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예수님의 유일한 소원을 항상 기억하라!(요17:24)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28. 15:26

예수님의 유일한 소원을 항상 기억하라!(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17:24)

예수님이 아버지다(사9:6)영이신 여호와께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해 인간의 몸 예수그리스도 로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신것이다.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임과 동시에 완전한 신이시다. 아들의 이름은 중보자,제사장,어린양,변호인역할을 하신 비유이며 상징이지 에수님은 아들이 아니다.예수님은 홀로 천지를 창조하신 한분하나님이시다.이 사실을 믿지못하고 알지못하면 믿음도 헛것이며 구원받을수도없고 천국도 갈수없고,기도응답도 받을수없다. 


예수님의 소원은 오직 단 하나다. 간단하다.

그것은 ‘내가 먼저 천국 들어가는 것이요, 그리고 나를 통해 주위의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주님의 소원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사는 것이 주님의 유일한 소원이다.

이것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참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요, 지금도 천국에서 기도하고 계신다. 이것이 예수님의 소원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국백성이 결단코 아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것이 예수님의 소원이라면 당연히 이것이 우리의 소원(교회와 성도의 소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 말고는 붙잡지도 맛보지도 생각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만 붙잡고 이것만 이루어진다면 나머지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 땅에서 어찌되어도 좋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마귀의 속임수에 빠져 세상 것을 탐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소원은 곧 마귀의 최대 방해목표다. 밤낮 마귀는 오직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이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얼마나 힘쓰고 애쓰고 있는가? 그런 열정과 믿음이 없기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밥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예수님의 소원을 알고 전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마귀의 올무에 걸려 산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예수 아닌 것을 붙잡고, 기도하지 않고, 회개의 삶을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위의 수많은 복음전파자들이 복음을 전한다고하지만 예수 아닌 것을 전하고(가짜 천국지옥, 베리칩 휴거 종말론, 은사주의, 기복주의, 율법주의...) 본인조차도 전도하는 것으로 천국갈줄 알고 회개의 삶을 살지 않으며, 기도를 사수하지 않음으로 죄와 귀신의 덫에 걸려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마귀의 전략이리라!!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고, 내가 남에게 전한 후에 버림을 받게 될까 두려워함으로 매일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결단코 회개없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마귀는 모든 것 다 주고(은사,능력,복음전파) 교만하게 해서, 기도하지 못하게 해서, 다른 것 붙잡게 해서, 죄를 회개치 못하게 해서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작전을 지금 짜고 있다.

 

지금 마귀가 또 하나의 지옥의 덫을 놓았으니 그건 바로 율법주의(칼빈주의는 익히 알 것이다)다. 율법주의는 “내가 율법을 다 지켜서 구원받겠다, 말씀대로 다 순종해야 천국간다”는 종된 생각이다.

 

율법주의에 빠진 사람은 늘 죄의 올무에 눌려있고 기쁨과 자유함이 없고, 정죄와 비판에 빠져 있다.

 

율법의 역할은 나를 예수께로 인도하여 회개시키는 것이다. 말씀이 있어야 죄를 지으면 찔리고 회개하게 되는 것이다. 말씀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와 많은 주의 종들은 성도들에게 “말씀대로 다 살고 순종하라”고 하기보다 언제든지 죄를 범했으면 예수께로 뛰쳐나가 ‘회개하라’고 외쳐야 할 것이다. 왜? 우리는 결코 완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늘 죄의 피가 흐르고 있기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지켜서 성화되는게 아니라 회개하면 성화된다.

그리고 “기도하고 성령받아 사랑의 법으로 주의 말씀에 자원함으로 순종하라”고 외쳐야 할 것이다. 성령받으면 모든게 풀리고 모든게 회복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받은 자는 당연히 죄를 멀리하고 성결해지고, 거룩해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맘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다. 그것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어린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들어간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생명과 성령의 법, 은혜의 법안에서 자유하라는 말이다.

 

어린아이는 금방 싸우고 울고도 다시 웃고 잘 논다. 나를 품어주고 용서해 주시는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회초리를 들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율법의 종이 아니라 은혜의 아들이다. 아들은 죄를 범하면 뛰쳐나가지 않는다. 엄마의 품에 안긴다. 그리고 다시 회복된 삶을 산다. 자유함이 있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이것이 어린아이의 마음이다. 어린아이는 걱정이 없다. 하루종일 웃는다.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있는데 뭐가 걱정인가? 혹시 실수하고 잘못하고 범죄했더라도 예수님께 나아가면 된다. 그러면 흰눈,양털깥이 용서받고 씻김을 받는다. 이게 은혜의 법이다. 아이가 완벽해서 엄마에게 인정받으려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 우습지 않은가? 실수하고 잘못을 고백하면서 점점 나아져 가는 것이다.

 

천국은 죄를 범치않는 자가 가는 곳이 아니라 회개한 죄인이 가는 곳이다.

회개만 하면 된다. 모든 것이 풀린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유일한 통로는 내가 먼저 진실로 회개하고 회개를 외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회개없이는 천국없다! 이것을 항시 잊지 말고 간직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진실로 회개한 자는 죄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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