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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외치는 소리!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9. 12. 15:47

세상에서 고생 고생해도 예수 잡고 있으면 그게 사는 길이다.



지옥에 오는 사람마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외치고,
여기서 계속 형벌 받는 사람들도 ‘예수, 예수’다!



‘한번만 용서해줘요. 나 좀 꺼내줘요!’하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고,
아예 형벌 받다가 포기한 영혼들도 수없이 있다!



귀신들이 불집게로 찔러버리는 고통을 아는가?귀신이 와서 눈알을 빼 먹어 버리는 고통을 아는가?지옥에는 수 만가지 형벌이 있다.

이것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다.

“오직 예수가 진짜였네, 신이었네! 예수가 생명이었네!

왜 내가 예수 안 믿었을까? 진짜 지옥이 있네! 여기가 지옥이야!“



또 지옥에서 이런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그런데 지옥에 떨어지면 아무도 구원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지옥에 떨어지니까 다 소용없다.
어떻게 하면 이 형벌을 면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너무 고통스럽다.
두려움과 공포가 몰려와도 형벌을 당하고 고통당하느라 정신이 없는 곳이 지옥이다.



지옥에 와서 ‘정말 지옥이 진짜 있었네!!’

이런 말 하지 말고 진짜 예수 믿고 천국가라.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와서 예수 안 믿은 것을 그렇게 후회, 원통해 할 수가 없다.

너무 너무 지옥에 사람들이 많다.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지옥을 믿을 것인가?



예수 믿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억울해 하지 말고,진짜 천국을 바라보고 예수 잘 믿어야 된다.진짜 지옥이 있어서 무서워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막연하게 주일날 예배드리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진짜 두렵고 떨리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만약에 당신이 죽었는데 지옥에 떨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섭지 않겠는가?


상상의 지옥이 아니라 가상의 지옥이 아니라 진짜 지옥이 있다.
어마어마한 무서운 지옥이 있다.


확실하게 이것을 전해라.
ㅇ에 가서도, 길에서도 외쳐라.
듣는 사람들 중에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의식하지 말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라.

어떤 핍박이 와도 이거 전해야 된다.
사단의 방해가 엄청나게 심할 것이다.
사단이 영혼을 지옥에 떨어뜨리려고 얼마나 간교하고 간사한지 모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단에게 속는다. 그래도 이걸 외쳐야 한다.
힘들 것이다. 지칠 때도 있을 것이다.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때마다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래서 사단들이 영혼들을 지옥에 끌고 오려고 그러는 것이다.

사람 의식하면 천국, 지옥 못 전한다.
힘든 일이다. 목숨 내놓고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서워서 못한다.
기도가 있어야 된다. 성령충만도 받아야 된다.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절대 사람 보면 못한다.

어떤 소리를 들어도 예수천국, 예수 붙잡고 가야 한다.