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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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 인생길(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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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고 나서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짐승과 다를바가 없고, 힘쓰고 애써 예수 믿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아니 그냥 인생이 힘겨운 사람들은 죽어버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이 분명 있기에 천국가기 위해서 힘쓰고 애써 회개하며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싸우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이 땅에서의 삶으로 성공과 실패를 평가하지 않으신다. 우리 예수님은 오직 천국 온 자를 성공한자, 승리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신다. 반면에 지옥에 떨어진 자는 실패자요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끝나버리는 인생이 되고 만다.

 

우리 인생은 딱 두 갈래로 나눠진다. 그것은 ‘천국이냐 지옥이냐’다. 그 중간은 없다. 모든 사람은 이 둘 중 한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우리 중에 죽지 않을 사람도 아무도 없고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에 한 곳에 가지 않을 사람도 아무도 없다. 이것이 진리이거늘 이것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다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또한 예수,천국을 최고목표로 두지 않고 율법,은사,교리,사람을 앞세우다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은사 능력가지고 천국가는게 아니다. 오직 예수붙잡고 회개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짧은 찰나같은 인생을 위해 살지 않고 영원을 위해 사는 자다. 그 자는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예수를 발견하고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그것을 소유하려고 할 것이다.

 

성경은 나를 천국보내는 책이다. 다른 목적으로 씌여진 것이 아니다. 우리 주님의 수많은 말씀도 오직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국오라고 주신 것이다.

 

오직 전능자 하나님은 오직 예수 한분밖에 없고, 죽음앞에라도 회개하면 예수의 피로 나의 모든 죄가 씻기고 천국간다는 소식보다 더 큰 기쁜 소식이 어디있겠는가? 이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은 수없이 듣도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식상하지 않고 설레이고 기쁜 소식이다. 또한 죽을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야 하는 말씀이다. 다른 것은 대충해도 될 것이지만 천국가는 길은 확실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할 것이다.

 

우리 인생이 사는 목적도 천국이요, 예수믿는 목적도 천국이요, 모든 행동 하나 하나 생각 하나 하나도 천국으로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다. 천국은 결코 놓쳐서는 안될 우리 인생의 최고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천국을 위해 투자하는 자는 천국에서 모든걸 되찾고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남녀노소, 빈부귀천할 것 없이 이 땅의 삶에 연연해 하지 말고 오직 날마다 예수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가 반드시 천국가야 할 것이고 그것을 목적으로 매일 매일 살아가야 할 것이다.

 

모든 이에게 예수의 핏값이 묻어 있다. 천국가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 주님께 가장 큰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핏값을 헛되이 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다.

 

오직 예수, 오직 회개, 오직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