교회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나도 그런 교회를 나갔다고. 그런데 책망받기 싫었어. 아~~~~아~~~

설명) 여자 배에 칼이 꽂아져있어요. 정중앙에 아~~아~~다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해요.

살려줘요~~~~꺼내줘~~~~나좀 꺼내줘요 예수 잘 믿을 걸~~~

예수 잘 믿을 걸~~~ 사랑하라고 그럴 때 사랑할 걸~~~~아~~

난 사랑을 받기만 했어. 난 사랑을 주는 자가 아니었어.

매일매일 사랑만 받기를 원했어.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꺼내주면 이제 사랑을 주는 자가 될게요.

사랑을 받기만 하는 자, 사랑 받으려고 하는 자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자가 될게요. 아~~~아~~

 

그러니 제발 좀 정신 차려요.

여기 지옥에 안 올려면 다 버려야 돼요.

내가 다듬어지지 않는 부분까지 다 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처럼 지옥에 와. 다 버려요.

다 버려야만 예수를 좇을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