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예수를 알면 다 아는 것이고, 예수를 전하면 다 전하는 것이다!(요 5:39)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3. 2. 15:28

★예수를 알면 다 아는 것이고, 예수를 전하면 다 전하는 것이다!(요 5:39)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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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이시고, 전능자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시다. 성경전체도 예수를 증거하고 있다(구약도 예수님께 집중되어 있고, 신약도 예수님이 단연 주인공이시다)

예수님은 천국의 본체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온 영계와 자연계를 홀로 통치하고 계신다. 그 분의 영은 온 우주에 꽉 차있고 그의 음성은 온 우주에 울려 퍼진다.

사실이 그러할찐데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전하고 무엇을 외치고 무엇을 붙잡겠는가? 가장 크고 위대한 분을 만났는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어린아이에게 엄마만 있으면 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예수 한분만 있으면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안에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있는데 그 분만을 구하고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

이 예수님을 안다면 죄인된 인간은 자연히 그분앞에 무릎꿇고 회개하고 그 분만을 경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눅 5장에 베드로가 예수님의 기적을 맛보고 그 앞에 무릎꿇고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라고 고백했던것처럼 말이다. 빛앞에서 어두움은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찌 감히 전능자를 부인하고 피조물, 죄인된 인간을 섬길 수가 있겠는가?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헛된 것을 좇다가 멸망당하는 것이다.

그 분은 식상한 분이 아니시다. 알면 알수록 부르면 부를 수록 늘 새롭고 늘 신기하고(기묘자) 알아도 알아도 그의 사랑과 능력은 끝이 없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 영혼은 예수소리만 들어도 세례요한이 복중에서 뛴 것처럼 뛰놀게 되고 소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만 끝까지 붙잡는 자는 금생과 내생에 모든 것이 보장받을 수 있다. 머리털까지 다 세시고 우리의 숨소리도 놓치지 않는 분이 나를 보호하고 지키고 있는데 어느 누가 나를 건드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주의 종들과 백성들은 다른 것 전하지 말고 힘써 예수를 전하고 가르치는데 착념해야 할 것이다. 성도들은 예수소리 많이 듣고 외치는 주의 종과 교회를 만난것을 주님께 무한감사하길 바란다

성도들은 세상의 초등학문 세상지식 들으려고 하지 말고 예수 소리 한번 더 들으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육과 영이 소생할 수 있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주의 종들은 할 말이 없으면 강단에서 예수만 외치고 내려오면 최고의 설교가 될 것이다.

예수안에 모든 이땅과 하늘의 보화가 다 들어있거늘 다른 것 외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예수가 오면 모든 보화들이 함께 쏟아지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간지러운 귀를 긁어주고 욕심을 채워주고 내 비위를 맞추는 설교를 들으려고 하지 말고 오직 예수가 누구신지 듣고 알려고 힘써야 할 것이다.

동서남북 전세계를 둘러봐도 오직 보이는 분은 예수밖에 없고 구원자는 예수밖에 없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