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교황의외침
아~~~하하~~아~~ 하하학~
교황이 교황이 유리관 속에 우리가 그 장례식 치르는 유리관
속에 넣어가지고 그렇게 넣은 것처럼 교황이 누워있어요.
이렇게 양 손이 배 위에 포개져 있어요.근데 그 밑에 그렇게 국을 끓일때 불을 지피듯이 그 관 밑에 유리관 밑에 불이 이렇게 계속 올라가요. 불로 때고 있는데 그 불들이 유리관을 싸버려요. 온통 싸버려요. 불이 점점 이렇게 번지더니 유리관을 다 싸버려요.
아~~~~ 으~~~~ 아어~~~~~~ 아어~~~~~ 아~~~~~악~~~~ 아~~~~ 내 몸이 녹아내린다. 내 몸이 녹아내린다. 내 몸이 녹아내린다. 내 몸이 녹아내린다. 이 불 좀 꺼줘라. 이 불 좀 꺼뜨려 줘. 물 한 바가지.
물 한 바가지, 물을 떠가지고 이 불 좀 꺼뜨려 줘. 이 불 좀 꺼뜨려 줘. 아~~~~~ 여기가 지옥이었구나. 이런 곳이 지옥이구나. 이런 곳이 지옥이구나아~~~~~~ 이런 곳이 지옥이구나. 상상도 못했어.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한 지옥이야. 상상도 못한 지옥이야아~~~~
막 몸이 촛물이 녹아내리듯이 촛불이 녹아내리듯이 몸이 막 녹아내려요. 그 불이 이렇게 타야 되는데 촛불이 녹아내리듯이 몸이, 교황 몸이 녹아내려요. 이렇게 얼굴만 놔두고 몸 밑으로 촛물이 막 녹아내려요. 불꽃이 다 싸였는데 목까지는 녹지가 않고 그 밑으로 촛물이 녹아내리듯이 녹아내려요. 그 유리관에 이렇게 몸이 다 녹아버렸어요. 뼈도 녹아버렸어요. 촛물이 녹아내리듯이 똑같아요.
아~~~~~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아~~~~~ 너무너무 오래 있었어. 너무너무 오래 있었어~~~~ 이 지옥에 이곳에서 너무나 오래 있었어~~~~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내 손 좀 잡아줘요. 내 손 좀 잡아줘요.
교황이 이렇게 손을 뻗쳐요. 이렇게 문 밑으로 다 녹았는데 손이 또 이렇게 올라와요. 교황 손이. 손을 이렇게 올려서 손잡아 달라고 그래요. 꺼내 달래요.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래요. 내가 잘못했어여~~~~~~ 그래요. 내가 잘못했습니다아~~~~~~ 나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와요. 나로 인해서 엄청난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 가르쳤습니다. 내가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 가지고 나조차도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 가지고 이분들을 가르쳤습니다.
주님, 맞습니다. 내가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 실토합니다. 주님, 나는 음란한 자였습니다. 많은 수녀들을 건드렸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너무나도 깨끗하게 생각합니다. 성직자로 생각합니다. 주님,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근데 내가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나의 잘못된 행실을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주님, 내가 이곳에 왔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많은 천주교인들이 보고 합니다. 예수님을 쉽게 쉽게 믿습니다. 내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내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주님. 많은 신부들도 나의 교리에 내가 가르쳤던 모든 제자들, 신부들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가고 있습니다. 많은 천주교인들이. 천주교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주님, 내가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낱낱이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 이렇게 고백하고 회개한들 기회가 없는 것 다 압니다. 그러나 내가 용서받을 수 있을까? 혹시라도 이곳을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교황이 또 아까 그 유리관 속에 누워 있잖아요. 죽었을 때 그런 모습처럼 똑같이 누워있네요. 또 그렇게 재생이 됐어요. 아까 촛물에 녹아들듯이 몸이 다 녹아내렸는데 얼굴, 머리, 몸, 위에까지 발이 있었는데 그 녹았던 몸들이 다 재생되어서 또 얘기를 해요.
혹시 주님 앞에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지 않을까. 꺼내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뒤늦은 회개를 합니다.
나 때문에 다 나 때문에 많은 천주교인들이 지옥으로 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천주교 사람이 왜 이렇게 엄청나게 커져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나는 사단에게 쓰임 받는 도구였습니다. 도구밖에 안 됐습니다. 내가 착각을 했습니다.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인정을 합니다.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는 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을 바라보지 못했고 회개치 못했습니다. 내가 착각했어요.
주님.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교리입니다. 천주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교리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교리입니다. 인간이 세워놓은 제도입니다. 인간이 세워놓은 것입니다. 주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핏값으로 사도들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와 틀립니다. 인간이 세워놓은 제도입니다. 말합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다 나와. 다 나와. 아아~~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 아니야. 아니야. 나 잡으면 안 돼. 나 교황을 잡아서는 안 돼. 안 돼. 아아안돼. 아아~~~~ 안 돼에~~~~~~!!!! 안 돼. 나 잡으면 지옥이야. 상상도 할 수 없는 이 지옥에 떨어진다고오~~~~ 아하흑~아~~~~ 누가 좀 말해줘요.
누가 좀 말해줘여어~~~~~ 나로 인해서 많은 천주교인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천주교는 결단코 구원이 없다고오~~~~ 백 프로야. 내가 잘못 가르쳤어. 내가 잘못 가르쳤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어허~~~ 내가 잘못했으니까 내가 잘못 가르쳤으니까 나와. 내가 잘못했어어~~~~~~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
교황이 누워있는 자세에서 손으로 싹싹 빌어요. 천주교인들에게 처절하게 싹싹 빌어요. 목에 뱀이 돌돌돌 말았는데 뱀이 속으로 들어가요. 그런데도 교황이 싹싹 빌어요. 천주교인들한테. 주님한테 비는 게 아니라 천주교인들한테 싹싹 빌어요. 나오라고.
나와~!!! 나와~!!! 내가 잘못했어.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 백 프로 구원이 없어. 예수야. 예수님을 붙잡아야 돼. 그분이 주인이야. 그분이 주인이야. 이 지옥의 주인이고 천국의 주인이야. 연옥이 없어. 연옥이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연옥이 없더라고. 아무리 찾아봐도 연옥이 없더라고오~~~~ 내가 보고 배웠고 내가 눈으로 봤던 연옥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오~~~~ 나는 연옥이 있는 줄 알았어.
연옥이 없더라고. 연옥이 없더라고오~~~~~~~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내가 봤던 연옥은 뭐야. 내가 봤던 연옥은 뭐야아~~~~~ 내가 꿈속에서 봤던 그 연옥은 뭐야. 내가 본 연옥은 뭐냐고.
내가 속았구나. 내가 속았구나. 이 지옥이 있는 귀신들한테 속았구나. 나를 형벌 주는 이 귀신들한테 속았구나아~~~~~~ 내가 속았구나아~~~~~ 귀신들이 보여준 것을 내가 하나님이 보여준 줄 알았는데 귀신이 보여줬구나. 연옥이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연옥이 없어. 연옥이 없어. 이봐, 이봐, 신부들아!
잘 들어라. 신부들아. 연옥이 없어~~~~ 연옥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죽으면 무조건 천국 아니면 지옥이야. 그거 밖에 없더라고. 이것 봐 신부들아~ 잘 가르쳐. 너희부터 정신 똑똑히 차려. 너희들 구원은 없어. 너희들 구원 없어. 우상 앞에 절하고 제사 지내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모든 수녀들 건드리는 신부들아, 왜 나 같은 절차를 밟는 거야. 왜 나 같은 절차들을 밟는 거야. 신부들이 나 같은 절차를 밟아가고 있어요.
계단을 이렇게 보여주시는데 지하에 내려가는 계단을 보여주시는데 신부들이 그렇게 그렇게 계단을 내려가요. 그런 절차를 밟으면서. 타락의 절차를 밟으면서 지옥으로 떨어져요. 계단이 지하에 내려가듯이. 너무나 많은 신부들이 그렇게 가고 있어요.
왜 이렇게 나 같은 절차를 밟는 거야?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나는 삯군이고 적그리스도야. 결단코 천국은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갈 수가 없어. 그분을 꽉 붙잡아야 갈 수 있는 게 천국이야. 돈 주고도 갈 수 없는 게 천국이라는 나라야. 내가 속았어. 내가 물질, 돈만 밝혔기 때문에 세상에! 세상에! 천국 가는 티켓을 내가 팔아먹었는데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천국 가는 게 이렇게 어려웠다면 천국 가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다면 천국 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다면 예수 잘 믿을 걸. 하하하하으하아~~~~ 예수님 잘 믿을 걸. 지옥 오는 거는 너무나 쉬워. 지옥 오는 것은 너무나 쉬워어~~~~~~ 근데 천국 가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자가 너무나 없어. 천국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협착하고 비좁은지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너무나 적어.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인들이 구원받을 확률이 너무나 없어. 0.1프로도 안 돼.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나를 한 번만 꺼내주십시오. 나를 한 번만 꺼내주십시오. 내가 천주교를 내가 천주교를 불 질러 버리겠습니다. 내가 전 세계적으로 천주교를 불 질러 버리겠습니다. 모든 성당들을 불 질러 버리겠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놓은 제도, 사람이 만들어놓은 교리, 하나님, 인간의 지식으로 채워져 있는 그 성당을 어쩌면 좋습니까? 아~아~아~ 인간이 만들어놓은 순서와 절차와 전례, 천주교. 천주교는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이야. 천주교인들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이야아~
안식일을 지키는데 결국은 예수님을 붙잡는 게 아니라 마리아를 빙자해서 거기는 여호와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고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를 끝마칩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는(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을 갈 수 없는데 마리아한테 기도를 하고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를 맺습니다. 모든 죄를 신부한테 고해성사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시원치가 않습니다.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시원치가 않는 것입니다.
신부들아! 신부들아! 정신 차려라. 너희들이 천주교인들의 많은 죄를 들으면서도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죄는 어떻게 할 것이냐? 너희들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죄는 누구한테 빌 것이냐? 너희들은 예수님이 아니야. 너희들은 사람이야. 너희들은 신이 아니야. 너희들의 죄는 누구한테 고백을 하냐. 마리아한테 너희들의 죄를 고백하느냐. 예수님이야아~~ 예수님이야.
나는 나의 죄를 위해서 생명을 던지지도 않았어. 목숨을 내던지지도 않았어. 근데 예수님은 부활을 했고 너희들을 위해서 생명을 바쳤고 생명을 내던졌고 저 십자가에 매달려서 모든 물과 피를 다 쏟았어. 근데 나는 그러지 못했어. 나는 사람이고 피조물이기 때문이야. 나, 나 교황 피조물한테 우상숭배하지 마. 나를 기념하지 마. 내가 죽는 날을 기념하지 마. 귀신한테 하는 거야. 오직 제사는 하나님한테 하는 거야.
제사는 귀신이 받는 거야. 제사는 귀신이 받는 거야. 귀신이 깔깔대고 웃는다. 루시퍼가 영광을 받아. 그놈이 얼마나 영광을 받아먹고 능력도 많아지고 커지는지 몰라. 몸집이 얼마나 커지고 능력이 많아지는지 몰라. 그렇게 하지 마. 너희들이 나를 어떻게 교황을 사랑했다면, 나를 존경했다면, 내 날을 기념하지 마. 내가 죽은 날을 기념하지 마. 너희들이 나를 찾아오면 찾아올수록, 너희들이 나한테 와서 꽃을 놓으면 놓을수록, 나의 고문과 형벌이 너무나 너무나 어마어마해진단 말이야. 견딜 수 없어.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 이곳 지옥이야. 머리를 톱으로 썰어버려. 짜개버려요. 수박을 위에서 떨어뜨린 것처럼 내 머리를 망치로 박살 내버리고. 입을 칼로 찢어버리고 목을 두 동강이 쳐버리고 손목을 짤라 버리고 손목 마디마디를 각을 치듯이 내리쳐 버려요. 전기톱으로 내 다리를 무를 써는 것처럼 썰어버리고 내 발가락 사이를 갈기갈기 잘라버리고 내 배를 갈라서 내 배에 있는 창자를 다 꺼내 버려요. 귀신이 내 입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창자를 입 밖으로 꺼내요. 내 눈알을 귀신이 손가락을 넣어서 빼버려요. 내 뇌속에 실뱀들이 들어가더니 내 뇌속에 들어가서 내 뇌를 파먹어. 내 뇌속에는 항상 구더기들이 바글바글해. 엄청난 형벌을 받는다.
너희들이 진정으로 나를 생각한다면, 한 때나마 나를 섬겼고 나를 존경한다면 나한테 찾아오지 마. 오직 기념할 분은 예수님 한 분. 천주교에 교리를 버려. 책을 버려. 성경을 봐. 신부들아아~~~~ 영혼들 위해서 생명을 내던진 자가 없어. 예수님을 위해 생명을 버린 자가 그 누구도 없어. 천주교인은. 그런데 기독교에는 예수님 위해 생명을 내던진 자가 너무 많아. 순교자가 너무 많아. 천주교에는 순교한 자가 누가 있어. 예수님을 위해 순교한 사람이 누가 있냐고.
칼빈도 루터도 천주교에서 개종했지만 결국 그들이 예수님 위해서 순교를 했냐고. 아니잖아. 결국은 그들이 예수를 팔아먹고 지옥에 왔는데. 엄청난 범죄를 하고 지옥에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그 누구도 예수님 위해 생명을 버리지 않았어.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님을 위해 생명을 내던진다고. 순교를 한다고. 사도들이 그랬잖아. 성경에 나오는 사도들이 그랬잖아. 그러니까 빨리 나와. 그러니까 빨리 나와.
수녀들이 너무 불쌍해. 수녀들이 너무 불쌍해. 수녀들이 너무 불쌍해. 내가 수녀들한테 너무나 잔혹한 일을, 내가 너무나 수녀들한테 몹쓸 짓을 했어. 내가 너무나 수녀들한테 몹쓸 짓을 했어. 내가 너무나 수녀들한테 몹쓸 짓을 했어. 싫다고 싫다고 피한 수녀들. 내가 다 강간했어.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낙태시켰는데. 증거가 나타나고 또 나타날 거야. 나타난 것도 있고 또 나타날 거야. 내가 범죄한 것은 안 나타날 수가 없거든. 사람이 악을 행코 드러나지 않은 범죄가 어디 있겠어? 다 드러나. 그러니까 나를 신처럼 바라보지 마.
교황이 뱀 속 입에 들어갔잖아요. 하얀 거품을 이렇게 오른쪽에 하얀 거품이 계속 줄줄줄 흘러 내려요. 뱀이 막 늘어나니까 하얀 거품을 막 뿜어요. 이렇게 간질하는 환자처럼.
아~악~~~~~~~~ 너무 고통스러워어~~~~~~~ 너무 고통스러워어~~~~~~
교황이 몸서리를 쳐요. 몸서리를 쳐요. 파란 나사모양으로 교황 몸을 감싸는데 전기가 통해요. 교황이 몸서리를 쳐요.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이 고통을. 이 고문을.
새까맣게 타버렸어. 교황의 몸이 새까맣게 타버렸어요. 막 돼지를 바비큐 해놓은 것처럼 새카맣게.
아~~~~~ 아~~~~~ 언제쯤이면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이 고문에서 해방 받을 수 있을까. 그래 주님이 오시는 날. 그때쯤이면 고문이 끝나겠지. 그때쯤이면 불 못에서 막 고통당하고 이런 고문을 받지 않겠지. 고문만 안 받아도 살겠네. 고문만 안 받아도 살겠네.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천주교인들이 제발 깨닫고 빠져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천주교인들이 깨닫고 빠져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써놓은 교리에 빠져들었어. 자신들의 죄를 사람에게 고백하고 마리아한테 기도하는 천주교인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예수님을 모릅니다. 천주교가 큰 집이라고 말합니다. 큰 집이 어디 있습니까? 큰 집은 천국 밖에 없는데. 예수입니다~~~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선 그 누구도 천국에 올 자가 없습니다.
많은 신부들이 연옥설을 주장합니다. 내가 연옥을 잘못 봤습니다. 귀신이 보여준 연옥을 하나님이 보여주신 연옥으로 내가 속았고 착각해서 그렇게 전했습니다. 많은 신부들이 그렇게 연옥을 봅니다. 무조건 천국과 지옥. 딱 두갭니다. 천국에 가면 예수님이 있고 지옥에 가면 루시퍼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나 교황이 있는 지옥에 우슬우슬 떨어집니다. 귀신들이 천국을 믿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천국 아닌 것을 자꾸 자꾸 착념하게 합니다. 나오게 합니다.
내가 적그리스도였습니다. 나도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큰 사단에게 쓰임 받았기 때문에 사단에게 둘러 싸였기 때문에 나는 회개란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나는 회개가 그렇게 쉬운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지옥에 오니까 회개가 어렵단 걸 알았습니다. 몸서리 치고 통곡을 하고 마음을 찢으며 예수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죄씻음 받고 주님의 피로 씻지 않고서는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알았습니다.
신부한테도 마리아한테도 결단코 사함 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죄 때문에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그분이 예수님이란 것을 우리 죄 때문에 결국은 우리 죄 때문에 이 세상에 내렸던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죄가 아니라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는 완전히 잘못 됐습니다. 완벽하게 잘못 됐습니다. 죄를 신부한테 고백하고 마리아의 이름으로 고백을 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생활을 합니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우상 앞에 절을 하고 제사를 합니다. 1계명, 2계명을 엄연히 그들은 범합니다. 그러니 구원 받은 것이 너무나 쉽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파렴치한 행동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천국 가는 티켓을 내가 팔았습니다. 주님, 천국을 돈 주고 사다니요. 천국을 돈 주고 사다니요. 순종하고 회개만 하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나라인데 예수님만 잘 믿고 예수님만 꽉 잡고 순종하고 회개만 된다면 갈 수 있는 나라. 돈 가지고 갈 수 없는 나란데. 거듭나면 다 갈 수 있는 나란데.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천주교는 성령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성령이 없습니다아~~~~ 성령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 받을 확률이 100프로 없습니다. 맘속에 성령님이 없기 때문에 천주교가 구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프로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마리아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인들아~~~~ 신부들아 수녀들아 들어라. 결단코 성령 받지 않고서는 너희들이 미사를 하던 세례를 하던 소용이 없어. 세례 받는 목적이 뭔데? 성령 받는 게 목적인데. 천주교는 성령이 없어~~~~~ 성령이 없어요. 성령을 받아야 돼. 성령을 받아야 돼. 근데 기독교는 성령을 받을 수 있지만 천주교는 성령이 없어. 너희들이 성령을 인정치 않기 때문이야. 사람한테 죄를 고백하고 사람한테 기도하잖아.
마리아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신격화 시키고 신부를 왜 이렇게 신격화 시키는 거야. 마리아는 사람인데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앉아 계신데. 날마다 마리아가 예수님한테 찬양을 하는데. 어떻게 마리아를 높이고 예수님을 예수님을 낮춰버리는 거야. 그러지 마. 성령을 받아라. 성령을 받아라. 성령 받지 않고서 천국 갈 수 없어.
성령 받지 않고서는 천국 갈 수 없어요. 제발 제발 회개하고 제발 회개하고 천국 가. 너희들이 생각하는 연옥은 없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연옥은 없어. 신부들이 말하는 연옥은 없다. 너희들이 아무리 봉사하고 구제하고 충성한들 너희들이 아무리 너희들의 몸을 내던지는 봉사와 헌신을 한들 사랑이 없고 성령 받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 천국에 아무도 그 누구도 올 자가 없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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