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렇게 나누다보면
한분이신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는 삼신론(三神論)으로 흐르게되며
되며 커다란 오류와 병폐를 초래합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성부와(聖父), 성자와(聖子), 성령(聖靈) 이렇게 一位(1위)하나님, 二位(2위)예수님, 三位(3위)성령님, 셋이 합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하나님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즉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이라는것이 분명히 깨닫고 믿어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야고보서 2장19절에
네가 하나님은 한분 이신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이 말씀처럼 한분으로 믿을때 귀신들 조차도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
셋으로 나누게되면 귀신들이 떨지도 않을뿐더러 구원받지도 못하고 천국에 갈수도 없습니다. 믿음의 대상은 예수그리스도이며 구원받을 이름도 "예수님"뿐입니다.구약에는 여호와 이름만이 구원받을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신약에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이름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사야 9장6절 이 말씀을 잘 읽어보시고 상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서 낫고 한 아들을 우리
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분명히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는 꼴이 됩니다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는 주체가 "예수 그리스도" 이어야 한다는것 입니다.
하나님따로, 예수님따로, 성령님따로, 이렇게 이 셋을 구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해석하여 주장하게 되면 여기서 부터 피조물인 인간이 자칭재림주,보혜사라고하며 심지어 어머니하나님도 있다고 하는 이단들이 탄생하고 이단 교주들이 생겨 나는 단초가 됩니다.
요한복음 14장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아니라,
?아버지(여호와의 영 성령)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사람들이 인정하든, 부인하든, 그 누구에게 든지 육체와 그 속에 영혼이 함께 존재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생명이 있어 살아 있는 사람을 자기속에 있는 영혼과 육체를 분리 할수 있을까요?절대로 분리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혼이나, 생각이나, 마음을 볼수 있을까요?하나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속에계신 성령과 분리하거나 격하시켜서는 안되는 것입니다.(한분 동일체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성령)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므로 온우주에 충만히 거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생 이시기에 인간을 영적 존재로 영생 하도록 만드셨 습니다.그래서 인간이 죽게되면 육체는 흙으로 만드셨기에 흙으로 돌아가지만 육쳬속에 있던 영은 죽지 않는 존재 이므로 영생과 영벌로 나뉘어 지는 것 입니다.
여기서 육신과 영이 분리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24절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17장3절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5장46절
46, 그들은(악한자들)영벌에, 의인들은(예수 믿고 지은 죄를 회개하는자들)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 하시려고 아들의 이름인 "예수"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사역을 이루
시고 본래의자리인 천국 보좌로 복귀 하셨 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영 이시기때문에 인간은 그누구도 볼수 없지만 인성의 모습인 예수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볼수가 있었던 것 입니다
요한1서 1장5절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시편 104편2절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요한복음 1장9~12절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는 인성이며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며 곧 성령인 것입니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삼위일체
(三位一體)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이
라는것을 잘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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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주 예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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