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6장 19절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땅이여 들으라! 땅이 누구를 말하죠? 모든 인류를 말하는 거예요. 흙에서 지음받은 인간. 땅이여 들으라! 인간들아, 들으라! 이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을 듣지 않기 때문에 재앙이 임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며 살다가 이런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주님 앞에 달려 나가야 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피난처는 예수밖에 없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천국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당당해야 돼요. 하루살이는 밤새워 놀다가 죽는데.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신나게 복음을 전파하다가 천국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가깝겠어요? 멀겠어요? 가까워진 거예요. 이 재앙이 임하는 건 주님의 심판이 가까운 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이 재앙? 난리의 소문? 그러나 끝은 아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2019년 전에 들렸어요. 지금 이 소리는 가깝게 들리는 거예요. 2019년에 저 유대 땅에서 들리는 소리가 지금은 우리가 가까이 듣는 시대. 주님은 가까이 오고 계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때는 급하게 움직입니다. 지금 교회마다 사랑이 식어지고, 지금 보세요. 사랑이 있는지 아세요? 왜? 이거 옮길까 봐. 이건 참 잘들 따르죠. 악수 대신 주먹으로 하게 되고. 전부 두려워서. 인간의 말을 두려워하고 병에 소리를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방 차원이죠. 그러나 우리 심령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이신 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아버지께 나갈 수 없다!(요14:6). 이 아버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앞에 나가는 것이. 예수님 안이 여호와 안이기 때문에 아버지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재앙을 두려워하지 말고, 질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통틀어서 다 주님을 믿는 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보십시오. 느브갓네살이 자기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단3:13,14). 잡아다가 풀무 불을 칠 배나(단3:19). 풀무가 용광로예요. 석탄을 집어넣고 밑에서 풀무. 이걸로 북북 불꽃이 막~ 퍼렇게. 그렇게 뜨겁게 해서 거기다 집어넣는 이것이 사람인가요? 짐승인가요? 짐승. 짐승은 뭐죠? 사탄의 영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666이란 것입니다(계13:17,18).
오늘도 666에 대해서 질문이 왔는데.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고. 자꾸 매매라고. 다 맞는 것 같은데 매매가. 좀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설명해도. 다 맞아요. 하면서 매매. 그래서 우상숭배 해서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고(계13:15), 숨어 있는 자 잡기 위해서 먹고사는 문제기 때문에 매매 못 하게 해. 우상 숭배한 자에게 이마나 오른손에 표하는 것이다!(계13:16~) 황제 이름. 짐승의 이름. 황제는 사탄의 영을 받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그런데도 깨닫지 못해요. 매매가. 다음부터 전화하지 마십시오. 알아서 하세요. 끊으십시오.
다 이해가 가는데 매매에서 걸린대요. 그렇게 해도 깨닫지 못하나. 지금도 아리까리 한 사람 있어요.
숨어 있는 기독교인 잡아 죽이기 위해서 매매법을 만든 것. 먹고 살 문제. 배고프면 튀어나올 거 아니에요. 배고프니까. 살려고 하면 딱! 매매 표 없어? 당신 예수 믿어? 그러면 아닌데요. 빨리 가서 황제 신상 앞에 경배하고 표 받고 와! 오면 줄게! 그거에요. 이 표만 있으면. 그런데 이걸 갖다가 계속 속여요.
이게 언제 시작했어요? 다미선교회에서 만든 거예요. 대형컴퓨터가 그것이 666이라고. 그래서 컴퓨터 쓰지 않았다고. 조금 있으니까 또 바코드가 666이라고 시장도 재래시장가고. 그러다가 자기들이 다 써먹고. 또 베리칩이라고. 또 베리칩 이상으로 찍는 게 나온 데. 도장처럼. 그렇게 말했더니. 그래도 아리송해?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어둠에 빠진 자. 베리칩이 성경에 있다고. 어디가 있냐고 그랬더니 그게 베리칩이 666이래요. 그래서 정신 차리라고. 그렇게 하다가 성경 다 버려서 생명나무에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계시록 마지막 장 뭐라고 쓰여있어요? 이 말씀을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할 수 없다고(계22:19) 기록돼 있어요.
생명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다 폐일언하고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돼요? 예수! 예수! 재앙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할렐루야! 우상숭배를 끊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뭐든 해도 받지 않는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전에 성령 충만한 주의 종들은 염병이 막 창궐하게 되면 목사님들이 가서 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막 쓰러집니다. 그런데 목사는 안 쓰러져요. 누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그래야 담대함이 오는 겁니다. 담대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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