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천주교에는 구원이없어요.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7:49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의 교황

 

 

 

 

(독백)

나 좀 일으켜줘요*4 제발 나 좀 앉아있게 일으켜 줘*2

 

(설명)

뱀이 입을 크게 벌려 교황의 목젖을 물어버려요. 사람이 빵을 한 입 물면 떨어지듯이 살점이 뚝뚝 떨어져 버려요.

그렇게 하니까 목에서 시커먼 피가 철철철 흘러요.

 

(독백)

아~ 내 명성, 내 권력, 내 힘이 아무 소용없어. 교황의 자리가 아무 필요없어. 나는 온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다 알아. 내 앞에 와서 무릎꿇은 사람이 수십만이야. 그러면 뭐해.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내가 지옥에 떨어져 얼마나 고통받는데 권력,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어. 교황이면 뭐해 예수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내가 얼마나 호화스럽게 살았는데. 나는 왕보다 더 큰힘을 가지고 있었어. 나는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었어. 내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어. 내가 뭐가 필요하겠어.

 

그런데 나는 예수를 몰랐어. 예수를 가르치면서 내 맘에 예수가 없었어. 그 분이 나를 위해 죽었다는 걸 나는 믿지 않았어. 내가 왜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내가 온 세계의 유명한 교황이면 뭐해. 천주교를 치리하는 교황이면 뭐해. 내 말 한마디면 성도들을 내 맘대로 움직였는데 그러면 뭐해. 지금은 내가 지옥불에서 타고 뱀들이 나를 뜯어먹고, 내 살이 타 들어가도 나는 그것을 끌 수가 없는데. 내 말 한마디로 그러면 뭐하냐고?

 

나는 아무 부족함이 없는 최고였어. 내 말 한마디가 법이었어.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었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그런데 나는 지옥에 떨어져서 아무 힘도 못써. 내 몸의 형벌을 나는 피할 수가 없어. 우리가 개미를 죽이면 개미가 꼼짝도 못하듯이 지옥에서 나는 꼼짝을 못해.

 

아냐! 아냐! 천주교가 아냐! 당신들이 생각을 해 봐. 천주교에서 예수를 가르치나? 누구를 주시하는거야. 교황, 마리아를 주시하고 예수가 아니잖아. 말로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를 얼마나 믿어. 형식적이잖아. 이 땅에 살면서 타락이란 타락을 다하고, 죄란 죄는 다 지으면서. 선한 행실로 천국가는게 아냐. 지옥에 착한 사람 많아. 예수믿어야 천국가. 예수 안 믿으면 지옥 와.

 

나는 교황이었지만 예수를 안 믿었어. 내가 신인데 무슨 내 안에 예수가 있겠어. 당신들 맘속에도 예수가 있는지 생각해 봐. 당신들 스스로 생각해 봐. 당신들 맘속에 진짜 예수가 있나? 그 분 때문에 내가 천국간다는 믿음이 있나 생각해 봐. 아니잖아.

 

가까이 있는 신부가 최고고, 신부한테 고해성사를 하면서 무슨 죄를 용서받는다는거야. 예수님의 핏값으로 용서받는데 무슨 신부한테 용서를 받고 고해성사를 하는거야. 아니야. 아내야~ 신부, 추기경한테 얘기하면서 당신들은 사람을 의지하잖아. 아니야~ 심적으로 예수를 바라본다고 하지만 아니야 사람을 바라보잖아. 신부, 추기경, 교황 말 한마디면 움직이잖아. 아니라고~

 

나 교황이었지만 내 안에 예수가 없었어. 당신들이 마리아한테 기도하고, 보이는 신부, 추기경을 좇잖아. 연옥없어. 타락하지마. 죄짓지마. 연옥이라는 걸 믿고 죄짓지마. 죽으면 끝이야. 천국과 지옥이 다야.

연옥있으면 내가 왜 지옥에 있는거야. 말해봐. 연옥이 있으면 내가 연옥에 있어야지 왜 내가 지옥에서 내 몸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당하냐고. 내 몸이 타들어간다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십배 더 뜨거운 불로 타들어간다고.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오잖아. 마리아믿다가 지옥에 오잖아. 천주교는 예수 없잖아. 아니야.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뱀이 발에 한 마리, 팔에 한 마리씩 붙어가지고 올라와요. 뱀이 올라와. 내 몸을 감아버려요. 이것을 떼어낼 수가 없다고. 내가 연옥이 있다면 나 연옥가고 싶어.근데 연옥이 없어. 내가 잘못 가르쳤어. 내가 속았어. 나도 귀신에게 속았어. 제사지내는 것도 죄가 아닌것처럼 생각하잖아. 그런 것도 다 속는거야.

고해성사하면 죄가 사해지는 줄 알아. 속지마요. 아냐 천주교에서는 죄를 용서 못 받아. 죄용서받을 수가 없는 곳이 천주교야. 내가 지옥에 있다고. 천주교다니던 수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있다고. 어떻게 할건데? 어떻게 해야 믿을건데?

 

 

석가모니가 그렇게 외치잖아. “나 지옥에 있다”고, “지옥, 천국이 있고 예수 안 믿는 죄가 너무 크다”고 석가모니가 얘기 하잖아. 나도 얘기하잖아.

 

천주교,불교 구원없어. 당신들 나와. 빨리 나와. 빨리 개종해. 예수 잡아. 예수 잡아.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12시가 다 되어 가고 있어. 빨리 빨리 움직여. 당신들은 실감이 안나? 당신들이 못느끼겠느냐고? 그렇게 소리를 들으면서도 못 느끼느냐고? 그렇게 티브, 방송, 신문에서 얘기하는걸 모르겠느냐고? 이건 약과야. 시작에 불과해. 이건 지진나는 것도 아냐. 시작에 불과해. 하나님의 경고야. 빨리 경고듣고 나와요.

 

 

천주교에 구원이 있다면 왜 내가 지옥에 있어? 천주교에 연옥이 있다면 왜 내가 바로 지옥에 떨어졌냐고? 아니야. 제사지내지마. 사단들이 그렇게 하는거야. 술먹지마. 담배피우지마. 음행하지마. 아니야. 나가서 착한일 한다고 죄가 사하지는게 아냐. 예수믿고 회개할 때 죄가 사해지는거야. 그럴때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야. 예수 잡아요. 나도 예수 붙잡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졌어.

 

(설명)

엄청나게 두껍고 큰 뱀이 통째로 감아버려요. 아~ 징그러워. 너무 너무 두꺼워. 뱀이 이렇게 두꺼울 수가 없어. 교황이 성냥개비만할 정도에요. 근데 거기서 얘기해요.

 

(독백)당신들 나와요. 살고 싶으면 나와. 천주교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기독교로 만들어. 예수 전하는 기독교로 만들어 버려. 그게 살길이야. 죄악속에서 뭘 배운다는거야. 죄악속에 있는 사람한테서 뭘 배운다는거야. 나와, 나오라고. 당신들이 구원받아야 돼. 때가 너무 급해.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다고. 많은 시간이 있는게 아냐. 빨리 나와. 빨리 나와.

 

(설명)

교황의 신발 안쪽에 송곳들이 나왔는데 그걸 신겨버려. 송곳이 발바닥으로 다 들어가 버려.

 

(독백)

아~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교황이 지옥에 있는데 무슨 연옥이 있어.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뭘 얘기 하잖은 거야. 추기경, 신부, 교황이 여기 있는데 무슨 얘길 하는거야.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냐고? 빨리나와. 천주교가 급성장하지만 사망의 물을 먹고 있어. 사단이 그렇게 몰고가는거야. 사단이 그렇게 급부상시키는거야. 갈수록 천주교에 사람들이 몰려가고 가장 큰 종교가 되어 버릴거야. 천주교는 생명이 없는 종교에 불과해.

 

예수만이 생명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 우리가 그렇게 아기 예수로만 봤던 그분이 생명이라는 것을 내가 지금 알았다고. 그분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내가 지옥에 와서 확실하게 알았다고. 그 분만이 나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고.

 

천주교를 어떻게 해. 저렇게 사단이 천주교로 사람들을 몰아가고 영혼들을 다 지옥으로 쏟아붓는데 어떻게 해. 저 영혼들 어떻게 해. 당신들 나와요. 당신들 죽으면 연옥에 갈거라고 생각하잖아. 아니야. 죽으면 바로 천국과 지옥이야. 나도 그걸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다고.

 

(설명)

시커먼 줄이 허리를 감아버려요. 그게 순간적으로 탁 당겨져 버리니까 허리가 끊어져 버려요.

 

(독백)

아~ 나 여기 너무 싫어*3 내가 믿던 가르쳤던 연옥이 없어. 나도 속았고 당신들도 속고 있는거야. 안돼. 더 이상은 안돼. 진짜 연옥이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 죽으면 천국과 지옥 딱 그게 다야.

 

좋은데, 연옥간다고 신부들한테 돈바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깨어라. 깨어라. 돈가지고 천국갈 수 있다면 왜 내가 지옥에 있어? 내가 돈, 권력, 힘, 권세가 없어? 내가 당신들보다 못한게 뭐가 있어서 지옥에 떨어지냐고?

돈가지고 천국갈 수 있다면 내가 왜 지옥에 떨어지냐고? 아니야. 아니야. 돈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 아니에요. 회개하고 믿음으로 가는 곳이 천국이야. 천주교는 죄악덩어리야. 죄를 먹고 사는데 어떻게 천국가냐고? 회개하지 않는데 어떻게 천국가냐고? 신부한테 고해성사하면서 어떻게 천국가냐고?

 

아니야, 아니야. 수많은 사람들이 천에 다니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내가 속았어. 내가 잘못알았어. 예수가 진짜네” 다들 그렇게 얘기하지만 여기서는 나갈 수가 없어. 그런데 당신들은 천주교에서 나와서 교회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 여기서는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없단 말이야.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후회를 하고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나 예수 몰랐어요. 마리아, 교황, 신부가 아니잖아” 아무리 그렇게 외쳐도 고통 고통 고통을 벗어날 수 없다는거야.

 

지옥에서 어떤 고통이 벌어지는지 당하는지 얘기해줄까? 당신들 이빨만 조금아파도 아파가지고 쩔쩔 매잖아. 지옥에서는 이빨을 통째로 뽑아내고, 가느다란 철사로 모가지를 졸라매고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아래에서는 불을 지피고, 그 불속에서 활활타면서 비명을 질러도 누가 건져낼 사람도 없고, 누가 도와서 참으라는 사람도, 도와준다는 사람도 없고, 귀신들이 그걸 보면서 깔깔대고, 면도칼로 살을 도려내고, 살껍질을 벗겨내는 이런 곳이 지옥이야!!

당신들 머리통 껍질을 가발벗기듯이 벗겨버리는 이런 곳이 지옥이야!!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돌을 던져서 마늘 찧는 것처럼, 고기를 빻아버리는 것처럼 빻아 버리는 곳이 지옥이야!!

 

나도 몰랐어. 나도 지옥을 안 믿었어. 죽으면 끝인줄만 알았어. 아니야. 아니야. 당신들 기회 놓치지 말아요.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만 이 소리를 듣게 할거에요. 이 소리를 절대로 외면치 말아요. 지옥에 와서 땅을 치며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요. 이 소리 명심해요. 진짜 지옥있어요.

나도 지옥 안 믿었어. 그렇지만 당신들은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빨리 돌이켜요. 아무 교회나 가지 말아요. 예수 전하는 교회가요. 천주교가 썩었듯이 교회가 썩었단 말이야. 신부들처럼 목사들이 썩어버렸어요. 아무 교회나 가지마. 진자 예수, 천국, 지옥을 확실히 전하는 교회를 찾고, 찾고 또 찾아야 되요. 그런 곳을 찾아가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나 교황이야.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뭘 얘기하겠다는거야. 내가 천국도 연옥도 못가고 지옥에 떨어졌는데 뭘 얘기하잖은거야?

 

(설명)가시가 엄청 크고 많은 가시넝쿨속에(가시넝쿨을 실타레처럼 쌓아놓았어요) 교황과 천주교다녔던 사람들을 집어 넣어버려요. 교황을 위에 다른 사람들은 밑에다 넣어요.

 

(독백)아~ 아~ 나 죽겠네. 아퍼. 이거 무슨 가시길래 이렇게 아퍼. 아퍼~ 가시에 전갈이 쏘면 아픈것처럼 독이 있어요. 아 죽고싶다. 죽고싶어도 죽을 수가 없어. 아~ 이 고통

 

(독백)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질것이며 곳곳에서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예수를 빙자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며, 희안한 종교를 앞세워 엄청난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천주교, 교황을 더 쓸 것이며, 불교에서도 그렇게 이름이 나게 만들어놓고 써 버릴 것이며, 그래서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고 따라가요. 그 사람이 부처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으로 신격화 시켜 버려요. 천주교도 각종 종교도 그렇게 되요.

 

기독교에서도 그런 사람이 나타나요. 예수를 전하면서 엄청난 큰 교회가 나타나지만 그것은 사단이 쓰는 교회에요. 하나님은 이제 교회 크게 안 세우세요. ***목사가 그렇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목사보다 더 큰 종을 세워 사람들을 천국으로 끌어가려고 했지만 ***목사를 보고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우세요.

 

이제 큰 교회 주의 종 안나와요. 진짜 주의 종은 작은데서 나올것이며, 목숨을 걸고 예수 전하는 주의 종은 작은 교회에서 나와요. 교회 키우려고 엄청난 교회를 짓지만 그것은 사단의 방법이에요. 그렇게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교회를 보고 들어가요. 그래서 한꺼번에 지옥으로 쏟아붓는 사단의 계획이에요.

 

목사님. 명심하세요. 엄청난 큰 교회가 나오면 사단이 그 교회를 100%쓴다는 것을 아세요. 진짜 예수를 위해 죽을 종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드러내지 않아요. 그런 종들은 예수를 전한다 하면서 자기를 전하고 나중에는 자기가 신이 되어 버려요. 지금은 목사가 교회에서 신이 되어 버렸어요.

 

목사님. 이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에요. 목사님은 하나님이 그렇게 쓰려고 숨겨놓고 숨겨놓고 드러내지 않았다가 나중에 어느 순간에 하나님이 드러내실 거에요. 그때를 위해서 무장하고 무장하고 무장하세요. 그러셔야 일을 해 낼 수 있어요.

 

예수만이 진짜에요. 지옥에 떨어지니 예수만이 진짜더라구요. 나를 너무 신격화시킨게 사단의 방법이었어. 나도 결국 사단에게 쓰임받고 말았고 나도 술, 담배, 여자, 엄청난 물질을 뒤에 감춰놨어요. 그렇지만 아무 소용없어요. 엄청난 권력을 휘둘렀지만 아무 소용이없이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요.

 

천주교에서는 예수를 전하지 않아요. 교황, 신부, 마리아, 추기경이 우상이 되어 버렸어요. 아니에요. 천주교가 한쪽에서는 망해가고 한쪽에서는 엄청나게 부흥이 될거에요. 그런데 작은 나라는 지진으로 인해 망하고 힘센 선진국에서는 천주교가 급부상하게 될거에요.

 

미국에도 기독교가 무너지고 그렇게 변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자꾸 잃어버리기 때문에 미국이 망해요. 예수님이 축복, 생명인데 예수를 놓치기 때문에 생명을 잃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자꾸 미국에 어려움이 생길거에요.

 

목사님! 이 일을 감당할 수있게 무장하세요. 기도, 성령충만, 말씀으로, 첫사랑을 회복하세요. 주님위해 죽겠다 죽겠다 하지만 이 엄청난 사건을 들고 나갈땐 엄청난 두려움, 공토가 밀려올 거에요.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되고, 강하고 담대해야 되고,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되요.

 

천주교에서 들고 나올거에요. 명동성당에서 들고 일어날거에요.

 

목사님. 지치면 안돼요. 하다가 포기하면 안돼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하기 원했지만 다 포기했어요. 하나님이 목사님이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쓰시려고 하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하기 원했지만 문앞에서도 못나가도 다 주저앉았어요. 죽을까봐, 같은 교단에서 매장될까봐 두려워서 그래요. “잘못본거야. 잘못 받은거야”하면서 사단이 의심을 줘 버려요.

 

 

그래서 이 일을 못하고 두려움에 주저앉아버린 주의 종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데 그 주의 종들이 다 지옥으로 떨어져요. 예수를 믿지 못해서 외치지 못했고, 예수를 믿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을 못가는거에요.

 

목사님은 무장하세요. 군인이 무장한것처럼 항상 무장하세요. 전쟁터의 군인처럼 무장해서 이 일을 해 내세요.

 

처음에는 천주교, 가까운데서 들고 일어나지만, 나중에는 명동성당에서 들고 일어나요. 그리고 불교에서 들고 일어날 것이며, 이렇게 시끄러워지면 청와대에서 권력으로 압력이 들어와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목사님이 잘못본것도 들은 것도 아니고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시잖아요? 그 믿음 가지고 나가세요. 주의 종들은 지옥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을 믿지 않았고, 지옥의 석가모니, 교황을 보고 나갔어도 그 자체를 믿지 않았어요. 나가다가 두려움속에서 “내가 잘못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포기하게 되요. 목사님은 포기하지 말아요. 강하고 담대하게 외쳐요.

 

이 여종도 하나님이 그렇게 쓰시네요. 지금 너무 연약해요.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연약해요. 그래서 사단이 자꾸 공격하는 거에요. 목사님이 방패막이가 되어 주세요. 이 여종을 강하게만 훈련시키면 엄청난 일을 해내겠네요. 하나님이 이렇게 강하게 훈련시키는데 이 여종이 너무 연약하네요. 걱정이 되네요.

 

목사님, 방송잘 보세요. 큰 일을 행하시고 꼭 천국가세요. 목사님의 십자가가 엄청나게 커요. 그 무게에 목사님이 이렇게 구부러져요. 목사님이 감히 들 수도 없는 십자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십자가에요. 근데 힘들어하는데 쓰러지지는 않아요. 하나님이 이렇게 뒤에서 쓰러지지 않게 잡아주고 있어요.

 

때로는 이 일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거에요. 그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감당하세요. 많은 주의 종들이 포기했지만 목사님은 감당하세요. 한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줘 보세요. 기도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