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최보라목사 지옥간증-전무후무한 진짜간증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7:41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음성듣기ㅡ>마음의 문을 열어야 산다.최보라목사 지옥간증

글- 마음의 문을 열어야 산다(최보라목사 간증)

2013년 12월 유튜브 업로드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우리가 아무리 주님이 바깥에서 노크를해도 내가 문을 열지않으면은 예수님이 들어올수가 없어요.바깥에서 손님이와가지고 계속 문을 두드리는데 내가 문을 열어주지않으면 바깥의 손님은 우리 집안으로 들어올수가 없는거예요.그런것처럼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고자 노크를 하세요.전도를 하는것이 성령의 음성이예요.누구를 통해서 전도를 받잖아요.우리 교회 나가자 예수믿자 천국가자 이런것들이 다 성령님(예수님의 영)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노크하는 거예요.

 

제가 지옥을 하나님께서 한 2년정도를 보여주셨어요.7월달되면 딱 2년정도예요.계속~~~해서 보여주셨고 어저께도 보여주셨고 근데 첨에 왜 제가 지옥을 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냐면은 제 자신이 벗어져야되는데 안벗어지는 것들 있잖아요.우리 각자 누구나 버리고 싶은데 안벗겨 지는거 그래가지고 3일 금식하는마지막 날이었어요.물도 안마시면서 단식을 해요..저희 교회는 9시부터 11시까지 매일 기도회가 있고 12시부터 5시 까지 기도회가 있어요. 3일금식 마지막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나 이거 벗겨지지않으면은 나 주의종 못합니다.하나님 그러면서 막~~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내가 이것이 벗겨져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있고 내가 이걸 벗겨져야 주님한테 충성합니다.이게 벗겨지지않으면 내가 하나님일을 하는데 장애가 너무 큽니다.그러니까 나 이거 벗겨주세요.이 장애물을 치워주세요.그러면서 막~~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이 금식기간중에 무슨 마음을 주셨냐면은 지옥을 보여달라는 마음이 간절했어요.내가 지옥을 

보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거 같았어요.그래가지고 마지막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했어요.힘도없는데 막 기도했어요.하나님 나 지옥보여주세요.지옥보여주세요.

 

저는 여름에도 땀이 잘 안나는 편이라서 긴팔을 입고 다녔어요.추워가지고 근데 이 옷이 다 젖을 정도로 악바리처럼 매달렸어요.하나님 지옥을 보여주세요 지옥을 보여주세요 내가 이시간에 안보면은 내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어질것이고 하나님앞에 충성하는 이것도 안될것이고 나는 일반 주의 종으로써 그냥 가는데 그렇게 가는건 나는 죽어도 싫습니다. 하나님 나를 변화시켜 주실수있는 지옥을 보여달라고 막 기도를 했는데 온몸이 젖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나는 지옥을 보고싶었는데 먼저 천국이 촥~~열리는데 그것은 세상의 어떤 금보다도 비교할수없는 호텔대리석 같은것이 길에 깔려있었어요.유리같은 정금이 촥 깔려있었는데 이만한 좁쌀만한 티하나 보이지 않는 정금이었어요.그곳에 빛이 비취는데 이세상에서 형용할수없는 빛이예요.그 빛이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려놓은거같이 빛이 반짝 반짝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하나님 나 천국은 좋은줄 아니까 하나님 나 지옥을 보여달라고 했어요.천국이 아니예요.그러면서 막~~창자가 끊어지게 기도를 했어요.

​지옥이 그때부터 열리기 시작했어요.처음에 하나님이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셨는데 지금은 깊이 많이 보여주세요.

 

처음에 지옥이 열리는데 사람을 볼링 핀 같이 세워놓고 귀신들이 당구공으로 한사람 한사람 이마를 정확하게 맞추니까 이마가 쓰러지면서 피가 터지면서 막 비명의 소리가 막 들리는거예요.또 사람을 파전굽듯이 구워요....진짜 이 세상에 호미 삼겹살써는 기계있잖아요.그런게 지옥에 다 있어요.그게 다 사람을 고문주는 기구들이예요.그러면서 후라이판이 큰데 사람을 파전굽듯이 구워서 먹는데 씹을때 아작, 아작~' 소리가 나고 튀겨서 먹을때는 바삭바삭 소리가 나요.사람 머리통을 먹을때는 우리 알사탕 깨물어 먹듯이 그렇게 소리가 나요 그리고 귀신이 줄을타고 타잔처럼  꼬챙이가지고 사람 수십명의 심장부를 정확하게 꽂아서 불속에 집어 넣으니까 거기에서 비명의 소리가 막 들려요. 

 

“아,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세상에 말로만 듣던 지옥이 진짜있네! 나 예수 믿으라고 그럴때 예수 안믿었어요.그런데 나 예수안믿은 죄로 나 지옥에 왔어요. 지옥이 이렇게 무서울 수가! 예수 안 믿은죄가 이렇게 큰 죄일 수가! 한번만 한번만 나좀 용서해 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나 나가서 예수 잘 믿을게요! 진짜 예수있어요.나도 예수몰랐어요.근데 지옥에 와서 보니까 예수가 최고예요.다른신은 다 가짜야.예수가 진짜였어.나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한번만이요.진짜예요 나 나가서 예수 잘 믿을께요.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예수믿으라고 그랬을때 왜 예수를 안믿었을까?한번만 용서해주세요.용서해주세요.세상에~~ 세상에~~ 이런곳이 있다니..이런곳이 있다니..이런곳이 있다니..나는 몰랐어요.나는 몰랐어.여기가 지옥이야 말로만듣던 지옥이야.세상에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 우리가 삶이 고달프면 여기가 지옥같은 이놈의 세상 죽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아니야 여기가 지옥이야. 진짜 지옥이야.나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사람의 비명의 소리가 막~~들리는 거예요.그래가지고 나는 이걸 듣기 싫었어요.너무 너무 막 무서웠어요.사람을 닭 껍질 벗기듯이 벗겨버리는 거예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막 빌어요.이럴줄몰랐어요.지옥이 진짜있는줄 몰랐어요.내가 잘못생각했어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용서해주세요.그런데 거기에 떨어지면 용서받을수있는 기회가 전혀 없다는거.우리삶이있을때 내 생명이 붙어있을때 내가 예수를 믿어야 천국갈수있다는 거예요.

 

거기있는 사람들 다 똑같은 얘길 해요.예수믿을걸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제발 용서해 주세요.잘못했어요.잘못했어요.진짜 잘못했어요. 예수믿을께요 예수 잘 믿을께요 한번만한번만 두 번도 아니고 한 번만용서해주세요. 한번만 나를 세상으로 보내주세요! 그러면내가 예수잘 믿을게요, 진짜에요!내가 예수 안믿고 살았지만 지금 내가 예수를 알았어요!지옥에떨어져서 예수가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았어요. 예수만이 내가 구원자라는것을 내가 확실히 알았어요. 생명이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것을 내가 확실이 알았어요.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온다는 것을 알았어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주님 예수님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사람들이 모두들 팔을한쪽씩 올리고 그래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 나는 많은 기회를 줬다.사람들에게 많은 기회를 줬으나 지옥에 오지 말라고 내가 십자가에 달리고 고통을 참았건만 그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놓쳤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전하라! 지옥과 천국을 분명히 전해라! 니가 이 지옥의 소리를 전할때 지옥의 소리를 듣기 싫어해서 많은 핍박이 있을 것이다! 핍박을 감수해라! 이것이 너의 상급이다.너는 나를 위해서 죽어야 되느니라.우리 담임목사님도 순교자고 저도 순교자로 세웠는데 세웠는데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다가 ”죽음앞에서 두려우면 순교하지 못해요.예수님이 말씀을 하세요.

 

내가 여기오지말라고 그 고통을 당했건만 나를 믿지않은 댓가다.지옥에 오는거...다 누구든지 기회를 주었다.

 

가룟유다에게도 예수님이 얼마나 기회를 주셨어요?깨닫게 하셨잖아요. 바구니에 손 넣을 때 “너다”라고 말씀해 주셨지요.그런데도 가룟유다는 기어이 예수님을 팔았잖아요.세상에 나가서 죄짓는것도 사단이 먼저 생각을 잡아요.. 사람이 죄지을 때도 생각부터 마귀가잡아요. 무릇 지킬만한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우리가 마음을 꼭 지켜서 세상을 향하는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향하는 마음을 지켜야합니다.나는 예수님을 위해 죽겠나이다.

 

우리가 천국이 믿어지지않기 때문에 이 세상것을 잡으려고 하는거예요.천국이 믿어지는 주의종들은 이세상것을 뒤로 제쳐 놓고 오직 영혼만 영혼만 사랑해요.왜? 그 영혼을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고 그 영혼이 천국가길 원하셨기 때문이예요.그러니까 예수님의 마음을닮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영혼이 천국가는걸 원해요.그것이 최고의 목적이예요. 

 

예수님이 보여주세요.많은사람들이 있었어요.이쪽무리는 어설프게 나를 믿었던 자들이다. 자기 마음대로 주일날 내가 오고싶으면 오고 세상에 놀러가고싶으면 놀러가고 결혼식있으면 결혼식가고 내 마음대로 예수믿었던 자들이었다고 하면서 보여주셨어요.

 

이쪽에는 우상숭배한 사람들!! 추도예배.제사 이런거 다 하는사람들!! 여러분 추도예배하면 안돼요.그건 예배 자가 들어가니까 하나님께 드리는줄 아는데 그게 아니예요.죽은사람의 날을 기념하는것은 성경에 없어요.드렸다면 당장에 폐지하시고 드렸던것을 회개해야 천국갈수있어요.우리가 죄가지고는 천국갈수없어요.

 

​빨래를 헹구지않고 그냥 널지 않듯이 우리의 죄를 예수의 피로 매일 씻어야돼요.그것이 회개예요.세례요한이 그랬어요.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우리가 회개치않으면 아무리 천국이 가까이왔어도 들어갈수없어요.예수님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누구나 세상에서 죄를 지어요 그러나 예수믿는 사람들의 특권은 회개의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어마어마하게 커요..한쪽을 보니 사람들이 엄청 높은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어요. 주님이 말씀하시길 ...

“나를 핍박한 자들이다! 예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도 예수를 핍박하는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사람눈치 보지말라.많은 주의 종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었으니라! 그런데 그것을 전하다가 주저앉았다! 강하고 담대하라!

 

약한자는 아무도 말할 수 없느니라! 사람의 눈치를 보지마라!고난이 두려우냐 핍박이 두려우냐? 아니 너는 전해야 하느니라.저희 교회는 ‘예수, 천국, 지옥, 회개!’예요.!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옥의 참혹함을 다 전하라! 이 사실을 전하면 전할수록 핍박이 오나 무조건 전해야 한다! 내가 너를 쓸 것이다!

 

어려울 때 나를 잡았는데 풍요로움 속에서 나를 놓치는 사람이 많다!가난하고 힘들때는 기도하다가 먹고살기 편해지면 기도안해요. 내가 뭔가 갖고싶은게있어서 받게되면 기도 안한다! 살아계신 아버지를 붙들라! 부활하신 예수를 믿으라!”

 

또 한쪽을 보니 어린아이들을 무리 지어 모아 두었다. 그런데 귀신들이 애기 눈을 빼먹고 있었다. 아이들이 외쳤다.

 

“엄마 어딨어?엄나  너무 아파!”엄마 엄마 근데 엄마를 만날수가 없어요.

 

한쪽에는 귀신들이 엄마에게서 아기를 빼앗아 가 버려요. 그리고 아기의 머리를 먹어버리고, 몸통을 찢어버리고, 심장과 뇌, 목젖을 먹어버려요.루시퍼는 갓난아기와 뱃속에 있는 아기 핏덩어리를 너무 좋아해요.별미예요. 귀신이 그것들을 하얀쟁반에 담아다가 루시퍼에게 갖다줘요. 루시퍼는 심장과 뇌, 목젖을 빼서 먹는데 계속해서 뱀이 줄줄줄 끝없이나와요.

 

지옥은 사람이 大자로 누운 모양이다. 눈에서는 불이 나오고, 코에서는 시커먼물이, 입에서는 거품이, 목에서는 계속 뱀들이나와요. 가슴과 심장이 루시퍼의 보좌이고, 배 쪽에는 불못(용암)이 있다. 그리고 팔, 다리, 발가락 쪽이 사방팔방이 다양한 고문장소예요. 루시퍼의 목적도  모든 사람을 지옥에 데려 가는 것이고 예수님의 목적도 천국으로 데려가는 거예요.그러니까 영혼을놓고 둘이 싸우는 것이예요.

 

루시퍼가 보좌에 앉아서 이렇게 소리쳤다. “뭐야? 영혼을 놓쳤다고?” 그리고 영혼을 놓친 귀신들도 고문을 당했다. 그러니까 귀신들이 더 악해졌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악하고 더러운 귀신이 나가라고 명령해야 한다. 귀신은 사람 속에서 사람을 악하게 만들고 잘 안 나가려고 한다.지옥은 고문주는 기구들의 창고가 있어요.정말 엄청난 곳입니다.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주님께서 2년 동안 거의 매일거의 보여주셨는데 아직도 빙산의 일각밖에 보지 못했어요. 예수안믿고 죽은자.예수는 믿었지만 술 먹는 사람이 술 먹고 회개안하면 지옥갑니다.회개 안하고 죽어서 지옥가면 술독에 거꾸로 집어넣는다.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보여주셔서 보니까 술잔속에  뱀, 구더기, 전갈이 가득차있었어요. 술은 반드시 끊어야 해요. 사탄의 마약입니다.담배도 끊으세요.술먹고 담배피면 흑암의 세력이 밑에서부터 심장까지 차고 올라와서 폐암이 됩니다.

 

아휴 저집사 왜저래 하면서 사람 때문에 교회에서 시험 드는 것도 사단이 그러는 것입니다. 사단은 분쟁하게 하고, 당 짓게 만들고, 목사님을 욕하게 만들고, 남의 얘기하게 만듭니다 사단의 짓이다.교회를 무너뜨리고자하는 사탄의 작전입니다. 

 

(지옥에서의 외침)

 여기서 나가서 얘기 좀 해주세요! 나도 지옥 안 믿었어요! 진짜 있어요! 이 어마어마한 고통, 형벌, 너무 싫어요! 나 좀 꺼내 주세요! 나 나가서 외칠게요, 예수 믿으라고 외칠게요! 좋은 옷, 밥 안 먹어도 좋아요! 외칠게요! 나 좀 꺼내 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지옥이 있다고 진짜 외칠게요! 지옥이 있다고 나가서 제발 전해 주세요!

 

지옥이 있는데 왜 목사들이 지옥은 안 가르치는거야! 천국지옥 가르치는 목사가 진짜야! 요즘은 왜 가짜가 많은가요? 목사들이 잘 먹고 잘 살고, 병 고치는 것만 외치네요! 예수님이 진짜 십자가에 달린 목적이 무엇이야? 예수 믿고, 이 사실 믿고 천국에 오라는 것인데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나는 장로였어!

 

나 목사님이라고 안 그럴거야! 왜 안 가르쳤어? 내가 돈 있다고 교회 흔들 때 왜 책망하지 않았어? 다 목사책임이야! 내가 다듬어지지 않았어! 지옥의 두려움이 없었어! 내가 돈 가지고 교회 힘들게 했어! 내가 교만했어! 목사님 흔들었어! 하나님의 음성 듣지 않고 교만했어! 보란듯이 교회를 흔들었어! 사탄의 돈이었어! 사탄에게 쓰임 받았어!”

 

(살아있는 자기 부인 권사에게 말한다)

 

당신도 그렇게 하면 지옥 와! 당신도 고집 피우잖아! 남의 얘기 많이 하잖아! 가난한 사람 무시하잖아! 당신은 돈 그러고 그러지마! 교회에서는 내가 천국 갔다고 하는데 나 지옥 갔어! 나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교회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했어! 그게 죄인 줄도 몰랐어! 여보, 나 지옥에 있어! 나처럼 악한 일 하지 말고, 제발 천국 가! 지옥에 오면 안돼! 여기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 많이 있어! 변화하고 회개해야 해, 죄 씻음 받아야 해! 나 여기 지옥에 온지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왜 형벌과 고문이 계속 되는거야!

 

(당신은 당신이 믿어지지 않는 천국과 지옥 가르치지 못한다. 그것을 믿지 않으면 이 땅의 것을 추구하게 된다. 예수보다 돈이 좋은 세상이다.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한 가지는 버려야 한다. 50살 넘으면 인생 얼마 안 남은 것이다. 생명은 영원 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지옥은 군대와 똑같다. 사단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덩치가 크면 클수록 계급이 높은 귀신이다. 고승들 오면 귀신이 목탁을 두드리며 마중을 나온다. 그리고 하는 말, “수고했어!” 그리고 구렁이가 감아버린다. 그리고 신부가 오면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앞잡이 노릇 잘 했어!” 그러면서 도끼로 머리를 정확하게 반으로 쪼게 버린다. 지옥의 형벌은 너무 정확하다.

(지옥에서 어떤 남자가 외쳐요!)

“내가 세상에서 예수 믿어라고 그럴 때 내 주먹 믿어라 그랬어! 웃기는 소리 하지마, 시끄럽다고 했어!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어! 진짜 예수야! 내가 왜 이것을 몰랐을까? 진짜 예수 믿어야 돼! 당신들은 꼭 예수 믿고 이곳에 오지 마세요! 난 당신이 누군지 몰라! 나 힘도 세고 운동도 잘했어! 그런데 여기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리를 잘라도 말 못해! 예수 믿을 걸! 여긴 기회가 없어요! 예수 믿을걸!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해도 소용없어! 내가 당신들이 누군지 몰라도 예수 믿으세요! 속는 것이 아니야 진짜야! 진짜 예수 믿어야 살 수 있어!

 

여긴 너무 너무 무서워요! 견딜 수가 없어요! 1분 1초도 쉴 수가 없어요! 나갈 수도 없어! 내가 싫어도 영벌을 받아야 돼! 당신들은 예수 믿고 여기 만큼은 오지 말어! 나도 지옥 믿지 않았어! 그게 웃기는 소리가 아니라 생명의 소리였어!

 

귀신이 채찍으로 뒤에서 때려요! 살이 뒤집어 져요! 온 몸이 뼈와 가죽만 남아요! 난 너무 아파요! 뭐 이런 채찍이 다 있는거야? 나 너무 아파서 못살겠어! 내 살이 빠져나가! 나 좀 때리지 말아요! (이 남자가 귀신보고 선생님이라고 그래요). 나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요! 나 나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귀신이 사람들 다리를 잘라, 손을 잘라가! 가시넝쿨에 말아 짜서 피를 마셔버려! 귀신에게 고문당해서 흘린 피는 시커매요! 막 떨어진 영혼은 짤순이에 짜서 피를 마셔요! 귀신들 입이 시뻘게요!

 

(어떤 할머니는 말해요!)

 

내가 죽긴 죽었는데 여기가 어디야? 내가 살았으면 우리 자식들도 있어야 하는데 여기가 어디요? (이 할머니 80살에 죽었는데 50년간 절 다녔어요!) 말 좀 해 주소! 나는 절에 나가서 부처님을 섬겼는데 여긴 극락도 아닌 것 같고 얘기 좀 해 주소!

 

(설명) 귀신이 할머니 팔목을 쭉 빼서 그 피를 마신다.

 

(할머니) 뭐하는 것이여? 왜 내 팔을 잘라 버리고 내 피를 먹는거야! 우리 아들한테 연락 좀 해주소! 내 큰 아들은 효자요! 위치 좀 알려주소! 아들이 경찰들 데리고 올거요! 나한테 악하게 한 것들 감옥에 쳐 넣을 것이오!

 

(어떤 아주머니가 옆에서 얘기해요!)

할머니, 여기가 지옥이에요! 나도 처음에는 여기가 어딘지 몰랐어요! 정신 차리세요! 여기서 형벌 받아야 해요! 갈 수가 없어요! 나갈 수가 있으면 나도 나갔을거에요! 예수 안 믿으면 여기 와요! 예수 믿으면 가는 곳이 천국이구요!

 

(할머니) 뭐요? 아니오! 내가 부처님을 얼마나 섬겼는데, 내 평생 극락이 있다고 믿었는데, 아니오!

 

(아주머니) 잘못 알았어요! 할머니 진짜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말로만 듣던 지옥이에요!

 

(할머니) 아니요, 난 나가야 되겠어! 아들에게 연락 좀 해 주소! 이 애미가 이렇게 힘들게 있다고! 전화기 좀 줘 보소!

 

(이 할머니가 귀신에게 말해요!)

 

너는 어미, 애미도 없냐? 이 늙은이에게 이렇게 가혹할 수 있냐? 이 못된 것들아! 어찌 이 고통을 주느냐? 아프게 하느냐? 제발 나한테 좀 오지마라!

 

(설명) 할머니 집을 보여줘요! 중산층인데 거실이 커요! 부적을 안방에, 씽크대, 이불, 베개, 속바지에 붙혀놨어요! 아들한테도 줘요! “귀한거다! 잊어버리지 말고 간직해야 한다!”그러면서 아들 지갑에도 넣어줘요! 며느리에게도 줘요! 불교의 골수분자에요!

 

(할머니) 나 예수 믿을게! 내가 잘못했어! 이 늙은이가 잘못했어! 부처님 안 믿고 예수 믿을테니까 당신들 어미 애비 생각해서 나 좀 내보내줘!

 

(아주머니) 할머니 정신차려요! 이젠 나갈 수가 없어요!

(할머니) 우리 아들 오면 당신도 데려가게 얘기해줄게요!

 

(어떤 과일장수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이 과일장수는 너무 가난해서 지하단칸방에 살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과일 몇 개 놓고 팔아요. 거기 있으면서 교회 전단지 많이 받았는데 예수 안 믿었어요. 예수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교회서 주는 초대장, 초대 글을 많이 받았는데 한 번도 안 읽었어요. 하루 먹고 하루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의 소원은 딱 하나, 따뜻한 흰쌀밥에 찌개 먹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지하단칸방에서 촛불 켜고 살았어요. 썩어가는 과일만 먹었어요. 식은 밥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어요.)

 

(과일장사) 예수나 믿을걸! 이 놈의 세상했는데, 거기가 너무 좋아요! 지옥은 말로 할 수 없어! 죽고 싶으나 죽을 수가 없어! 너무 힘들어, 죽지도 않아! 너무 힘들어! 차라리 예수나 믿었으면 마음의 평안을 얻었을텐데! 결국 지옥이었네!

 

교회서 전단지 줄때 “배부른 것들, 웃긴다! 얼마나 잘 살아가지고 이런 걸 나눠주나! 나는 배를 움켜쥐고 있는데!” 그런데 그게 생명의 초대장이었는데 한 번도 안 읽어봤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 주세요! 죽어서 알았어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확실히 알았어요! 이제 예수 믿을게요! 나 가난하게 살아도 좋아! 여기서만 나가게 해 주세요! 예수 잘 믿을게요!

 

장로와 집사들이 목사님을 불신해요! 돈있는 장로가 교회를 흔들려고 해요! 집사님, 목사님 말씀에 꼬투리 잡아요! 하나님이 보여주세요!

 

직분가지고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목사라고 가는 것 아니에요! 예수 믿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되요! 왜 이렇게 천국, 지옥을 전하지 않는거야? 천국, 지옥 전하는 목사가 진짜야! 그 목사 찾아가요! 하나님 붙잡고 있는 목사야! 내가 지옥에 와서 알았어요! 이 땅의 것만 가르치는 목사 다 가짜야! 왜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 지옥 진짜 있어요!

 

(어떤 대학교수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대학교수) 전도도 한 번 안 받았어요! 내 지식 때문에 예수 앞에 굴복하는 것 같아 예수 안 믿었어요! 나 너무 억울해요! 전도도 한번 안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막 지옥에 떨어져서 거기가 어딘지도 몰라요!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다 하는 소리는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세요!”이다!)

 

(야채장사 아줌마) 나 물 한 대접만 갖다 줘요! 내 재산 다줄게! 나 야채장사였어! 나 알부자야! 나 교회 딱 한번 나가 봤어! 졸립기만 하고, 나하고 안 맞았어! 지루했어!

 

 그런데 지옥이 진짜 있어요! 죽고 나니 돈도 필요 없어! 나는 세상에 나갈 수가 없어! 내 목이 타 들어가! 세상에는 물도 마실 수 있었는데! 내 손 다리 잘려나가는 고통보다 목이 타는게 더 고통스러워! 여기서는 죽지도 않아! 물 한 모금 내 입에다 넣어줘! 나 죽을 것 같애!

 

세상 사람들은 좋겠다! 마음대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예수 믿어서 천국갈 수 기회가 있어서! 세상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나 좀 꺼내줘요! 내 재산 다 줄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진짜야!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다! 눈, 손, 발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리고 뽑고 천국오라고 했다! 죄를 버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

 

 

사람이 교통사고 나서 죽으면 그 모습 그대로 지옥에서 형벌 받는다! 지옥은 회복이 안된다!

 목사님들은 목사가운을, 신부들은 신부가운을, 스님들은 스님가운을 입고 지옥에 온다! 목사님들이 사람 눈치 보면서 천국과 지옥, 회개를 전하지 않는다! 돈 있는 사람 나갈까봐!)

 

(지옥의 외침)

 

목사님들 잘 가르쳐요! 천국, 지옥 가르쳐요! 죄를 책망하세요! 나가든지 들어가든지 죄를 책망하세요! 그래야 성도들이 지옥 안와요! 잘 가르쳐야 되요! 성도들도 목사님 대적하지 마세요! 특히 천국, 지옥전하는 목사님 쓰셔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나의 종들이 천국, 지옥 전해야 하는데 나의 종들이 짓지 못하는 개가 되었구나! 저 영혼들이 천국 바라봐야 지옥 안가는데! 왜 전하지 않는고? 내 핏값을 어디에서 찾을꼬?"

 

(지옥에서의 외침)

 

진짜 목사님 만나시길 바래요! 천국, 지옥 전하는 목사님 만난 것 감사하세요! 그 목사가 진짜목사에요! 그 목사가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 분이야! 그런 교회 찾아가요!천국 가는 길은 아주 아주 좁은 길이에요! 천국가는 것보다 약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했어요! 자기의 것을 내려가야 해요! 빈손 들고 가는 길이 천국길이에요! 천국은 너무 너무 좋아요! 좁아도 천국 길로 가야해요! 넓은 문으로 가면 무조건 지옥이에요!

 

사람들이 믿음생활 하다가 돈이 생기면 앞에 돈보고 가요! 천국바라보고 예수 바라보면서 가야 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라도 화목하게 해 주세요! 먼저 하나님, 예수님을 앞세우면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요! 다원주의는 모든 종교가 다 하나라고 하고 무엇을 믿어도 천국간다고 해요!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흰색이이에요! 다른 색깔이 섞여서는 안되요!

 

천국 가는 숫자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숫자에요!진짜 천국 지옥 있어요! 석가모니, 교황이 왜 지옥에 있어? 그들이 외쳐요! “나 믿지마, 나도 지옥에 있어!” 천국을 듣지 못하면 천국을 사모하지 못해요! 천국가는 길이 미로 같아요!

 

(목사님 자제 분들은 지옥에서 따로 모아 뒀어요! 그들이 자기 아버지 목사님을 욕해요!)

 

내 아버지가 목사였어! 목사 새끼면 뭐해! 목사면 뭐해! 자식을 지옥에 떨어뜨렸는데! 제발 우리 목사한테 있지마! 다 거기서 나와! 천국지옥을 얘기 안하잖아! 우리 아버지도 아니야! 나쁜 새끼, 나를 이 고통 속에 집어 넣었잖아!

 

귀신들이 내 목을 잘라가! 창자를 빼서 먹어버려! 귀신이 사람을 먹냐고 그러지마! 귀신들이 사람을 회떠먹고, 생으로 먹고, 삶아먹고, 뼈를 발라먹고 그래요!

 

지옥에 있는 벌레는 이빨이 톱니야! 살을 뜯어먹어 버려! 몇 초동안 수십만 마리가 사람을 먹어버려! 뼈만 남겨요! 뼈도 먹어 버려요! 아파 죽겠어요! 나 좀 죽여줘요! 아 새끼들아, 나를 죽여라! 왜 죽지도 않는거야! 진짜 예수 있어요! 진짜 지옥 있어요! 진짜 천국 있어요! 당신들은 이것을 믿어야 되요!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지옥에서 “왜 내가 예수를 안 믿었을까? 왜 믿음을 버렸을까?”라고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이 기회에요!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예수 잡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아요! 교회 나가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이 지금도 문밖에서 두드리고 계세요!한번 생각해 봐요! “혹시라도 내가 죽어 지옥에 떨어진다면, 저 목사가 얘기한 고통을 내가 당한다면?”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어떤 모양으로 살아도 상관없어요! 천국없으면 예수 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에요! 장례식장에 꽃 올려놓고 기도하는 것도 우상숭배에요! 아무 것도 하지 말아요! 영전 사진 앞에 귀신들이 바글 바글 있어요! 거기서 사람들의 경배를 받아요! 우상의 제물도 먹지 마세요!

 

회개는 끊어 버리는 거에요! 또 다시 죄 짓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회개에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추도예배 드리다가, 우상숭배해서 지옥에 와요! 누가 얘기를 안 해 줬어요! 이 모든 것을 다 회개해야 해요!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