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뜻!
마태복음 1:20~21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하나님 께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분)
마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이사야 7:14)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1:31~35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디모데전서 1: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이런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한다.둘로 쪼개면 안된다.잘못해석 하는 것이다.
(우리구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는 ..같은분이시다.구주는 죄에서 구원하는 '구원주'를 뜻하는 것이다.)
인류는 아담의 범죄 이후 죄가 들어왔고 태어나는 자마다 아담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며 사망과 죽음이 왕노릇 하였고 결국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었으나..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여 사망의 권세아래 놓여있는 백성을 구출하기 위해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 나셨으니 곧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요한복음 1장을 참조 하세요)
'예수' 는 혈육으로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동정녀(남자를 알지못하는 수처녀)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인간처럼 남자의 씨로 태어난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의 영,곧 구약의 여호와께서 예수님속에 계심)으로 태어나신
분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시며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성령,성신 곧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신 여호와 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이분은 구약시대 창세기를 비롯해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 '내가 아들로 갈것이다'고 많은 예언을 하셨고 그 약속대로 말씀을 이루시려고 이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것이다.(마1:22)
왜 육체를 입고 오셨을까?
그것은 바로 인류구원 사역을 위해서 이다.영으로 계셨던 여호와는 피가 없기때문에 인간의 육체를 입지 않고서는 피를 흘릴수없고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죄를 사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영으로 계신 여호와는 그 누구도 볼수가 없었는데 ..그 여호와가 마리아의 몸을통해 짠~ 나타나셨는데 바로 우리와 똑같이 생긴 사람의 모습 이셨던것이다.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죄 때문임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면 죄사함받고 천국에 갈수 있다는 것이 곧 언약이며 약속이다)
요한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피흘리시려고 육체를 입으심>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베리칩 외치는 자들은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간다? 하니 예수님의 피를 부인하는격이 되는것이다..누구든지 예수피의 공로가 없이는 천국갈수 없으며 예수피를 부정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들인 것이다. )
요한1서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사야 9:6~7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많은 사람들이 유수한 대학에서 신학을하고 목사,박사학위를 받았다해도 이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몰라서 패망의 길로 가고 있으며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는 매우 안타까운 영적 현실이다.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자가 없고 참신이없는데 ..
다들 '예수'타이틀걸고 가짜에 목숨걸고
가고 있으니 어떻게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겠는가?(인간의 교리나 율법 은사 종말론 베리칩 예언 꿈 다원주의 유명목사 큰교회 가 예수보다 부각되면<<=그들이 바로 적그리스도들이다)
예수님은 죄를 지고 구약에 죽어나간 많은 짐승들처럼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되어 십자가에 못박혀 참혹하게 죽으신 것이다.
그리고 신 이시므로 부활하신 것이다.
지금 그분은 어디 계실까?
두 말하면 잔소리가 아닐까!
하나님이시므로 천국에 보좌에 앉아계셔서 온 우주를 그분의 영(성령,말씀)으로 통치하고 계시는 것이다.(하나님의 전능성과 무소부재성)또한 예수 믿는 자들속에 성령으로 와 계시면서 죄를 지으면 책망하시고 천국갈때까지 이끄신다.(임마누엘)그러나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고 말씀에 불순종하며 죄를 짓고 회개치않으면 성령은 점점 소멸되어가며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지옥간다.그러므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말은 사탄의 소리인것이다.성령을 받았으나 육체로 마친 자들이 바로 가룟유다와
사울왕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 끝날에 무시무시한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이다.우리가 죽는날도
바로 심판의 날이 되는 것이다.(천국과 지옥으로 즉시 나누어진다)지식으로 잘못가르치는 목사님들 밑에서 잘못 배운 성도들은 오직 목사 말만 믿고...천국과 지옥도 희미하며 언젠간 가겠지 생각하며 막연히 예수를 믿고 형식적으로 믿다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매우 슬픈일이 아닐수없다.죽은후에는 다시 기회가 없고 지옥에서 빠져나올수 없는데 이를 어떡하면 좋을까? 이젠 본인이 영분별을 잘하고 본인이 천국가기위해 몸부림 쳐야만 하는시대인것이다.어찌 거짓목사에게 속아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귀신들에게 사기당해 영원지옥으로 추락하려고 하는것인가??
인생을 도박하듯 살면 절대 안될것이다.
??아직도 성부 성자 성령을 나누며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는 자들은 정신차려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셋인데 한분?(삼위일체)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지 말기를 바란다.이것은 하나님만 아신다고하며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차라리 한분 이라하든지 세분이라 하든지 하라.어찌
루시퍼에게 속아 셋인데 하나고 하나인데 셋이라고 하는가? 이것이 바로 구원을 잃어버리게
하려는 사탄의 간교한 속임수인 것이다.
인간 신학의 한계(맹점)로 양떼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지 말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여호와 다음가는 여호와 가 만든 피조물?아들?로 보지 말기를 바란다.
성령을 아들보다 못한 존재..제 3위 하나님으로 보지 말기를 바란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성령)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과 사람의 영은 같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은 하나인데 왜 나누는 것인가)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하나님의 피=>곧 예수님의 피다)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홀로 존재하시는 분=스스로 계신분=여호와)하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의 본명은 구약의 여호와이며 여호와는 말씀으로.. 영이시며 빛이시기 때문에 음성만 들었지 아무도 볼수 없었으나 이제 그분이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직접보고 만질수 있게 된것이다.천국에가도 그분이 보좌에 앉아계시면 볼수가 없지만 보좌에서 내려오시면 이땅에 육체로 오셨던 예수님의 모습이기에 볼수있고 만질수 있으며 함께 먹고 대화할수 있는것이다.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요한복음 1장을 참조 하세요.
히브리서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브리서 9:11~12
11.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영원한 속죄:구약때처럼 자주 십자가에 못박힐 필요없이 전 인류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단 한번의 희생제사로.. 그분의 피를 통해서 죄사함받고 하나님께로 나갈수있는 완전한 제물, 능력의 제물이 되신것입니다.(예수님의 피흘리심이 나의 죄임을 마음으로 믿고 통회자복하는 회개를할때 구속이 이루어진다=이것은 예수님안에 생명을 보호받는 것이며 구원의 최종완성은 죽을때 이루어지는것이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분이 속죄의 제물되셨고 대제사장 되셨고 중보자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것은 바로 상징입니다)
요한계시록 1:17~18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자는 그분이 흘리신 피로 죄를 씻어주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요1:12) 구원받고천국에 입성하는 가장큰 영광이 주어집니다.살아있을때 부디 깨닫고 저 영원한 지옥만큼은 피해야 할것입니다.죽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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