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왜 목사를 붙잡으면 안되는가?(막10:18)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5. 18:36

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는존재이나 영체(육체속에 영혼)는 영원한 존재이며,천국과 지옥도 영원한 세계다.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진다.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 세계이며..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이 블로그의 천국과지옥사건은 진실이며 기도하는사람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이나 지옥에서 외치는 영혼들의 외침을 생중계하도록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지옥사건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천국은 슬픔,사망,저주,질병이없는 영원한 생명과 아름다움과 기쁨의 극치이지만 지옥은 꺼지지않는 불속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다.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우리가 살아있을때 꼭~~기회를 붙잡아야만 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인간을 죄에 빠트리는 영물은 루시퍼와그 졸개 귀신들이다.

 

루시퍼는타락한 천사장 용이며 지옥의 보좌에 앉아서 졸개들 곧 귀신들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예수믿지못하게하고 각종범죄를 하게하여 인간들을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고있다.이놈들에게 속고 회개치못하면 지옥이다. 루시퍼와 졸개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에던져진다.

 

어떤 크고 흉악한죄인 이더라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자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다 천국에 들여보내십니다.죽음앞에서라도 꼭 회개하시면 지옥을 면할수 있습니다.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행4:12)

 


왜 목사를 붙잡으면 안되는가?(10:18)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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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교하고, 수많은 성도를 이끄는 자신이 섬기는 목사는 성도들의 눈에 보기에는 존경의 대상이요 선망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정말 양떼를 사랑하고 주를 위해 목숨거는 주의 종들은 마음으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목사를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있다. 큰 교회 목사일수록 그 목사 말이 다 진리인줄 안다. 그 목사가 무슨 말을 하든지 아멘하고 따라간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상숭배를 조장해도 그것이 옳은줄 알고 다 따라가다가 멸망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섬겼던 목사는 절대로 변질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모든 생각을 사단이 심어넣어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성도들 자신도 미혹되지 않고 분별하고 끝까지 천국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으로 채우고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아야 한다. 그래서 간증도, 설교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목사는 단지 성도들은 주님께로 말씀속으로 연결시켜주는 고리역할만 하는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니다. 그 연결고리를 통해서 성도들이 직접 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조명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단의 미혹에 걸려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사는 언제든지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수십만명,수만명을 이끄는 목사라고 변질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강단에서 선포하는 마씀이 성경말씀과 100%일치한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아무리 대형교회목사,존경받는 목사, 성경을 잘 아는 목사라도 성령충만이 떨어지고 기도줄을 놓치는 순간 마귀의 밥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직 예수님만 변치않으시고 완전하신 분이지 나머지는 다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어찌 말씀의 잣대를 다 어디가고 목사말이 진리의 잣대가 되어 버렸는가? 어찌 예수님보다 목사가 마음에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는가?

 

목사를 존경한다면 그냥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로서 존경하고 그것을 입으로 떠들지 마라. 앞에서 목사를 칭찬하고 부추기면 그것도 사단이 올무에 둘다 걸려든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든지 변질되고 삯군목자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기도해주고 과감하게 그 목사곁을 떠나라(베리칩,종말론,신사도빈야드,은사주의 목사)

내 영혼은 내 기도로 지키고 주님이 지켜주는 것이지 목사가 끝까지 지켜주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얼마나 교인들 입에서 예수자랑이 나오는가? 예수는 온데간데 없고 교회자랑, 목사자랑만 하지 않는가? 그것이 전도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예수가 입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마음에 예수가 없다는 것이다. 예수가 없는데 어떻게 예수믿는다고 할 수 있겠는가?

본래 은혜받고 성령받으면 회개가 터지고 예수,천국소리만 들어도 기쁘고 눈물이 난다. 그게 첫사랑이다. 그 첫사랑을 잊어버린채 오직 우리 목사님, 우리교회 자랑하다가 예수는 놓쳐버리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다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목사도 연약한 종이다. 기도줄 놓치고 성령충만떨어지면 넘어지고 자빠진다.

오직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아 말씀을 깨닫고 말씀으로 분별하라.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예수의 종이 되고, 사람을 자랑하지 말고 예수만을 높이라.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