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을 범할 때 하나님의 진노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습니다.
기준이 없으니 죄를 탓할 수 없는 것이다.)
로마서7:7-8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율법이 죄냐? 그렇지 않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회개하고 심판을 피해야 한다. 율법이 있음을 감사하라. 우리로 분별케 하여 지옥을 피하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음욕을 품어도 간음한 것을 깨닫고 회개한다.
세상 것을 탐해도 우상숭배 자가 된다.
주님 말씀이 없으면 다 지옥가서 깨닫는다.
주님 말씀을 따라 자기를 늘 살피고, 미리미리 지옥 길을 피할 수 있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장 11-12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십계명을 다 지키는 자있는가?
이런 자는 자기 능력으로 천국에 간다. 회개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런 위대한 인간은 없다. 그래서 모두가 죄인이고 회개해야 된다,
예수피로 자신의 죄를 날마다 씻어내야 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무슨 뜻이겠는가?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고 의인 되어야 한다는 뜻이고, 매일 회개하여 의인의 자격을 유지해야 된다는 것이다.
한 번의 회개로 천국 갈 수 없다.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한다.
디도서 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입으로는 하나님을 구원자로 시인하고 교회에 다닙니다. 그러나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치 않습니다. 선을 행치 않고, 이웃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들은 주님이 가증하게 여기십니다.)
마가복음 12장 38-40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가짜 믿음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기를 원하고,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고, 외식적으로 길게 기도하는 것을 좋아한다.이런 자들은 주님의 더욱 엄중한 심판을 받는다.)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오래동안 예수 믿고, 교회 직분이 올랐지만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의 믿음은 가짜이고 죽은 믿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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