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7)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지옥이다.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니다.이미 이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거짓목사,삯군 목사에게 속지마라!믿음은 죽을때까지 지켜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변화)를 맺어야하며 날마다 회개하다 죽음앞에 회개해야 천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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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 오직예수만이 창조주이며 하나님이기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내려와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신후 부활하셨다. 이세상 다른신들은 가짜이다.가짜신을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면 지옥가는것이다.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에게 사기 당하지마라,죽은자를 가장하여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죽은자나 산자 즉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사랑하고 섬기면 이놈들이 영광을 받게된다.결국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이다.

 

장례예배,추도예배,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거나 제사하는것,우상제물먹는것(시106:28)무덤에가서 기도하거나 묵념하거나 죽은자를 생각하며하는 모든것을 귀신들이 받는다.<<<<칼빈교리,율법주의(구약의 절기나 안식일,할례 등)은사주의(신사도,빈야드 거짓예언 꿈 등등)다원주의,자유주의,기복주의, 동성애 베리칩,휴거,종말론,돈 명예,권력 음란등...예수보다 더 사랑하거나 부각시키는것이나 하는것은 모두 사탄 루시퍼의 미혹이고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에 떨어진다. 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

 

​(​이  블로그의 천국,지옥사건은 진실이며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7년 이상 기도자의 영안을 열어 천국이나 지옥의 영혼들의 외침을 그대로  말하게하신 전무후무한 천국 지옥 간증이다.영계의 언어는 하나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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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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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전에는 반드시 시험이 있다(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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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전에 축복받을 만한 그릇이 되는지, 믿음이 되는지 시험하신다. 아무 시험없이 축복이 주어진다면 그건 마귀가 주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법칙이다.

 

주님은 우리가 얼마나 다듬어졌는지 자존심을 내려놨는지 오직 예수께만 영광돌리는지 사람과 환경과 주위 여건들을 통해서 때로는 귀신을 붙혀서 테스트하신다는 것이다.

 

수로보니게 여인, 혈루증여인, 바디매오, 중풍병자, 삭개오, 나아만 장군.. 주님을 만난 자들을 보라. 그냥 쉽게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축복받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연단과 훈련과 테스트를 통과한 자들이다.

 

때로는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환경이 가로막기도 하고, 체면을 내려놓아야 할 때도 있고, 자신의 수치도 드러내야 할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은 전능자요 예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과 응답하심을 확신하였기에 뒤로 물러나지 않고 원망치 않고 끝까지 인내로 주님을 찾아 결국 영육간에 축복을 받은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 확실하다. 사모하고 몸부림치고 애쓰는 자가 이땅에서 주님의 축복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자가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쉽게 냄비와 같이 좌절하고 낙담하고 조급한 자는 축복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영적비밀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주님이 섬기다가 알수 없는 시험과 환란이 오면 내가 이렇게 충성했는데 이건 뭔가요? 하면서 원망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 시험뒤에 축복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시험과 환란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하기 보다 늘 넘어져 시험들고 원망 불평하다가 축복을 다 놓쳐버리고 마는 것이다. 저주가 늘 떠나지 않는 것이다. 인내함과 겸손이 없는데 어찌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주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하는가?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책망듣고 회개하라. 자신의 수치됨과 죄인됨을 숨기지 말고 주님앞에 드러내라. 나를 가로막는 환경과 사람에 대해서 원망 미워하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라. 세리처럼 주님앞에 끝없이 낮아져라.

 

그때 주님이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영육간의 축복은 쏟아질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