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12장 12절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가 이 땅에 쫓겨났어요(계12:7~9). 어떻게 왔어요?
화가 날 대로 났다는데 화가 날 대로 나면 어떻게 되나요? 화가 나면 나는 성격이 내가 뒹굴러요. 벽에 들이받고 손톱을 파버려요. 있는 무기 다 써버려. 병도 깨버리고. 씹어 버리고. 화가 안 나면 안 씹어져요. 여러분, 이게 루시퍼의 힘이었어요. 이 루시퍼가 화가 날 대로 나서 내 속에 들어와서(요13:27) 나를 쓴 거예요. 내가 잔인한 게 아니에요. 루시퍼를 봐야 되죠. 여러분들을 잔인하게 완고한 고집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게 누구예요? 루시퍼!
((그리고 귀신들 이놈이 들어와서 자기 정체는 감추고 자꾸 부채질합니다.
그전에 우리 교회에서 둘이 엄청나게 싸우는 사람 있었어요. 아, 주님 저 분쟁 좀 멈추게 해 달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셨는데 영으로 보여주셨어요.
이쪽이 참으려고 해. 아내가 참으라고 하는데. 저쪽 남편한테 가서 부채로 화를 부쳐요.
화 화를 보니까. 불이야. 부치니깐. 참는데. 일어나.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데 화를 또 내고 또 싸워. 둘이 죽으라고 싸워요. 또 그때는 남편이 참으려고 해. 또 저쪽이 또 싸워. 싸움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사탄이 다 화를 붙이고 욕심도 음란도 탐심도 남을 저주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 이거 사탄의 역사구나!
여러분 사탄을 이겨야 할 텐데 아니야, 조종받아. 미혹 당해. 그래서 그 전에 설교에 조종관을 뺏기지 말라고 했잖아요.))))
조종관을 뺏기면 어떻게 돼요? 다 죽는 거죠. 테러리스트한테 항공기 조종관을 뺏기면 다 죽는 거죠. 잡혀가고. 조종관을 우리는 하나님한테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하나님 나를 도와 달라고 분쟁 나면 그냥 엎드려요. 하나님 용서해달라고. 분쟁 영이 우리 가족을 남편과 아내 사이를 이간 시키고 하나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그러면서 울면서 여보 잘못했다고. 먼저 손 내밀면 한순간에 사탄의 역사는 멈추고 그 가정에 평화가 축복이 깃든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요?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아야 돼요. 그런데 내 경우에 보면 안 참아져요. 붙으면.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혈기는 하나님 의를 이룰 수 없느니라(약1:20).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서 책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말씀을 가지라는 거에요(엡6:17). 십계명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어야만 술을 먹다가도 술 취하지 말라(엡5:18) 그러면 술을 안 먹게 돼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니까 또 먹는 거예요. 아, 괜찮구나! 그러다가 주님이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것이고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침상에 던지겠죠. 침상에 던져져서 자녀들을 죽인다고 했어요(계2:22,23).
그러면 침상에 있으면 목사가 교역자들이 찾아가서 회개하세요! 아빠 회개하세요! 말씀을 들었으니까 죄가 찔리고 하겠지만, 이런 말씀이 자체가 없는 사람은 회개하라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그래요. 술 먹는 게 죄야? 담배 피는 게 죄야?
아니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죄인 거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고전3:17).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몸이라는 것을(고전3:16) 알아야 돼요. 그런데도 이걸 까맣게 잊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악이 나오죠. 죄가 나오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거죠. 그런데 순종할 때 깨끗해진다는 사실을 알고(요15:3) 순종하는 자가 되시고, 화가 날 대로 난 귀신에게 루시퍼에게 속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뭔가 속이 막 끌어 올라? 이 올라오는 게 뭐에요? 사탄의 불. 하나님의 불은 생명의 불이에요.
성령 받으면 모든 게 온유해지고, 모든 걸 주고 싶어요. 그런데 사탄의 불이 들어오면 막 죽이고 싶어! 같이 가고 싶지 않아. 같이 살고 싶지 않아. 그냥 분쟁! 분쟁! 분쟁하는 나라마다 설 수가 없다고(마12:25) 주님이 마태복음 12장에 말씀하셨잖아요? 분쟁. 사탄도 저희끼리 분쟁하지 않는다는데(마12:26). 왜 분쟁하냐 이거에요. 믿는 자끼리. 형제끼리. 그러니 무슨 축복이 있겠어요. 바가지까지 깨버리는 것이지. 우리는 화가 날 대로 난 쫓겨난 루시퍼가(계12:120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되면(요13:27) 난리가 난다는 것. 우리는 한 형제잖아요.
믿음의 형제가 바로 우리 부모고 우리 형제예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누가 내 형제고 내 모친이냐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곧 나의 모친이요 나의 형제라고(마12:48~50)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육신의 부모 육신의 형제 살리겠다고. 아니에요. 믿음이 먼저죠.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잘 될 때 기도가 응답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안 되는데. 뭘 한다고 그래요. 예배도 무시하고 기도도 무시하고. 부모 살린다고? 친구 살린다고?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관계가 다 회복돼야만 그분이 싸인하는 거잖아요.
붙어 있는 귀신 저주 그분이 해결하는 거라고요. 그런데 엉뚱한 길을 가. 내가 먼저 하려고. 이건 전도도 아니에요. 여러분도 망하고 다 망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분을 찾기를(마6:33)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분이 누구죠?
예수예요.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 여호와는 피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래서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레17:11,요1:14).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그리고 나서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줄 때 인류의 모든 죄가 넘어간 거예요(마3:13~15).
(구약)어린양에다 죄를 갖다 안수해버려요(레1:4). 그러면 죄를 전이 시키는 거죠. 양이 그 사람의..그 나라 백성의 죄를 지고 죽어요. 그 피가 속죄 피에요(히9:12).
그래서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고 요단강에서 안수받을 때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리는 순간에 온 인류가 피에(요일2:2) 대가를 받은 거예요. 모든 인류가.
지금도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을 위해서도 피를 흘렸다고요. 그들도 회개만 하면 구원받는데 안 하잖아요.
사단에게 계속 쓰임 받다가 죽게 되면 지옥에 가서 예수가 계시네! 이 땅에 있을 때 예수가 계신 걸 확실히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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